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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0년연속 정보보안 우수기관 선정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주관 ‘2023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안양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안양시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보안정책-정보자산 보안관리-사이버 위기관리 등 6개 분야 60개 항목(정량평가)과 정보보안활동 등 15개 항목(정성평가)에 대한 이행 여부를 평가한다. 안양시는 정보보안 평가지표 성과 달성을 위해 선제적인 점검으로 취약점을 예방하고, 문제점 분석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보안수준 향상을 위해 철저한 정보보호 활동을 수행해왔다. 특히 정보자산 관리를 비롯해 △정보보안 감사활동 △사이버 침해대응 훈련 △전 직원 및 정보화사업 담당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을 적극 실시해 심사위원단 호평을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2일 "시민이 사이버 침해 위협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정보보안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정보보안 우수기관답게 보다 강화된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2월 정보보안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시흥시, 내년 살림살이 1조6241억원 편성…올해보다 9.2%↑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2024년도 본예산을 1조 6241억원(일반회계 1조 4287억, 특별회계 1954억) 규모로 편성해 21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 1조 5382억원보다 약 858억원(5.6%) 증액되고,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207억원(9.2%)이 증액된 규모다. ‘민생에 힘이 되고, 미래 희망이 되는 K-시흥시’를 목표로 시흥시는 ‘시민의 더 많은 행복’과 ‘모두의 더 많은 기회’ 그리고 ‘도시의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2024년에 확장재정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예산 규모에서 88%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회계는 ‘민생경제, 균형발전, 미래도시 도약’을 위해 전년 대비 1207억 원을 증액했다. 세입별로는 △지방세 4744억원 △세외수입 757억원 △국-도비 보조금 6199억원 △지방교부세 1283억원 △조정교부금 1300억원 △보전수입 4억원으로 편성했다. 2024년도 예산안 편성은 ‘도약하는 재정’을 중심으로 △소비위축을 회복시키고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도약 △권역별 대중교통 개선 및 사회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 도약 △국가 및 경기도와 함께 경제 네트워크 확장과 의료-바이오 및 해양관광레저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대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증액된 예산안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는 촘촘한 서민복지를 위해 527억원이 증액된 6912억원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 분야는 201억원이 증액된 665억원 △환경 분야는 대기환경 및 폐기물처리 등 24억원 증액된 1004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월곶 공유수면 매립 등 146억원 증액된 501억원 △산업 중소기업 분야는 중소기업특례보증 등 36억원 증액된 423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대중교통 노선 확충 등 176억원 증액된 832억원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개발 분야는 40억원 증액된 382억원으로 편성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민생경제 도약’을 위해, 약자 중심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농어민 기본소득 지원과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소래대교 보수 보강과 하천 및 침수지역 정비를 통해 시민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시루’ 발행을 지속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균형발전 도약’을 위해 주민과 상생협력에 힘쓰고 주민자치와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권역별 체육시설과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본격화하고, 정왕권 노인복지관 착공과 함께 지역별로 주차장을 확충하고, 대중교통 노선도를 지속 확대해 시민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발걸음도 분주하다.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환경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친환경 전기차 보급-태양광 설치시설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해양관광 성장 기반 육성을 위해 각종 요트 및 국제 해양레저 서핑대회 개최 등을 토대로 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 기업 유치와 육-해-공 무인이동체 산업 등 국제적인 신산업 유치로 미래 대한민국 대표도시 청사진을 실현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재정 전망이 밝진 않지만, 성장이 예견된 시흥의 미래 대도시를 적극 준비하는데 초점을 맞춰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에도 시흥시의회와 함께 ‘시민을 위한,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집중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시흥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편성한 2024년도 예산안은 제312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k-시흥시 관광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관광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생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생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교육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교육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복지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복지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경기도, 