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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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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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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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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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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김동근 시장은 현장시장실을 마무리하며 "기존 하천이 수질관리에만 집중됐다면 이제는 시민이 머무는 생태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명품 생태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여름철 호우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수목과 시설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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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19일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덞번째 마당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