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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첫 정규앨범 발매 첫 주에 무려 57만 장 팔렸다

가수 이찬원의 첫 정규앨범이 발매 첫 주에 ‘하프 밀리언셀러(50만 장)’에 등극했다. 27일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에 따르면 이찬원이 20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원’(ONE)은 발매 당일인 20일부터 26일까지 57만7492장 팔렸다. 아이돌 가수 못지않은 팬덤에 힘입어 발매 첫 주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찬원은 앨범 발매 동시에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타이틀곡 ‘풍등’을 열창했다. 첫 컴백무대인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트롯돌’의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첫 컴백 무대였던 ‘쇼! 챔피언’에 출연한 영상은 22일 오후 8시부터 23일 자정까지 네이버 TV TOP100 1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의 정통미를 담은 ‘풍등’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인 21일,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찬원은 성공적인 컴백의 기세를 몰아 28일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이찬원이 첫 정규앨범 ‘원’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초록뱀이앤엠

‘슈퍼밴드2’ 김예지, 웹툰 ‘신부가 필요해’ 컬래버 음원 참여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2’ 출신 그룹 카디의 김예지가 네이버 웹툰 ‘신부가 필요해’와 협업을 했다.김예지가 가창에 참여한 ‘눈물이 핑’은 웹툰 ‘신부가 필요해’(공동제작 피플앤스토리, 바이포엠스튜디오/원작 박수정/작가 루홍, 미니)와의 네 번째 컬래버레이션 곡이다. 앞서 한동근, 우주소녀 유연정 등이 참여한 바 있다.이 곡은 그룹 바이브(VIBE) 류재현이 이끄는 프로듀싱팀 VIP(VIBE IN PLAY)를 통해서 김예지의 유니크한 보컬이 ‘K컬처 x K소울’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노래는 가까이 다가온 이별을 직감하면서도 헤어짐 앞에서 어쩌지 못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감성적인 기타 리프 위로 흘러가듯이 맴도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김예지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아련한 감성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더한다.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면서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K컬처 x K소울’ 감성 충전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는 드라마, 영화, 도서, 웹툰, 미술, 사진, 공연 등 문화 콘텐츠의 장르 경계를 허물고 작품이 지닌 서사와 스토리를 콘셉트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눈물이 핑’ 음원은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가수 김예지가 참여한 웹툰 ‘신부가 필요해’의 컬래버레이션 곡 ‘눈물이 핑’ 커버.SUMMIT

‘넘사벽’ 임영웅,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6개월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2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6일까지 빅데이터 9138만4118개를 추출했다. 그 결과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1위인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17만8892, 미디어지수 168만8951, 소통지수 202만754, 커뮤니티지수 224만605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13만4653으로 분석됐다. 2위는 이찬원, 3위는 장윤정, 4위 김호중, 5위 박서진 순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압도적이다, 예매하다, 돌파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화, 아임히어로 더 파이널, 영웅시대’ 존재감이 컸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54% 기록했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영웅이 26개월 연속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물고기뮤직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과거 폭행 반성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 달라"

종합편성채널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 황영웅이 최근 제기된 폭행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이번 논란은 한 유튜브 채널에 황영웅으로부터 상해를 입었다는 인물이 출연해 당시 일어났던 일과 피해 사실을 상세하게 폭로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이에 황영웅이 직접 나서서 "저로 인해서 불편과 피해를 보신 많은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비록 과거의 잘못이 무거우나 새롭게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지를 갖고 있다"고 25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방송 녹화를 하면서 매 순간 두려움과 고통 속에 있었다"며 "지금, 이 순간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평생 못난 아들 뒷바라지하며 살아오신 어머니와 엄마를 대신해서 저를 돌봐주신 할머님을 생각해 용기 내어 공개적인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디 과거를 반성하고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저에게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황영웅은 프로그램에서 톱8에 들며 우승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으며 시청자 투표에서도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도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제작진은 "출연자 선정에 있어 사전 확인과 서약 등이 있었으나, 현실적인 한계로 유감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과 팬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MBN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 황영웅이 과거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의 입장을 전했다.MBN

