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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악성 민원인 폭언-폭행 법적대응…조례개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법과 제도에 따라 행정업무를 수행했는데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언-폭행 등 각종 특이민원이 발생했을 경우 피해공무원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파주시 고문변호사 및 변리사 운영 조례’를 개정해 시행 중이다. 조례 개정은 전출-파견-퇴직자 등을 포함해 파주시민을 위해 공무를 수행한 파주시 공무원이 폭언 및 폭행 등 특이민원에 노출됐을 경우 시 소속 고문변호사를 통해 고소-고발로 대응할 수 있고, 피해공무원은 최대 700만원 변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등을 골자로 한다. 이번 조치는 이미 시행 중인 피해공무원 의료비, 심리상담, 신체-정신적 치유를 위한 교육 제공 등 내부 지원을 넘어 악성 민원인에게 피해를 입고 있는 직원을 적극 보호해 시민행정 질을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5일 "이번 개정을 통해 공무원이 부당한 위험에 처하지 않고, 파주시민을 위한 공무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3월 공무원에게 욕설 및 폭언으로 피해를 입힌 민원인을 형법상 공무집행 방해, 모욕,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지원한 바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청 전경 파주시청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고양특례시 ‘UAM 실증노선’ 구축지역 확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K-UAM(도심항공교통) 수도권 실증노선 및 버티포트 구축 지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5일 "UAM 수도권 2단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필요한 지원은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도심항공교통 팀코리아(UTK, UAM Team Korea) 제6차 본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한 기관-업체 등과 UAM 팀코리아 확대, 정책 추진, K-UAM 스마트시티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4년 목표로 추진 중인 K-UAM 수도권 2단계(1단계, 2023년~) 실증 지역이 서울, 경기고양, 인천으로 확정돼 UAM 운항에 필요한 안전-운용기준 등을 마련 중이다. 또한 단계별 노선인 아라뱃길(2-1), 한강(2-2), 탄천(2-3)으로 구분해 실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경기도와 함께 K-UAM 수도권 2단계 실증을 위해 고양킨텍스 전시장 인근 약 1만8000㎡(5400평) 규모의 부지임대와 부지 조성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 및 인-허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버티포트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격납고, 이착륙장, 사무동(보안-관제-대기실 등)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UAM 수도권 실증을 바탕으로 고양시는 인근 산업단지와 협력해 UAM 관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통해 인프라, UAM 기체제작 및 MRO, 데이터 분석, 경기도 통합 UAM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항공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우리 시의 UAM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적인 관련 분야 산업체 유치 등을 통해 상용화 이후 시민이 새로운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kjoo0912@ekn.kr고양시청 전경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

안산시 장상지구 토지거래허가 재지정…투기차단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부곡-수암-양상-장상-장하-월피-신길동 등 관내 공공택지 및 인근 18.72㎢ 일원을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지정했다. 투기성 토지거래를 사전 차단하고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거래할 경우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면 소재지 관할 구청장(상록-단원)의 허가를 받아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이 가능하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계약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특히 이번에 재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도시지역 내 녹지지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 기준 면적이 당초 200㎡ 초과에서 100㎡ 초과로 강화돼 관련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주의해서 신고해야 한다. 현재 안산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공공택지지구 및 인근 지역 등을 포함해 총 2만7020㎢이며, 해당 지역의 토지거래 허가에 관한 세부사항은 상록-단원구청 민원봉사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재준 토지정보과장은 15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 공공택지 및 인근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토지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해 투기적 거래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장상 토지거래허가구역 지형도면 안산시 장상 토지거래허가구역 지형도면.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신길2 토지거래허가구역 지형도면 안산시 신길2 토지거래허가구역 지형도면. 사진제공=안산시

군포시 지금 챗GPT 열공…"모르면 독, 알면 약"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4차 산업 신기술 대응력 강화를 위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및 산하기관 직원 190명을 대상으로 챗GPT 활용방안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태원 수석연구원은 이날 교육에서 모르면 독, 일면 약이란 전제 아래 챗GPT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및 생성 AI가 가져올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챗GPT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직원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직원들은 기술역량 강화는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동향을 적극 반영해 대처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앞으로도 챗GPT 활용방안과 같은 교육을 지속 추진해 혁신적인 업무처리 방식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챗GPT 활용방안 교육현장 군포시 챗GPT 활용방안 교육현장. 사진제공=군포시

