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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오늘(4일) 소집해제...샤이니 ‘군백기’ 완료하고 5월 컴백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본명 이태민)이 4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태민은 4일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다. 2021년 5월3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를 시작한 태민은 입대 전부터 앓았던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 악화로 지난해 1월14일 육군 측과 협의 하에 보충역(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됐다. 이후 2022년 1월14일부터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복무했다. 이로써 샤이니는 태민의 사회 복귀로 멤버 모두가 군 복무를 완료했다. 온유와 키는 각각 2018년 12월, 2019년 3월 육군 현역 입대해 2020년 7월, 2020년 10월 만기 제대했다. 2019년 4월 해병대에 입대한 민호는 2020년 11월 군 생활을 마쳤다. 완전체로 뭉친 샤이니는 5월25일 데뷔 15주년 기념일을 맞아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남성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4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친다.SM엔터테인먼트

양평 황순원문학촌 공립박물관 평가 ‘우수’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4일 양평군에 따르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전국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시행되며, 전국 공립박물관 267개 기관 중 140개 기관이 이번에 인증 받았다. 소나기마을은 디지털 기술을 효율적으로 접목해 지리적 접근성 한계를 극복한 점이 높게 평가돼 인증기관 140개 기관 가운데 우수사례 6개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실감 콘텐츠 및 온라인 영상전시 운영을 비롯해 △제페토를 활용한 메타버스 박물관 시범운영 △온라인 전시 및 콘텐츠 개발 △설립 목적에 부합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협력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황순원문학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은 의미가 깊다"며 "박물관 전시기술에 발전에 따라 종이에 담긴 문학세계를 디지털화해 황순원문학촌을 찾는 관람객에게 더욱 알찬 전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기마을 우수사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결과 공유회’에서 자세히 소개되며, 현재 특별전 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부사항은 소나기마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전경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송혜교 "

배우 송혜교가 주연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인기에 소감을 전했다. 송혜교는 3일 자신의 SNS에 "‘더 글로리’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영광’이었습니다. 문동은과 ‘더 글로리’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직접 메시지를 손으로 써서 사진으로 공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더 글로리’는 학교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피해자가 성인이 된 후 가해자들을 하나둘씩 찾아 다니며 복수하는 내용을 그린다. 송혜교는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한 모습으로 연기스펙트럼 확정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송혜교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인기에 감사함을 전했다.송혜교 SNS

구리시 ‘동구릉 3인3색’ 운영…건국, 시련, 번영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건국-시련-번영의 시대를 살아간 ‘동구릉 3인 3색’ 프로그램을 신규로 진행한다. 동구릉 3인 3색은 고려 혼란을 잠재우며 조선을 건국하고, 임진왜란과 같은 시련의 시대를 불굴의 의지로 극복해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간 태조(건원릉), 선조(목릉), 영조(원릉) 3인의 왕을 만나볼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운영시간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이며, 코스는 건원릉, 목릉, 원릉 순으로 진행된다. 예약은 4월부터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신청 가능하며, 참여 인원은 프로그램당 20명 이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4일 "문화가 있는 날, 세계유산 조선왕릉 동구릉에서 3가지 색다른 시대를 경험하며 역사를 곱씹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구릉3인3색_리플렛 구리시 ‘동구릉 3인 3색’ 프로그램 안내문. 사진제공=구리시

김호중, 미국 LA 공연 4000명 동원하며 성공적 마무리

가수 김호중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을 성료했다. 김호중은 1일(현지시간) 더 그릭 시어터에서 ‘아리스트라’ LA 공연을 열고 약 4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김호중은 ‘일 마레 칼모 델라 세라’(il Mare Calmo Della Sera)를 첫 곡으로 부른 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애인이 되어 줄게요’ 등을 열창했다. 이어 ‘살았소’, ‘고맙소’ 등의 무대를 선보였고, 다양한 VCR 영상을 통해서 특별한 시간도 선물했다. 여기에 김호중은 밴드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김호중의 ‘아리스트라’ 미국 공연은 한국인 최초로 더 그릭 시어터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면서 "미국 공연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넓힌 데 이어 막강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뉴욕으로 이동한 김호중은 더 비콘 시어터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김호중이 미국 LA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막강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생각엔터테인먼트

