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9월이 되면 시흥 배곧생명공원 파란 하늘은 유난히 파랗고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이 무척 정겁게 다가온다. 하늘은 높아가고, 마음은 깊어가는 배곧생명공원에 일렁이는 억새가 가을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그네의자에 앉아 초가을 풍광을 즐기는 시민들 표정이 해사하다.
생명을 품은 도시, 시흥 배곧신도시에 조성된 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에 가면 다양한 야생화와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 18개 다채로운 주제로 조성된 공원 곳곳을 걷다 보면 풍성한 가을추억이 한가득 쌓인다. 해질녘 서해 낙조와 반짝이는 도시 야경도 아름다운 볼거리다.
kkjoo0912@ekn.kr
|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
|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
|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
|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
|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
|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
kkjoo0912@ekn.kr
![[인터뷰]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 “데이터 온톨로지, 항공 안전의 게임 체인저 될 것”](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50827.e6b0d3b798c848efb41a5741adc13124_T1.png)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