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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고양시 맞춤형 양육정책 ‘팔색조’…출산 제고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2 경기도 시-군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을 만들고자 시민 맞춤형 정책을 다양하게 펼친 결과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보다 강화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이돌봄서비스-공동육아나눔터 확대…지역 돌봄문화 ‘쑥쑥’ 고양시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소득 기준에 따라 시간당 최대 9418원에서 1662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중위소득 150%를 초과한 경우에는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시간은 작년 대비 연간 840시간에서 960시간으로 120시간 증가했고, 시간당 이용요금은 1만550원에서 1만1080원으로 높아졌다. 또한 시민의 육아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하고 있다. 고양시건강지원센터에 첫 번째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한데 이어 지난달 10일 능곡 토당어울림센터에 두 번째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들은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내 놀이터, 돌봄 품앗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첫만남이용권-출산지원금-부모급여 지원…무주택 출산가구 주거비 경감 고양시는 출산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출생아에게 ‘첫만남이용권’과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 당 200만원 바우처를 제공하며 유흥업소-사행업종 등을 제외하고 온라인 구매를 포함해 폭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출산지원금은 자녀 출생일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고양시에 거주 중인 가정에 혜택이 주어진다. 첫째 자녀 100만원, 둘째 자녀 200만원, 셋째 자녀 이상은 300만원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올해 출생아부터 만 0세는 월 70만원, 만 1세는 월 35만원 ‘부모급여’를 지원한다. 관내 거주하는 모든 출산가정에는 ‘소울베이커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제작하는 탄생 축하 쌀케이크(쿠키)를 전달한다. 셋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는 고양시니어클럽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에서 만든 다복(多福) 꾸러미를 선물한다. 올해부터 꾸러미는 촉감 인형과 함께 오감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매트로 제공된다. 고양시는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 안정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무주택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의 1.8%에 해당하는 대출이자를 100만원 한도로 자녀 1인에 한해 지원한다(연 1회, 최장 4년). 작년 처음 시행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으로 694가구가 지원받은데 이어 올해는 1126가구가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매년 1월 고양시 누리집에서 사업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 양육비 채권자-미혼모부 지원…사회적 돌봄 역할 강화 고양시는 여러 형태 가정이 가족기능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한부모 가족과 부모 연령이 모두 만24세 이하인 청소년 부모의 미성년 자녀에게 1인당 월 20만원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특히 ‘한시적 양육비 지원 사업’은 이혼 후 양육비 소송에서 인용 결정이 확정된 후에도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비 채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녀 1인당 월 20만원 한시적 양육비를 9개월간 지급한다. 또한 ‘미혼모-부 가족 양육생계비 지원 사업’으로 36개월 이하 어린 자녀를 양육 중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미혼모-부 가족에게 월 100만원의 양육 생계비를 지원한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부모교육 고양특례시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부모교육.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공동육아나눔터 체험 프로그램 고양특례시 공동육아나눔터 체험 프로그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할머니와재봉틀사업단 고양특례시 할머니와재봉틀사업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다복(多福) 꾸러미 플레이매트 고양특례시 다복(多福) 꾸러미 플레이매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 ‘2022 경기도 저출생 대응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양특례시 ‘2022 경기도 저출생 대응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경제특례시 위해 현장 누비는 등 ‘총력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최근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과 함께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의 R&D센터를 방문해 산·학·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현장 방문에는 이의근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 위원장 등도 함께했다. 