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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20일부터 임시회 돌입…37개안건 심의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가 9월20일부터 3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열어 △시흥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 △시흥시 지역보건의료사업의 업무대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편의시설(카페-매점) 공유재산 사용수익허가 등 37개 안건을 심의 처리한다. 이 중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지원 조례안 △태권도 시범사업 활성화 조례안 △시화호 보존 및 활성화 조례안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안심귀갓길 조성 조례안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 조례안 등 의원발의 18개 안건이 포함됐다. 시흥시의회는 회기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310회 시흥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의결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21일 각 상임위원회는 심사보고서를 채택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이번 회기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16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회기인 만큼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조례안 발의에 앞서 집행부 관련부서와 시민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마련해 소통 시간을 갖고 시민 뜻이 반영된 조례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309회 임시회 시흥시의회 309회 임시회.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최훈종 하남시의원 장애인 전용목욕탕 설치 촉구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이 15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 장애인 전용 목욕탕 설치’를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최훈종 의원은 "1981년 UN이 ‘세계 장애인의해’를 선포한 뒤 우리나라는 ‘장애인복지법’ 제정 및 매년 4월20일을 장애인의날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추진, 장애인 각종 권리보장을 위한 범사회적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장애인 ‘씻을 권리’는 외면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하남시에도 조속히 장애인 전용 목욕탕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남시는 ‘장애인활동 지원 법률’에 따라 활동보조, 방문목욕 서비스 등을 지원했으나 작년 방문목욕 제공기관이 폐업한 뒤 최소한 방문목욕 서비스 지원이 전무한 실정이다. 올해 7월 기준 하남시 등록 장애인은 1만2053명으로 하남시 전체 인구 중 약 4%에 달하나 관내 장애인 전용 목욕탕이 없어 서울-남양주 등 인근 지자체까지 이동해 목욕을 하고 오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최훈종 의원은 "하남시에 전문적인 편의시설을 갖춘 장애인 전용 목욕탕을 설치-운영해 청결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한다"며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탕과 전문적인 목욕 자원봉사자가 배치되면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이곳은 담소를 나누고 정보를 교류하며 단순한 목욕탕 이상 ‘쉼터’와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체력단련 기구 및 건강검진 서비스까지 제공하면 장애인 기초 건강검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최훈종 의원

박선미 하남시의원 "청소년청년재단 출범 서둘러라"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이 15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 청소년청년재단 출범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선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하남시에는 약 9만명 청년이 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 하남시가 25개 청년정책사업에 약 72억원 예산을 편성하고 청년일자리과도 신설한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22개 시-군이 청소년재단을 운영 중인 만큼 이제 우리 하남시도 청소년청년재단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소년, 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선미 의원은 이와 함께 △청소년-청년 심리지원 정책 제공 △하남시 청년문화 패스(문화이용권) 지원 △상시 온라인 소통 채널 및 플랫폼 구축 △AI 취업 면접관 도입 △독립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학교’ 건립 등 5개 정책을 제안했다.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임희도 의원과 함께 의원연구단체인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 청년정책 마련을 위해 실태 및 요구조사를 바탕으로 퍼실리테이션 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청년과 소통하며 왕성한 정책 연구를 선보이고 있다. 박선미 의원은 "저출산 시대에 영유아, 청소년, 청년은 대한민국 소중한 자산으로, 꽃도 저마다 피우는 시기가 다르고, 새들도 날아가는 목적지가 모두 다 다르다"며 "각자 꿈꾸는 저마다 소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정책을 발굴해 그들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박선미 의원

