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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배달전문기업과 안전사고 예방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원주시는 13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바로고와 ‘범죄 및 재난 예상 신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 바로고는 원주시 내 13개 지점을 둔 배달대행사이다. 원주시에 따르면 배달원 업무 특성상 각종 사건·사고를 직접 목격하거나 발생 징후를 최초로 포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 착안해 ‘시민이 지키는 원주’를 만들고자 이번 협약을 갖게 됐다. 원주시는 원주 바로고와 이번 협약을 통해 배달원이 범죄 및 재난 상황을 발견 또는 안전 취약계층의 이상 동향을 파악 시 신고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 이륜차 안전 운전 및 교통법규 준수 등 범죄 및 재난안전 예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지역 곳곳을 누리는 배달원의 활발한 범죄 및 재난 예방 신고 활동으로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범죄 및 재난 예방신고 업무협약식(바로고) (8) 원강수 원주시장은 13일 김명환 바로고 대표(왼쪽)와‘범죄 및 재난 예산 신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원주시]

이상일 용인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와 환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2일 저녁 용인시 수지구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모노오페라 ‘라 칼라스’ 공연을 관람하고 연출자인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보와 환담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유 특보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날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용인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했다. 클래식 음악과 연극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공연으로 전설적인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생애를 자료 영상 등을 통해 소개하고 칼라스로 인해 유명해졌던 오페라 곡이나 그의 인생과 걸맞는 오페라 곡을 소프라노가 연기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르다. 유인촌 특보가 연출하고 소프라노 정희경, 테너 김은국 등이 출연했으며 유 특보는 기자, 칼라스 남편 역으로 반짝 출연했다. 공연 전과 후에 유 특보와 만난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내년에 전통 깊은 대한민국 연극제를 유치한 사실, 사상 처음으로 전국 대학생 연극제도 동시에 치르겠다는 구상, 현재 1250석인 포은 아트홀 객석을 300석 정도 늘리고 음향시설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을 오래전부터 아는 유 특보는 "이 시장이 용인특례시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유치하는 등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며 일을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이 시장과 용인특례시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후 환담 자리엔 경기지사를 지낸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했다. 김 위원장은 일행에게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이 용인"이라며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국회의원 출신인 이상일 시장이 스마트한데다 부지런해서 용인의 발전에 큰 동력이 생기는 것"이라고 응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316344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지난 12일 포은아트홀에서 유인촌 대통령 문화체육특보를 만나 환담하고 모노오페라 ‘라 칼라스’ 공연을 관람했다. 사진제공=용인시

횡성군 청년 토마토 농가,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획득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 청년토마토연구회 회원 농가가 농업 분야에서 지역 최초로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13일 횡성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토마토연구회가 지역 자립형 저탄소 농업 생산모델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은 지역농업이 당면한 기술적 과제에 대하여 민·관·산·학·연 간의 협력체계를 구성해 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업의 현안 해결과 지역 주도의 농업 발전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횡성군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2년간, 10억원)으로 선정돼 현재 횡성한우 승계농연구회와 횡성 청년토마토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해 농축산물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이는 영농방법 및 기술을 활용한 농축산물에 대하여 인증을 부여한다. 지난 2012년에 제정되어 2022년 기준 한우, 토마토, 사과 등 65개 품목에 시행하고 횡성군에서 지난 7월 한우농가 2명이 최초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청년 토마토 농가 3명이 인증받았다. 임종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횡성한우와 상생 농산물 생산에 있어서 기후변화에 대응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산모델을 정착시켜 고품질 안전 먹거리 생산·유통 확대 및 농업인 경쟁력 강화로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자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농가가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했다.토마토3 횡성 둔내 고랭지 토마토

횡성군, 국가재정 긴축 기조 선제적 대응…예산 관련 보고회 개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내년 당초예산의 효율적 편성을 위해 부서별 예산 관련 주요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기획감사실과 자치행정과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5일에 걸쳐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정 주요 역점시책의 실천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8기 목표 달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무게를 뒀다. 김명기 군수와 김석동 부군수, 부서장, 팀장들이 함께 당면한 문제에 대해 직접 대면 의견교환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과 추진계획 등의 세부 점검과 보완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한다. 횡성군은 국가재정 정책 기조가 긴축으로의 전면적 전환이 예고된 만큼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중장기 계획수립에 따른 단계별 예산편성, 사업 여건에 따른 탄력적 예산편성, 공공부문 경상경비·지방보조금 확대 억제 등’ 건전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2024년은 경기침체와 세수 감소로 보통교부세를 비롯한 의존 재원이 대폭 감액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부서는 국비와 도비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기존 사업과 신규사업의 효과성을 철저하게 검토해 군민과 지역을 위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빈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효율적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업무 보고2 횡성군은 13일 내년 당초예산의 효율적 편성을 위해 부서별 예산 관련 주요 사업 보고회를 가졌다.[사진=횡성군]

김영숙 횡성군의장, 마약 근절 릴레인 캠페인 동참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영숙 횡선군의회 의장은 12일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사회적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마약 투약과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려 마약을 근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영숙 의장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캠페인을 통해 국민이 마약 위험성에 대해 환기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심재섭 영월군의장을 지목했다.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이 12일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횡성군의회]