이날 이 시장 등 이들은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들과 산·학·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데 이어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은 "최근 대학과 지자체, 기업 간 협력해 성장하는 모델이 대두되고 있다"며 "대학을 개방해서 기업과 함께하는 여건을 만들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교육과 지식은 공유에 그 힘이 있지만, 기술의 힘은 차별화에서 나온다"며 "교육과 지식의 장인 대학이 차별화될 수 있는 요소는 기술과의 협력에 있다"고 밝혔다. 이의근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 위원장은 "기업 육성의 핵심 요소는 지역 대학 특화와 이를 통한 인력 양성"이라며 "수원의 대학들이 반도체 분야 특화와 같은 대학별 특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업과 대학 간의 일시적인 협업이 아닌 중앙정부, 수원시, 기업, 대학이 함께 협력해 시민이 공감하는 지역발전 방향과 지원책을 제시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기술분야 중심의 캠퍼스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이재준 수원특례시장,경제특례시 위해 현장 누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산·학·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이권재 오산시장 "봉사, 대가 없는 사랑...베풀기를 바라는 소망" 강조

이권재 오산시장은 20일 "봉사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이라며 "그러나 또 누군가에게 베풀기를 바라는 소망"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자원봉사에 대한 평소의 견해를 밝혔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오산시에 자원봉사박람회가 있었다는 사실, 여러분 기억하시나요? "라면서 "코로나19로 잠시 잊고 있었던 열한 번째 오산시 자원봉사박람회가 4년 만에 맑음터공원에서 열렸다"고 알렸다. 이 시장은 이어 "자원봉사박람회는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체험행사를 제공하고 자원봉사 단체 및 수요기관을 홍보하는 자원봉사 소통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봉사는 하면 할수록 스스로 행복해진다는 것은 언제나 느끼는 생각"이라면서 "또한 자원봉사자들께서 나누는 손길이 두 배 세배의 기쁨으로 많은 시민에게 전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오산시 곳곳에서 숨은 일꾼으로 사랑과 헌신으로 오산시를 행복하게 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고맙다"면서 "그리고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이권재 33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90-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군포시 ‘행복한 효(孝)소풍’ 성료…근로노인 격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니어클럽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노인 1200여명과 함께 ‘제9회 함께하니 행복한 효(孝)소풍’을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등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소풍을 다녀오도록 환송했다. 특히 군포시니어클럽은 교통통제-응급상황에 대비해 G샘병원-원광대병원-군포경찰서 등 유관기관 자원봉사자와 협조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효(孝)소풍은 충북 제천 청풍호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케이블카 탑승과 2010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개최했던 제천한방엑스포 탐방으로 즐거운 구경거리를 선사했다. 김모 노인은 "여행 전날부터 설렘을 안고 왔는데 볼거리, 이야깃거리, 먹거리 가득한 여행으로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일자리 참여에 많은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모 노인은 "노년에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일자리에 참여하는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분 좋은 하루였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군포시니어클럽과 군포시에 고맙다"고 말했다. 하은호 시장은 "소풍을 다녀오신 어르신들이 밝고 즐거운 에너지를 발산해 덩달아 제 기분도 좋아진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나들이로 행복이 가득 충전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호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은 "효(孝)소풍이 일자리 참여에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어르신들 여행에 함께해준 운영법인,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으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군포시 사회복지과 노인행복팀 또는 군포시니어클럽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니어클럽 ‘제9회 함께하니 행복한 효(孝)소풍’ 군포시니어클럽 ‘제9회 함께하니 행복한 효(孝)소풍’. 사진제공=군포시

