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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월곶저잣거리축제 23일개최…기대감 ‘뿡뿡’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9월23일 2023년 제4회 월곶저잣거리축제(월곶 달빛산책)를 월곶생활문화센터 및 군하숲길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버스킹 공연, 야간경관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만난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통진이청에서 총 100명(사전신청 50명, 현장접수 50명)을 대상으로 월곶저잣거리축제를 주제로 자유화 그리기로 진행된다.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총 8명에게 포상을 할 계획이다. 접수 방법등 세부내용은 김포시 블로그(blog.naver.com/gimpo20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월곶생활문화센터 내 주차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선 남녀노소 모두가 신나고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준비돼 있다. 군하숲길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이 조성돼 축제 당일 곳곳에 설치된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오프라인)도 선보인다. 올댓스탬프 어플을 이용하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야간 경관시설은 축제 당일뿐만 아니라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이 즐길 수 있도록 추석연휴를 포함해 9월22일부터 10월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 2023 제4회 월곶저잣거리축제 월곶 달빛산책 포스터 김포시 2023 제4회 월곶저잣거리축제(월곶 달빛산책) 포스터. 사진제공=김포시

포천시 공직자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 돌입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청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을 15일부터 시작했다. 청렴다짐 릴레이 첫 테이프를 끊은 백영현 포천시장은 "공직자 청렴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공동체인 가족 자존심과도 같다. 청렴은 나 자신과 올바른 공직문화, 그리고 시민행복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 중 기본"이라며 "1천여 포천시 공직자는 청렴을 항상 마음속에 새겨 달라"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2023년 청렴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제정’, ‘찾아가는 부서별 맞춤 청렴교육’, ‘부서별 청렴소통의날 운영’, ‘청렴실천 일상화를 위한 청렴계단 설치’, ‘새올 팝업창 교육 운영’, ‘청렴 토크콘서트 실시’ 등 강력한 부패 방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에서 선보인 청렴다짐 문구는 새올행정 청렴마당 게시판에 매주 2회 게시될 예정이며, 관련 유튜브 영상도 병행 제작해 청렴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청렴다짐 문구로 ‘청렴한 공직생활은 가족의 자존심입니다’를 제시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15일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 참여 백영현 포천시장 15일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포천시

김명기 횡성군수·유상범 의원,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명기 횡성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국민의횜)은 지난 15일 횡성군청에서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동성명문에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제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제한된 효과와 지역 불균형을 초래한 결과에 대한 반성으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비혁신 도시에도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차별의 소지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이전 공공기관이 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횡성군과 같은 비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으로 인구감소,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돌파할 수 없는 구조다. 유상범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수정안은 기존 법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해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아 혁신도시와 비혁신 도시가 함께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혁신도시 특별법이 개정되면 횡성군 전략산업인 이모빌리티와 사통팔달의 촘촘한 교통망, 준비된 입지 등 강점을 살려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해 지역소멸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것이다"라고 했다. 횡성군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 지원 조례 제정, 이전 가능 입지와 이전 공공기관을 물색하는 등 관련 대응계획을 수립해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ss003@ekn.kr혁신도시 특별법 개정 촉구 성명서 공동 발표_1 김명기 횡성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은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횡성군, 에산 1조원 시대 여는 당·정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지난 15일 민선8기 핵심 현안 및 국비 확보 협력을 위해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김명기 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 그리고 광역·기초단체 의원 및 구 ㄴ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군 주요 현안 사업가 2024년도 정부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빌리티 신활력도시 조성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선정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횡성군 7대 주요 현안 사업 △동치악산 관광자원 개발 활성화 △공공기관 횡성 이전 유치 △강원 내륙 종단철도 연결 및 철도 거점도시 완성 등 횡성군 7대 중장기 미래 비전과 관련해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 △우천 오원지구 문화관광개발사업 △횡성군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 조성사업 △친환경 농업관리센터 구축 등 7개 사업 1109억 상당의 국비 확보를 하는 데 협력할 것을 상호 간 협의했다. 