양주시의회 노인장기요양보험 분담비율 개선 촉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는 15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16개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 비율 개선 촉구 건의안’, ‘대형병원 수도권 분원설립 사전승인 절차 철회 촉구 건의안’, ‘어린이집 도시가스 요금 감면 촉구 건의안’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등을 처리했다. 정현호 의원은 올해 4월 ‘장기요양 시설-재가 급여, 국가사무 전환 촉구 건의안’에 이어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 비율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노인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취지는 좋지만 사업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에는 엄청난 부담으로 되돌아온다. 노인장기요양보호법 제58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광역시-도와 시군구 자치단체 간 분담금액은 광역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도 경기도는 조례를 제정하지 않고 운영하고 있다. 양주시 시설급여 대상자 예산은 현재 291억원으로 이 중 양주시는 50%인 146억원을 부담하면서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하락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정현호 의원은 "소중한 사회보장제도가 지나친 재정부담 쏠림으로 기형적인 운영이 되지 않도록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 비율 재점검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라 경기도와 시-군 간 분담 금액에 관한 조례를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대형병원 수도권 분원설립 사전승인 절차 철회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정부는 지역의료 인프라를 고려해 의료기관 신규 개설 절차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정부는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을 발표하며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병상을 신설 혹은 증설할 때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사전 심의-승인을 받도록 했다. 양주시는 종합병원과 응급의료체계를 갖추지 못해 옥정지구 내 의료시설 부지에 500병상 규모 의료기관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 정희태 의원은 ‘어린이집 도시가스 요금 감면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제안 설명에서 정희태 의원은 "다수 사회복지시설은 전기와 도시가스 등 에너지 요금을 각 기관 공공요금 기준에 따라 감면받고 있다"며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어린이집도 영유아를 보육하는 사회복지시설로 규정돼 있으므로 정부는 ‘도시가스 요금 경감지침’을 개정해 어린이집을 에너지 배려대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수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주시 중장기 발전에 대비한 지방재정 방향성에 대해 제언했다.kkjoo0912@ekn.kr정희태 양주시의회 의원 어린이집 도시가스 요금감면 촉구 정희태 양주시의회 의원 ‘어린이집 도시가스 요금감면 촉구 건의안’ 발의.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대형병원 분원설립 사전승인 철회 촉구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대형병원 분원설립 사전승인 철회 촉구 건의안’ 발의.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정현호 양주시의회 의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 비율개선 촉구 정현호 양주시의회 의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 비율개선 촉구 건의안’ 발의.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최수연 양주시의원 "내년예산 선택과 집중 필요"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수연 양주시의회 의원은 15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질서한 예산편성으로 시민 혈세가 소모되고, 양주시 미래를 위해 투자되지 못한다면 양주시민을 대표하는 양주시의회 시의원들은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양주시 중장기 발전에 대비한 지방재정 방향성을 제언했다. 다음은 최수현 양주시의회 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오늘 본 의원은 양주시 중장기 발전을 대비한 지방재정 방향성 설정에 대해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양주시 인구는 2023년 8월1일 기준 26만으로, 신도시 입주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구증가로 볼 문제가 아니라 양주시 미래 발전 구상을 준비하고 이에 따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는 중대한 문제로 인식해야 합니다. 곧 다가올 양주시 인구증가에 대해 행정적 과부하는 어떻게 해소할지, 양주시 시정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본 의원은 집행부에 묻고 싶습니다. 양주시 중장기 발전을 위하여 선심성 퍼주기식 사업 확대를 지양하고 바로 앞의 이익이나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에만 취중 될 것이 아니라 미래 준비를 위한 양주시 명확한 비전과 방향성을 설정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여 양주시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예산편성에 있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무분별한 퍼주기식 사업 진행과 예산편성은 눈앞의 작은 결과로 시민에게 일시적인 만족을 보여줄 수는 있으나 5년 뒤 10년 뒤를 준비하지 않은 양주시는 결국 시민 불편을 넘어 여유로워야 하는 생활까지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공직사회 문화를 정립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구증가 대비 부족한 공공청사 및 공공시설 등을 어디에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해야 하며, 군사시설 및 각종 규제로 인하여 더디게 성장하고 있는 서부지역 발전 불균형 및 청사 개선에 대해 시급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신도시는 교통, 주차, 문화, 체육, 여가 등 폭증하는 주민의 공적 서비스 수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양주시 유입인구 및 경유 인구에 대한 대비책을 꼼꼼히 세워 살기 좋은 양주시를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30만, 50만 인구의 양주시를 대비하여 부지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국방개혁2.0으로부터 양주시 관내 주둔 군부대가 통합 또는 이전되어 군 미활용부지 및 미활용 예정부지가 다수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방부 유휴부지 확보를 위하여 양주시는 보다 적극적으로 선제적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및 야간 응급진료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불균형 속에 놓인 양주시에 보건소 이전 문제야말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몇 해째 계획 등 진행이 미비한 상황입니다. 