이재준 수원시장, "수목이 넘치는 수원...시민과 함께 사랑으로 조성할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수목이 넘치는 도시, 수원. 시민 여러분과 함께 넘치는 사랑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든 도심형 수목원 ‘수원 수목원’·시민에게 정원문화를 보급하는 ‘영흥수목원’, 부시장 시절부터 지금까지 시민들과 함께 꿈을 꾸며 씨를 뿌렸던 수원의 녹색 랜드마크가 이제 정식으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수목원은 이제 시작"이라면서 "나무는 계속 자라고 전 세계 자매도시에서 보내준 각종 식물과 나무부터 소중하게 보존해야 할 우리 수원의 식물자원까지. 백 년을 키워 미래로 물려줄 녹색 수원의 역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수목원은 계속 자라 더욱 짙은 녹음을 자랑하게 되고, 시민 여러분 손에서 퍼지는 손바닥 정원은 우리 수원 곳곳을 녹색 쉼터로 채울 것"이라면서 "푸른 도시 숲과 공원도 자라고 자라 시민 여러분의 일상까지 푸르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우리 수원의 수목은 시민 여러분의 사랑으로 자란다"면서 "수목이 넘치는 도시, 수원. 시민 여러분과 함께 넘치는 사랑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캡처 사진제공=페북 캡처

"시흥 은계호수공원 매주 토요일 벼룩시장 연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오는 5월20일부터 7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시흥 은계호수공원에서 생활밀착형 플리마켓(벼룩시장)인 ‘은빛마켓’을 운영한다. 은빛마켓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준비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4시까지 시민과 함께한다. 지역 예술인의 수-공예품, 밀키트, 간식거리, 중고장터 등을 다채롭게 운영해 관광객의 지속가능한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은빛마켓 시그니처 포스터 주인공 되기 △은계호수공원 내 핫 플레이스 이용권 제공을 위한 스탬프 추첨 이벤트 △야외에서 놀고 배우는 팝업 어린이체험 놀이터 등이다. 또한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시흥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은계호수공원을 찾은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민석 관광과 팀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주말, 가족과 함께 은계호수공원 산책을 하면서 즐길거리 가득한 은빛마켓에 참여해 가족, 이웃 간 활발한 소통의 장이 형성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벼룩시장 은빛마켓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시흥시 관광과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 은계호수공원 은빛호수 플리마켓 포스터 시흥 은계호수공원 은빛호수 플리마켓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유정복 "인천, 축제의 계절 시작...코로나19로부터 일상 회복"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이제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으로 시민의 삶 곳곳에 축제가 열릴 것"이라면서 축제의 계절을 알렸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이른 아침부터 열린 방송통신대학 학생체육대회의 뜨거운 열기가 비룡 축제 인하대 학생들 못지않음을 느끼고 인천도호부 관아에서 열린 전국 차인(茶人) 큰잔치에서 헌다례 시연을 보며 차분히 마음을 정돈해 봤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대한민국 최초 공정무역 도시인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3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에 모인 시민들께 균형있는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날이 덥고 해가 쨍쨍 내리 쬐도 시민들 얼굴에는 웃음이 가시지 않았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힘겨웠던 나날,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왔고 이제 정말 축제의 계절이 왔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이제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으로 시민의 삶 곳곳에 축제가 열릴 것"이라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인천시 24-vert 사진제공=인천시

시흥시 거북섬관광 활성화 ‘총력’…편의시설 확충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거북섬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방문객 중심 관광환경 개선에 힘을 쏟는다. 시흥시는 이를 위해 15일 강원도 속초 일원에 들러 해양레저 및 관광 활성화 벤치마킹 활동을 펼쳤다. 거북섬 관광환경 개선을 위해 시흥는 거북섬 랜드마크인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내 4곳에 오는 6월 중 그늘막(파고라)을 설치해 이용객이 그늘막 쉼터에서 쉬어갈 수 있게 하고, 관광객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7월에는 웨이브파크를 순회하는 전동셔틀카를 정식 운영한다. 12인승과 14인승 총 2대를 운영해 노인-아동-장애인 등 교통약자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확대해 편의를 높이고 거북섬 관광 즐거움을 배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동셔틀카를 이용해 웨이브파크 시설과 주변을 순회하는 투어 프로그램(총 2.3km, 15분 소요)을 진행하고, 공원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 짐을 옮겨주는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8일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방문해 전동셔틀카를 시승하고, 웨이브파크 시설을 둘러보는 등 거북섬 일대를 집중 시찰했다. 시흥시는 전동셔틀카 승차감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최적의 전동셔틀카 운영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20일 "일상회복으로 얼어붙었던 관광이 다시 활기를 띠고, 여름철을 맞아 해양레저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거북섬 내 관광객 편의를 향상하는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실행하고 이를 통해 거북섬이 관광객으로부터 사랑받는 해양레저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거북섬 관광객의 이동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 재개한 시흥시티투어 코스에 거북섬을 순환하는 코스를 추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18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방문 임병택 시흥시장(왼쪽) 18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방문.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18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방문 임병택 시흥시장 18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방문. 사진제공=시흥시