허위 본점 설립 수법으로 취득세 탈루한 11개 법인 적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22일 법인의 본점 주소지를 대도시 밖으로 등재하고 실제로는 대도시 내에서 본점 업무를 수행하면서 부동산을 취득해 취득세 중과세를 탈루한 11개 법인을 적발해 146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류영용 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취득세 중과 탈루 법인 세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본점이란 법인의 주된 기능을 수행, 총무·재무·회계 등 중추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장소를 말하며 지방세법 제13조 제2항에는 경기·서울 등 대도시에서 실질적으로 법인을 설립·운영하면서 5년 이내 대도시 내 부동산을 매매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일반세율 4%보다 2배 높은 8%가 적용된다. 법에서 정한 대도시의 개념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산업단지 제외)으로 도내에서는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의정부시, 군포시, 과천시 등 14개 도시가 대상이다. 도는 지난 8월 1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중과세율 적용을 회피하기 위해 대도시 밖에 허위 본점을 두고 대도시 내 부동산을 취득하는 수법으로 중과세를 회피한 15개 법인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9개 법인에 대해 취득세 중과세 탈루세액 145억 원을, 2개 법인에 대해 취득 부대비용(이자, 수수료 등) 누락세액 1억원을 추징했다. 앞서 도는 지난 6월부터 대도시 밖으로 본점을 설립한 217개 법인을 대상으로 항공사진·로드뷰, 인터넷 포털 검색 등을 통해 실제로 주소지 내에 사무실이 존재·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법인 76개소를 제외한 141개 법인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부동산 취득 당시 본점 주소지에 현장 조사와 탐문 등을 통해 35개를 심층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법인별 사업장 방문, 대표자 및 임직원 면담, 취득 물건 형태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취득세 중과세 탈루 개연성이 있는 15개 법인을 최종 조사 대상으로 정했다. A법인 대표자인 의사 B는 대도시 외 지역의 오피스텔에 본점 설립 후 대도시 내 C병원 건물을 113억원에 취득해 일반세율(4%)로 취득세를 신고·납부했다. 도는 조사결과 A법인의 건물 취득일까지 대도시 외 지역의 오피스텔에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A법인의 출입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B와 직원 모두 대도시 내 취득 건물인 C병원에 근무하고 있어 A법인의 실제 본점 업무는 대도시 내에서 이뤄진 것으로 판단해 7억원을 추징했다. 1인 기업 D법인은 대도시 외 지인 사무실에 본점 설립 후 대도시 내 지식산업센터 토지·건물을 1923억원에 취득해 일반세율을 적용한 취득세를 신고·납부했다. 그러나 도는 지인 사무실을 방문해 주소만 빌려주었다는 진술서와 실제 대도시 내 관계회사 E법인의 사무실에서 법인의 모든 업무를 수행했다는 직원 진술서를 확보했으며 복리후생비 등 업무추진 비용 대부분이 E법인 사무실 인근에서 지출됐음을 확인해 54억원을 추징했다. 1인 기업 F법인은 대도시 외 공유사무실에 본점 설립 후 대도시 내 토지를 440억 원에 취득해 일반세율을 적용한 취득세를 신고·납부했다. 하지만 도는 공유사무실의 규모(계약 면적 3.3㎡)와 특성상 실제로 회계·총무·재무 등의 사무를 하는 장소로 보기 어렵고 실제 대도시 내 관계회사 G법인의 사무실에서 법인의 모든 업무를 수행했다는 직원 진술서를 확보해 20억 원을 추징했다. 류영용 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허위 본점 등 대도시 중과 탈루 개연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관련 조사를 확대해 지능적인 탈루 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2130906 22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류영용 조세정의과장이 취득세 중과 탈루법인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22131046 사진제공=경기도

김동연, 정부에 경기북부특자치도 주민투표 실시 촉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요청한 가운데 내달 중순까지 가부를 결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정부 의사결정과정에 정치적인 고려가 있다면 국회·국민을 통한 특단의 조치까지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내며 대외투쟁도 암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도정 열린회의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위해 비전을 세우고, 콘텐츠를 채우고, 주민설명회를 북부 거의 전역에서 하고, 여야 동수인 도의회에서 결의안 채택과 주민투표 특별법 개정 촉구에 대한 결의까지 하는 등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며 "이제는 정부로 공이 넘어가 있다. 정부가 데드라인인 내달 중순까지 주민 투표를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여기(주민 투표 여부)에 대해서 부정적인 답을 한다면 국회와 얘기하고, 국민께 직접 묻는 등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는 얘기를 분명하게 드린다"며 "경기도는 기회특구, 기업·투자 유치, 규제 완화 등 할 일을 다하면서 중앙정부의 주민투표에 대한 답을 기다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정부가 정치적 결정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듯 "만약에 의사결정에서 정치적인 고려가 있다면 360만이 넘는 북부주민은 물론 1400만 경기도민, 대한민국 국민의 질타를 받아 마땅할 것이고, 국민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부특별자치도 주민 투표를 정치적으로 풀겠다고 하면 ‘김포 서울 편입’이나 ‘서울 확장’을 정치적 목적이라 보는 것과 똑같은 이유이고, 정치적인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직격했다. 정부 인사가 주민투표에 많은 비용이 든다고 한 지적에 대해서는 "(주민 투표 실시에 따른) 비용 얘기를 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옹색한 이유와 핑계"라고 비판하며 "국가 대사와 대한민국 성장을 위한 투자에 들어가는 아주 적은 비용이라고 생각한다. 들어간 비용의 몇 배, 몇십 배, 몇백 배 저희가 벌어드리겠다. 