영탁, ‘안다행’서 2년 만에 ‘요리 왕’으로 환골탈태

가수 영탁이 2년 만에 무섭게 성장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영탁은 3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안다행)에서 방송인 붐, 배우 송진우와 함께 무인도 생활 2일차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붐에게 "비빔국수 양념장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당당하게 요청하더니 순식간에 완성했다. 그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드러냈다. 2년 전 장민호, 이찬원과 함께 출연했을 당시 두 사람이 요리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봤을 때와는 180도 달라졌다. 영탁의 손맛으로 완성된 양념장에 국수를 비벼서 시식을 한 붐과 송진우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붐은 "매콤함, 달콤함, 새콤함의 조화가 딱 좋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영탁이 요리 실력을 뽐냈다.MBC

심형탁, 일본인과 7월 화촉...‘조선의 사랑꾼’서 러브스토리 공개

배우 심형탁이 일본인 여자친구와 7월 결혼을 앞두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심형탁은 10일 방송 분부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일본인 예비아내와 출연한다. 3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심형탁은 "미래의 와이프가 될"이라며 여자친구를 소개했다. 예비아내는 "심형탁 씨가 고등학교 3년생 때 태어났다"며 18살 나이 차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소통 방법에 대해서는 "번역기 보여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일본인 여자친구는 4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웠고, 7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심형탁과 일본인 예비아내가 결혼을 앞두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TV조선

연천 숭의전 춘계대제 봉행…개성왕씨 주관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려기원 1106년 숭의전 춘계대제가 개성왕씨종친회 주관으로 2일 봉행됐다. 이날 제례에서 김덕현 연천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개성왕씨와 16공신 후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숭의전은 1971년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태조 왕건과 현종, 문종, 원종 등 4왕과 복지겸, 홍유, 신숭겸 등 16공신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번 제례부터 제기를 12변 12두로 환원해 진설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배신청에 16공신이 돌아가면서 축관을 맡아 참여율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숭의전에선 매년 봄-가을에 춘-추계 대제가 봉행되고 있다.kkjoo0912@ekn.kr연천 숭의전 2일 춘계대제 봉행 연천 숭의전 2일 춘계대제 봉행. 사진제공=연천군 연천 숭의전 2일 춘계대제 봉행 연천 숭의전 2일 춘계대제 봉행. 사진제공=연천군

BTS 지민, K팝 솔로 최초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K팝 솔로 가수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하는 역사를 썼다. 지민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빌보드가 4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공개한 이번 주 싱글 차트 ‘핫 100’ 상위권 10곡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플라워스’(Flowers), 모건 월렌의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 시자(SZA)의 ‘킬 빌’(Kill Bill) 등 쟁쟁한 노래를 제치고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종전까지 ‘핫 100’에서 K팝 솔로 가수가 세운 최고 기록은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지민은 솔로와 그룹으로 모두 ‘핫 100’ 1위를 기록한 최초의 K팝 가수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다이너마이트’(Dynamite) 포함 총 6곡의 ‘핫 100’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민의 첫 솔로 음반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는 신스팝 장르의 강렬한 신시사이저·드럼 사운드 위에 지민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대조 속에서 조화를 이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다.빅히트뮤직

양주시립777레지던스 입주작가 단체전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가 오는 4월28일까지 3층 갤러리에서 8기 입주작가 단체전 ‘2023 체크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3년 8기 입주작가 △배선영 △비고 △신제현 △안준영 △차지량 등 5인 작품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그동안 예술적 고민을 기반으로 한 회화-영상-설치 등 1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양주 장흥면에 위치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는 작가에게 미술창작공간을 제공하고 비평가 매칭, 오픈스튜디오, 릴레이 개인전 및 기획전, 지역연계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는 문화활동 지원-양성 기관이다. 매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주 작가를 선정하고 작가들 예술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7, 8기 입주 작가의 릴레이 개인전이 열릴 예정이며 8월에는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할 예정이다. 777레지던스 관계자는 4일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미술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시, 연구,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며 "시민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2023 체크인’ 포스터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2023 체크인’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배선영, 호의, 2023, 2개의 목재의자, 스피커, 가변설치 배선영, 호의, 2023, 2개의 목재의자, 스피커, 가변설치. 사진제공=양주시 신제현-물의 모양 2021 7일간 퍼포먼스 신제현-물의 모양The Shape of water 2021 40년된 집에서 나온 나무들 Wood from a abandoned house 7일간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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