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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교육플래너 저소득가정 파견…1:1 맞춤교육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2023년 일자리정책마켓 일환으로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교육 플래너를 파견해 1:1로 학습지도, 진로지도,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학생별 맞춤교육 서비스인 ‘똑똑(knock knock)한 클래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 경기도 일자리정책마켓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시작됐으며,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저소득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와 특고 프리랜서 등 고용이 불안정한 교육 분야 종사자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교육플래너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등 교과목부터 독서, 논술, 미술, 바둑 등 다양한 분야 교육 관련 종사자로 구성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한다. 올해로 2년째 사업에 참여하는 교육 플래너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는 방문학습 교사로서 교육적 역할보다 정서적 지지자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아이를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하고 있으며, 아이들 변화와 성장을 바라보는 일은 교육 현장에서 어떤 경험보다 더 의미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한 부모는 "똑똑한 클래스 플래너 선생님은 아이의 학습 수준에 맞게 아이가 학업에 흥미를 갖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도록 지도해준다"며 "앞으로도 사교육비가 부담스러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방문학습 서비스가 게속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똑똑(knock knock)한 클래스 사업에는 교육 플래너 20명과 저소득 아동 77명이 참여하며 5월26일부터 11월30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연천~서울 40분"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서울 경계부터 연천군 등 경기북부를 잇는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전 구간이 24년 만에 개통돼 연천에서 서울 외곽까지 자동차로 40분 내외면 갈 수 있게 됐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30일 동안터널 일원에서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상패~청산 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안경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는 서울 경계부터 의정부-양주-동두천을 거쳐 연천군 청산면까지 36.75㎞를 남북으로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다. 동두천 상패~연천 청산면 구간은 총사업비 2661억원을 들여 4차로(9.85㎞)로 신설됐다. 상패~청산 구간이 개통돼 의정부 장암부터 양주 회천, 동두천 상패,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로 이어지는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전 구간이 개통됐다. 이에 따라 기존 80분가량 소요되던 연천과 의정부 간 통행시간이 35분으로 45분 이상 단축된다. 여기에 연천에서 서울 외곽까지 자동차로 30~40분이면 갈 수 있어 교통여건이 열악한 연천 교통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연천군은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와 함께 하반기 동두천~연천 전철(수도권 1호선)이 개통돼서울 및 경기도 시군과 접근성이 대폭 좋아지는 만큼 우수기업 유치 및 인구유입 정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와 함께 수도권 1호선이 개통하는 만큼 연천군이 접경지역이란 지리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과 연결되는 도로망이 갖춰지면 기업 유치가 수월해지는 등 지역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1호선 개통,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 등 지역 미래를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상패~청산 개통식 김덕현 연천군수 30일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상패~청산 구간 개통식 축사. 사진제공=연천군

[포토뉴스] 부천공정무역 ‘시민 티파티’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공정무역협의회는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시민 티파티’를 26일 부천시청 1층 카페 뜨락에서 주관했다. 시민과 현장활동가 80여명이 이날 시민 티파티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품목별 미니교육을 진행하고, 3개 이상 부스에서 교육을 이수한 시민에게 공정무역 커피 및 시식물품과 에코백을 제공했다. 다양한 내용 포토존도 설치해 공정무역 실천 다짐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렸다. 또한 전국 최초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앞둔 부천 위상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시의회도 함께 뜻을 모으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앞으로도 개발도상국 아동과 여성 노동 보호, 자립능력 향상, 불평등 해소 등에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와 공정무역 상생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무역협의회는 △6월3일 도당어울마당 ‘월경페스티벌’ △6월9일~10일 상동 홈플러스 광장 ‘마켓오시옷’ 사회적경제 나눔마켓 △6월10일 상동호수공원 ‘토요체험마당’에서도 홍보활동으로 공정무역 시민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부천공정무역협의회 26일 ‘시민 티파티’ 주관 부천공정무역협의회 26일 ‘시민 티파티’ 주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공정무역협의회 26일 ‘시민 티파티’ 주관 부천공정무역협의회 26일 ‘시민 티파티’ 주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공정무역협의회 26일 ‘시민 티파티’ 주관 부천공정무역협의회 26일 ‘시민 티파티’ 주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공정무역협의회 26일 ‘시민 티파티’ 주관 부천공정무역협의회 26일 ‘시민 티파티’ 주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공정무역협의회 26일 ‘시민 티파티’ 주관 부천공정무역협의회 26일 ‘시민 티파티’ 주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공정무역협의회 26일 ‘시민 티파티’ 주관 부천공정무역협의회 26일 ‘시민 티파티’ 주관. 사진제공=부천시