김동연 "DMZ, ‘평화’와 ‘생태·환경’의 상징이자 인류 미래를 향한 출발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DMZ는 단순한 정전의 결과물이 아니라 ‘평화’와 ‘생태·환경’의 상징으로 인류 미래를 향한 출발선"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문산역부터 도라산역까지 경의선을 따라 기차가 달렸다"면서 "다. 코로나19 방역으로 운행이 중단된 지 4년만"이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도라산역’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후 민간인통제선 안에 설치된 역"이라며 "남쪽에서 보면 마지막 역이지만, 저는 통일의 염원을 담아 ‘북쪽으로 가는 첫 번째 역’이라고 생각한다"고 평소 생각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또 "이렇게 ‘2023 디엠지(DMZ) 오픈 페스티벌’이 시작됐다"면서 "프랑스 대사님 등 15개국 외교사절과 기후대사 강금실 전 장관님,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조직위 공동위원장 최재천 교수님 등 1500여분의 참가자들이 함께 DMZ 생태탐방로를 걸었다"고 행사 진행 소식을 전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DMZ는 단순한 정전의 결과물이 아니라 ‘평화’와 ‘생태·환경’의 상징으로 인류 미래를 향한 출발선"이라면서 "오늘 행사를 준비하며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의지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우리 경기도의 진보적이고 담대한 각오를 보여드리고자 사용되는 소품까지 정성 들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오늘부터 11월까지 12주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이 진행된다"면서 "각종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디엠지의 평화·생태,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LA 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참가자들과 함께 DMZ 생태탐방로를 걷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RL 1-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현답부천’ 조용익 부천시장 게릴라 가드닝 체험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19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 일환으로 원종동에서 게릴라 가드닝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자원봉사자 모임인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과 이날 활동을 함께하며 녹색도시 부천을 향한 소통도 활발하게 전개했다. 현답부천은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부천시가 마련한 시민 공감-소통 시책이다. 2013년부터 친환경 자원봉사를 이어온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은 매년 평균 7회 약 2000본 초화를 지역에 식재하고 있다. 게릴라 가드닝은 게릴라(Guerrilla)와 가드닝(Gardening) 합성어로 도심 속 비어있는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어 삭막한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고, 땅 주인에게 관리 중요성과 경각심을, 시민에게 환경 개선 메시지를 각각 전달하는 운동이다. 이번 게릴라 가드닝에 힘입어 원종동 쓰레기 무단투기 공간은 꽃밭으로 재탄생했다. 퇴비와 비료를 흙과 섞은 후 베고니아-임파첸스,-달맞이꽃 등 360본을 공터에 심었다. 이재봉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 회장은 "비어있던 공간들이 화사하게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 게릴라 가드닝을 통해 힐링하는 모습에서 식물이 주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달음을 얻는다. 게릴라 가드닝을 열심히 진행해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부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이에 대해 "공터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이 게릴라 가드닝 회원들 섬세한 손길을 만나 아름답고 화사한 정원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골목마다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치유와 회복 기회를 얻도록 해 달라. 부천시도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 19일 원종동 게릴라 가드닝 참여 조용익 부천시장 19일 원종동 게릴라 가드닝 참여.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19일 원종동 게릴라 가드닝 참여 조용익 부천시장 19일 원종동 게릴라 가드닝 참여.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19일 원종동 게릴라 가드닝 참여 조용익 부천시장 19일 원종동 게릴라 가드닝 참여.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19일 원종동 게릴라 가드닝 참여 조용익 부천시장 19일 원종동 게릴라 가드닝 참여. 사진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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