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영화 ‘범죄도시3’, 개봉 7일째 600만 관객 돌파 ‘초고속’

배우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3’이 초고속 흥행 속도로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전날까지 ‘범죄도시3’의 누적 관객 수는 605만2000여 명을 기록했다. 개봉 7일째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앞서 ‘1000만 영화’ 타이틀을 거머쥔 ‘명량’(2014)과 ‘부산행’(2016)과 같은 기록이다. 두 작품 모두 개봉 7일째에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또 전작인 ‘범죄도시2’(2017)보다 관객 증가 속도가 빠르다. ‘범죄도시2’는 개봉 12일째에 600만 명을 동원했다. 이에 따라 현재 흥행 기세를 전제로 ‘범죄도시3’이 ‘범죄도시2’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데 이견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범죄도시2’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도 1269만3000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영화 ‘범죄도시3’이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임영웅의 힘! 신곡 ‘모래 알갱이’ 발매 하자마자 음원 1위

가수 임영웅이 이번에도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임영웅이 지난 5일 발표한 신곡 ‘모래 알갱이’는 지니뮤직과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 1위로 직행했다. 이 기록은 6일까지 이어졌다. 임영웅의 신곡 발표 소식에 과거에 내놓은 ‘사랑은 늘 도망가’, ‘우리들의 블루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다수의 히트곡이 차트에 재진입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모래 알갱이’는 지난해 첫 자작곡 ‘런던 보이’에 이어 임영웅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자작곡이다. 노래는 서정적인 가사와 임영웅의 직접 소리를 낸 휘파람이 돋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영웅의 신곡 ‘모래 알갱이’가 발매하자마자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물고기뮤직

양주시 제10회 양주시민가요제 예선참가자 공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18일 양주덕계근린공원에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양주시지부 주관으로 ‘제10회 양주시민가요제’를 개최한다. 트로트 열풍이 최근 방송-공연계에 거세게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대중가요 보급과 지역가수 발굴-육성하기 위해서다. 노래에 관심 있는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이번 가요제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양주시민가요제나 다른 도시 가요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거나 가수협회에 등록된 경우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선전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가수 김채희 녹음스튜디오’에서 진행하며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본선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양주덕계근린공원에서 열리며 가수 쟈니리-남일해-최시라-향기-강철 등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친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는 경연을 펼치며 대상 수상자 1명에게 100만원, 금상 1명 50만원, 은상 1명 30만원, 동상 1명 20만원, 장려상 1명 10만원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민가요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양주연예예술인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채희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양주시지부장은 6일 "이번 가요제가 시민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발휘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중가요에 재능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예술로 꿈꾸는 양주’를 부제로 열릴 제17회 양주예술제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이 대거 참여해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kkjoo0912@ekn.kr제10회 양주시민가요제 포스터 제10회 양주시민가요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동두천시 2023 청소년뮤직페스티벌 10일개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민회관에서 지역 청소년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은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청소년범죄예방위원동두천지구위원회와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공동 주관하며 올해 14회째를 맞이한다. 직접관람 공연은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총 좌석은 807석이고, 좌석이 만석일 경우 실시간 송출 공연으로 진행되는 공연장에는 480석 착석 관람이 가능하다. 11시부터 선착순 입장 진행되며, 직관 관람의 경우 배부 받은 팔찌를 착용 후 입장하고, 송출 공연장은 팔찌 없이 진행요원 안내에 따라 입장하면 된다. 팔찌 배부는 당일 공연장 앞 별도로 설치된 부스에서 진행되며, 관내 6개 고등학교 자원봉사자 약 60명으로 이뤄진 청소년서포터즈가 행사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동두천시 모범운전자회, 동두천시 자율방범대도 자원봉사자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부득이 모든 관람석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입석 관람은 제한된다. 동두천시는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청소년과 시민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6일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주역인 청소년이 역량을 강화하고 학업으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2023년 청소년뮤직페스티벌 포스터 동두천시 2023년 청소년뮤직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동두천시