"청년기회 지원"…부천시 성년의날 알쓸청정 발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15일 성년의날(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맞이해 청년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2023 부천 알아두면 쓸데있는 청년정책(알쓸청정)’을 발표했다. 알쓸청정은 △취업준비 △주거-보건 △금융 △청년공간 △청년포털 등 청년 삶과 밀접한 분야를 두루 챙기며, 청년이 꿈과 기회를 펼칠 수 있는 부천 청년도시 좌표를 제시하고 있다. ◆ "청년에게 기회를"…취업준비 지원 부천시는 19~34세 경기도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펼친다. 시험일 기준 연 3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회당 최대 10만원을 실비로 지원한다. 온라인(apply.jobaba.net)에서 10~11월 신청이 가능하다. 영수증-응시 사실 확인 서류,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통장 사본 등이 필요하다. 세부 내용은 경기도 콜센터(031-120)와 부천시 아동청소년과 청년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청년 사진 Dream(드림)’ 사업을 통해 부천청년(18~34세 부천시 거주)을 대상으로 자격증 시험-취업에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1988~2005년 출생자가 지원 대상이며, 2005년 출생자는 취업 목적 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로 제한된다. 온라인 신청(apply.jobaba.net) 후 통보받은 뒤 △헤이호스튜디오 △민스튜디오 △뉴스타포토 등 지정 업체를 방문해 촬영할 수 있다. ◆ "청년에게 안정과 건강을"…주거-보건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통해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를 한시 지원한다. △19~34세 독립거주 무주택 청년 △보증금 5000만원-월세 60만원 이하 △청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총자산 1억700만원 이하) 및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총자산 3억8000만원 이하) 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오는 8월21일까지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19~34세 부천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정신건강 증진사업 #청포도(청년들의 포기를 모르는 도전)’ 사업도 펼친다. 정신건강 평가 및 상담, 집단프로그램, 청년 정신건강 강좌, 진료비-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bucheonlove.co.kr)를 통해 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 "청년에게 든든한 미래를"…금융 지원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으로 부천청년 목돈 마련과 자립을 지원한다. 19~34세 중위소득 51~100% 이하(재산 2억원 이하)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본인 저축액 10만원 대비 1:1 매칭 지원을 3년 만기로 펼친다. 15~39세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근로자에게는 본인 저축액 10만원 대비 1:3 매칭을 3년 만기로 지원한다.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복지과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청년희망적금’은 19~34세 총급여 36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 청년근로자의 목돈 마련을 돕는다. 월 50만원 한도 2년 만기 적금을 가입하면, 시중이자 + 1년차 납입액 2% + 2년차 납입액 4% 장려금을 지원(비과세)한다.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 등 취급 은행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접속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콜센터(1397)를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에게 꿈과 성장을"…청년공간 지원 부천청년이면 누구나 청년전용 활동공간인 ‘원미청정구역’을 방문해 청년 메이커 프로그램(4차 산업 기술-패션디자인-미디어 등) 및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청년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bcl.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화~일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7시~오후 10시에 이용할 수 있다. 원미도서관을 통해 세부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역 제조 산업과 사물인터넷(IoT) 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미래 산업 육성 지원 공간인 ‘부천 IoT혁신센터-그라운드21’을 통해 창업 및 비즈니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오후 6시에 이용 가능하다. 공용시설(컨퍼런스룸-세미나실-미팅룸)은 주말에도 대관할 수 있다. 세부내용은 부천산업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일자리 상담, 계층별 취업프로그램, 동행면접 등을 지원한다.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오후 6시 방문할 수 있다. ‘부천청년리더#’를 방문해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인-구직 일자리 상담, 직무적성검사, 1:1 취업 지원, 인공지능(AI) 면접 체험을 구직청년(19~39세)에게 제공한다.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 가능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청년이 체감하는 지원 정책을 계속 발굴할 것"이라며 "생동감이 가득한 젊음의 힘이 부천 발전을 이끄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청년지원 사업 알쓸청정 이미지 부천시 청년지원 사업 알쓸청정 이미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청년사진Dream(드림) 포스터 부천청년사진Dream(드림)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상담현장 부천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상담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청년전용 활동공간 1인 인터뷰룸 부천시 청년전용 활동공간 1인 인터뷰룸. 사진제공=부천시

수원시-아주대,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훈련생 모집

경기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15일 ‘2023년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훈련생을 오는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가 아주대학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 진행하는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시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법률사무원 직무 전문교육을 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것으로 3개월 교육훈련 과정(240시간)을 수료하면 법률전문가 등이 훈련생을 일대일로 코칭하는 ‘멘토링’을 한다. 이후 3개월 동안 훈련생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을 해주고, 기업 법률팀 취업을 지원한다. 교육은 아주대학교 캠퍼스플라자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지난 10일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에 주소를 둔 미취업 여성이 지원할 수 있으며 25명을 선발하며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오는 6월 8일 오후 6시까지 지원해야 한다. 서류 평가, 대면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20일 합격자를 발표하며 같은달 22일 개강해 특강(2회)·컨설팅을 한 뒤 9월까지 법률사무원 직무전문교육을 한다. 직무전문교육을 마치면 ‘법률전문가와 훈련생 1:1 코칭’(1개월), ‘취업 컨설팅, 법률사무소·기업 법률팀 취업 지원’(3개월)이 이어진다. 강사진은 아주대학교 로스쿨 교수, 변호사, 법률사무소 사무장 등 법률전문가로 구성되며 수료생에게는 아주대학교 로스쿨의 법률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해 법률사무소·기업 법률팀 취업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행정력과 아주대 로스쿨의 법률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해 미취업 여성을 법률사무원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겠다"며 "법률사무소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 사진제공=수원시

