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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횡성서 자율방범연합회 직무경진대회 개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현합회 직무경진대회가 17일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강원자치도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횡성군 자율방범대가 주관하여, 강원자치도, 강원자치도의회, 강원경찰청, 강원자치도교육청, 횡성군, 횡성군의회, 횡성경찰서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권혁열 강원자치도의회 의장,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 김도형 강원경찰청장, 이동권 횡성경찰서장,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연합대장과 대원 등이 참석했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전년도 우승기 반납, 선수 선서, 유공자 포상, 환영사, 축사, 경품 추첨에 이어 모든 대원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행사가 전개됐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자율방범연합회 직무경진대회 개최를 축하한다. 무엇보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번째 대회가 횡성에서 개최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평소 지역 치안을 위해 매일 고생하는 모든 자율방범대원이 오늘인 이 대회에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 (1)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가 17일 횡성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 (5)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가 17일 횡성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횡성군 제공]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 (3)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가 17일 횡성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횡성군 제공]

강릉문화재단. 백교문학상 대상에 김진수씨 선정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효 사상 함양과 세계화를 위한 제14회 백교문학상 대상작으로 김진수(71, 서울)의 시 ‘홍게는 살아서도 붉고 죽어서도 붉다’가 선정됐다. 18일 강릉문화재단에 따르면 강릉문화재단과 백교효문화선양회가 개최한 ‘제14회 백교문학상’ 수상작들이 선정됐다. 대상작에 김진수의 시 ‘홍게는 살아서도 붉고 죽어서도 붉다’, 우수상 시 부문 전소영(50, 대전)의 ‘오죽헌에서’, 지연구(63, 경기)의 ‘숨’, 수필 부문 김동희(77, 강릉) ‘칠월의 태양’, 김이교(69, 부산) ‘밤꽃, 그리움으로 피다’가 각각 뽑혔다. 기성 문인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올해 백교문학상에는 전국에서 총 331편(시 275편·수필 56편)이 접수됐다. 지난해 대비 22.7% 증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6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을 수여한다. 김후란 심사위원장은 "시를 마지막까지 읽는 동안 어머니의 삶의 비늘이 속속들이 부딪쳐오면서 뒤늦게 늦둥이나마 제대로 교육시키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그 실현에 감동했다"며 "어머니의 삶이 진솔한 한 편의 시로 응축된 작품"이라고 대상작에 대한 심사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김진수 씨는 "당시 어머니의 맹목적 희생을 지켜보던 자식에겐 그 희생이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라며 "향리에서 효와 사랑이 삶의 근본임을 일깨우고자 제정한 효(孝)문학상에 선정돼 자그마한 디딤돌 하나로 놓이게 되었으니 고마울 따름"이라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김진수 씨는 △ 2016년 계간지 신인상2019년 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시 부문 당선, 2020년 해양문학상 장려상 수상 △‘시와 그리움 있는 마을’ ·‘전망’ 동인 △시집 ‘설핏’(2018년), ‘꿈 아닌 꿈’(2019년) △동시집;‘달을 세 개나 먹었다’(2023년)를 발간했다. ess003@ekn.kr백교문학상 대상 김진수 제14회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자 김진수씨

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경기지부, ‘탄소중립 실천 세미나’ 개최

한국자동차 해체재활용업 협회 경기연합지부(지부장 백현종)는 최근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인류 보호를 위한 선도적 사명감과 대한민국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협회 홍석광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비롯하여 국회 국토교통부 김두관 의원, 홍기원 의원, 환경부 전용기 의원, 이석연 전 법제처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 박순현 대전지부장, 이막동 전북지부장, 임명택 협회 감사 등 각 지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진행됐다. 