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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임영웅, “친구 같은 사람과 결혼” 로망 공개

임영웅이 결혼관을 공개한다. 8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임영웅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임영웅은 평소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냐는 질문에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과 살고 싶다"라고 밝힌 후 "아이들을 낳고 복작복작하게 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준비된 아빠의 모습을 드러내 母벤져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미래의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들을 메모해 둔 일명 ‘아빠 폴더’를 공개한 것. 특히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한 번 이상 할 것"이라는 임영웅의 메모를 확인한 母벤져스는 "결혼하면 진짜 잘 할 것 같다"라며 엄마미소를 지었다고.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전 연인과 술 마시는 애인 VS 남사친과 1박 2일 여행 가는 애인’ 중 어느 쪽이 더 질투 나냐는 질문에 과몰입하여 "둘 다 용서할 수 없다"라고 발끈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의 팔색조 매력은 오는 8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우새_임영웅 임영웅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결혼관을 밝힌다.SBS ‘미운 우리 새끼’

시흥오이도박물관 ‘2023 시민 테마전’ 10일개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10월10일부터 12월3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3 시민 테마전’을 개최한다.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예술가와 함께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선정해 예술 속에 담긴 시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는 작가 3명과 문화예술 동아리 1팀이 참여해 회화, 애니메이션 영상, 동화 등 작가마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첫 번째로 전시되는 서민지 작가의 ‘캔버스 그리고 바다’(10월10일~22일)에선 푸른빛을 강조한 바다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가만히 있는듯하면서도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파도의 동세를 포착한 작가 감정을 그림에 투영해 관람객 공감을 이끌어낸다. 두 번째 오현수 작가의 애니메이션 작품 전시인 ‘피우다’(10월24일~11월5일)는 조개를 의인화한 캐릭터 피우가 시흥시 대표 관광지인 오이도, 갯골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로 떠나는 모험을 만날 수 있다. 오형수 작가는 시흥의 연꽃테마파크와 관곡지를 상징하는 연꽃 씨앗을 매개체로 선사시대에서 현재로, 바다에서 내륙으로 이어지는 시흥의 시공간을 주목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세 번째 이재희 작가의 ‘어제의 선물-Present of Yesterday’(11월7일~19일)은 하늘과 바다 구분이 모호한 풍경 사진을 재해석한 추상회화를 만날 수 있다. 전시를 통해 이재희 작가는 ‘어제’ 경험이 ‘오늘’ 감성을 이룬다는 점을 강조한다. 어제 선물(present)로부터 비롯된 오늘(Present) 흔적으로써 회화를 소개한다. 네 번째 전시는 시흥평생학습동아리인 별다방시흥문학연구소가 선보이는 ‘우리 동네 선사시대’(11월21일~12월3일)다. 오이도 선사유적을 소재로, 10여명 회원이 공동으로 창작한 동화책과 시, 포토에세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2023 시민 테마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 1층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세부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흥오이도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오이도박물관 ‘2023 시민테마전’ 포스터 시흥오이도박물관 ‘2023 시민테마전’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이찬원, 악성 댓글과 전쟁 선포 “선처 없다”

가수 이찬원 소속사가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찬원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협박성 등 소속 아티스트 이찬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다"라며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티원엔터테인먼트는 자체 모니터링, 팬들의 제보 등을 통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자료를 수집하며 법적 대응을 진행해왔다. 이찬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들을 수차례 고소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혐의가 인정돼 처벌받았다. 그러나 이후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악의적인 게시물은 물론 심지어 아티스트를 향한 협박성 게시물까지 확인돼 소속사는 2차 고소를 진행했다.소속사는 "앞서 혐의가 인정된 누리꾼이 이후에도 계속해서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는 것이 확인돼 2차 고소를 진행했다"라며 "이 밖에도 팬들의 제보, 자체 모니터링 등을 통해 관련 자료 및 다수의 증거자료들을 수집하고 있다.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추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이 발견될 시 선처 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찬원은 정규 1집 ‘ONE’의 수록곡 ‘트위스트 고고’로 후속 활동 중이며 KBS2 ‘불후의 명곡’ MC로 활약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가수 이찬원 측이 악성 댓글을 작성자를 2차 고소했다.티원엔터테인먼트