제10회 횡성더덕축제…"향에 취하고 맛에 반하고 더덕에 풍덩"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더덕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청일면 농거리축제장에서 열린다. ‘향에 취하다! 맛에 반하다! 더덕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맛있는 더덕 요리를 소개하고 몸에 좋은 더덕 캐기를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횡성더덕 구매 고객에게 황금열쇠 등 250만원 상당의 경품 제공하는 ‘황금더덕찾기’, ‘더덕 찾아 삼만리 스템프 투어’, 오징어 게임의 횡성더덕축제 버전인 ‘더덕 꽃이 피었습니다’, ‘더덕 장사 팔씨름 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횡성더덕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KTX 둔내역에서 더덕축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1일 6회 운행한다. ess003@ekn.kr횡성더덕축제 제10회 횡성더덕축제 포스터

신상진 성남시장, "경기도 내  시·군간 긴밀한 협조와 협력 필수적"

민선 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제4차 정기회의가 13일 오후 3시 안산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이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이날 안건으로 올라온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결 안건은 △경기도 예술인 기회 소득 지급 기준을 가구당 소득인정액 중위소득 120% 이하(현행 개인별)로 정책 변경 요청(성남시) △아이돌보미 휴게시간 관련 지침 마련 요청(군포시) △경기도 주민등록 인구통계 작성 기준 변경(안산시) △지방공기업법 시행규칙인 자산재평가 규정 삭제(의정부시) 등이다. 신상진 협의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시·군간 긴밀한 협조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면서 "이들 안건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필요하면 관련법 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선 6월 화성시에서 진행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국토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성남시는 정자교 붕괴 사고와 관련한 ‘시설물 종별 점검 방법 상향 개선안’을 제안했다. 이에따라 지난 7월 국토부는 안전관리 강화방안으로 시설물 30년 경과 시 정밀안전진단을 의무화하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설물안전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같은 자리에서 경기도와 31개 시군 간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공동위원장을 맡은 정책협력위원회는 4개 조항의 현안이 담긴 합의문에 공동 서명했다. 합의 조항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폐지 △특별교통수단 광역 이동 서비스 △개발제한구역 내 공장의 보전부담금 제도 개선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사업 관련 제도개선 등이며, 시군이 협력 추진한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3161854 민선 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 4차 정기회의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프로필] 유인촌 장관 후보자…MB 때 이어 두 번째 장관직 오른 진기록 세워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지명된 유인촌(72) 후보자는 이명박(MB) 정부 시절 역대 최장수 문체부 장관을 지낸 예술인 출신 문화정책 전문가이다. 유 후보자는 대표적인 MB계 인사로 꼽힌다. 1990년 KBS 2TV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모델로 한 주인공을 연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02년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인수위원회 위원, 2004년 초대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맡았다.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캠프에 합류했고 인수위 출범 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MB 정부 초대 문체부 장관에 임명돼 2008~2011년 약 3년간 재직했으며 퇴임 이후에도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 예술의전당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연극 무대로 복귀한 후보자는 지난 7월 윤석열 정부가 신설한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문체특보)에 임명됐다. 다시 2개월 만에 문체부 장관에 지명된 유 후보자는 장관 시절 업무 추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 보호 강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문화예술 지원 체계 개편 등의 성과를 냈고 현장을 많이 챙겨 ‘현장형’ 장관으로 불렸다. △1951년 전북 완주 출생 △MBC 공채 탤런트 6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 wonhee4544@ekn.kr소감 밝히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의 2차 개각 발표 브리핑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필] 신원식 장관 후보자…합참 차장 등 국방정책 전략통 출신 현역의원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13일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신원식(65) 국민의힘 의원은 국방 정책과 전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국방정책 기획·전략통으로 평가된다. 경남 거제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37기로 군에 입문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보다 3기수 선배이고, 김용현 경호처장보다 1기수 선배다.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대령), 육군사관학교 생도대장(준장), 육군 제3보병사단장(소장)과 이명박 정부 시절 국방부 국방정책실 정책기획관(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2∼2013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중장), 2013∼2015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중장), 2015년 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차장(중장)을 거쳐 박근혜정부 시절 중장으로 예편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보수 진영 토론회 등에서 정부의 대북 정책 및 군사·안보 정책을 강하게 비판해 온 그는 21대 총선 때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8번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국회 입성 후 전문성을 발휘해 당 ‘천안함 장병 및 유족 지원 TF’ 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해 왔으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는 여당 내에서 외교·안보·국방 분야 이슈를 주도하는 메시지를 내왔다.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방미 때 한미정상회담에서 채택한 ‘워싱턴 선언’을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고 평가한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6월부터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아서는 거대 야당을 상대로 ‘공격수’와 ‘수비수’ 역할을 해냈다. △1958년 경남 거제 출생 △육사 37기 합참 차장(중장) △21대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제4정책조정위(외통·국방·정보) 위원장 wonhee4544@ekn.kr소감 밝히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의 2차 개각 발표 브리핑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파주시의회 대외교류협력-지자체 관계 용역착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대외교류협력 연구단체’가 12일 1층 세미나실에서 ‘대외교류협력이 지자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파주시 대외교류협력 현황을 파악하고, 지방의 국제화 시대에 지자체 해외 협력 및 국제 활동이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초연구를 진행해 향후 내실 있고 종합적인 대외교류협력 전략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외교류협력 연구단체 소속 최유각-윤희정-박은주-박대성-손형배 의원과 파주시 담당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업 지시에 따른 연구계획에 대한 연구 수행기관 발표 내용을 청취하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최유각 연구단체 대표의원은 "파주시 대외교류협력 현황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대외교류협력 우수사례 비교 분석을 위해 연구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대외교류협력 활성화는 물론 파주시 종합적인 대외교류협력 정책 수립방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대외교류협력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대외교류협력 연구단체 12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대외교류협력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대외교류협력 연구단체 12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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