첫 연사로 나선 이차전지 융합 분야의 권위자인 한국폴리텍대학 손호인 교수는 초청 강연에서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한 회원사 대표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백현종 경기연합지부장은 "자동차 해체재활용업계가 자동차를 폐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재활용함과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고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리튬, 니켈, 팔라듐 등 10여 가지의 희귀 금속 자원을 회수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폐부품을 다시 재활용하거나 수출하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해체재활용업도 더욱 환경친화적인 산업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국내 자동차 자원순환 및 자원재활용 산업의 경제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한국 전기차 산업의 활성화와 관련하여, 전기차의 핵심 요소인 배터리는 이차전지의 주요 희귀광물을 재생산해내는 도시광산의 역할 수행을 하는 만큼 희귀금속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앞으로 80% 이상 기술이 급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대한민국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자동차 해체재활용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경기도연합지부 회원사뿐 아니라 전국 자동차 해체재활용업계와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지속해 마련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백 지부장은 지난 2022년 국토부가 자동차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입법 예고할 당시 적극 반대 의사를 표명, 2022년 9월에는 국민신문고와 국토부에 민원을 제기를 시작으로 2022년 10월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구독 서비스 반대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국회의원들과 환경부, 국토부 실무 관계자들에게도 해당 서비스의 부당함을 알려 무산시킨 바 있다. 현재 자동차 해체재활용업 협회는 전국에 15개 지부로 운영 중이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자동차재활용협회 백현종 경기연합지부장 백현종 경기연합지부장

[포커스] 시민일상 예술되다, 문화특별시 부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시민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특별시로 진화하고 있다. 2019년 국가 지정 첫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부천시는 시민이 문화 활동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참여 문을 대폭 넓히는 동시에 사람-도시환경-경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7일 "부천은 영화-만화-애니메이션-클래식과 같은 탄탄한 문화기반에 더해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생활 콘텐츠까지 촘촘히 갖춘 도시"라며 "문화와 예술로 시민의 삶이 풍성해지고, 지역 활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문화도시 역량을 더욱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문화정책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2001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부천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올해 출범 22년을 맞는 부천문화재단은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지향으로 삼고, 시민 참여와 소통을 통한 문화정책 수립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문화권 증진 △창의적 도시환경 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 등을 이룬다는 청사진이다. 부천문화재단은 도시 단위 종합-중장기 문화사업을 기획하고, 지역 간 문화균형발전 및 다양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간-콘텐츠-인재를 아우른 통합 지원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문화도시 주요 사업은 △문화적 지역재생 △문화도시 브랜드 구축 △사회적 문화경제 육성 등이다. ‘문화적 지역재생’은 지역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일상과 밀접한 장소를 문화거점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의미한다. △문화도시 시민네트워크 △마을생활 연구단 육성 △시민참여형 생활디자인 △생활친화 문화공간 발굴 △악기 라이브러리 조성 등을 펼치고 있다. ‘문화도시 브랜드 구축’은 문화도시 부천 정체성과 이미지를 높여 공고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을 띠고 있다. △시민총회(시민주간) △이야기 콘텐츠 개발 및 이야기 페스티벌 △브랜드 캐릭터 개발(수다쟁이 와글이들) △문화도시 미래위원회(아동위원회) △0세 콘텐츠 개발(아기환영도시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문화경제 육성’은 지역에 사회적 문화경제 기반을 조성하고, 창의인재 발굴-문화예술 시장 확대-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등을 꾀한다. △지혜공유클럽(휴먼뱅크) △문화교환소 △도시예술투어 도시 사파리 △동네예술상점(아트페어) 등 시민-예술가-경제-교육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올해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생활 속 문화예술-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6월부터 지속가능한 예술 유통플랫폼 구축을 위해 ‘동네아트페어’를 개최하고 있다. 