[포커스] 포천시민 7~8일 더 큰 행복 미래비전 공유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시 승격 20주년과 제21회 포천시민의날을 맞이해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시민과 함께한 20년, 더 큰 행복 미래로’를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포천을 되돌아보고 포천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7일 청성역사공원 시민대종 타종을 시작으로 포천시는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주민자치센터 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한다. 14개 전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준비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제21회 포천시민의날 기념식에서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화이베이시의 전통춤 축하공연, 시민헌장 낭독, 포천시민대상 7개 부문 8명 시상, 시 승격 20주년 기념 퍼포먼스 등이 시민과 함께한다. 기념식 이후 명사 초청특강으로 유현준 건축과 교수가 나와 포천 미래도시 발전을 제시한다. 특히 포천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전시-체험행사가 8일 포천종합운동장 일원과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인문學숲축제를 비롯해 △식품안전의날 행사 △농특산물 홍보-특판 △포유마켓 △국제복싱대회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공개녹화 △드론 라이트 쇼 및 불꽃놀이 등이 바로 그것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6일 "시민과 시 승격 20주년을 축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과 함께한 20년을 기억하고, 앞으로 더 큰 행복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는 포천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 인문學숲축제= 경기북부 최초로 인문도시 지원 사업에 선정된 포천시는 품격 있는 인문도시를 구현하고자 인문學숲축제를 개최한다. 평생학습동아리 성과 발표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선 인문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과 함께 인문학습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인문학습 퍼포먼스는 3m 크기의 달 모양 조형물을 활용해 ‘달이 차오르듯’ 배움을 나누며 채우고, 쉬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 식품안전의날 행사= 포천종합운동장이 포천 맛과 멋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바뀐다. 식품안전의날을 맞이해 포천 맛&멋 음식점 홍보관과 함께 학교 주변 음식문화 변천사, 어린이 식생활 홍보관을 운영한다.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가 만든 우수제품을 전시-판매하고, 먹거리 부스 및 전통음식 체험관을 운영한다. ◆ 농특산물 홍보-특판 & 포유마켓= 포천에서 키우고 만든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농-특산물 홍보 및 특판장도 운영된다. 맛 좋기로 소문난 포도, 버섯, 사과, 잣, 막걸리 등을 맛볼 수 있다. 포천시 대표 마켓인 포유마켓도 열린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수공예품, 액세서리, 천연제품 등을 판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22개 부스가 운영된다. ◆ 시 승격 20주년 국제복싱대회=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시 시 승격 20주년 기념 국제 복싱대회’가 개최된다. 포천시체육회와 포천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권투위원회에서 주관한다. 한국 타이틀매치와 세계 타이틀매치 전초전이 펼쳐져 복싱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는 MBC SPORTS+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 ‘노래하는 대한민국’ 공개녹화= 8일 포천시민 끼를 보여줄 수 있는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공개녹화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개그맨 김종국이 MC를 맡고, 김민교-이병철이 출연하며, 초대가수로는 정수라-박상민-조정민-김의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지역 예심과 포천 한탄강에서 펼쳐진 찾아가는 예심을 통과한 시민들 노래경연과 즉석 댄스코너가 진행돼 녹화현장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방송은 10월28일과 11월4일 각각 방송될 예정이다. ◆ 드론 라이트 쇼 및 불꽃놀이= 2023년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대미는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가 장식한다. 7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 라이트 쇼는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상징하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이날 포천 가을 밤하늘은 별빛과 불꽃이 찬란하게 어우러져 시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전망이다.kkjoo0912@ekn.kr포천시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포스터 포천시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일정-프로그램 포천시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일정-프로그램. 사진제공=포천시

웹예능 ‘전과자’, 스태프 갑질 논란 사과 "통행에 불편 드려 죄송"

