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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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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아닌 누룽진스?’...김용필, ‘디토’ 트로트 버전 재해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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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용필이 걸그룹 뉴진스의 ‘디토’를 트로트로 소화했다.MBC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용필이 ‘구수한’ 매력을 뽐냈다.

김용필은 최근 진행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중년이 부르는 ‘디토’는 어떨까 싶어서 준비했다"며 걸그룹 뉴진스의 ‘디토’(Ditto)를 트로트 장르로 재해석했다.

그는 트로트 버전으로 재탄생한 ‘디토’의 멜로디에 맞춰 제스처를 취하면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노래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 김용필을 향해 MC들과 게스트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MC 안영미는 "트로트 버전 ‘디토’도 좋다"라고 평했고, 조현아는 "‘훌쩍 커버렸어’ 구간이 좋았다"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바다는 "남진 선배님 느낌이 났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아나운서 활동 중에 ‘미스터트롯2’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은퇴 시기를 고민함과 동시에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방송은 5일 밤 10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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