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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탁쇼’ 무대대인사 팬들과 만남에 "헤어지려니 서운하다"

트로트가수 영탁이 지난달 개봉한 콘서트 실황 영화 ‘탁쇼’(TAK SHOW) 무대인사를 마치고 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영탁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난달 3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7월1일 CGV 왕십리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영상 속 영탁은 팬들에게 줄 사인 포스터 등 선물을 준비하며 팬들과의 만남에 긴장하면서도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팬들과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팬들의 요청에 노래를 불러주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이틀간의 무대인사를 마친 영탁은 "팬들을 만나니까 기분은 좋지만 헤어지려니까 서운하다"며 "내년에 ‘탁쇼2’ 개봉을 한다면 또 볼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했다. 영탁은 이번 영상에는 유튜브 채널 이름인 ‘탁스튜디오’ 로고 탄생 과정도 소개했다. 직접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영탁은 8월1일 두 번째 정규 앨범 ‘폼’(FORM)을 발매하고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에 돌입할 계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가수 영탁이 콘서트 실황 영화 ‘탁쇼’ 무대인사를 마친 뒤 소감을 전했다.‘탁스튜디오’ 영상 화면 캡처

‘컴백’ 브브걸, 8월 새 이름으로 첫 신곡 발매

그룹 브브걸이 내달 브브걸이라는 이름으로 첫 신곡을 선보인다. 브브걸의 새 소속사인 워너뮤직코리아는 11일 SNS를 통해 브브걸의 컴백 소식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브브걸의 새로운 로고가 담겨 있다. 또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함께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이들은 지난 5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드림콘서트 무대에 브브걸이라는 이름으로 첫 무대를 선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브브걸이 8월 컴백한다.워너뮤직코리아

[포토뉴스] 2023 부천시 심곡천 축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 2023 부천시 심곡천축제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원미도시재생사업지 일원인 심곡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시 승격 50주년 슬로건인 ‘부천 50년의 두드림, 미래 100년의 큰 열림’을 연계해 추진됐다. 축제기간 동안 심곡천 일대(원미교~심곡교)에서 문화공연을 비롯해 △제2회 심곡천 노래자랑 △문화체험 △희망등 만들기 △부천시 희망등 밝히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부천시 50주년 기념 희망등 밝히기’는 오후 8시 원미교 하부에서 부천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진행됐다. 당초 희망의 등은 7일부터 9일간 점등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2일간 점등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신상현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원미지역 주민공동체가 협력해 추진한 축제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 다시 뛰는 부천, 시민과 함께 모든 부천시민이 더욱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단위 공동체 활동 기회를 늘려 함께 발전하는 부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부천시 심곡천 축제 현장 2023 부천시 심곡천 축제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 부천시 심곡천 축제 현장 2023 부천시 심곡천 축제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 부천시 심곡천 축제 현장 2023 부천시 심곡천 축제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 부천시 심곡천 축제 현장 2023 부천시 심곡천 축제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 부천시 심곡천 축제 현장 2023 부천시 심곡천 축제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양주 역사문화 유물 공개구입"…마감 8월2일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경기북부 중심 도시였던 옛 양주 위상과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유물을 2차 공개 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입 대상 유물은 양주 역사-문화와 관련된 모든 유물(선사~근현대)이다. 특히 옛 양주 역사와 관련된 전적류-고문서-고지도 등과 회암사지, 왕실 및 불교문화 관련 유물을 우선 구입할 예정이다. 유물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나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양주시 및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누리집에서 매도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박물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유물 구입 공고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세부사항은 양주시 및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미영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관장은 11일 "이번 유물 구입을 통해 경기북부 본가인 양주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재를 발굴해 연구-전시-교육-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니, 유물 소장자의 적극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서울 동북부 4개 구(강북-도봉-노원-중랑) 및 경기 동북부 4개 시(의정부-동두천-남양주-구리) 본가(本家)로서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도시로 조선 온릉(유네스코 세계유산), 양주 회암사지(사적), 양주 대모산성(사적), 양주 관아지(경기도 기념물), 고구려 유적(25개) 등 다양한 역사-문화 산이 풍부하다. 한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양주시 유일 공립박물관으로 ‘능호관 이인상’, ‘월정 윤근수’, ‘큰 고을 양주’, ‘청백리’, ‘삼국시대 양주’ 등 회암사지뿐만 아니라 양주 역사와 인물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해 새로운 역사-문화자산을 발굴해왔다.kkjoo0912@ekn.kr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경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과천축제 명칭 변경…GPAF로 새롭게 ‘터’진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와 과천문화재단이 매년 개최해온 과천축제가 올해부터 이름을 ‘과천공연예술축제(GPAF, Gwacheon Performing Arts Festival)’로 바꾸고, 축제 캐릭터 ‘지팝이’도 리뉴얼한다. 축제 방향성과 정체성 강화하기 위해서다. GPAF는 기존 과천축제에서 선보여온 거리공연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클래식, 전통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더해, 공연이 중심 되는 축제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과천문화재단은 보다 친근한 축제 이미지 확보를 위해 과천축제 대표 캐릭터 ‘지팝이(G-PAF)‘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이며, 축제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G-PAF는 기존 과천축제 광대 캐릭터를 모티브로 리뉴얼했으며, 캐릭터가 갖고 있던 단점을 보완해 심플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다시 태어났다. 발음에서 변경된 축제 네이밍 영문 약자인 GPAF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동시에 ’POP‘이란 톡톡 튀는 이미지를 함께 전달할 수 있어 ‘지팝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2023 GPAF는 오는 9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과천시민광장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 핵심 메시지는 ‘터’로, 과천시민회관 옆의 잔디광장에서 벌어지는 축제라는 장소 상징성과 마음과 마음을 ‘터’서 기쁘게 소통한다는 ‘터’의 의미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박성택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1일 "축제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해 과천공연예술축제로 이름을 바꿨고, 새로운 캐릭터 ‘지팝이’는 축제를 즐기는 시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것"이라며 "2023 GPAF는 시민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마음과 마음을 ‘터’서 친근하고 완성도 있는 예술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2023 과천공연예술축제 GPAF 티저 포스터 2023 과천공연예술축제(GPAF) 티저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2023 과천공연예술축제 GPAF 캐릭터 '지팝이' 2023 과천공연예술축제(GPAF) 캐릭터 ‘지팝이’. 사진제공=과천시 2022 과천축제 현장 2022 과천축제 현장. 사진제공=과천시 2022 과천축제 현장 2022 과천축제 현장. 사진제공=과천시