웹예능 ‘전과자’ 제작진이 스태프 갑질 논란에 사과했다. 5일 유튜브 채널에 ‘전과자’ 35회 ‘고려대 철학과’ 공개 후 대학 커뮤니티와 해당 영상의 댓글창에 ‘전과자’ 스태프의 갑질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해당 댓글 작성자가 댓글이 삭제됐음을 공개하며 스태프 갑질 논란에 불을 붙였다. 이에 6일 오전 ootb STUDIO 웹예능 ‘전과자’ 측은 해당 영상의 댓글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전과자’ 측은 "제작진으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내 수업 참여 및 학교 시설 이용 시 학생분들께 불편함을 드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고려대 촬영 시 학생분들과 동일한 공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통행 및 학교 이용에 불편함을 드려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의 언행에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있으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린다. 이번 고려대 촬영뿐 아니라 이전 많은 대학 촬영 시, 혹시 불편을 겪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뒤늦게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하며 추후 촬영시에는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과자’는 비투비 이창섭이 전국 대학 캠퍼스를 다니며 다양한 학과들을 리뷰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전과자 웹예능 ‘전과자’ 제작진이 스태프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ootb 스튜디오

김완선, 5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11월 서울·12월 부산

가수 김완선이 5년 만에 단독 콘서트 ‘뮤직’(MUSIC)을 개최한다. 소속사 KW선플라워는 "김완선이 11월1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12월16일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콘서트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5년 만에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김완선은 최근 tvN 음악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댄싱 퀸’의 저력을 보여주며 뜨거운 인기를 재확인했다.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하고 30년 이상 활동하며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이번 콘서트에서 김완선은 대표곡들과 MZ세대를 겨냥한 퍼포먼스를 공개하고 특별 게스트를 초대해 함께 무대도 꾸밀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김완선이 11월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KW선플라워

임영웅, ‘엠카운트다운’ 깜짝 등장! "처음 시도하는 EDM" 신곡 스포

컴백을 앞둔 임영웅이 엠카운트다운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임영웅이 모습을 드러내 발매예정인 신곡 ‘Do or Die’에 대해 10초동안 깜짝 힌트를 제공했다. 그는 "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EDM이고요 이정도로 격렬"까지 말한 후 시간이 되자 입을 꾹 다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 노래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얘기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거려요"라고 라며 신곡 ‘Do or Die’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Do or Di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후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의 ‘Do or Die’는 오는 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는 8일 오전 8시에 최초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hero 임영웅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을 예고했다.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영상 캡쳐