북부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성장률을 우리가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도의회 행정감사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도의회나 도의원들이 도민의 대표라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미흡했거나 조금 아름답지 못한 얘기에 대해서는 엄중 경고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한편 그동안 경기북부청에서 도지사 주재 간부회의는 여러 차례 진행됐지만 이날처럼 모든 실국장과 산하 공공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 구성원들의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도정 열린회의에 이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민관합동추진위원회를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clip2023112212450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도정 열린회의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를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22124614 22일 오전 북부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오병권 행정1부지사, 오후석 행정1부지사, 염태영 경제부지사 및 실국장, 공공기관장들이 모인가운데 11월 도정 열린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양평군,양근리에 내년 9월까지 주차타워 건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주차난을 겪는 양평읍사무소와 인근 주민의 주차편의를 도모하고자 양평읍 주차타워 착공식을 20일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개회, 내빈소개, 주민참여감독관 위촉, 기념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읍 주차타워는 양근리 658번지 일원에 군비48억원, 도비20억원, 한강수계 관리기금13억원 등 총사업비 81억원을 들여 지상4층, 연면적 3934㎡규모로 주차대수 총 145대, 1층 화장실, 각층 장애인승강기 등을 포함하며 내년 9월 준공이 목표다. 양평군은 공사기간 동안 중앙도서관 진입로는 양근삼거리와 인접하고 있어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커 폐쇄하고 읍사무소 정문으로 차량출입을 일원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타워 장애인 주차편의를 고려해 층마다 장애인용 주차구획을 승강기에 접하도록 하고 전면에 여유 있는 대기공간을 확보하는 등 장애인 편의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착공식에서 "양평읍 주차타워가 준공되면 읍사무소 내방객과 인근 주민의 주차 편의성이 대폭 개선돼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되고 주차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일 양평읍 주차타워 착공식 개최 양평군 20일 양평읍 주차타워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김성제-원희룡, 의왕시 백운밸리 현안해법 공유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20일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및 고천 훼손지복구사업 현안 해법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공공기여 확정 △백운밸리 국민임대주택용지(A1블록) 변경 △고천 훼손지복구사업 계획 변경 등 3건의 현안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김성제 시장은 "청계IC, 오전~청계 도로,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 등 기반시설 조속한 추진과 종합병원 유치 등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되려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공공기여 항목과 금액 확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무주택서민 주거안정 및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미분양용지를 해소하기 위해 분양전환주택용지 변경 등이 필요하며, 고천 훼손지복구사업의 과도한 의왕시 예산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대상지 축소 혹은 사업시행자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의왕시 도시 발전을 견인하려면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한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 "의왕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를 통해 충분히 검토 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사진제공=의왕시

경콘진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작 시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경콘진 부천 본원에서 ‘2023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의 비즈니스 미팅과 우수작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2023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은 시나리오 작가나 드라마 대본 작가들이 좋은 작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경콘진이 멘토링, 창작지원금,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세계관 부문에서 대본 5편을, 시나리오 부문에서 15편의 장편 영화 시나리오 개발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진행된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였으며 사업 기간 동안 작가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해온 강대규 감독 외 6명의 감독과 영화사 레드피터의 이동하 대표 등 영화·영상산업 관계자 50명 내외가 참석했다. 시나리오 부문 대상은 박용주 작가의 이 차지했다. 