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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1회 U-레페 내달개최…녹양동 살리기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시 녹양동 일원에 시민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기원하는 ‘제1회 의정부 시민레포츠 페스티벌(이하 U-레페)’이 오는 6월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정부종합운동장 남측 광장에서 개최된다. U-레페는 시민레저스포츠타운 조성 시민기획단과 의정부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며 ‘건강한 도시, 행복한 시민, 즐거운 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페스티벌이다. 레포츠 관련 시연, 체험활동, 스포츠용품 중고마켓, 푸드트럭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퍼포먼스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U-레페에는 별도 개막식을 열지 않고 관내 4개 권역 생활건강체조단이 합동 퍼포먼스로 서막을 뜨겁게 장식한다. 아울러 미래세대를 위해 아동-청소년 체험, 즉석 경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시민 아티스트 공연, 시민 레포츠용품 중고마켓, 시민 핸드메이드 마켓 등에 참여할 시민을 공개모집한다. 신청은 의정부시체육회 누리집(ujbsports.or.kr)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참여자 선정은 시민기획단에서 심의해 결정한다. 세부사항은 의정부시체육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종합운동장이 자리한 녹양동은 실내체육관, 실내빙상장, 컬링경기장, 자전거경기장, 야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등 우수한 체육시설과 일제강점기 사이클 영웅 엄복동 선수 동상 등 훌륭한 콘텐츠가 즐비한 동계-하계 스포츠 보고다. 시민기획단은 향후 이곳에 들어설 시민레저스포츠타운이 연령과 계층의 벽을 넘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되길 염원하며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궁극적으로 다소 정체돼 있는 의정부종합운동장 일대가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원하는 축제다. U레페 개최는 종합운동장 일대를 시민레저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고자 올해 2월28일 공모를 통해 위촉된 32명 시민기획단이 3월14일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3개월 가까이 모여 숙의하고 의결해 실행하는 첫 번째 의제다. 윤성진 시민기획단장은 20일 "이번 축제가 다양한 체육시설을 보다 많은 시민에게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시민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관심과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제1회 의정부 시민레포츠 페스티벌 U-레페 포스터 제1회 의정부 시민레포츠 페스티벌 U-레페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시

김포시 출근급행버스 2개노선 추가…26일개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을 개선하기 위해 주요 역사 인근 공동주택에서 출발하는 새 버스노선 70C-70D를 마련하고 오는 2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70C-70D 버스노선은 고촌지역 향산힐스테이트리버시티, 캐슬앤파밀리에시티 등 2개 공동주택 인근에서 각가 출발하며 출근시간대 24회를 운행한다. 70C 노선은 향산힐스테이트리버시티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역까지 직행으로 간다. 총 6대 버스는 10분 간격으로 12회 운행한다. 70D 버스는 캐슬앤파밀리에시티 근처에서 운행을 개시한다. 70C와 마찬가지로 김포공항입구에서 모든 승객이 하차한다. 총 6대가 배차돼 12회 운행하며 10분 간격으로 승객을 태운다. 두 지역 모두 오전 6시30분 첫 승객을 태우고, 8시20분 출근길 마지막 버스를 운행한다. 70C-70D 버스가 고촌역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에 새로 신설돼 그동안 김포골드라인 외에 이렇다 할 교통수단 대안을 찾기 어려웠던 직장인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란 예측이다. 특히 이달 26일부터 70번 버스노선 내 버스전용차로가 확대 설치됨에 따라 전철이 보장하는 ‘정시성’을 70번 버스에서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조일상 대중교통과 팀장은 20일 "출근 급행버스 운행은 김포골드라인 이용을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사전 차단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안전성을 확보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개선 대책을 단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전세버스를 8회 증회했으며, 5월8일에는 24회 증회하는 등 혼잡시간(06:30~08:30)대 총 32회까지 증회해 시민이 3분에서 6분 간격으로 70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광역버스(3000번 6회, M6117 2회)를 증회하는 등 골드라인 혼잡률을 200% 이하로 낮추기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했으며, 오는 7월 초에는 고촌읍에 수요응답형버스(DRT) 10대가 운송을 개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포토뉴스] 김동근 의정부시장 중랑천 현장시장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9일 청보리 푸른 물결이 가득한 중랑천 전망대 데크에서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덟 번째 마당을 열고 호원1동-장암동 주민대표 등 15명과 함께 중랑천 식물 군락지 조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간별로 △중랑천 호암교에서 인도교 사이 약 1㎞에 청보리를 시작으로 △의정부스포츠센터부터 아일랜드 캐슬까지 약 1㎞에는 억새 및 구절초를 △서울교통공사 도봉차량사업소 앞 녹지부지 약 400m까지 목수국을 심어 하천변을 다채로운 꽃과 나무로 물들일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시장실을 마무리하며 "기존 하천이 수질관리에만 집중됐다면 이제는 시민이 머무는 생태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명품 생태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여름철 호우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수목과 시설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시장실 시즌3 아홉 번째 마당은 23일 도시농업과 주관으로 도시텃밭 체험공간 확대 및 프로그램 운영을 놓고 시민-전문가 의견을 청취-수렴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고독사 예방’ 구리시 살피미앱 운영…합천군 제공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관내 취약계층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구리살피미앱’ 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구리살피미앱은 지정한 시간 동안 취약계층의 휴대폰 사용이 없는 경우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구호문자를 발송하는 사회복지 서비스다. 