[포토뉴스] 파주 우계문화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조선시대 대학자이자 동방 18현에 올라 율곡 이이와 함께 파주를 대표하는 우계 성혼(1535~1598) 유덕을 추앙하고, 선생 가르침을 이어가기 위한 제2회 우계문화제가 3일 파주읍 향양리 우계사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우관제 파주문화원장, 성유경 우계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 및 현판제막식 △추모제향 △파주 역사 겨루기 △우리놀이 한마당 △전통문화 체험 등이 펼쳐졌다. 특히 서예가로도 이름 높은 우계 성혼을 기려 파주 서예인 대거 참여한 휘호대회가 진행되고 우계 면모를 알게 해줄 어록과 일화를 정리한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 이해도를 높였으며, 다례 체험행사, 민속춤 ‘태평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공경과 겸손을 강조했던 우계 성혼 선생 뜻을 알리는 우계문화제가 파주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시민에게 우계 성혼의 학문정신이 잘 전승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 제2회 우계문화제 현장 파주 제2회 우계문화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제2회 우계문화제 현장 김경일 파주시장 제2회 우계문화제 축사.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제2회 우계문화제 현장 파주 제2회 우계문화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제2회 우계문화제 현장 파주 제2회 우계문화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남녀노소 연합’ 평화 합창공연 10일선봬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0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2023년 기획연주회 ‘평화를 노래해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파주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남성-여성-어르신-혼성합창단과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연합해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각 합창단은 다양한 장르 합창곡을 선곡해 자신들만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과 표현력을 담아내기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꿈을 이루자’, ‘별의 노래’, ‘평화의 세상’, ‘파주의 꿈’을 선보이며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시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엘피스실버합창단(지휘 우종락)은 ‘남촌’ 외 2곡, 운정여성합창단은 ‘너를 보내고’ 외 2곡, 다온합창단은 ‘그대 아프지 말아요’ 외 1곡, 한가람남성합창단은 ‘동백섬’ 외 1곡 등 합창을 통해 평화를 염원하는 감동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번 연주회에는 파주시립예술단-합창단도 협연해 더욱 풍성한 연주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마지막 무대는 대합창으로 편곡한 ‘아름다운 세상’을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황은영 지휘자가 이끄는 연합 합창단이 선보인다. 이 무대에는 누오베무지케의 연주와 김성화의 타악기 연주가 더해져 연합 합창단의 웅장한 하모니를 맛볼 수 있다. 김지숙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5일 "합창 매력은 수십 명의 각기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며 "소년소녀합창단부터 어르신 합창단까지 온 세대가 하나 되는 이번 축제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들려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회 ‘평화를 노래해요’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회 ‘평화를 노래해요’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포크페스티벌 축하공연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포크페스티벌 축하공연. 사진제공=파주시

연대빵·ㅃ피자·하이볼,

편의점은 이제 간편하게 물건을 구매하는 소매점이 아니라 ‘힙’(Hip)한 물건들의 집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편의점이 내놓는 이색 상품들은 높은 가성비와 재미있는 경험을 중시하는 MZ 세대의 특성, 라이프스타일 등이 반영돼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GS25는 식품 브랜드 쿠캣과 손잡고 지난달 22일 ‘ㅃ피자’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인용 피자 2판 가격이 6500원으로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젊은층을 공략한다. 이름도 1+1이 연상되도록 초성 ‘ㅃ’을 활용해 재미있게 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편의점 이색 상품은 일반 마트에서는 판매하지 않아 구매자들 사이에서 ‘편의점 오프런’ 현상까지 나타난다.10대부터 30대까지 폭 넓게 인기를 받은 ‘포켓몬빵’의 바통을 ‘연대빵’, ‘고대빵’이 이어받았다. CU가 지난해 1월과 11월에 각각 선보인 ‘연세우유 크림빵’과 ‘고대1905 프리미엄 빵’ 시리즈는 MZ 세대와 특히 해당 대학 재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연대빵의 경우 빵을 반으로 갈라서 크림 등 내용물을 인증하는 ‘반갈샷’도 화제를 모으며 출시 1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달성했다.최근에는 주류가 트렌드의 중심으로 이동했다. 과거 음주 문화와 달리 ‘가볍게 즐기는 트렌디한 술’의 분위기에 힘입어 편의점 업계에서 음료처럼 음식과 가볍게 곁들일 수 있는 하이볼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CU는 지난달 14일 전통주를 섞어 만든 안동 소주 하이볼 판매를 시작했다. GS25는 지난 4월 인기 도넛 브랜드 노티드와 손잡고 애플하이볼과 레몬하이볼을 만들었다. 앞서 2월 일본식 튀김 오마카세로 유명한 식당 쿠시마사와 협업해 선보인 하이볼은 출시 2주 만에 10만 캔 이상 판매될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지난달 22일 편의점 GS25는 1인용 피자 2판을 6500원에 제공하는 ‘ㅃ피자’를 출시했다.GS25지난해 1월 출시한 지 1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 개에 달한 연세우유크림빵.CU4월 6일 GS25가 도넛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해 출시한 하이볼 2종.GS25