[포토뉴스] 조용익 부천시장 ‘바둑 소통’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5월 청소년의달을 맞아 30일 상동 상인초등학교 5학년2반 복사골 바둑교실 수업을 참관한 뒤 아이들과 직접 바둑 대국을 두기도 했다. 부천시는 ‘복사골 바둑교실’을 2016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뒤 매년 초등학교 정규 수업으로 바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56개교 5830명이 참여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국가 지정 문화도시답게 바둑을 비롯해 수영-축구-만화교실 등 다양한 예체능특화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다채로운 예체능 교육이 학생들 창의성과 꿈의 크기를 한껏 키우고, 앞으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 30일 상동 상인초등학교 복사골 바둑교실 참관 조용익 부천시장 30일 상동 상인초등학교 복사골 바둑교실 참관.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30일 상동 상인초등학교 복사골 바둑교실 참관 조용익 부천시장 30일 상동 상인초등학교 복사골 바둑교실 참관.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30일 상동 상인초등학교 복사골 바둑교실 참관 조용익 부천시장 30일 상동 상인초등학교 복사골 바둑교실 참관. 사진제공=부천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완성…24년만에 결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와 연천군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에서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동두천 상패~연천 청산 구간(9.85km)이 30일 개통되면서 1999년 처음 공사를 시작해 24년 만에 전 구간이 개통됐다.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는 서울 경계인 의정부 장암부터 연천 청산면까지 36.8km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이번 상패~연천 청산 구간까지 완전 개통됨에 따라 경기북부 주요 간선도로축을 완성하고 기존 국도의 교통량 분산으로 지역간 이동시간 단축 및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2014년 10월 양주 봉양~동두천 상패(6.2km)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5년 8월 의정부 장암~자금(8.1km), 2015년 12월 의정부 자금~양주 봉양(12.6km)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됐다. 동두천 상패~연천 청산 구간은 양방향 4차선 도로로 교차로 3개소, 터널 6개소(3157m), 교량 11개소(994m)가 설치됐으며, 경기도는 동두천 구간 보상비를 지원했다. 경기도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통에 따라 시속 80km/h 기준 연천-의정부 통행시간이 약 45분, 서울 중심지까지 약 1시간 가까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연간 약 1000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통식에서 "주민 숙원사업이 24년 만에 이뤄졌다. 오늘 개통된 도로는 경기북부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주요 축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요 인프라 확충 등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 기념행사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 기념행사.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위치도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위치도.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젊은 청년들과 생각을 나눌 기회가 많았으면..."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31일 "서울장신대학교의 초청을 받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에 대해 강의했다"면서 "젊은 청년들과 생각을 나눌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방 시장은 전날 밤늦게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방 시장은 이어 "신학대학에 재학하는 믿음이 신실한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흥미를 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적었다. 방 시장은 이어 "최대한 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달해 봤는데 생각보다 큰 집중력을 보여줘서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특히 "제 꿈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해 광주의 역사와 정체성, 자랑거리, 시정운영 철학 등 많은 이야기를 두서없이 전달한 게 아닐까 걱정되지만, 광주를 아는 데 있어서와 각자의 인생에 있어 아주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그러면서 "준비한 이야기가 많이 남았지만 꼰대 강사가 되지 않기 위해,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강연을 끝냈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젊은 청년들과 생각을 나눌 기회를 많이 만들어 보고 싶은데 오늘 학생들이 센스 있는 강사로 소문을 내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33-horz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의 특강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335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포-고양-파주시 중대재해 예방협업 정례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고양시-파주시는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력 향상을 위해 관련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정례화한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 1월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현장 재해와 가습기 살균제 사건 같은 시민 재해로 인한 사망사고 등이 사회문제로 비화하자 제정됐다. 