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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세계 태권도 가족 화합의 장 되길"

신상진 성남시장은 22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개회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태권도는 종교와 국경을 넘어서 지구촌의 화합과 공존에 기여하는 체육 종목으로 2023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성남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태권도 가족 여러분이 화합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환영사 전 이동섭 국기원장으로부터 태권도 명예 7단 단증을 수여받았다. 이날 개회식은 아나운서 조우종, 김경미가 공동 진행을 맡았으며 관중만 3500명 참여했고 트로트 가수 김태연 양과 타악기 연주가 라퍼커션, 8인조 댄스 그룹 원밀리언,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단 등이 출연해 조용경 편곡의 퓨전 애국가, K팝 군무 등으로 공연 무대를 꾸몄다.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나흘간 성남실내체육관, 성남스포츠센터(중원구 성남동) 등에서 열리며 57개국 4500명의 태권도인이 참여하는 규모다. 각종 격파와 창작 품새, 태권체조 등 13개 종목 71개 부문에서 남녀 선수들이 기량을 펼친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722204316 신상진 성남시장이 22일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개최식에 참석,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55 사진제공=성남시

[포토뉴스] 안양시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으로 21일 달려가 인삼밭 8745㎡ 일대, 버섯재배사 5곳, 10여 가구 피해복구활동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1996년 안양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괴산군은 15일부터 440mm 이상 내린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긴급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에는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재난재해봉사단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자원봉사자께 감사하며, 자매도시 괴산군이 아픔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작업 중인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작업 중인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오른쪽).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 안양시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 안양시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양주시 ‘어하둥둥 사용’ 31곳 신규허용…농특산품 상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소비자가 언제든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농-특산품 공동상표 ‘어하둥둥’ 사용을 농업(법)인 31곳에 허용했다. 22일 양주시에 따르면, ‘어하둥둥’ 공동상표 등록대상 품목은 양주시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 또는 이를 주원료로 하여 제조-가공하는 상품이며, 공동상표 이용 승인을 얻은 농업(법)인은 포장재 제작지원을 받게 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춘 소장, 강해숙 양주시의원, 심의위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양주시 농-특산품 지정 및 공동상표 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어하둥둥’ 상표권에 대한 2007년 사용승인 이후 올해 신규로 신청된 31개 농업(법)인의 공동상표 사용권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로 사용권을 부여받은 곳은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로 공동상표를 사용할 권리를 받으며 인증기간은 2년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우리 시 농-특산품 공동상표 ‘어하둥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소비자가 언제나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품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하둥둥’이란 왕이 내린 마을이란 뜻의 ‘어하’와 양주별산대놀이 등 전통문화 멋과 흥을 상징하는 ‘둥둥’ 합성어로 임금에게 진상되는 농산물을 뜻한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청년서포터즈 출범…가치확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 확산을 위해 블로그 포스팅, 카드뉴스, 홍보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낼 ‘제1기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21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는 관내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에 참여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치를 확산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및 활동 오리엔테이션 순서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기 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에 이어 오는 11월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을 탐방하고 인터뷰하며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또한 이와 관련된 블로그 포스팅 작성, 카드뉴스를 포함한 이미지 제작, 관련 홍보영상 제작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활동기간 중 우수한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에는 별도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김의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사회적경제를 직접 학습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사회에 사회적경제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제1기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남양주시 21일 ‘제1기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김포시 기업지원 33억 추가확보…경영난 ‘단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기업 성장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업지원예산 33억4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는 2023년 본예산 75억8900만원 대비 44% 늘어난 규모다. 1차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김포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수익성 악화 및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비용 상승 등으로 경영난에 처한 기업들 숨통을 틔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추경 예산은 △중소기업 이자차액 보전 27억7000만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5억원 △콘텐츠 기업 특례보증 지원 2500만원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5000만원 등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중단됐던 ‘중소기업 이자차액 보전사업’은 오는 8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오는 24일부터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8월부터 매월 1일~7일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에서 현장 접수할 수 있다. 김정애 기업지원과장은 22일 "현재 기업에 꼭 필요한 자금과 기술 지원을 제공해 기업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지원과 주요 목표"라며 "이번 기업지원 추경 예산 확보가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숨 쉴 틈을 열어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연장 사업 본격 추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인천지하철 2호선을 경기도 고양까지 연결하는 사업이 정부차원에서 본격 추진되고 있다. 23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인천지하철2호선 고양 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인천지하철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그러나 지난해 제8회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 이어 올해 5월 심의에서도 안건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빨간불이 켜졌었다. 수혜지역인 고양시와 김포시는 이에 따라 국토부와 기재부,국회 등에 사업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줄 것을 지속 건의해 이번에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됐다. 앞서 고양시와 인천·김포시는 이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인천 독정역~김포한강시네폴리스~고양 중산지구에 이르는 연장 19.63km의 대안을 마련해 지난해 10월 국토부에 예타신청을 했다.일산킨텍스역에서 GTX-A노선으로 환승, 강남권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김포골드라인과 연계체계도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시행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기준점인 1을 넘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의 추정 사업비는 2조830억원이다. 고양시와 김포시는 인천2호선 연장사업이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생활권을 확대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데 핵심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관하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3개 지자체는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이 이뤄지면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 이동성과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또 일산대교-자유로 등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도 또한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지하철2호선 연장사업 노선도 인천지하철2호선 연장사업 노선도 연합뉴스