유상범 의원은 "예산 1조원 시대를 준비하는 횡성군에 발맞춰 더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당정 예산정책협의회 횡성군은 지난 15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및 도군으원들과 당정협의회를 갖고 민선 8기 핵심 현아나 및 국비 획보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 예산정책협의회3 횡성군은 15일 국민의힘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정 예산정책협의회5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군의원들은 15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횡성군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추가증차 도비지원 요청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13일 안산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4차 정기회의 및 하반기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에 참석해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추가 증차를 위한 도비 지원과 도서관 배치인력 기준 완화를 공식 건의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경기도 도서관 배치인력 기준조례 제정(김포시) △경기북부 도비 보조사업 차등보조율 적용범위 확대(동두천시) △경기도 주민등록 인구통계 작성기준 변경(안산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관련 정책 변경(성남시) △신속한 재난복구를 위한 제도 개선(여주시) △지방공기업법 시행규칙 정비(의정부시) 등 25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김병수 시장은 도서관법 개정에 따른 도내 국공립 공공도서관 등록을 위해 법령상 사서직 배치인력에 대한 완화 조치 방안을 이날 정기회의에서 31개 시장-군수에게 공식 제안했다.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하려면 사서 인력, 시설, 도서관자료 기준을 충족해야 하나 법령에서 정한 사서 요건이 지역여건과 지방재정을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책정돼 경기도 조례 제정으로 배치인력 기준 완화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김병수 시장은 주장했다.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에서 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를 낮추는 70버스 운영을 위한 경기도 지원에 감사를 표한 뒤 추가 대응방향을 설명했다.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전동차 증차를 준비 중이나 추가 12량으로는 이용수요 충족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며 전동차 10량 추가 증차를 위한 도비 지원을 건의하며 현안과제 해소 시급성을 역설했다. 이날 정책협력위원회는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단계적 폐지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서비스 업무협약 △개발제한구역 내 공장 보전부담금 규제개혁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사업 관련 공공주택법 및 관리지침 개정 공동대응 등 4건을 심의하고 합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김포시 등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로 구성된 협의체로 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고자 1999년 6월 결성됐으며 올해 4분기 정기회의는 오산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13일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발언 김병수 김포시장 13일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발언. 사진제공=김포시 13일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개최 현장 13일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개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감사원 "18일부터 ‘잼버리’ 현장감사 착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감사원이 오는 18일부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의 유치·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에 나선다. 감사원은 오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두 달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추진실태’ 감사를 위한 실지감사를 다수 기관에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감사원은 잼버리대회 종료 직후인 지난달 16일 해당 감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힌 뒤 관계 기관에서 일부 자료를 수집해 왔다. 오는 18일부터는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 등에 감사 공간을 꾸리고 본격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잼버리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에 참여한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개최지 관할 지자체인 전북 부안군, 대회 부지 매립과 기반 시설 조성 등에 연관된 농림축산식품부, 새만금개발청 등도 실지감사 대상이다. 이에 더해 국무조정실도 실지감사 기관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조실은 2021년부터 세계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점검·지원 태스크포스(TF) 회의‘ 등을 주재하면서 정부 부처들의 대회 지원 전반을 조정해 왔다. 감사원은 국조실이 대회 지원안 마련 등에 소홀하지 않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감사원은 감사 준비에 착수하면서 "대회 유치부터 준비 과정, 대회 운영, 폐영까지 대회 전반에 대해 감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관련된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모든 유관기관과 문제점 등을 대상으로 철저하게 감사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감사는 여성가족부 감사를 담당해 온 감사원 사회복지감사국 사회복지2과가 주도한다. 다만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이 2017년 대회 유치 이후부터 장기간 관여해 온 만큼 감사원 내부 여러 부서에서 인력이 파견될 전망이다.잼버리 7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장 덩굴터널에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양시 선별진료소 추석연휴 이틀 운영…검사공백↓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9월28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검사가 꼭 필요한 대상자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9월30일, 10월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또한 한글날인 10월9일(오전 9시~오후 1시)에도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가 8월31일 기점으로 4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원래 공휴일과 일요일은 선별진료소가 휴무일이나 추석 연휴가 최장 6일인 점을 감안해 고영시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감염취약 고위험군과 입원환자, 간병인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의 검사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선별진료소 유전자검사(PCR) 대상은 △60세 이상 고령자 △의료기관 내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경우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료기관 입원 예정 환자와 해당 환자 간병인 1인 등이다. 