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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협회 홍석광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비롯하여 국회 국토교통부 김두관 의원, 홍기원 의원, 환경부 전용기 의원, 이석연 전 법제처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 박순현 대전지부장, 이막동 전북지부장, 임명택 협회 감사 등 각 지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진행됐다.
첫 연사로 나선 이차전지 융합 분야의 권위자인 한국폴리텍대학 손호인 교수는 초청 강연에서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한 회원사 대표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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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 경기연합지부장 |
이는 ‘폐부품을 다시 재활용하거나 수출하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해체재활용업도 더욱 환경친화적인 산업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국내 자동차 자원순환 및 자원재활용 산업의 경제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한국 전기차 산업의 활성화와 관련하여, 전기차의 핵심 요소인 배터리는 이차전지의 주요 희귀광물을 재생산해내는 도시광산의 역할 수행을 하는 만큼 희귀금속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앞으로 80% 이상 기술이 급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대한민국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자동차 해체재활용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경기도연합지부 회원사뿐 아니라 전국 자동차 해체재활용업계와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지속해 마련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백 지부장은 지난 2022년 국토부가 자동차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입법 예고할 당시 적극 반대 의사를 표명, 2022년 9월에는 국민신문고와 국토부에 민원을 제기를 시작으로 2022년 10월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구독 서비스 반대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국회의원들과 환경부, 국토부 실무 관계자들에게도 해당 서비스의 부당함을 알려 무산시킨 바 있다.
현재 자동차 해체재활용업 협회는 전국에 15개 지부로 운영 중이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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