블랭키 영빈, 데이트 폭력 논란으로 팀 탈퇴...사실상 퇴출

지난해 데뷔한 남성 아이돌그룹 블랭키(BLANK2Y)의 멤버 영빈(이영빈)이 데이트 폭력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했다.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은 셈이다.최근 한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영빈에게 데이트 폭행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피해자의 친구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해자인 아이돌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부 사진을 통해 가해자가 영빈으로 지목됐다.해당 글에 따르면 피해자는 아이돌 멤버와 3개월 정도 교제를 했다. 피해자가 이별을 얘기하자, 해당 멤버가 멱살을 잡고 골목길로 끌고 가 휴대전화를 빼앗아 던지고 목을 졸라 기절시켰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금일 한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된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사안의 당사자가 영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어 "당사는 영빈의 팀 탈퇴를 결정했고, 블랭키는 영빈을 제외하고 활동할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멤버 영빈과 관련한 사안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전했다.백솔미 기자 bsm@ekn.kr남성 아이돌그룹 블랭키의 영빈이 데이트 폭력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했다.키스톤엔터테인먼트

BTS 제이홉, 진 이어 멤버 중 두 번째로 군대 간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입영 연기를 취소하고 군 복무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멤버 중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김석진)에 이어 두 번째다. 빅히트뮤직은 "제이홉이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마쳤고,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26일 밝혔다. 1994년생인 제이홉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만 30세가 되는 2024년 연말까지 입영이 연기돼 있는 상태다. 그러나 제이홉이 이를 자진 취소함으로써 앞으로 입영통지서가 나오는 대로 현역으로 입대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제이홉은 팬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에서 "내게도 벌써 이런 시기가 왔다. 작년부터 계속 (군입대를) 생각하고 있었다"며 "진 형이 (군대에) 가고 나서부터 나는 언제쯤 갈 것인지 생각했다. 하루라도 빨리 다녀와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맞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떠나보내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당장 들어가는 건 아니다. 이제 입대 절차를 시작했다"면서 "여러분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 별거 아니다. 금방 갔다 오겠다"고 약속했다. 제이홉의 입대에 진이 조언을 건넨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입대 공지가 나오자마자 소식을 접했다고 바로 연락이 왔다. 여러가지로 어떤 게 필요한지 형이 조언해줬다"고 전했다. 또 제이홉은 "앞으로 멤버들의 솔로 앨범이 많이 나올 예정이다. 열심히 조용히 응원할 거다"며 "굉장히 기대되는 건 지민이 솔로다. 메인 송들을 들어봤는데 굉장히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제이홉이 멤버 가운데 진에 이어 두 번째로 군 복무에 나선다.빅히트뮤직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2월 협회원사 아티스트 신보 소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2월의 협회원사 아티스트 신보 라인업을 공개했다.지난 3일 헉스뮤직 소속 말렘 징크(Marlem Jink)는 싱글 'Pipe Dream (파이프 드림)'을 발매했다. 'Pipe Dream (Feat. Bravo)'은 뉴욕 힙합 비트와 낭만주의 클래식 사운드가 조화된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독특한 힙합곡이다. 지난 6일 문화인 소속 Rosy(로지)는 싱글 'Mage (메이지)'를 발매했다. 'Mage'는 실제 게임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을 가사로 사용해 사랑을 게임에 비유한 위트 있는 가사가 돋보이며, 몽환적인 로지의 목소리가 곡의 쓸쓸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칠리뮤직코리아 소속 오씰(OSCiiL)은 지난 7일 싱글 '쏟아지는 별'을 발매했다. '쏟아지는 별'은 낯선 곳에서 처음 마주하는 수많은 별을 보며 아티스트로서 항상 가져왔던 고민을 별을 바라보는 모습에 비유해 풀어낸 곡이다. 지난 8일 재뉴어리 소속 슈가볼(sugarbowl)은 싱글 'sweet and sour (스위트 앤 사워)'를 발매했다. 