고양시 대명소노그룹 프로농구단 연고지로 확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서준혁 대명소노그룹회장이 20일 시청에서 만나 프로농구단 연고지를 고양특례시로 확정하는데 합의했다. 대명소노그룹은 데이원 구단 해체 후 힘들어하는 선수들을 위해 프로농구단 출범을 결정했다며 고양시와 힘을 합쳐 다시 한 번 ‘감동 농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오는 8월 연고지 협약을 체결한 뒤 9월 프로농구단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프로농구단을 유치함으로써 고양시는 생활 속 스포츠 문화를 육성하고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를 연고지로 한 프로농구단 출범을 축하한다. 농구단이 고양시민 사랑을 받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강수현 양주시장 동국대 한방의료봉사 ‘깜짝방문’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백석읍에서 마을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학회’ 한방 의료봉사 현장을 21일 방문해 교수와 학생에게 감사인사를 건넸다. 이번 한방 봉사는 오는 22일까지 백석농협 2층 회의실, 연곡2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자원봉사자 노고를 격려하고, 진료 대기 중인 노인들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동국대 한의대 교수 및 학생으로 이뤄진 침구학회 소속 자원봉사자 65명은 두 팀으로 나뉘어 의료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노인을 대상으로 침과 뜸을 이용한 한방진료와 체질과 병리에 알맞은 한약재 처방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재 백석농협조합장은"어르신들이 농부병으로 거동을 못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의료봉사단과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해주는 이용재 조합장께 감사하다"며 "양주시 역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료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21일 동국대 한방 의료봉사현장 격려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1일 동국대 한방 의료봉사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1일 동국대 한방 의료봉사현장 격려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1일 동국대 한방 의료봉사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1일 동국대 한방 의료봉사현장 격려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1일 동국대 한방 의료봉사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안산시-평택해양경찰서 시화호-대부도 재난안전 논의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과 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이 13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전국에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자 21일 간담회를 열고 시화호 및 대부도 해역 재난 예방 및 관-경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이민근 시장과 장진수 서장은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관별 역할 및 상호협조 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안산시 수해 현황 점검을 비롯해 해안가 재난(사회-자연) 예방시설 구축 현황 등을 상호 공유했다. 이민근 시장은 "대부도 지역은 안산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주민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인 만큼 재난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각종 재난 발생 시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펼쳐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 21일 간담회 개최 이민근 안산시장-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 21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물놀이시설 주1회 수질검사…결과 게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물놀이시설 이용객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용수를 교체하고 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주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안내판 등에 게시해 시민에게 공개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1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수돗물 및 물놀이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시행해 시민 안전을 철저히 보호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최근 재건축아파트 상수도관 이설공사로 인해 인근 초등학교에 흙탕물이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물놀이시설 이용 후 어린이들이 눈병 등 여름철 질병이 유행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책회의에선 △수돗물 적수 발생 상황 및 조치현황 △물놀이시설 수질관리 및 안전요원 배치 현황 △수돗물 관련 식중독 및 감염병 관리현황 등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민근 시장은 흙탕물이 유입된 학교 인근 수돗물 수질검사를 매일 실시해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관련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변 공사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와동 물놀이장은 수질검사 의무대상은 아니지만 엄격한 수질관리를 주 1회 이상 실시한 뒤 이를 시민에게 적시에 알리도록 지시했다. 이민근 시장은 대책회의에서 "여름철 시민이 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법사항이나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다면 강력히 대처해 달라"며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및 감염병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수돗물 및 물놀이시설 안전관 대책회의 주재 이민근 안산시장 21일 수돗물 및 물놀이시설 안전관 대책회의 주재.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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