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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향기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9월이 되면 시흥 배곧생명공원 파란 하늘은 유난히 파랗고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이 무척 정겁게 다가온다. 하늘은 높아가고, 마음은 깊어가는 배곧생명공원에 일렁이는 억새가 가을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그네의자에 앉아 초가을 풍광을 즐기는 시민들 표정이 해사하다. 생명을 품은 도시, 시흥 배곧신도시에 조성된 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에 가면 다양한 야생화와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 18개 다채로운 주제로 조성된 공원 곳곳을 걷다 보면 풍성한 가을추억이 한가득 쌓인다. 해질녘 서해 낙조와 반짝이는 도시 야경도 아름다운 볼거리다.kkjoo0912@ekn.kr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구리시 100대 맛집-노포식당 지정, 경제유발성과는?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문수 구리시 경제재정국장이 14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제2차 목요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사업을 비롯해 △2023 청년주간 안내 △신규투자 희망 기업 모집 △농업인회관 개소 △고액체납자 체납처분 특별 징수대책 △100대 맛집 및 노포식당 지정 등 6개 사업을 설명했다. 김문수 경제재정국장은 "구리에는 2만1천여개 사업체가 있는데, 이 중 96%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업체다. 소상공인이 지역경제 근간을 이루는 만큼 구리시는 이에 대한 지원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구리시는 금리상승과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보다 특례보증 출연금을 2배로 늘려 지원했다. 특히 이자보전지원 사업 중 ‘경기도 자금 연계형’과 ‘미소금융 연계형’은 경기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영세 소상공인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구리시가 경기도내 다른 시-군에 비해 선제적으로 나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리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관외 소재한 국내외 유망기업이 구리시에 신설 또는 이전할 경우 기업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관내 우수음식점을 육성하고자 구리시 100대 맛집과 노포식당을 지정해 음식점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음식문화 개선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문수 경제재정국장은 주요 사업을 설명한 뒤 기자들과 나눈 질의응답에서 △청년 푸드트럭 운영상황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운영 내실화 △가상자산체납액 징수실적 등을 공유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은 물론 각계각층 특성을 반영해 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기분 좋은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는 9월부터 매주 목요일 정례 언론브리핑을 열어 시정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제3차 정례 언론브리핑은 9월21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안전도시국이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발표한다.kkjoo0912@ekn.kr김문수 구리시 경제재정국장 ‘목요정례 언론브리핑’ 김문수 구리시 경제재정국장 14일 ‘제2차 목요정례 언론브리핑’ 진행. 사진제공=구리시

신계용 과천시장 "무상입주 스타트업 유니콘 성장기대"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스마트창업지원센터에 무상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 11개 대표와 14일 관내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과천시는 ㈜과천상상PFV가 기부 채납한 과천상상자이타워 B동 2층에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11개 사무실(전체면적 1216.34㎡)을 조성하고 입주기업을 공개모집해 선정된 11개 기업이 최대 2년간 임대료 없이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 입주기업 대표는 간담회에서 "타 도시와 비교할 수 없는 지리적 입지를 지닌 과천이 초기 창업기업에 선제적으로 무상임대 사무실을 제공해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과천시가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성장지원 정책까지 강화하면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계용 시장은 이에 대해 "초기 창업기업들 모두가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식적-물적 지원을 제공해 과천시 미래 성장동력이자 모두의 꿈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시길 희망한다"며 과천경제 성장 및 상생에 뜻을 함께했다. 한편 스마트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은 고령자-환자를 위한 케어스낵, 스마트 학습 시스템,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청정수소 생산 및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kkjoo0912@ekn.kr신계용 과천시장 14일 스타트업 기업 11개 대표와 간담회 진행 신계용 과천시장 14일 스타트업 기업 11개 대표와 간담회 진행. 사진제공=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 14일 스타트업 기업 11개 대표와 간담회 진행 신계용 과천시장 14일 스타트업 기업 11개 대표와 간담회 진행.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서귀포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탁 ‘눈길’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서귀포시 대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과천시 과천동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과천동과 대륜동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교차 기탁하기로 했다. 올해 5월 과천동 주민자치위원회도 대륜동을 방문했을 당시 100만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과천동과 대륜동은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매년 지역 특산물 판매와 홍보행사 등 다양한 상호교류 활동을 추진해왔다. 두 지역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행사가 열린 과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두 지역 공동 번영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과천동-서귀포시 대륜동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탁 과천시 과천동-서귀포시 대륜동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탁. 사진제공=과천시