지역예술가 작품이 원활하게 유통되는 동네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예술가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위한 마케팅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동네아트페어는 관내 소비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장소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올해 8월에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이달에는 웅진플레이도시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는 10월 19~22일에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서 개최한다. 예술 유통망을 더욱 넓히기 위해 다른 지자체와 협업도 전개한다.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선정한 부천시 예술가 50인과 인천 부평구 지역예술가가 함께하는 ‘부천-부평 아트페어(BBAF)’가 부평 협성원에서 오는 10월 25~29일 열린다. 제9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이 오는 10월 7~9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천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들이 무용-오케스트라-난타 등 다양한 공연과 회화-조각-공예-미술-사진 전시를 선보인다. 공예-디자인-미술과 같은 현장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3 도시 이야기 페스티벌’이 10월22일부터 11월25일까지 5주간 상동호수공원을 비롯한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릴레이 이야기 걷기 △이야기별 걷기 코스 △예술가와 하는 우리 동네 예술로 걷기 등 ‘이야기’와 ‘걷기’가 만난 시민축제로 펼쳐진다. 이야기 페스티벌은 이야기와 걷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도시를 잇는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생활 속 문화 콘텐츠를 시민이 직접 기획하는 ‘시민총회’를 페스티벌과 결합한다. 시민 500명 이야기를 담은 ‘시민 이야기 광장’이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25일부터 12월31일까지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 조성된다. 연말-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미디어아트-회화 등이 융합된 시민 이야기 나무가 잔디광장에 꾸며진다.kkjoo0912@ekn.kr문화도시부천 브랜드 캐릭터 '수다쟁이 와글이들' 문화도시부천 브랜드 캐릭터 ‘수다쟁이 와글이들’. 사진제공=부천시 2023년 5월 '클래식한 야시장' 현장 2023년 5월 ‘클래식한 야시장’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년 8월 ‘동네아트페어’ 현장 2023년 8월 ‘동네아트페어’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2년 7월 '이야기 페스티벌' 현장 2022년 7월 ‘이야기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2년 9월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현장 2022년 9월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년 5월 ‘문화도시 아동위원회’ 발대식 2023년 5월 ‘문화도시 아동위원회’ 발대식. 사진제공=부천시

[포커스] 고양시 자전거 친화도시 ‘씽씽’…424km 도로연결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에는 약 424km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가 연결돼 있다. 시민이 자전거로 막힘없이 달릴 수 있도록 대화천-한류천-도촌천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하천길을 조성하고 하천과 도로변에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고 있다. 올해 가을에는 고양시 자전거팀이 출전하는 도심형 자전거대회 ‘킹오브트랙’이 열려 고양시 전역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7일 "신평에서 대화까지 한강변 자전거길이 뚫리고 한강길 연결 사업이 완료되면 자전거를 타고 한강까지 시원하게 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고양시 어디서든 한강까지 달릴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연속성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화, 장항, 식사 하천길 한강 자전거길까지 연결 고양시는 한강변 자전거길 미개통구간 5.73km(신평군막사~대화배수펌프장)을 연결하고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대화-식사-일산호수공원에서 한강자전거길까지 이어지는 하천길을 조성하고 있다. 행주대교 북단에서 한강변을 따라 한류천으로 이어지는 평화누리 자전거길은 철책 사이로 한강을 조망하며 달릴 수 있는 색다른 자전거길이다. 2019년 철책 제거 후 정비를 통해 신평초소까지 개방했지만 이후부터 자전거길이 여전히 끊겨 있어 시민은 굴다리를 통해 반대편 길로 돌아가야 했다. 고양시는 신평군막사에서 대화배수펌프장까지 5.73km구간을 추가로 정비해 단절된 한강변 자전거길을 이을 계획이다. 작년부터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고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환경정비가 진행 중이다. 고양시는 현재 철책으로 단절된 대화천과 한류천 한강방향 종점이 한강변 자전거길로 이어지도록 한강유역환경청과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 협의가 완료되면 한강하구로 시민 접근성이 편리해지고 한강변을 따라 서울~고양~파주를 연결하는 새로운 자전거길이 열릴 전망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자유로 분기점 하부구간은 도촌천-대장천-행신천이 만나는 0.8km 하천길로 연결된다. 고속도로 관리를 위해 폐쇄됐던 행신천 제방길에 산책길과 보행데크를 조성하고 있다. 11월말 쯤 조성이 완료되면 도촌천과 행신천을 따라 고양한강공원으로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 단절된 하천, 도로변까지 촘촘하게…도심 속 자전거 대회도 도로나 하천 사이 끊겨있던 자전거 도로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잇고 있다. 