그러나 작년 전국적으로 611건 중대재해가 발생했고, 이와 관련 644명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등 사건-사고는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 업무를 담당하는 김포시 안전담당관, 고양시 행정지원과 및 시민안전과, 파주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26일 고양시청 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소통 및 협업을 개시했다. 이번 모임은 중대재해 관련 법령 및 업무 이해도 향상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중대재해처벌법 광역학습조직’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광역학습조직 운영을 통해 △분기별 학습모임 정례화 △기관별 중대재해예방 우수사례 공유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교차점검 등을 이행한다. 이외에 산업 종사자-일반 시민 안전권 확보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kkjoo0912@ekn.kr김포-고양-파주시 안전부서 26일 소통-협업 정례화 약속 김포-고양-파주시 안전부서 26일 소통-협업 정례화 약속. 사진제공=김포시

유정복, "청년의 용기와 자신감이 대한민국의 미래" 강조

유정복 인천시장은 31일 "청년의 용기와 자신감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도전을 응원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전국에서 인천을 찾아온 1000여명의 바르게살기운동 청년지도자들을 만났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이들에게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저도 여러분께서 제시해주신 시대적 사명감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인천의 꿈을 차근차근 이뤄나가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청년지도자 대회가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청년 회원의 사회적 책임감과 연대의식 강화를 위한 자리로 그동안 일부 지역별로 개최되던 바르게살기 청년대회가 올해는 인천에서 전국단위 행사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정복 인천시장, 임준택 중앙협의회장, 구광회 인천시협의회장, 박준익 인천시협의회 청년회장을 비롯 전국의 바르게살기운동 청년지도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3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청년지도자 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4-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 "첨단모빌리티인 경기도 K-미래차 밸리 조성 가시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화성, 평택, 시흥의 자동차산업벨트와 성남과 김포 자율주행 중심지를 연계해 경기도 K-미래차 밸리 조성이 점차 완성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반도체, AI 못지않은 경기도 미래 핵심산업이 바로 ‘첨단모빌리티’"라면서 "오늘 현대모비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에 1540억원을 투자해 전기 픽업트럭과 목적기반용 차량(PBV, Purpose Built Vehicle)용 모듈공장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520여 개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특히 "제일 반가운 것은 오는 7월 착공해 1년 만에 준공하면, 후년 2월부터 모듈 생산라인이 정상 가동돼 근시일 내 픽업트럭이 양산될 수 있다는 점"이라면서 "이번 투자는 고용과 부가가치로 이어지기까지 무척 빠른 속도로 진행돼 더욱 기쁜 마음"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협약식 석상에서 공장 증설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면서 "향후 추가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화성, 평택, 시흥의 자동차산업벨트와 성남과 김포 자율주행 중심지를 연계해 경기도 K-미래차 밸리 조성이 점차 완성돼 가고 있다"면서 "지난 연말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고 첨단모빌리티산업과를 신설해 관련 기업에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첨단 모빌리티 산업이 반도체, AI 산업과 함께 어우러져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 "체육, 도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복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그리고 장애인체육까지 어느 분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체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지사는 이어 "막대한 투자를 유치해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 기후변화 같은 미래 위기에 잘 대응해 나가는 것...우리 도민들을 위해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그러나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우리 도민들의 신체·정신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직접 몸으로 뛰는 생활체육과 응원하며 즐기는 엘리트체육. 모두 우리 도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복지"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체육 진흥을 위해 체육인들께 ‘맞손토크’를 청했다"면서 "축구 최순호, 지소연, 육상 임춘애, 복싱 변정일, 배구 신진식, 유도 안바울,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등 현재 경기도에서 지도자와 선수 생활을 하는 스포츠 스타들, 학생체육, 장애인체육 그리고 31개 시군 체육회 관계자들과 도의원들께서 귀한 시간을 내주셨다"고 하면서 감사인사를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크고 작은 현장의 어려움과 평소 생각지 못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생생하게 들었다"면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그리고 장애인체육까지 어느 분야도 소홀히 하지 않겠디"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그 누구보다 체육을 사랑하는 도지사라고 공언했다"면서 "경기도체육인을 위해, 그리고 우리 도민들을 위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님과 합심해 경기도체육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2 맞손토크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227-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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