경남 합천군은 살피미앱을 개발해 사용을 희망하는 구리시에 무료로 배포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구리살피미앱을 검색하고 설치한 뒤 보호자 연락처를 등록하면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구리시는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중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구리살피미앱을 설치해 신속한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9일 "구리살피미앱을 통해 취약계층 고독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고독사 예방 위해 구리살피미앱 운영 구리시 고독사 예방 위해 구리살피미앱 운영. 사진제공=구리시

고준호 경기도의원, 실버스포츠 복지 ‘앞장’...의정활동 ‘총력’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준호 도의원은 19일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조리 게이트볼장 막구조 기본설계 주민설명회’에 참석,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그동안 정담회·토론회 등 소통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실제 도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의정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조리 게이트볼장 시설 개선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도비 6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고 의원은 또 "생활체육시설이 농촌 주민들께서 운정신도시에는 있지만 농촌에는 없다는 목소리가 많다"면서 "생활체육시설 또한 수요 중심이 아니라 누구나 공평하게 누려야 할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이어 "농촌 주민들도 삶의 질을 향상 시킬수 있도록 기존 체육시설 정비와 편익시설 확충 할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리 게이트볼장 막구조 설치는 주민들이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으로 파주시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전적으로 도비 6억 5000만원으로 추진돼 올 12월 준공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고준호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구리시 2년연속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선정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인창도서관 꿈꾸는공작소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초등학교 4~6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에게 책읽기 즐거움을 새롭게 제공하고 사고력 확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코딩 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진행된다. △1차시는 사서와 주제 도서 ‘빙하섬을 지켜주세요’를 읽고 코딩 전문 강사와 함께 인터페이스를 학습하고 △2차시에는 나만의 이야기 시나리오 구성과 코딩 기초를 배우고 △3차시에는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을 읽고 스토리 보드를 작성하며 △4차시는 메타버스를 구성하고 코딩 심화과정을 통해 작품을 완성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모사업을 유치해 관내 어린이에게 질 높은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독서와 코딩이 융합된 활동이 어린이 사고력 신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창도서관 꿈꾸는공작소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꿈꾸는공작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구리시 인창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포스터 구리시 인창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김동연, "경기도와 이스라엘의 혁신DNA로 시너지 창출의 협력 강화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스타트업 경영진을 배출한 대학 중 미국 대학을 제외하면 1, 2, 3위가 모두 이스라엘 대학"이라면서 "이스라엘 베네트 전 총리와 아탐니 부대사께서 경기도와 이스라엘 대학의 청년교류를 적극적으로 요청해 반가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와 이스라엘 간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나프탈리 베네트 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났다"면서 "한국을 처음 방문한 베네트 전 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진 만남이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라샤 아탐니 주한 이스라엘 부대사와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 이원재 요즈마 아시아 총괄대표 등 이스라엘을 세계적인 창업 강국으로 만든 벤처캐피털 관련자들이 함께했다"고 참석자들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와 이스라엘은 많은 공통점이 있다"면서 "혁신 스타트업으로 경제 역동성을 살리려는 의지가 매우 닮았다"고 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이스라엘은 세계적 대기업을 보유하지 않은 대신 수천 개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스타트업 경영진을 배출한 대학 중 미국 대학을 제외하면 1, 2, 3위가 모두 이스라엘 대학"이라고 이스라엘 산업 생태계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베네트 전 총리와 아탐니 부대사께서 경기도와 이스라엘 대학의 청년교류를 적극적으로 요청해 반가웠다"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와 베네트 전 총리 사이에도 공통점이 있었으며 두 사람 모두 정치와 무관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전문성을 쌓았고, 극단적 대결 정치를 넘어서고자 기득권을 버리고 제3정당을 창당한 경험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오늘 만남을 계기로 경기도와 이스라엘의 혁신 DNA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더 높은 차원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11 19일 