동두천시장 ‘추석선물 우리 농수축산물로’ 캠페인 동참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14일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형덕 시장은 캠페인에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올해 여름 폭염과 수해로 인해 지역 농수축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사랑하고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박형덕 시장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의정부시장, 양주시장, 연천군수를 각각 지명했다.kkjoo0912@ekn.kr박형덕 동두천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사진제공=동두천시

구리시 3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24세청년 대상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9월1일부터 10월2일까지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2023년도 3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 3분기 신청 대상은 현재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24세 청년으로 1998년 7월2일생부터 1999년 7월1일 사이 출생자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일수 합이 10년 이상 돼야 한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이번 신청으로 매 분기 25만원씩(4분기 최대 100만원) 구리시 지역화폐인 ‘구리사랑카드’로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신청자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10월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9월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청년 본인이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며 △대리신청은(대리신청인 범위는 배우자, 1촌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까지 가능)도 별도 위임장 및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는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나, 자동신청을 선택하지 않았거나 이번 분기 신규 대상자는 접수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5일 "청년기본소득 지원을 통해 청년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지원이 청년 사회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관련 세부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경기도 일자리재단 콜센터, 잡아바 누리집(apply.jobaba.net)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리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리시는 최근 성남시 3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 중단 및 조례 폐지와 관련된 일부 언론보도에서 ‘구리시도 청년기본소득 폐지가 검토되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 "해당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지난 7월 경기도 조사에도 청년기본소득 지속 추진 의견을 제출했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과천시 공동직장어린이집 첫 개원…49명보육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 과천센텀스퀘어 빌딩에 지역 최초 공동직장어린이집 ‘닮어린이집’이 개원한 가운데 신계용 과천시장이 14일 개원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닮어린이집은 스마트케이PFV(주)와 ㈜신성이엔지를 비롯해 출자사 9개 사업장이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합의해 개원한 어린이집으로 2022년 10월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치비를 지원받았다. 경기도 역시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사업비(근로복지공단 지원액 10%)를 지원했다. 닮어린이집은 연면적 428.55㎡ 규모로 1세부터 3세까지 총 49명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고 보육실-유희실-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출자사인 9개 사업장 직원 자녀뿐만 아니라 과천시민 자녀도 입소가 가능하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에 공동직장어린이집 닮어린이집이 개원해 일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과천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부모-교사 모두 행복해지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는 "근로자 육아부담 완화와 보육 서비스는 우수한 인력 확보와 애사심 증대를 통한 업무성과로도 이어진다"며 "지역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우수 어린이집을 만들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닮어린이집 14일 개원 과천시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닮어린이집 14일 개원.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닮어린이집 14일 개원 과천시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닮어린이집 14일 개원. 사진제공=과천시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일본-유럽 청년정책 배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은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는 청년하남 대표 박선미 의원을 비롯해 박진희-임희도 의원과 용역수행기관 행복한상상(주) 관계자, 하남시청 청소년일자리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관장 및 지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송경희 행복한상상(주) 대표 책임연구원은 주요 연구내용으로 △국내외 청년정책 현황 조사 및 분석 △하남시 청년현황 및 정책 분석 △하남시 청년정책 기본방향 제시 △분야별 청년정책 과제 도출 및 발굴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정치, 경제, 사회, 기술 거시환경을 조사-평가하는 PEST기법을 적용해 글로벌 청년정책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 청년정책은 정책 개발-참여와 교육-자기개발 및 연수 등이 부족한 상황이라 분석하며 국내외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연구진은 국내외 청년정책 사례조사로 경기도와 31개 시-군, 그리고 서울과 부산에서 추진 중인 각종 청년정책 현황을 △일자리-창업 △생활지원 △복지 △교육-자기개발 △주거 △사회참여 △공간 △문화예술 등 8개 분야로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특히 해외 사례로 일본 관동지역 요코하마시의 ‘어린이-청년지원 지원협의회’ 설치-운영, 포괄적 자립지원 네트워크 ‘유스 트라이앵글’ 구축, 장기간 등교거부 및 ‘히키코모리’ 상태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자립학원’ 등 특징과 성공요인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영국이 대학입시 자격을 갖추고 있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대학 학비를 전액 지원하는 ‘평생역량보장 프로그램’과 독일 청년정책 특징과 관련 정책 사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하남시가 참고할 만한 정책사례를 제시했다. 