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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기획전 ‘아라사기다’. 사진제공=남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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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기획전 ‘아라사기다’. 사진제공=남양주시 |
흙의 소리는 도자기 관악기 송훈과 함께 율기-장구 등 전통 악기와 피아노, 첼로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아이와 부모, 친지, 친구, 연인 등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희생과 투쟁 끝에 흙으로 돌아간 독립운동가 숭고함을 흙으로 만들어진 도자기 관악기로 표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 조화가 아주 신선했고, 우리 전통 악기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져 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삼일절 기획전 아라사기다는 대나무를 이용한 설치미술 작품으로 선조의 항일정신을 표현했으며, 남양주 설치미술가 송경근-서예 작가 호영춘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기획전은 오는 4월13일까지 이어지며, 도서관 휴관일인 둘째-넷째 금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세부내용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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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특별공연 ‘흙의 소리’. 사진제공=남양주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