임영웅, 두 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 오늘(5일) 발매

가수 임영웅이 두 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를 공개한다. 임영웅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모래 알갱이’를 발매한다. ‘모래 알갱이’는 지난해 ‘런던 보이’(London Boy)에 이어 임영웅이 두 번째로 작사·곡에 참여했다. 노래는 잔잔한 파도 소리와 임영웅이 직접 낸 휘파람 소리가 담겨 듣는 이에게 포근하면서도 힐링을 안겨준다. 또 ‘언제든 내 곁에 쉬어가요’, ‘언제든 내 맘에 쉬어가요’ 등의 가사를 통해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 음원 발매에 앞서 3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 영상은 벌써 100만 뷰를 넘어섰다. 현재 KBS 2TV 단독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에 출연 중인 그는 3회(10일), 4회(18일), 5회(25일)를 남겨두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가수 임영웅이 신곡 ‘모래 알갱이’를 5일 오후 6시 발매한다.물고기뮤직

이찬원 첫 트로피 품은 ‘불후의 명곡’ 영상도 화제

가수 이찬원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으로 트로피를 품은 영상이 지금까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네이버TV에 공개됐으며 이찬원이 3일 방송한 ‘불후의 명곡-진성 편’에서 최종 우승을 안겨준 ‘울 엄마’를 열창하는 모습이다. 5일 가창 영상은 조회 수는 47만, 우승 기념 인터뷰 영상은 21만 건을 넘어섰다. 이찬원은 이날 다섯 번째 순서로 출연해 "트로피를 어머니에게 꼭 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며 ‘울 엄마’를 선곡해 불렀다. 그는 객석으로 내려가고, 무릎을 꿇고 노래하는 등 퍼포먼스로 애절한 감성을 더욱 진하게 호소했다. 무대를 끝낸 이찬원은 진성으로부터 "깜짝 놀랐다. 울림통이 커서 소리가 좋고 듣기 편안하더라"며 "대들보가 될 수 있을 거 같다"는 극찬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이찬원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상이 화제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114만 추종 바스켓 드러머 ‘고도’ 10일 거북섬 공습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114만 글로벌 유튜버이자, 바스켓 드러머인 ‘고도(Gordo)’가 오는 10일 오후 5시 거북섬에서 시민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고도는 세계 각지 길거리에서 폐드럼통 및 폐바스켓을 악기 삼아 현란한 드럼연주를 선보이는 호주 출신 유튜버다. 길거리 드럼 버스킹(거리공연)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파란 물결이 넘실대는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바스켓 버스킹’에서 고도가 바스켓 드럼 연주를 신명나게 선보인다. 아울러 시흥 홍보송 ‘I SEE 흥!’을 시민과 함께 연주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공연은 기존에 진행하던 거북섬 버스킹 공연(오후 4시 밴드민하 공연, 4시30분 윈썸밴드 공연)에 이어 약 30분간 펼쳐진다. 바스켓 버스킹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0일 오후 5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앞 광장(동측 출입구)에 현장 방문하면 된다. 고도와 함께하는 ‘I SEE 흥!’ 연주에 특별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링크(naver.me/5zoh2uWU)를 통해 신청하고, 당일 현장에 안 쓰는 냄비나 바가지 등을 가져오면 된다. 신경희 홍보담당관은 ″시민이 거북섬에서 즐기는 색다른 드럼 공연을 통해 더위를 날리고, 활력을 채우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 행사를 마련해 거북섬 상권 활성화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바스켓 드러머 고도 버스킹 포스터 시흥시 바스켓 드러머 고도 버스킹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