대상자는 증빙자료를 지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고양시보건소 관계자는 16일 "코로나19가 감염병 4급으로 전환됐으나 완전한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손 씻기, 환기 등 일상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추석연휴 선별진료소 운영일 안내 고양특례시 추석연휴 선별진료소 운영일 안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선별진료소 유전자검사 PCR 우선순위 대상 선별진료소 유전자검사 PCR 우선순위 대상.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도-포천시 사업장 ‘신 위험성 평가’ 실습진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포천시는 15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포천시 가산면 유기화학제품 제조업체 현장에서 ‘신(新) 위험성 평가’ 실습교육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신 위험성 평가란 올해 5월 개정된 고용노동부 ‘사업장 위험성 평가 지침’으로 1인 이상 모든 사업장은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개정지침은 사업주는 노동자에게 부상이나 질병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 감소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기존 위험성 평가가 너무 어렵고 복잡하다는 지적에 따라 개정지침은 위험성 결정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현실화했으며 월-주-일 단위의 사업장 상시평가 제도를 신설했다. 포천시 가산면 소재 중소 제조업체 ㈜원플러스에서 진행된 이번 실습교육에는 업체 대표 및 안전관리담당자, 동종업계 안전관리자, 노동안전지킴이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실습교육은 제조업 작업현장에서 기계설비 등으로 자주 일어나는 주소음발생원에 대한 소음저감대책 등 산업재해예방 방안과 위험성 평가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소음 발생 외에도 화학약품 등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실제로 재현했으며, 작업자에게 실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교육을 맡은 이룸산업보건연구소 손숙경 소장은 "위험성 평가는 실제 작업현장에서 근로자를 적절하게 보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발견된 위험요인은 제거하거나 대체하도록 조치했다. 이용수 ㈜원플러스 대표는 "이번 시연행사는 우리가 어떻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회였다"며 "실행 가능한 위험요인을 즉각 제거하고 앞으로도 작업환경 개선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미 노동안전과장은 "이번 실습교육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산업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포천시 15일 사업장 ‘신 위험성 평가’ 실습교육 실시 경기도-포천시 15일 사업장 ‘신 위험성 평가’ 실습교육 실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포천시 15일 사업장 ‘신 위험성 평가’ 실습교육 실시 경기도-포천시 15일 사업장 ‘신 위험성 평가’ 실습교육 실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채팅방앱 "모텔갈래?" 한마디로 4억5만원 女 2인조, 男 29명 당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남성들을 유인한 뒤 합의금 명목으로 금품을 빼앗은 여성 2명이 구속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구미옥 부장검사)는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A(31·여)씨와 B(26·여)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채팅 앱으로 만난 C씨 등 남성 29명을 상대로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면서 협박해 합의금 명목으로 모두 4억 5755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잠든 척 연기하면서 신체접촉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남성 2명을 대상으로는 준강간 등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면서 수사기관에 허위 신고·고소도 했다. 검찰은 A씨와 B씨 성폭력 사건을 수사하던 중 무고 정황을 확인하고 전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이들이 합의금 갈취 목적으로 저지른 범행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신체 접촉 유도와 합의금 요구 등 역할을 서로 바꿔 가면서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측은 "장기간에 걸쳐 계획적으로 실행된 범행의 전모를 밝혀내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일을 방지했다"며 "억울하게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처분을 해 인권을 보호했다"고 말했다. hg3to8@ekn.krclip20230915205720 모텔 네온사인.(기사내용과 무관)

2023 경기도 한우경진대회 성료…최고 한우는?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15일 안성축협 가축거래시장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덕우 경인지구축협 협회장 등 18개 축협 조합장, 이연묵 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 등 관련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최고 한우를 선발하는 ‘제55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는 1966년 시작해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5년 만에 대면대회로 열렸으며 16개 시-군에서 출품된 총 73두 한우가 지존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 대회 결과는 암송아지, 미경산, 경산1-2-3부의 5개 부문에서 최우수 5개 농가, 우수 5개 농가, 장려 10개 농가 등 20개 농가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영예인 ‘대상’은 종합평가를 통해 경산1부 최우수인 이천시 장민수 농가가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한우는 건강한 체형과 바른 자세를 갖춰 오래토록 번식에 사용될 수 있는 자질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한우가 빛날 수 있도록 출품 관리를 주도한 이천축협은 우수축협상을 수상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시상식에서 "축산업 생산액은 농업에서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개량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최고 한우를 만들어준 축산농가에 축하와 감사 말씀을 전하고, 축산발전을 위해 경기도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2023년 제55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 현장 경기도 ‘2023년 제55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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