오후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김동연 도지사가 나프탈리 베네트 전 이스라엘총리를 만나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페북 캡처 112-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장애인식 개선 위한 ‘에이블아트 전시회’ 개회식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에이블아트 전시회 ‘꽃, 틔움(부제: 다 쓰지 아니한 재주를 세상에 틔우다)’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경기도청 신청사 2층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 예술인의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의 힘든 시기를 지나온 장애인 예술인에게 정체성 회복의 기회가 될 이번 전시회를 마주하게 돼 반갑다"며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에는 정체성에서 비롯된 삶의 깊은 성찰이 담겨 있어 더 새롭고 다채로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염의장은 이어 "안타깝게도 장애로 인해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장애 예술인들이 활발한 예술활동을 펼치며 세상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고 도의회가 등이 후원한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도청 신청사 2층 행정도서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한국화부터 근현대, 현대작품까지 아우르는 에이블아트’를 주제로 20명의 장애인 예술인이 참여해 작품 50점(순수회화 40점, 전각미술 1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블아트란 ‘가능성의 예술’, ‘장애의 예술’이라는 뜻으로 장애인의 예술적 가능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에이블아트 전시회’ 개회식에 참석, 테이프 커팅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카드뉴스] 양주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카드뉴스] 양주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양주시 미취업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양주시 미취업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미취업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양주시 미취업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미취업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양주시 미취업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진제공=양주시

‘MSG 스피어’ 하남시 방문…K-스타월드 참여논의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서 핵심시설 중 하나인 글로벌 공연장 유치를 위해 데이비드 스턴(David Stern)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피어(MSG Sphere)’ 부회장(겸임 위탄그룹 회장)과 18일 면담했다. 19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MSG 스피어 측이 아시아권역에서 공연장 MSG 스피어 부지 대상지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MSG 스피어는 최첨단 기술을 갖춘 둥근 공 모양의 아레나급 공연장이다. 규모는 콘서트-스포츠 경기 등을 열 수 있는 객석 2만석 내외, 지름 160m, 높이 120m다. 외벽에는 LED패널이 설치돼 이를 통해 실내 공연이나 광고 등 원하는 이미지를 띄울 수 있다.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건설 중으로 올해 9월 완공 예정이며, 영국 런던에도 계획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K-스타월드는 K-팝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촬영 스튜디오 등 글로벌 문화영상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K-스타월드가 조성되는 미사아일랜드는 배후 인프라와 관광객 등 수요층 확보가 용이한 서울 강남과 15분, 인천공항과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최적의 교통 네트워크와 한강수변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 역시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K-스타월드 조성을 놓고 국회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조성에 필요한 규제개선과 정부 협조를 위해 국무총리-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지속적으로 만나 설득하고, 규제개선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현재 한류문화가 세계적으로 확산한 배경에는 BTS-블랙핑크 등 한류 대표 K-팝 스타들이 있으나 정작 국내에는 전용 공연장이 없어 스포츠시설을 대관해 진행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최첨단 기술을 갖춘 세계적인 공연장 MSG 스피어가 K-스타월드에 건설되면 시너지를 바탕으로 하남이 세계적 한류문화 메카로 도약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시는 MSG 스피어 측과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MSG 스피어의 데이비드 스턴(David Stern) 부회장(겸임 위탄그룹 회장)은 이에 대해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우리 계획과 잘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남시가 추진하는 K-스타월드 프로젝트가 우리가 추구하는 비전과 같은 만큼 MSG 스피어만의 유니크한 콘텐츠와 결합되면 큰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후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약속하고, K-스타월드 사업대상지를 둘러보며 만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MSG는 미국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지주회사로 NBA 뉴욕닉스, NHL 뉴욕레인저스 등 스포츠구단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또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 라디오 시티 뮤직홀을 비롯해 여러 아레나와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다.kkjoo0912@ekn.kr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인 ‘MSG 스피어’ 18일 하남시 방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인 ‘MSG 스피어’ 18일 하남시 방문. 사진제공=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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