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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3’이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전날까지 ‘범죄도시3’의 누적 관객 수는 605만2000여 명을 기록했다. 개봉 7일째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앞서 ‘1000만 영화’ 타이틀을 거머쥔 ‘명량’(2014)과 ‘부산행’(2016)과 같은 기록이다. 두 작품 모두 개봉 7일째에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또 전작인 ‘범죄도시2’(2017)보다 관객 증가 속도가 빠르다. ‘범죄도시2’는 개봉 12일째에 600만 명을 동원했다.
이에 따라 현재 흥행 기세를 전제로 ‘범죄도시3’이 ‘범죄도시2’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데 이견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범죄도시2’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도 1269만3000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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