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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더 나은 교육 구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3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5일 초등학교부터 진행했다. 중학교는 일주일 뒤인 12일 실시한다.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학습지원 대상학생을 진단한 후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 및 학교 교육력을 회복해 더 나은 강원교육을 구현하고자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세 과목에 대해 실시한다. 초등학교 4학년은 영어과목을 제외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미도달 학습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 후 12월 향상도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학교에서는 보정지도 결과를 알 수 있고 다음 학년으로 이어지는 전환기 학년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맞춤형 지원은 △학생 맞춤형 결과 통지, 학교 상담주간을 활용한 학부모 상담, 온라인 1:1 교육멘토링, 수학·영어 기초 보조교재 보급, 2학기 및 겨울방학 소인수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이 있다. 심영택 도교육청 더나은학력지원관은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지난해보다 지난해보다 평가지와 학생 결과지가 더 개선된 만큼 보다 촘촘한 진단과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통해 정확한 학련 진단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해 모든 강원 학생이 기초학력을 갖추고 개별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포토] 특수목적 유·무인 드론 산업생태계 조성 위한 전문인력 양성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복지관 5층에서 지난 4일 ‘특수목적 유·무인 드론 산업생태계 조성사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특수목적 유무인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으로 R&D, 전문인력 양성, 비즈니스 거점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허성필 강릉원주대 교수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김기석 KTL아카데미 센터장의 KTL 소개가 있었다.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은 이성택 항공우주산학융합원 교수의 ‘UAM 미래교통혁명과 현황’, 박지현 (주)스마티 대표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 사업 및 UTM 기술’, 조정현 KTL 센터장 ‘체계공학과 시험평가’, 장흥석 KTL 책임연구원 ‘무인 이동체 시험 및 인증’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한편 원주시는 부론일반산업단지에 항공교통(UAM)을 포함한 중·대형급 유·무인 드론 시험평가센터를 내년 8월 착공,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릉원주대 그리고 원주시와 함께 중·대형급 드론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드론 분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미래항공기술센터는 이동형 소음평가 시스템, 비행 조종 안정성 평가 시스템, 강우·강설 환경에 대한 내환경성 시험 및 결빙에 대한 시험평가가 가능한 복합 환경챔버 등 첨단 설비를 마련할 예정이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특수드론 교육 지난 4일 강릉원주대에서 재학생 및 유관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특수목적 유무인 드론 산업생태계 조성사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하고 있다.

가톨릭관동해 건축학부 학생들, 재능기부 봉사활동 중

강원 가톨릭관동대 건축학부 20명의 학생들이 전공과목 역량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삶의 현장을 체험하고 있다 5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들이 대화면에서 ‘농촌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촌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11년째 이어져 온 가톨릭관동대 건축학부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2일부터 7일까지 노후주택 5가구에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지붕 수리 및 마을회관 내·외부 수리, 정자 도색 등 마을 환경개선 작 업 중이다. 가톨릭관동대 건축학부는 그동안 인제군과 평창군, 정선군, 원주시, 강릉시 등 강원지역 농어촌 마을 노후주택 50여 가구와 시설물을 개선했다. 대화면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은 "학생들이 방학도 반납하고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가톨릭관동대 농촌집 고쳐주기 활동1 가톨릭관동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평창군 대화면에서 ‘농촌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농촌집 고쳐주기 활동2 가톨릭관동대 건축부 학생들이 재능기부 활동으로 농촌마을 가꾸기를 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3년 만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여름밤의 페스티벌’이 3년 만에 다시 열렸다. 평창군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는 5일 오후 5시 30분 용평면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제10회 한여름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평창군 홍보대사인 팝페라 걸그룹 아리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6시부터 본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 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회관 어르신들로 꾸려진 총 10개 팀 145명이 경로당 순회프로그램 및 노인복지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춤과 노래, 건강 체조, 한국무용, 민요, 장구 등을 열정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및 노인복지회관의 프로그램을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문화 및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다시 재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무더운 날씨에도 축제 공연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셨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질 높은 여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한여름밤의페스티벌1 (1)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는 5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여름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홍천군,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6일 개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가 8일 홍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5일 홍천군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걸어온 30년, 나아갈 길 30년’을 주제로 홍천군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특별자치를 위해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강원특별법에 담긴 중점 4대 규제 혁파와 주요 특례 사례 등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설명한다. 이어 신영재 홍천군수는 미래 30년 후의 홍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비전 선포식에 담겨질 5가지 핵심전략 슬로건과 미래비전에 대한 나아갈 방향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주민의견 청취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를 축하하며, 홍천군의 미래 설계를 군민께 설명하고 공유하는 이번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역량이 결집되어 ‘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홍천군청 홍천군청