슈가볼은 이번에도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들을 수 있는 이야기로 음악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크레이프 사운드 소속 음율은 지난 9일 싱글 '시시한 청춘에 남기는 노래'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현실에 지친 청춘들의 삶은 위로하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10일 발매된 롤링컬쳐원 소속 아티스트 락킷걸의 싱글 'Crazy Love (크레이지 러브)'는 젊음의 기쁨과 사랑에 대한 자극을 강한 비트로 표현한 곡으로, EDM과 헤비메탈이 결합된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지난 12일에는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안예은이 정규앨범 '쉽게 쓴 이야기'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안예은이 이전까지 보여준 세계관의 이야기를 내려놓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담은 곡의 비율을 높여 진정성을 더했다.한국의 70~80년대 가요를 커버한 영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주식회사 사운드리퍼블리카 소속 Saree McIntosh(세리 매킨토시)는 지난 14일 싱글 'I Will (내가) (Feat. Taylor McIntosh)'을 발매했다. 'I Will (내가)'은 지난 1979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김학래의 곡으로, 지난 1984년 Saree McIntosh가 '가족오락관'에 출연해 김학래가 함께 '내가'를 불렀던 것을 계기로 그때를 추억하며 리메이크 됐다.지난 17일에는 누플레이 소속 에코브릿지가 싱글 'But Beautiful (벗 뷰티풀)'을 발매했다. 'But Beautiful (Feat. 대니 구)'은 고즈넉한 피아노 아르페지오 사운드에 바이올린 선율이 얹어지며 그려내는 슬픔과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곡이다.재뉴어리 소속 나상현씨밴드는 지난 24일 싱글 'Love Love Love (러브 러브 러브)'를 발매했다. 'Love Love Love'는 사랑의 범주를 좁게 보고 일상적으로 느끼는 사소한 마음을 쉽게 무시하지만, 그것 역시 모두 사랑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음악이다. 가든온마스 소속 homezone(홈존)은 지난 25일 싱글 '빈 칸'을 발매했다. '빈 칸'은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homezone만의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지난 26일에는 인플래닛 소속 블루니(Blueny)가 싱글 '순정만화 클리셰'를 발매했다. 위위(Oui Oui)의 메인보컬인 블루니의 솔로 데뷔 싱글로, 블루니의 통통 튀면서도 그루비한 보컬과 어린아이 같은 감성이 돋보인다. 같은 날 재뉴어리에서는 최인경의 싱글 '우리 이제 그만 힘들자'가 발매됐다. '우리 이제 그만 힘들자'는 '어느 새부터 사랑이 힘들게만 느껴진다면 끝내야 할 때를 외면하고 있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노래로 최인경은 섬세한 목소리로 독보적인 감성을 노래한다.

빈센트블루, 일타 스캔들 OST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빈센트블루가 가창에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의 여섯 번째 OST 'LOVE CODE [1+1=1]'가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LOVE CODE [1+1=1]'는 아름다운 우주를 담은 듯한 경쾌한 신디사이저 편곡이 담긴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빈센트블루의 달콤하고 트렌디한 보이스를 통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이상하게 바라봤어 따뜻한 너를 웃으면 안 되는 거라 믿었지 아닌데", "웃음이 번져와 따스함이 참 느껴져 곁에서" 등의 가사를 통해 극 중 남행선(전도연 분)을 향한 최치열(정경호 분)의 사랑을 전달하고, "행복한 순간이 언제였을까 무엇을 위해서 난 치열했나" 등 센스 있는 가사로 듣는 재미를 더한다.'LOVE CODE [1+1=1]'의 가창을 맡은 빈센트블루는 데뷔 전부터 '그녀는 예뻤다', '역도요정 김복주', '나의 아저씨'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통해 리스너를 만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2019년 첫 싱글 '비가와'로 데뷔한 이후 '한심해', '오늘이 지나면' 등의 곡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확실히 구축했으며 2020년에는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첫 EP 'Graffiti(그래피티)'를 선보이며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증명했다.특히 'Love Code [1+1=1]'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존재만으로'를 작사한 프로듀서 겸 작사가 마오(MaO)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한 작곡가 Naiv가 함께 제작한 두 번째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에 몰입을 높이는 OST로 믿고 듣는 조합을 증명한 두 사람은 이번 곡을 통해 '존재만으로'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 남행선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다.

