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천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벤치마킹

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60여 명이 30일 홍천군을 방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이번 방문으로 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현황, 추진과정, 계절근로자 도입의 특징 등을 벤치마킹 했다. 홍천군은 지난 해 545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한 명의 이탈자 없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졌다. 올해는 필리핀 3개 지자체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정 등 927명의 계절근로자를 받아들였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이 제주특별자치도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계절근로자관련_제주특별자치도의회_방문_001 (1)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관계자들이 30일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홍천군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참나무시들음병 방제…58ha 완료

북부지방산림청은 경기·강원지역에 발생한 참나무시들음병 58ha 방제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참나무시들음병은 광릉긴나무좀이 곰팡이균을 몸에 지닌 채 참나무로 들어가 병을 옮겨 발생한다. 감염된 참나무는 줄기의 수분 통로가 막히며 잎이 시들고 빨갛게 말라 한여름에도 단풍이 든 것처럼 보이며 피해가 심할 경우 고사하기도 한다. 방제를 위해 4월 말까지 고사목 제거나 매개충 우화 최성기 이전인 6월까지 피해목에 끈끈이롤트랩을 설치해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을 포획하는 친환경 방제 방법이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관할 구역 내 참나무시들음병은 2015년 542ha를 정점으로 지소적으로 감소 추세였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피해가 발행함에 따라 관리 가능한 수준 유지를 위해 지난해보다 28% 확대해 올해 방제를 완료했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참나무시들음병은 치유력이 있어 매개충 개체수를 줄이기만 해도 피해목이 다시 건전목이 될 수 있다. 참나무시들음병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경관을 보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며 적극적인 방제 의지를 밝혔다.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북부지방산림청, 참나무시들음병 끈끈이롤트랩 점검 북부지방산림청은 관할 구역 내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로 친환경방제 방법으로 피해목에 끈끈이롤트랩을 설치하고 점검하고 있다.

[민선8기 1주년]이재준 수원시장 "시민의 꿈 실현되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0일 "시민의 꿈이 실현되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민선 8기 수원은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비전 아래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정책 철학·방향으로 설정했다"며 "아이와 청소년, 청년과 중년, 어르신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의 꿈이 실현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1년의 성과로는 에스디바이오센서 등 3개 첨단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1000억 원 규모로 운용될 ‘수원새빛기업펀드’, 통합돌봄 서비스 ‘수원새빛돌봄’, 혁신민원실로 주목받는 ‘새빛민원실’, 수원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출시 등을 소개했다. 또 수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규제 재조정 △경기국제공항 건설 △특례시 재정과 권한 확보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특히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수원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꿀 꿈이자 희망"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와 화성시민에게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시민 소통·합의 기구인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앞서 이 시장은 이날 오전 효원고 사거리에서 수원남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와 함께하는 교통안전봉사로 취임 1주년을 시작하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었다. 전통문화예술 레이블 ‘청류’의 퓨전 국악공연으로 시작해 이 시장의 기념사, 민선 8기 자랑스러운 수원시민상민선 8기 자랑스러운 수원 시민상 시상, 시민과의 대화, 경기소년소녀합창단·경기대응원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은 이 시장과 시민 800여 명이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100273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701002832 이재준 시장이 30일 오전 교통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701002941 이재준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부르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과천시 ‘사회적경제 주간’ 개막…강좌-체험 풍성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사회적기업의 날’(7월1일)을 기념해 1일부터 5일까지 ‘2023 사회적경제 주간’으로 정하고 해당기간 동안 시민회관 2층 ‘과천시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과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사회적경제 영화 살롱 △시민강좌 △체험행사 등이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은 과천시 통합예약 포털(gccity.go.kr/reservation)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일에는 사회적경제 영화 살롱으로 ‘배리어프리 버전’ 영화를 제작, 상영, 배급하는 사회적기업인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를 통해 영화 를 상영한다. 두개 시민강좌도 준비돼 있다. 3일에는 청소년플러스끌림사회적협동조합에서 ‘사회적경제 오픈 박스’ 강의를, 5일에는 ‘우리가 마을기업(또는 협동조합)이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권연순 군포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이 열린 시민강좌를 진행한다. 사회적경제기업들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동화체협동조합, 수작협동조합, 협동조합 벌스데이가 참여해 각 협동조합에 대한 소개와 함께 회복적 대화 체험, 가죽명함지갑 만들기, 견과류 꿀절임 만들기 등 각 협동조합이 가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주간에 대한 세부사항은 과천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gccity.go.kr/gcsemc)에서 확인할 수 있다.과천시 '2023 사회적경제 주간' 포스터 과천시 ‘2023 사회적경제 주간’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민선8기 1주년]김동연(DY), "경기도에 ‘변화의 씨앗’을 심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는 지난 1년 동안 ‘변화의 씨앗’을 심었다"면서 "이제 그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기회의 꽃’을 피울 차례"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민선 8기 경기도가 출발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다"면서 "출근길에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에서 장마철 집중호우 재해 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작년 7월 1일, 임기 첫날에도 취임식을 취소하고 온종일 집중호우와 피해복구 상황을 챙겼다"면서 "첫 출근날부터 줄곧 1400만 도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 지사는 특히 "바빴지만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취임 초, 경기도를 ‘대한민국 기회수도’로 만들기 위한 3대 비전을 제시했다"고 했다. 3대 비전은 "△더 많은 기회는 경제 역동성을 키우고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함, △더 고른 기회는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상생과 포용’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 △더 나은 기회는 지속가능한 사회로 발전하기 위한 ‘미래 대비’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우리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언론인들을 모시고 3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 8기 2년 차부터 추진할 15개 핵심분야, 30개 중점과제를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대곡소사선 개통식 패싱 논란 등에 "강한 유감" 표명 앞서 김 지사는 지난 6월 30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경기도지사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대곡소사선 개통식 참석 대상을 놓고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김 지사는 "어떤 연유인지, 이런저런 얘기가 나온다"며 "위에서 지시라면서 야당 의원과 시장들, 경기도지사를 제외했는데 어떤 연유인지 모르지만, 의도적으로 이런 배제를 한 것이라면 소탐대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곡소사선은 고양시 대곡과 부천시 소사를 잇는 18.3Km의 복선전철로 7년의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통식을 가졌다. 김 지사는 아울러 최근 정부의 잇따른 ‘경기도 패싱’ 논란에 대한서도 강한 불만도 토로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70100083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6월 30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701001101 사진제공=페북 캡처

