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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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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조카 손태진, ‘불트’ 듀엣전 1위...시청률도 반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2.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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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손태진(오른쪽)이 황영웅과 팀을 이뤄 준결승전 1라운드 듀엣전에서 1위를 기록했다.MBN

종합편성채널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 중인 손태진이 이모할머니 심수봉 앞에서 준결승전 1위를 차지했다.

손태진은 14일 방송한 이 프로그램에서 준결승 1라운드 듀엣전에서 황영웅과 팀을 이룬 ‘황금손’이라는 이름으로 심수봉의 ‘비나리’를 불러 330점을 받았다.

준결승전 1라운드 듀엣전은 14명의 트롯맨이 2명씩 팀을 이뤄 심수봉 포함 남진, 주현미의 명곡 중 한 곡을 선정해 부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2라운드는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경연 결과 황영웅과 손태진의 ‘황금손’이 1위, 민수현과 박민수의 ‘충청의 아들’이 2위, 김중연과 박현호의 ‘물피리’가 3위,공훈과 남승민의 ‘공민여러분’이 4위, 신성과 에녹의 ‘신에 한수’가 5위, 전종혁과 김정민의 ‘미성당’이 6위, 최윤하와 이수호의 ‘동굴동굴’이 7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단연 주목을 받은 주인공은 손태진. 심수봉의 조카 손자로 알려진 그는 "이모할머님 앞에서 처음 노래를 부르는 거다. 처음 부르는데 그 곡이 이모할머니 노래"라고 떨리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국민 응원 투표 누적 결과 1위는 황영웅이 차지했다. 이어 2위 민수현, 3위 박민수, 4위 신성, 5위 손태진, 6위 남승민, 7위 에녹, 8위 공훈, 9위 전종혁, 10위 김중연 순으로 나타났다.

7팀의 열정적인 무대는 시청률 경신으로까지 이어졌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1, 2부는 각각 9.415%, 15.0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의 최고 시청률 14.343%를 넘어선 수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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