이찬원 "앨범 100만장 위해서라면 61층 번지점프 OK!"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앨범 100만 장 판매를 위해서라면 번지점프에 도전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이찬원은 10일 방송한 JTBC ‘톡파원 25시’에서 61층의 마카오 타워에서 클라이밍, 워킹, 번지점프가 가능하다는 말에 "저는 다 못한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이어 "일단 올라가서 지렸다"는 극단적인 표현을 할 정도로 몸서리를 쳤다. 이 모습에 전현무가 "만약 올라가면 앨범 판매 100만 장 달성?"이라고 묻자 "그러면 꼭대기까지 올라간다"고 답변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번지점프도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100만 장 이면 번지점프도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VCR 속 번지점프 장면을 보고 "정말 존경스럽다. 저라면 앞뒤로 다 쌌을 것 같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앨범 100만장 판매를 위해 번지점프를 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JTBC 방송화면 캡처

‘킹더랜드’, 아랍왕자 왜곡 설정으로 아랍권 시청자에 질타

JTBC 드라마 ‘킹더랜드’가 아랍왕자 캐릭터에 대한 왜곡된 설정으로 아랍권 시청자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미국 비평 사이트 IMDB에 지난 9일부터 올라온 ‘킹더랜드’ 관련 수백 건의 시청 후기는 대부분 10점 만점에 1점이 매겨졌다. 8∼9일 방송한 7, 8회에 등장한 아랍왕자 사미르는 구원(이준호)과 천사랑(임윤아)이 일하는 킹호텔의 VIP 고객으로 호텔에 하루만 묵어도 한 달 매출이 나올 정도의 세계 부자 랭킹 13위 설정으로 등장했다. 제작진은 사미르에 대해 천사랑에게 노골적으로 추파를 던지는 바람둥이, 클럽에서 여자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노는 캐릭터로 그려 현지 시청자의 불만을 샀다. 또 사미르 역을 맡은 배우가 인도 국적이라는 점도 지적을 받았다. 사미르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파키스탄인 외국인 노동자 알리 압둘을 연기해 얼굴을 알린 아누팜 트리파티가 연기했다. 이에 대해 JTBC 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지명 등은 가상의 설정이며 특정 문화를 희화화하거나 왜곡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제작진은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며,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섬세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JTBC ‘킹더랜드’에 등장한 아랍왕자 캐릭터 사미르에 대해 해외 시청자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JTBC 방송화면 캡처

유노윤호, 내달 7일 ‘리얼리티 쇼’로 솔로 컴백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내달 솔로로 컴백한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의 세 번째 미니앨범 ‘리얼리티 쇼’(Reality Show)가 8월7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유노윤호가 2021년 발매한 미니 2집 ‘누아르’(NOIR)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되며, 유노윤호가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동반신기의 유노윤호가 내달 7일 2년 7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SM엔터테인먼트

김호중 "‘찐이야’, 원래 내 노래였다" 진실은?

가수 김호중이 가수 영탁의 대표곡 ‘찐이야’가 원래 자신의 노래였다고 충격 발언해 관심을 모았다. 김호중은 최근 진행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리그’ 녹화에 참여해 ‘미스터트롯’ 결승전 미션곡으로 노래를 마주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영탁에게 "얘기해도 됩니까?"라며 장난스럽게 도발했고, 영탁은 "가감 없이 얘기해 주세요!"라고 반박해 두 사람 사이의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김호중은 14년 전 ‘고딩 파파로티’ 이름으로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 이후 방송인 강호동과 재회하기도 했다. 그는 외모의 변화가 없는 것에 대해 "동안 외모 유지 비법은 최대한 얼굴을 빵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방송은 11일 밤 10시 2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김호중이 영탁의 히트곡 ‘찐이야’가 원래 자신의 곡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SBS

아이브, 데뷔 첫 亞투어 성공적 마무리...9만7000명 동원

걸그룹 아이브가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이브는 지난 8일과 9일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를 열고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공연에서 아이브는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화려한 포문을 열고 ‘테이크 잇’(Take It), ‘마이 새티스팩션’(My Satisfaction), ‘로열’(ROYAL) 등을 불렀다. 이어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등 히트곡을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들려줬으며, 지난 4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와 ‘아이엠’(I AM), 수록곡 ‘블루 블러드’(Blue Blood)와 ‘낫 유어 걸’(NOT YOUR GIRL)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아이브는 올해 2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필리핀, 타이베이, 싱가포르, 태국까지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9만7000여 명을 동원했다.특히 타이베이와 방콕 공연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각각 하루씩 공연이 추가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걸그룹 아이브가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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