현재 양주시는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에 따라 대학병원 등 병원 유치가 더욱 어려워지고, 공공의료원 선정마저 장기화함에 따라 양주시민 건강권리를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가 갈수록 새롭게 발생하는 신종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의료 서비스를 현 보건소만으로는 역할을 다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26만 시민 수용도 불가능한 포화상태입니다. 야간 응급진료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불균형 문제가 심각합니다. 26만 시민이 타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나서는 일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 이전 및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공의료센터 유치를 위하여 적극적 행정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더 이상 양주시가 의료불모지가 되지 않도록, 시민 건강을 책임진다는 목표 의식을 가지고 우선순위로써 심혈을 기울여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양주시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양주시가 어떤 도시로 성장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양주시 교통, 주거, 산업 인프라 사업이 대부분 시작되었습니다. GTX-C노선, 전철 7호선, 교외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서부권 서울-양주고속도로, 은남산업단지, 테크노밸리 등이 그렇습니다. 2030년 이내 모든 사업이 완성되면 양주시는 말로만이 아닌 경기북부 중심도시라는 위상에 걸맞은 인프라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내용을 채우는 것입니다. 인프라가 하드웨어라면, 소프트웨어를 준비해야 합니다. 본 의원은 그 소프트웨어가 바로 문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주아트센터가 그 중심입니다. 경기북부 최대의 현대 문화예술 공연장과 전시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양주아트센터를 경기북부 최대 규모로 만들어야 합니다. 오페라, 뮤지컬, 발레, 오케스트라, K-POP 등 대형 공연과 유명 작가들 전시가 상시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규모로 추진해야 합니다. 또한 양주시는 경기북부 전통문화 보고입니다. 양주별산대, 양주소놀이굿 두 개의 국가무형문화제, 양주농악,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 두 개의 지방무형문화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별산대 놀이마당과 인근에 이들 전통문화 공연이 상시적으로 이뤄지도록 해야 합니다. 아트센터와 양주별산대 인근을 현대 공연과 전시, 전통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양주시가 경기북부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거듭나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예산입니다. 2024년 양주시 예산의 집중과 선택이 필요합니다. 한 해 한 해 소비되는 소모성 예산들을 최소화하고, 미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투자예산을 마련해야 합니다. 기우입니다만, 시장님께서 무리하게 공약사업을 추진하거나 선심성으로 자잘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미래 준비 없는 단발성 사업에 집중하며, 불필요한 행사와 불필요한 조직들을 구성해 각종 회의비용과 업무추진비를 낭비한다면, 결국 이 어려운 시기 양주시 재정은 더 어려워지고 양주시 미래 비전은 불투명해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부담은 양주시민에게 고스란히 전가 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무질서한 예산편성으로 시민 혈세가 소모되고, 양주시 미래를 위해 투자되지 못한다면 양주시민을 대표하는 양주시의회 시의원들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민이 내는 세금이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양주의 방향을 명확히 하여 사업 시급성, 타당성, 형평성 등 엄격한 검증을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강수현 시장님! 양주시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내실 있는 시정 운영의 근간을 만들어주시고, 비전 있는 미래 양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양주시민에게 질타 받는 양주시가 아니라 양주시정에 신뢰를 갖고,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양주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공직자 여러분과 시장님이 생각하는 최종 목표는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양주시 전입을 후회하지 않고, 양주시민으로서 우리 양주시가 자랑스럽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이란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고, 시민이 바라는 적극적인 시정을 펼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kkjoo0912@ekn.kr최수연 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최수연 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제358회 제2차 본회의 전경 양주시의회 제358회 제2차 본회의 전경. 사진제공=양주시의회

파주시의회  파주목 관아지 복원 용역보고 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파주문화연구회가 14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파주 문화유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용역(파주목 관아지 복원 중심으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7월부터 진행 중인 연구용역은 조선시대 437년간 파주시 파주읍 파주리에 소재해 유지되던 행정관청 ‘파주목 관아지 복원’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연구과제로 삼아 수행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익선-이성철-최창호-이진아 의원과 파주목 관아지 복원 추진위원회, 파주읍 사회단체장 및 주민이 참석해 연구수행기관 발표 내용을 청취하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을 갖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익선 대표의원은 "파주목 관아지 복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파주읍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파주목 관아지 복원을 위해 지역주민과 충분히 의논하고 문화유산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문화연구회는 문화유산 복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유산 복원사업 벤치마킹을 진행해 파주목 관아지 복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14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14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홍천군, "한전은 송전선로 노선을 변경하라"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군민이 요구하는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일부 구간 지중화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중앙부처와 한국전력공사에 각각 요청했다. 