[포커스] 시흥 4색여름 올해도 매력 만점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여름이 왔다. 뜨거운 햇빛에 가슴이 뛰고, 그을린 얼굴에는 젊음이 생동한다. 계절에 몸을 담그고 왁자지껄하게 어울리는 모습은 여름을 상징한다. 더위와 장마로 솟구치는 불쾌지수보다 산중턱에 걸린 구름 하나, 튀어 오르는 파도 물살을 떠올리게 된다면, 그때가 진짜 여름이다. "내 여름달력은 일요일부터 시작한다"던 어느 시인의 말처럼, 여름은 휴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시흥시가 여름휴식을 찾는 모든 이에게 네 가지 빛깔 여름을 선사한다. 물왕호수와 거북섬, 오이도, 은계호수공원에는 물과 함께하는 각각 다른 즐거움이 있다.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에서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부터, 선선한 여름저녁 바람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까지. 시흥시가 추천하는 네 가지 여름을 만나보자. 거북섬에는 해양레저 모든 것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선 바다 기분을 살피며 기약 없는 기다림을 이어가지 않아도 1시간에 최대 1000개 파도를 만날 수 있다. 날씨가 좋아도, 좋지 않아도 때마다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길 수 있다. 특히 7월21일과 23일 사이 방문하면 더위를 날려버리는 축제를 만날 수 있다. 요트로 시화호를 가로지르고, 물에 흠뻑 젖어 요가를 즐겨보자.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거북섬 여름은 체험이다. 유독 여름이면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태양의 미련스러운 움직임에 오이도 전역이 붉게 물든다. 빨강 등대와 바다 사이로 몸을 숨기는 해의 얼굴은 오이도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이다. 때에 맞춰 쓸려나가는 바닷물 정직함과 갯벌 속에서 꿈틀대는 생명들의 성실함은 바다에 시선을 맞추고 자세히 볼 때, 그제야 드러난다. 오이도 진면목은 자연이 만든 그림이다. 사위에 어둠이 가라앉으면 은계호수에는 빛이 깃든다. 들끓던 더위도 한숨 몰려가면 가족 손을 잡고 호숫가를 거닐기 딱 좋은 여름밤이다. 작은 호수는 땀 없이 유유자적하며 경치를 즐기는데 안성맞춤이다. 호수 중간에 내뿜는 분수는 낮의 열기를 식혀주고, 호수를 배경으로 열리는 버스킹 선율은 시간에 정취를 더한다. 7월7일부터 은계호수에 해로토로가 상륙한다. 거대한 해로토로가 은계호수 위에 떠있는 모습 자체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해로토로는 밤에도 불을 밝히며 은계호수를 지킬 예정이다. 낮과 밤에 다른 매력을 뽐낼 해로토로를 만나고 싶다면 은계호수공원으로 가보자. 물왕호수 매력은 사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봄에는 쏟아지는 벚꽃무리만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여름에는 호수를 가로질러 조성된 데크 위를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근처 외식 타운에는 오랜 전통을 유지해온 맛집이 즐비하다. 호수의 고즈넉함과 걷는 즐거움, 입안을 자극하는 음식까지 물왕호수는 여름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kkjoo0912@ekn.kr시흥 4색 여름 시흥 4색 여름.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시흥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오이도 시흥 오이도.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은계호수공원 시흥 은계호수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물왕호수 시흥 물왕호수. 사진제공=시흥시

