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오는 3월부터 구리시음악창작소에서 관내 잠재적 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3 아카데미 de 구리’를 시작한다. 2023 아카데미 de 구리는 민선8기 백경현 시장 공약사업인 ‘시민 개인별 문화 프로그램 지원’ 일환으로, 주요 예술교육을 통한 지역 뮤지션 역량 강화와 구리시민 누구에게나 예술인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 강좌는 △뮤직컬 스타 인사이드(뮤직컬 전반) △Logic Pro(음악편집) △송캠프(작사, 작곡) △크리에이터 캠프(동영상 편집) △위너비 유튜브(유튜브 교실) △댄스 파이터(K-Pop댄스) 등 6개 분야 10개 강좌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혹은 학교-직장)가 구리시로 돼있는 구리시민이며, 신청은 구리시음악창작소 누리집(guri.go.kr/musiclab/index.do)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시장은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구리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자아 실현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시음악창작소 사업들은 연계사업으로, 아카데미를 통한 발돋음과 역량 강화를 통해 다양한 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이뤄져 있다. 대표적으로 송캠프(작사-작곡 교육)를 통해 지역 음악인 음원제작 지원과 연계해 프로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청소년 진로를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도 구리시 아마추어 음악인과 지역주민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관련 세부사항은 구리시음악창착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구리시음악창작소 2023 아카데미 de 구리 포스터 구리시음악창작소 2023 아카데미 de 구리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