은 우연히 발견한 현금 20억원을 돈세탁하기 위해 식당을 개업하는 50대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시나리오 작품으로 심사위원에게 높은 작품 완성도와 영상화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박용주 작가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세계관 부문 대상에는 임찬익 작가의 시리즈 대본이 올랐으며 영혼을 보는 능력이 있는 응급의학의를 주인공으로 한 참신한 내용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임찬익 작가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외에도 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상에는 , 우수상에는 , , 가 선정되어 각 2000만원, 500만원씩을, 세계관 부문 최우수상에는 가 선정돼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시나리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용주 작가는 "많은 도움을 주신 멘토님께 감사하다"라며, "개발한 시나리오가 영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올해 경콘진에서 개발 지원한 20편의 작품들을 산업 관계자들이 직접 열람할 수 있도록 전시했으며 작가들이 관련 산업 투자자나 종사자와 직접 만나 작품 사업화를 논의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미팅 자리를 마련해 총 91건의 비즈매칭이 성사되며 향후 작품화를 기대하게 했다. sih31@ekn.krclip20231122091333 지난 17일 열린 ‘2023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의 비즈니스 미팅과 우수작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콘진

경기도교육청 ‘교육정보화연구대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에듀테크 활용 수업 실천 사례 발굴과 수업 개선을 위한 ‘제17회 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며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교육부 주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관으로 △디지털학습 △교육용 SW·AI △학교경영 세 분과로 운영했으며 시·도교육청 대회를 거친 후 전국대회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대회에 총 21편을 출품해 1등급(교육부장관상) 4편, 2등급(한국교육학술정보원상) 2편, 3등급(한국교육학술정보원상) 8편 총 14편 입상으로 우수교육청(전국 2위)으로 선정됐다. 이는 경기교육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활성화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빠르게 접목한 노력의 결과다. 하민진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당관은 "올해 우수교육청으로 인정받은 것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착되고 있는 결과"라며 "에듀테크 활용 수업과 디지털 안전과 윤리, 책임과 소통 등 디지털 시민교육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2085850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안양시 ‘성평등 골든벨’ 개최…고정관념 타파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2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직원대상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안양시 성평등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성평등 골든벨은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과 부서별 대표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 조직문화 교육 후 교육내용을 성평등 골든벨 퀴즈로 진행됐다. 양윤전 노무사(노무법인 서강)는 이날 ‘함께 실천하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주제로 가정과 사회에서 요구되는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어 성인지 개념, 양성평등 관련 용어 등을 복습하는 골든벨 서바이벌 퀴즈가 진행됐다. 이날 최후의 1인으로 최우수상은 자치행정과 장민희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갈산동 김민주 주무관, 장려상은 만안 건강증진과 권유나 주무관, 도로과 홍용준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2일 "조직문화는 물론 정책 추진에 성인지가 필수로 검토돼야 하기에 공직자 성인지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골든벨 퀴즈 문항과 해설을 직원 내부 행정시스템 ‘함께하는 성평등’에 게시하고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안양시 20일 '성평등 골든벨’ 개최 안양시 20일 ‘성평등 골든벨’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일 '성평등 골든벨’ 개최 안양시 20일 ‘성평등 골든벨’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일 '성평등 골든벨’ 개최 안양시 20일 ‘성평등 골든벨’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성남시 은행 2동, 쾌적한 안전마을로 ‘재탄생’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은행 2동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주민참여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22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은행2동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사업’ 이 최근 완료돼 ‘안심골목길’과 ‘안심마루’ 등을 주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 사업은 성남시가 지난해 6월부터 주민들의 심층 인터뷰와 주민협의체 공유회의,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대상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했다. 안심골목길은 기존 경사도가 심한 골목길에 벽부형 2열 안전손잡이와 미끄럼방지 포장재로 낙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하고 하향 간접조명 방식의 동작감지센서 골목비추미와 측광석 바닥재를 설치해 주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마을 진입부에 낙상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방치된 공간은 성남시민 조경 가드너 수료자와 지역주민 20여명의 도움으로 ‘안심마루 주민참여정원’으로 탈바꿈했다. 보행안전구역을 확보하고 공간활용도를 높인 안심계단과 벤치, 스트레칭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도 인근 보행로에 ‘은행쉼터’를 조성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웃과 교류하고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은행2동 안심골목길, 안심마루와 은행쉼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면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clip20231122084901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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