‘전자발찌 아니다’, 가방까지 이어진 걷기 보조 로봇의 효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공지능(AI)·로봇연구부문 안범모 박사 연구팀이 부피·무게·소음을 줄여 옷 안에 착용할 수 있는 보행 보조로봇이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서울대학교병원은 공동으로 보행 보조로봇 ‘ASSIST’를 개발했다. 이 로봇은 소형 공압(압축공기에 의한 압력) 발생기가 장착된 무게 1.9㎏ 공압 백팩과 0.6㎏의 초경량 로봇으로 구성됐다. ASSIST는 공압 백팩에서 만들어진 고압 공기를 튜브를 거쳐 로봇에 전달한다. 사용자 보행 특성에 맞춰 걸을 수 있도록 기계적 힘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탄소 섬유 소재로 발판을 만들고 로봇 무게를 등산화 무게 정도인 0.6kg으로 경량화했다. 신발 안에 신고 발목·정강이에 고정한 후 옷으로 덮으면 외부에서 드러나지 않는다. 공압백팩은 어깨에 메는 구조이다. 연구팀은 ASSIST는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출시한 총 무게 3.8㎏ 보행 보조로봇인 엑소 슈트보다 가볍다고 설명했다. 또 케이블 구동기를 쓰지 않는 공압 방식 특유의 유연성으로 인해 안정성이 높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임상평가에서 ASSIST는 착용 후 보행 시 최대 30도까지 발목 관절을 들어줄 수 있고, 좌우 걸음 비대칭 각도가 최대 5도 미만으로 교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안 박사는 "보행 보조로봇이 각종 부가장치와 부피 문제로 사용자 부담이 크다는 점에 주목해 옷 안에 착용할 수 있는 보조로봇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hg3to8@ekn.krclip20230223143817 옷 안 착용 고출력·초경량 보행 보조로봇.한국생산기술연구원/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래퍼 원슈타인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OST의 첫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원슈타인이 참여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연출 이광영)'의 첫 번째 OST '비밀의 화원'이 23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비밀의 화원'은 가수 이상은이 지난 2003년 발매한 '신비체험'의 타이틀곡으로 그간 아이유, 정세운 등 여러 후배 가수들의 목소리를 통해 리메이크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사랑이라 말해요'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저마다의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다섯 주인공의 이야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원슈타인은 트렌디한 감각과 독보적 감성으로 '비밀의 화원'을 재해석하며 서투르고 실수투성이인 현실 속에서도 '내가 나를 사랑하고, 우리가 함께한다면 끝내 봄은 찾아올 것'이란 온기 있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신선한 래핑과 섬세하고 트렌디한 곡들로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라 불리고 있는 원슈타인은 '비밀의 화원'을 통해 극의 매력을 한층 더하며 주인공의 이야기에 설득력을 보탤 계획이다.'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장르를 넘나들며 큰 활약을 선보여온 김영광과 로맨스 케미 장인으로 손꼽히는 이성경의 과몰입 유발하는 케미로 올 봄 구독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여기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사할 성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안희연, 대체불가 현실 공감 연기를 선보일 김예원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현실을 잘 녹여낸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대중들의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는 이광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사랑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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