대장천에는 올해 7월 어울림누리 인근에서 일몰 명소인 대장천 생태습지 입구까지 이어지는 1.96km 구간에 자전거 우선도로가 조성됐다. 벽제천에도 10억원을 투입한 고양1교부터 빈정교를 잇는 자전거도로가 개통했다. 성사인터체인지(IC)부터 서오릉로 지하차도를 잇는 1.5km 구간에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개설됐다. 원당역 인근부터 도래울마을까지 지선으로 자전거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돼 창릉천으로 접근이 수월해졌다. 고양시는 도심 속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자전거 축제도 활발하다. 5월27일에는 한류월드 일대에서 전용 경기장 대신 일반도로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제1회 고양특례시장배 크리테리움 자전거대회’가 열렸다. 11월에는 작년에 이어 고양시가 후원하는 도심형 자전거대회 ‘제20회 킹오브트랙’이 개최될 예정이다. ◆ 자전거 잃어버려도 걱정마세요…쉽게 등록하는 자전거등록제 고양시는 늘어나는 자전거 도난과 무단방치를 막기 위해 자전거 차대번호와 소유자를 등록하는 자전거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다. 자전거 차대번호는 자전거 생산자가 부여한 자전거 고유번호다. 알파벳과 숫자가 조합돼 일반적으로 5군데 자전거 부위 중 한곳에 음각된다. 자전거를 등록해 번호판을 부착하면 소유자를 특정해 자전거 도난 시에도 분실된 자전거를 쉽게 찾을 수 있고 길가에 방치된 자전거를 처분-관리하기에도 용이하다. 고양시는 시민이 쉽게 자전거를 등록할 수 있도록 작년 말 고양시 자전거 누리집(goyang.go.kr/regbicycle)을 개설했다. 누리집에서 자전거 등록 신청 후 주거지 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하면 번호판을 부착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 자전거보험, 자전거 코스?이용시설 등 다양한 정보 확인과 자전거 도난-말소 신고도 가능하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2년 킹오브트랙 참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2년 킹오브트랙 참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자전거 부위별 차대번호 위치 자전거 부위별 차대번호 위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행주대교에서 신평초소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 행주대교에서 신평초소까지 이어지는 자전거도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현재 진입이 막혀 있는 신평초소~대화배수펌프장 구간 현재 진입이 막혀 있는 신평초소~대화배수펌프장 구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하천길이 조성되는 대화천 하천길이 조성되는 대화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벽제전 자전거도로 벽제전 자전거도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서오릉로 자전거 도로 서오릉로 자전거도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평화누리자전거길 고양평화누리자전거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김태흠 지사, 프로야구 한화-KT 전 시구···대백제전 마스코트 ‘금이’는 시타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KT 위즈 더블헤더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시구는 6일 앞으로 다가온 2023 대백제전을 야구팬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며, 시구에 대한 시타는 대백제전 마스코트 ‘금이’가 진행했다. 특히 도는 김 지사 시구에 맞춰 경기장 인근에서 대백제전 홍보부스를 가동, 대백제전 안내문과 기념품 등을 배부했으며, 홍보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공주·부여 특산품을 선물했다. 대백제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0230917_4016 20230917_4001

연천군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 ‘청신호’…180억 확보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과 연천교육지원청이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이 교육부 주관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80억원을 확보했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교와 지역에 필요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이 포함된 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을 통해 늘봄학교에 대한 안정적 지원과 함께 학교밖 교육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교육부는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을 포함해 총 39개 사업을 선정했다. 연천군과 연천교육청은 국정과제인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와 ‘모두를 위한 스포츠, 촘촘한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고, 인구소멸 문제 해결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건립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복합시설 사업추진팀을 구성했으며 올해 8월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360억원으로 조성될 에듀헬스케어센터는 수영장, 볼링장 등 체육시설과 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 돌봄과 AI, 코딩 등 미래지향적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전곡읍 온골유치원 인접 (구)사랑초등학교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기도 6개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이며, 교육부 예산지원 또한 180억원으로 가장 많다. 안선근 교육장은 "연천군과 함께 추진하는 연천 최초 학교복합시설에서 AI, 코딩, 빅데이터 등 디지털 인프라가 구축된 방과후 과정을 운영해 배움 경험이 더 확대되고, 학부모 돌봄에 대한 부담 경감과 연천교육이 지역과 상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교육지원청 전폭적 협력에 감사하며, 에듀헬스케어센터를 최고의 학교복합시설이자 주민편의시설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군민 행복을 위한 연천군 담대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청. 사진제공=연천군