시흥시 ‘공직자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 운영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부패 및 비리 등 공직자 부조리 근절을 위해 5월15일부터 6월3일까지 3주간 ‘2023년 상반기 공직자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공직자 부조리 신고 대상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갑질 등 공직사회 신뢰를 저해하는 공직자의 모든 부조리행위다. 해당 신고는 시흥시 누리집(siheung.go.kr)과 행정시스템 내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를 통해 누구든지 익명 또는 실명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자와 신고 내용에 대한 비밀은 철저하게 보장된다. 부패 등 공직자 부조리 근절에서 무엇보다 내부신고가 중요한 만큼, 시흥시는 내부 직원의 적극 신고를 독려하고, 접수된 신고내용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비위행위 발견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문책함으로써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시흥시 공직자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 운영 안내문 시흥시 공직자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 운영 안내문.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시흥화폐 시루 보유한도 150만원으로 하향"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오는 6월1일부터 시흥화폐 ‘시루’의 1인당 보유 한도를 최대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 변경에 따라, 시흥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흥화폐 시루 보유 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고액 결제를 억제하면서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로, 시흥시는 이를 통해 원활한 자금순환 및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로써 기존 150만원 이상 보유 중인 시민은 사용에 문제가 없지만 6월1일부터는 추가 구매(충전)가 불가능해 잔액을 소비해야 구매가 다시 가능해진다. 박만국 소상공인과 팀장은 15일 "이번 정책 변경을 통해 올바른 지역화폐 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운영관리에 집중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꾀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시루화폐 보유한도 하향조정 안내문 시흥시 시루화폐 보유한도 하향조정 안내문. 사진제공=시흥시

경기도, ‘에너지 시설개선 원스톱’ 지원...참여사 선착순 모집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15일 도내 사업장의 에너지효율 향상 촉진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원스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원스톱 지원사업’은 중소사업장의 에너지 시설을 무료로 진단해주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설개선 비용을 보조해주는 사업으로 노후 설비를 고효율 에너지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요금 절감으로 중소기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량 감소를 통한 중소기업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확산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촉진한다. 특히 지원 기업 중, 승일은 화장품 용기 제조에 사용하는 에너지비용을 낮추기 위해 공기압축기에 인버터를 추가로 설치해 무부하 전력을 절감시키며 에너지효율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매년 약 9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시켜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은 경감시키고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식품 포장재를 제조하는 씰테크는 기존 공기압축기를 고효율 설비인 인버터 제어형 공기압축기로의 교체 비용을 지원받아 안정적인 압축공기 생산으로 제품 생산효율 및 품질을 향상시켰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12일 기준, 12개월 이상 도내에 소재한 사업장 중 연간 에너지 사용량 1000toe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에너지 진단 비용 전액과 에너지 시설개선 비용 일부(50%)를 지원한다. 에너지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사업장 전반에 대한 무료 에너지 진단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시설개선 참여와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시설개선 비용은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지원(50개사 내외)하며 에너지 시설(설비) 물품 구매 비용과 교체설비에 대한 계측기 비용을 포함한다. 다만 부가가치세와 공사비용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모집 당일에 마감될 정도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이다"며 "탄소중립이 새로운 무역장벽이 되고 있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 에너지 시설개선 원스톱 지원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에너지전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52172a2b-bff9-4836-bd30-9ce817411ef0 노후시설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배달특급-9개 브랜드 할인행사 진행…최대 1만3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활기찬 5월 마무리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편의점 브랜드인 GS25-CU-GS더프레시와 함께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자 브랜드인 반올림 피자-빅스타피자-피자헛도 할인 대열에 동참한다. 반올림피자는 4000원, 빅스타피자는 5000원을 할인하며 피자헛은 배달 1만원, 픽업은 1만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치킨 브랜드인 멕시카나와 해두리치킨은 4000원 할인을, 한식 브랜드 유가네닭갈비는 6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다만 멕시카나는 17일까지만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특급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매월 색다른 할인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5월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다른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 제공 ‘화목한 소비자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폭넓은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가맹점에게는 주문 확대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세부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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