[포커스] 광명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일상평화↑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6일 광명시 일직동 새빛공원 일대에서 개막된다. 올해 박람회는 ‘탄소중립, 광명에서 꽃피우다’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3일간 열린다. 탄소중립과 RE100을 표현한 작가정원 등 29개 정원을 비롯해 기후위기시대 정원 역할과 의미를 짚어보는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박승원 시장은 6일 "올해 정원문화박람회는 광명시 정원정책이 추구하는 일상의 평화와 탄소중립, RE100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자연과 생명, 기후위기 극복 등 글로벌 의제를 시민과 공유하면서 이번 박람회를 광명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 ‘RE100-탄소중립’ 표현 29개 정원 선봬 이번 박람회에는 작가정원 8개 작품, 생활정원 8개 작품, 시민정원 10개 작품, 시민정원사 정원 1개 작품, 마을정원 1개 작품, 중앙정원 1개 작품 등 29개 정원이 조성돼 시민을 기다린다. 특히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이란 지구적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정원으로 형상화한 작가정원 부문 8개 작품과 생활정원 부문 8개 작품에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행사장 입구에서 중앙정원을 기준으로 우측에 조성된 작가정원 8개 작품은 △마이크로 플래닛(대표작가 홍진아) △10개의 방: 내부 자생의 시작(박민영) △1.5° 너머의 지구(반형진) △다시, 자연에 시간(박정아) △오래 머무르는 정원(최지은) △세계수 ‘생명의 나무, 숨 쉬는 정원’(박건) △숲의 단면-‘탄소저장고’의 토양(김상윤) △소우주_오브제(최윤정)이다. 이들 작품은 자연 휴식공간으로서 정원 본래 기능과 미적 요소에 충실하면서도 순환, 탄소, 환경, 재생, 에너지, 공존 등 탄소중립과 RE100 메시지를 담아냈다. ‘RE100 가든’을 주제로 공모를 거쳐 선정, 조성된 생활정원은 행사장 입구 왼편에 자리했다. 8개 작품은 △정원사의 정원(부제: 퇴비함과 양묘장)(대표작가 정우제) △식, 물, 망(박효빈) △새빛공원 빛을 머금다(모영현) △모래 위로 꽃 피우다(송현영) △커넥트: 숨을 잇다(김효은) △GLOW: Garden, Light Our Way(심민석) △선플라워 가든정원(김자영) △리듀스 1.5℃(이세현) 등이다. 생활정원은 작가정원에 비해 RE100을 표현한 도심형 정원 모델에 가깝다. 몇몇 작품을 살펴보면, 정우제 작가의 ‘정원사의 정원’은 정원에서 발생한 나뭇가지, 잡초, 잔디를 퇴비함에서 양분으로 키워 양묘장 모종에 되돌려주는 순환을 통해 RE100을 표현했다. 송현영 작가 팀의 ‘모래 위로 꽃 피우다’는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인간 의지와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지는 해안 사구를 복원하는 노력을 정원에 투영했다. 이세현 작가의 리듀스 1.5℃는 탄소저감에 큰 역할을 하는 맹그로브 나무를 모티브로 쉼터를 만들고 폐비닐을 활용한 빗물저금통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방식을 적용해 지구 평균온도 1.5℃를 줄이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한 111명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조성한 10개 시민정원과 시민정원사정원, 5~7세 어린이들이 조막손으로 가꾼 꼬마정원도 준비됐다. 시민정원은 광명시민 40명이 4명씩 10개 팀을 이뤄 전문가 매칭 교육과 컨설팅을 받으며 조성한 정원이다. 이들은 밝은 기운을 전하려는 희망을 담아 해와 달을 형상화한 정원, 광명 풍성함과 다양함을 비빔밥 모양으로 표현한 정원, 무지개, 하트, 맞잡은 손 등 평화와 협치, 화합을 기원하는 다양한 형태 정원을 탄생시켰다. 광명시의 시민정원사 교육을 수료한 35명 시민정원사가 ‘꽃빛풀빛으로 평화(平花)하다’라는 이름의 정원을 조성했다. 시민정원사들은 이 정원에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처럼 시민들이 이 정원에서 코로나19와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여유와 평화를 즐기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 기후위기시대 정원 역할 모색…콘퍼런스, 정원산업전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콘퍼런스가 6일과 7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정원사, 시민, 전문가가 각각 참여하는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제는 각각 세션1 ‘기후위기시대, 작가, 정원을 말하다’, 세션2 ‘기후위기시대, 정원에 꿈을 심다’, 세션3 ‘기후위기시대, 정원에 길을 묻다’ 등으로 나뉜다. 6일 오전 10시부터 테이크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열릴 세션1은 전문 정원작가와 시민정원사, 관련 학과 대학생 등이 참여해 생활 속 공공정원 기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정원박람회 아이디어 경연인 세션2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테이크호텔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세션2에선 사전에 공모, 접수한 박람회 활성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심사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다음 열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콘텐츠에 반영된다. 정원, 녹지, 생태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션3은 7일 오후 1시부터 KTX광명역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세션3에선 경기도형 생활밀착형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중심 공공용지 탄소흡수기능 확장 방안, 탄소중립시대 ESG 정원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박람회장 우측에는 정원 관련 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정원산업전이 31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정원산업전에는 찻잔정원, 수직정원, 정원 장식물, 아쿠아리움, 식용식물, 옥외 정원가구, 정원조명 등 다양한 정원용품 기업을 비롯해 경기시민정원사, 광명시민정원사, 광명자활센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이 참여해 정원 관련 정책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체험하며 탄소중립 의미 찾는 프로그램 다채 정원문화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태양광을 활용해 빛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다시 운동에너지로 전환하는 원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햇빛 줄다리기’, 솔라오븐으로 물을 끓여 커피와 차를 즐기는 ‘태양열 커피 한 잔 할래요?’, 바다에서 수거한 유리조각으로 목걸이를 만드는 ‘바다의 보물’ 등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선보인다. 산업전 부스에도 친환경 커피박 화분 꾸미기(광명시민정원사), 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하고 분갈이를 경험할 수 있는 식물상담소(경기시민정원사)를 운영한다. 6일 오후 5시 열릴 개막식에 앞서 광명시민합창단과 M.B크루 비보잉 공연이 진행되며 개막식 뒤에는 박인혜와 두번째달의 공연이 이어진다. 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레크리에이션인 ‘정원문화박람회를 지켜라’, ‘탄소중립골든벨’이 예정돼 있고, 오후 2시부터 거리의 팝페라 콘서트 ‘지구에게 들려주는 노래’와 요들송 업사이클링 카우벨, RE100가든 창작뮤지컬,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버블쇼가 연이어 박람회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리사이클링쇼, RE100 대형 젠가 게임, 기타로로의 루프스테이션 공연, 해냄청소년활동센터 댄스 공연, 가을 묘목 쟁취하기 레크리에이션, 리사이클 타악 올라운드 음악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관련 세부정보는 박람회 공식 누리집(gggard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박람회를 찾는 시민 편의를 위해 새빛공원 가로변, 일직수변공원, 빛가온초등학교, 빛가온중학교, 일직동 공공도서관 건립지, K타워 부설주차장, 빛가온유치원~새물공원 입구 가로변 등에 500면 이상 무료 주차장을 운영한다.kkjoo0912@ekn.kr광명시 6일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광명시 6일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사진제공=광명시