동강뗏목축제,

‘제26회 동강뗏목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5일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시원하게 넘는다, 동강의 여름’을 주제로 공연, 이벤트, 체험 등 30여 종의 다양한 콘텐츠로 특별한 여름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 기간 하송리 동강둔치 일대는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중앙 공연장 옆 넓은 공간에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터를 조성한다. 물놀이장은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운영한다. 동강대교 아래 달빛광장에서는 대규모 물싸움 이벤트인 ‘동강물총대첩’이 열린다. 살포기 및 물놀이 설비 및 신나는 DJ음악과 함께 남녀노소 연령무관 물총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매일 오후 3시 시작한다. 물총을 가져오지 못한 관람객은 입장 시 대여료를 내고 물총을 사용할 수 있다. 영월장터 초입에는 뗏목을 타고 오가던 사람들의 옛 주막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객주체험’을 연출한다. 또 2000여평 잔디광장에서는 최근 시험방송을 한 영월 공동체 라디오와 연계한 ‘영월의 별이 빛나는 밤’이 밤 10시부터 열린다. 이외에도 낮시간 무더위를 식히는 샤워터널, 드론라이트쇼(28일과 29일 밤 10시 10분), 지역예술인들이 다채로운 공연, EBS 펭수(29일 오후 4시) 등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의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 및 예약 등은 동강뗏목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월문화재단 관계자는 "영월의 아름다운 환경과 물과 연계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찾는 모든 사람들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라 했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2023 동강뗏목축제 포스터 제26회 동강뗏목축제 포스터

‘가리왕산의 메나리’ 8일 첫 무대 선보여

강원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색다른 모습으로 연출해 무대에 올린다. 5일 정선문화재단에 따르면 가리왕산 자락 아라리촌을 배경으로 제작한 소리극 ‘가리왕산의 메나리’ 작품이 8일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가리왕산의 메나리’는 ‘메나리토리’라고도 불리는 정선아리랑과 가리왕산을 배경으로 스토리텔링을 입혔다. 정선아리랑을 상징하는 긴, 자진, 엮음 아리랑을 ‘산수(山水), 애정(愛情), 수심(愁心), 아리랑 고개 넘어’ 총 4장의 테마로 구성해 소리극 형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기획은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유치를 바라는 강원도민과 정선군민의 염원을 담고 세계인류무형문화 유산인 정선아리랑을 알리고자 제작했다. ‘가리왕산의 메나리’ 공연은 8일부터 9월 23일까지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정선5일장날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공연이 펼쳐진다. 최종수 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이 군립아리랑예술단에 의해 소리와 국악 연주가 함께 펼쳐지는 장르를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것"이라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이길영 고구려밴드 리더 및 보컬 원더풀코리아프리버드 대표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연출 감독으로 임명했다. 지역 출신으로 정선아리랑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남다른 이길영 연출 감독은 노을빛아리랑 음악 작곡 및 연출(2021~2022년),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 성공 기원 강릉합창페스티벌 음악·무대감독, 정선아리랑제 개막공연 총감독(2014~2017년)을 역임하는 등 연출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감독은 2023년 ‘정선아리랑제’을 총괄하는 감독으로 2025년 3월까지 근무한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가리왕산의 메나리_1 가리왕산의 메나리 팸플릿

강원특별자치도, 바가지요금 없는 지역축제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없는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지도관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축제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이 논란이 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축제의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물가안정 지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역축제 계획 수립 시 불공정한 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안내 및 지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축제장 내·외 입점 음식업소 바가지 요금 대책 마련과 위생 및 불법업소 관리 강화 △축제 먹거리 정보 사전 제공 △축제장 내 높은 가격 책정, 저가 음식류 고가 판매, 무질서 및 과다 호객 등 근절에 나선다. 특히 올해 연말 ‘2024-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선정 시 불공정거래 관련 민원 발생에 대한 페널티를 강화해 도내 지역축제에서 바가지요금, 끼워 팔기 등을 사전 근절할 방침이다. 백창석 도 문화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축제가 문화관광 특별자치도를 이루어나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2 강원특별자치도 전경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후원금 1억원 쾌척

산림조합중앙회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5일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에 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진태 조직위원장,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박영선 강원지역본부장, 김영석 고성군산림조합장, 함명준 고성군수,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소득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세계 최초로 산림을 주제로 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최돼 임업인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산림조합원 및 임직원을 대표해 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조직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흔쾌히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며,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산림엑스포 1억원 후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오른쪽)은 5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교육자치 추진단 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교육 분야 특례에 대한 추진 방향을 자문하기 위해 ‘강원교육자치 추진단 협의회’를 5일 개최했다. 강원교육자치 추진단은 지난 9월 특례안 우선순위 설정 및 연구, 논리 개발고도화 등 강원특별법 교육분야 개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각계 인사 및 도교육청 행정국장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결성됐다. 이번 협의회는 3차 개정 준비에 따라 새롭게 발굴된 특례, 2차 개정 시 미반영된 특례에 대한 입법 필요성 및 중앙부처 대응 논리 제언 등 다양한 입법방안을 협의한다. 박옥녀 도교육청 정책국장은 "강원특별법 2차 개정에 반영된 자율학교 운영 등 3개 특례가 충실하고 세밀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3차 개정을 위한 특례가 개정안에 담겨 진정한 강원교육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교육자치 추진단 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강원교육자치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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