또 주민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500kV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지중화’를 정식으로 전국 시장군수협의회에 건의하는 등 다방면으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2023년 초부터 실시한 서부구간의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 및 공람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결과를 지난 12일 공개하고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제출 및 실시계획 승인신청을 앞두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여건상 해당 노선에 대한 변경이 불가하고, 주택지 및 산악지를 통과하는 지중화는 기술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른 실시계획 승인 신청 후 주민 의견을 포함한 군의 의견이 관철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에 재차 의견을 표명하고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한전에 어떠한 행정 협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홍천군청 전경 홍천군청

홍천군, 공작산마을서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15일 영귀미면 공작산마을에서 선·후배귀농귀촌인의 만남의 자리 ‘홍천귀촌 탐방의 날’을 개최했다. ‘홍천귀촌 탐방의 날’ 행사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예비귀농귀촌인에게 홍천군 귀농정책을 소개하고, 홍천군의 풍부한 농촌생활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최적 귀촌 홍천’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예비귀농귀촌인 100명과 홍천스테이(stay) 2기생 11명을 비롯한 영귀미면 노천리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귀농정책 소개, 마을동아리 축하공연, 귀농인 정착지 탐방 및 선배귀농귀촌인 초청, 지역 주민과 교류 활동을 운영했다. 2022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년째를 맞이한 ‘홍천 스테이(stay)’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8개월간 영농, 농촌생활 등의 체험과 지역주민과의 교류기회를 제공해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7명의 참가자 중 4명이 홍천군에 정착했다. 홍천군은 지난 2016년 ‘전원도시 홍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돼 지난해까지 매년 꾸준히 2500명 안팎의 인구가 정착했다.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전원도시 정주 기반을 정비하고 귀농귀촌 체험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천귀촌 탐방의 날은 예비귀농귀촌인의 지역 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체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해 도시민의 성공적 정착과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홍천귀촌 탐방의 날 홍천군은 영귀미면 공작산마을에서 지난 15일 ‘홍천귀촌 탐방의 날’을 개최했다.

영월군,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원거리 군민 편의 제공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을 지난 13일부터 덕상2리를 시작으로 재개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은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과 더불어 교통이 불편하고 노인 인구가 많은 영월군 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지적 관련 업무(토지 지적, 소유권, 측량 등), 도로명주소 및 업무 등 각종 민원에 대한 접수 및 처리,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19회에 거쳐 64건 101필지에 대한 민원을 처리하여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선규 군 종합민원실장은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으로 군청 방문 시 소요되는 군민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원거리 군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김삿갓문화제 기념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 김삿갓면 조선민화박물관이 오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예의 대상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보배(전라남도 강진군)씨의 ‘곰봉산 동자신선들의 만찬’과 강원도지사상인 최우수상을 차지한 정주연(경기도 용인시)씨의‘책가도(10폭 병풍)’·홍성현(경기도 양평군)의 ‘천년의 기다림’등 수상작 전시회다. 또한 ‘2023 전국초등학생 민화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예진(인천 연화초등학교 6학년)군의 ‘파란 꽃병과 연꽃’등 70여점의 초등학생 수상작도 함께 전시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전통의 맥을 잇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석환 관장은 "국내 최초 민화 전문 공모전인 ‘전국민화공모전’은 국내 민화 공모전 중 가장 성공한 공모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이를 통해 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기여하고 영월과 조선민화박물관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했다. 수상자 시상식은 전시 오픈식이 열리는 23일 오후 2시 개최할 예정이다. ess003@ekn.kr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일반부 대상 김보배(전남)) 전국민화공모전 대상작인 김보배 작가의 ‘곰봉산 동자신설들의 만찬’[조선민화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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