박선미 대표의원은 "청년정책은 하남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책 비전을 기본계획에 담아내 지속가능한 청년행복도시 하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희-임희도 의원은 "오늘 상당히 유의미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청년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특징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며 "이번 중간보고 연구 결과에 근거해 우리 하남 실정에 맞는 분야별 청년정책을 발굴해 최종보고회에 반영 결과를 보고해 달라"며 추진 중인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중간보고회에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실무부서와 협의를 거쳐 최종 정책을 마련,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청년하남은 올해 5월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하는 현장밀착형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청년정책 제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어 6월에는 일본 청년정책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후쿠이현, 교토시, 오사카시를 방문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청년하남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용역 개최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14일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용역 개최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14일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김포 연양역환승센터에 운전면허센터 내년 1월 개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과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시청 소통실에서 체결했다. 김포시민은 그동안 운전면허 학과시험과 갱신을 위해 인천시-서울시까지 가야했다. 이제는 김포에서 해결할 수 있어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포 운전면허센터는 운양역환승센터 공영주차장에 20명 응시생을 수용할 수 있는 학과시험장과 교통안전교육장, 적성검사장, 접수실(운전면허발급) 등 362.7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오는 12월말까지 시험장 네트워크 구축 및 리모델링을 마치고 내년 1월 중 개소할 계획이다. 콤팩트시티 조성 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에 따라 김포인구는 지속 증가세에 있다. 특히 2050 생산인구 유입 등으로 운전면허 신규 취득대상 인구가 연간 1만2000명이며 적성검사 등 운전면허 갱신대상 인구는 연간 2만8000명에 달한다. 이들 김포시민은 운전면허 취득-갱신을 위한 기관(면허시험장)을 찾아 서울시-인천시를 오가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긴밀하게 협력해 김포 운전면허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김포 운전면허센터는 평일(월~금)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에 관계없이 응시 가능하고, 접수부터 시험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운전면허센터가 개소되면 운전면허를 취득-갱신할 연간 4만명 이상 시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인천 서구, 부평구, 계양구, 강화군, 고양시, 파주시 균형 서비스 제공 기여와 지속적인 유동인구 유입 발생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장-도로교통공단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 업무협약 김포시장-도로교통공단 14일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장-도로교통공단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 업무협약 김포시장-도로교통공단 14일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고양시 2023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3일간 열전돌입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올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고양시 전역 40여개 경기장에서 총 25개 종목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고양시는 200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이래 무려 15년 만에 다시 본 대회를 치루는 만큼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축제를 준비했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희망의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고양예고가 대회 성공 기원 타악 공연을 선보이고 고양시태권도시범단 등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선수단 선서 이후 수준급 주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하이라이트로 드론아트쇼와 오마이걸, 이찬원, 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가 총출동하는 축하공연 무대가 고양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양종합운동장 남문 광장에서 인기 유튜버 ‘쇼갱’의 서커스 무대를 비롯해 관내 공연예술 동아리의 거리공연이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펼쳐진다. 또한 ‘슐런’ 등 생활체육 종목 체험부스와 멋글씨(캘리그래피), 가상현실(VR) 시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특산물 판매부스 등도 마련해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구심점"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양시 생활체육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겠다. 나아가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시민중심 친환경 축제’로 준비해왔다. ‘6천보 걷기 챌린지’ 등 이색적인 시민 이벤트를 진행하고 모든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했으며, 의전행사를 축소하고 시민 중심으로 관람석을 배치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생활체육대회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 포스터 2023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 포스터. 사진제공=고영특례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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