원강수 원주시장, 제1호 원공노 명예조합원 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노동조합에 가입했다. 30일 원 시장은 원공노 사무실에서 명예조합원에 가입했다. 원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에 따르면 원 시장은 평소 원공노와 소통하며 대결과 갈등보다는 대화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우해승 위원장은 "단체장이 법적으로는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없으나 노조와 협력한다는 의미를 살려 명예조합원 가입을 추진했다"며 "원주시와 노조가 직원 행복과 시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단체장의 명예조합원 가입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원 시장은 자신의 SNS에 ‘제1호 원주시청 공무원 노동조합 명예조합원 가입’을 알리며 "공무원들의 권익 보호와 더불어 원주시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존경의 의미로 공무원 노동조합 명예조합원으로 가입했다"고 가입 동기를 전했다. 이어 "공무원들이 행복한 일터는 결국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 믿는다. 새롭고 혁신적인 노동운동의 지평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공노는 원 시장에 이어 김태훈 부시장도 명예조합원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원강수 원주시장 원공노 명예조합원 가입신청 30일 원강수 원주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장 가운데 최초로 공무원노동조합 명예조합원에 가입 후 우해승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및 노조간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 원공노 명예조합원 가입신청서 작성 원강수 원주시장이 30일 원공노 사무실을 방문해 강원도 최초 자치단체장 명예조합원에 가입신청을 하고 있다. 김태훈 부시장 명예조합원 가입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이 30일 원강수 원주시장에 이어 원공노 명예조합원에 가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작년 산사태 95% 피해복구…7월말 완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241억원을 투입해 작년 발생한 산사태 복구를 추진한 결과 전체 123건 중 95%인 118건을 6월 말까지 완료했고, 오는 7월 말까지 모든 산사태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작년 경기도 산사태 피해 건수는 123건, 면적으로는 93ha 규모로 이 중 88ha가 8월8일부터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 기간에 발생했다. 경기도는 피해산림 기능 복구와 피해재발 방지를 위해 작년 9월 복구계획을 수립한 뒤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추진하고 올해 3월 해빙기 이후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가 지연된 5곳은 6월 말까지 사방댐 설치 등 주요 공정은 완료했으며, 7월 말까지 마무리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산사태 복구 외에도 산사태 피해예방을 위해 사방댐 30곳 설치를 비롯해 계류보전(계곡물 유속을 줄이고 토사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하는 사업)14㎞, 산지사방(황폐한 산지에 나무를 심는 사방공사) 12ha를 추진 중으로 6월 말 기준 공정률은 90%다. 기존 사방시설물 중 422곳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통해 보수사업을 실시하는 등 사방시설이 재해예방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민순기 산림녹지과장은 "99% 산사태 피해가 7월 이후 발생하는 만큼 남은 복구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산림재해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양평군민 70% "인허가 민원신청 편리해졌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21일부터 26일까지 민선8기 군민 맞춤형 인허가 부서 조직개편에 대한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0% 이상이 민원 신청이 편리해졌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3년도 인허가 업무를 경험한 268명을 대상으로 조직개편 이후 변화에 대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인허가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응답자 유형을 보면 성별은 남자, 연령은 60대, 50대, 40대 순으로, 직업은 자영업, 전문직 순으로, 민원 분야는 건축, 개발, 산지 순으로 조사에 응답했다. 조직개편 이후 인허가 업무신청과 상담 편리성 항목에 편리(43.9%), 매우편리(26.8%)로 70% 이상 편리했다고 응답했다. 편리해진 부분은 신속성(39%), 편의성(29.3%), 접근성(19.5%), 전문성과 정확성(12.2%) 순으로 나타났으며, 업무처리기간 단축 부분에서 그렇다(40.2%), 매우 그렇다(28%)로 응답자 68.2%가 단축된 것으로 답해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애 양평군 허가1과장은 30일 "설문조사 내용을 분석해 잘된 점은 유지하고 개선 의견과 불만사항은 업무연찬을 통한 원인 분석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이 만족하는 인허가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으로 군민 맞춤형 인허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양평군 설문조사 결과. 사진제공=양평군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장마철 대비 시설 점검에 나서

고기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장은 장마철을 대비해 원주시 호저면에 위치한 산림항공훈련센터와 철원군 김화읍에 위치한 DMZ산림항공관리소를 자난 29일 방문해 시설점검을 했다. 산림항공훈련센터는 산불 진화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 예방과 고난도 훈련을 지원한다. 지난 2022년 준공해 소형헬기 비행훈련장치와 대형헬기 모의비행장치를 설치했다. 고 본부장은 산림항공훈련센터 이동근무 직원들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장마철 대비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최근 지속된 비로 인해 주기적인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DMZ관리소 현장점검중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두 번째)는 29일 철원군 김화읍에 위치한 DMZ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 중이다. 산림항공훈련센터 업무보고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29일 원주시 호저면에 위치한 산림항공훈련센터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