배우 최현욱, 담배꽁초 무단투기 자필 사과문 "깊이 반성, 죄송"

배우 최현욱이 길거리 흡연 후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투기했다는 논란일자 사과했다. 최현욱은 5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공개한 자필 사과문에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썼다. 이어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을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을 했다"며 "보내주신 질타와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드라마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과 배우분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최현욱이 길거리에서 두 여성과 흡연을 하다가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비판 여론이 일었다. 최현욱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하이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백솔미 기지ㅏ bsm@ekn.kr2 배우 최현욱이 담배꽁초 무단 투기에 대해 사과했다.골드메달리스트

빅뱅 대성, 예능으로 복귀..

빅뱅 대성이 예능으로 복귀한다. 대성은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 스페셜 국민 프로듀서로 출연해 첫 트로트 경연 심사위원으로 활약을 펼친다. 특히 대성의 12년 만의 고정예능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롯 가수’ TOP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대성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후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 노을’, ‘뱅뱅뱅’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자랑하며 국내외를 사로잡은 대한민국 대표 케이팝 그룹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솔로로 ‘날 봐, 귀순’, ‘대박이야!’ 등 트로트곡을 발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패밀리가 떴다’, ‘밤이면 밤마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센스 넘치는 입담과 순발력, 예능감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 멀티테이너로 자리 잡았다. 이에 ‘현역가왕’으로 현역 트로트 가수를 직접 심사하는 ‘스페셜 국민 프로듀서’로서 대성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대성은 "훌륭하신 선생님, 선배님들과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제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이 크다. 보다 많은 분들에게 최대한의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프로그램 합류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그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노련함과 진실함을 갖춘 대성이 합류하면서, ‘현역가왕’에 대한 신뢰감 역시 높아질 것으로 믿는다. 대성을 시작으로 ‘현역가왕’ 스케일에 걸맞은 스페셜 국민 프로듀서들이 위용을 드러낼 것이다. 계속해서 공개될 ‘현역가왕’ 라인업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역가왕’은 2023년 하반기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대성 빅뱅 대성이 2023년 하반기 방송예정인 예능 ‘현역가왕’으로 복귀한다.알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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