하남시 3회 추경 710억 증액…생활 인프라 확충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 제3회 추경이 제2회 추경(1조 507억원) 대비 710억원(6.76%) 늘어난 총 1조 1218억원 규모로 예산편성이 확정됐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9977억원, 기타특별회계 314억원, 공기업특별회계 926억원이다. 주요 세입예산인 지방세가 480억원 감소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힘썼다. 세출예산은 경상적 경비를 삭감하는 자구노력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 대중교통 안정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 확충 편성에 중점을 뒀다.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56억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53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한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을버스 노선입찰 준공영제 지원 8억원 △시내버스 광역교통보완대책 재정지원 5억원이 편성됐다. 아울러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에 4억원을 편성해 친환경적인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을 위해 힘썼다.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하남시 종합복지타운, 제2노인복지회관, 감일공공복합청사, 덕풍동 스포츠문화센터 건립 164억원을 편성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7일 "제3회 추경은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도약하는 도시 건설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여 살고 싶은 도시 하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청 전경 하남시청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동두천시 캐릭터 ‘디디씨’ 이모티콘 18일 무료배포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가 9월18일 오후 2시부터 동두천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움직이는 캐릭터 ‘디디씨’ 이모티콘 16종 2만5000개를 무료로 배포한다. 카카오톡에서 ‘동두천시청’ 채널을 신규 추가할 경우 캐릭터 디디씨는 선착순으로 자동 지급되며 배포된 이모티콘은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배포 이벤트는 올해 6월 새롭게 개발한 동두천시 대표 캐릭터 디디씨를 통해 다양한 세대 시정 참여와 소통 확대, 도시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영수 기획감사담당관 17일 "디디씨 캐릭터는 이모티콘 배포를 기점으로 앞으로 동두천시 SNS 등에서 홍보 마스코트로 활약할 예정"이라며 "이모티콘이 소진될 경우 동두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대표 캐릭터 ‘디디씨’ 동두천시 대표 캐릭터 ‘디디씨’. 사진제공=동두천시

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도비 237.5억 확보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현재 추진 중인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12일 열린 ‘2023년 제7회 경기도 생태하천복원 위원회’ 심의에서 2024년도 경기도 생태하천복원 신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475억원 중 50%인 237.5억원을 도비로 충당된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은 민선6기 시절 백경현 시장이 추진한 사업인데 민선7기 들어 ‘수택동 도시공원 조성사업’으로 사업계획이 변경되면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무산됐다. 그러나 민선8기 구리시장으로 컴백한 백경현 시장이 공약사업으로 다시 선정해 강력한 추진 의지와 시민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리시는 이번 2024년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신규 도비 지원대상지 최종 선정으로 총사업비 475억원 중 도비(50%)와 한강수계기금(35%)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85%, 약 404억원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수택동 돌다리공원에서 왕숙천 합류부까지 총연장 810m 구간에 복개된 콘크리트 인공구조물을 철거하고 생태수로 및 습지 등 친수시설을 조성한다. 구리시는 복원이 완료되면 수질개선을 통한 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휴식처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영선 안전총괄과 팀장은 17일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도비 지원이 결정된 만큼 일정대로 사업을 추진해 내년 상반기 착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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