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전북도,중앙부처에 새만금 사회간접자본 정상 추진 건의

새만금 사업 예산 삭감에 대한 중앙-지역 정가의 강력한 규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도가 중앙부처를 찾아 새만금 예산 원상회복의 당위성과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정상 추진을 설득했다. 지난 1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새만금 예산 원상회복 없이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합의는 없다는 당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낸 전북도는 19일 국토부, 기재부를 찾아 새만금 사업의 신속 추진 필요성을 설파했다. 먼저 기재부를 찾아 새만금 예산 삭감의 부당성을 피력하며, 국회 심의과정에서 원상회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새만금 개발사업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역대 정부에서 국가정책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최근 도로·항만·공항·철도 등 새만금 내부 개발이 가시화되고 기업 투자유치 실적이 증대하는 상황이었으나, 새만금 예산 대폭 삭감으로 새만금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믿고 투자한 기업들의 우려가 크다며 새만금 예산이 복원될 수 있도록 전향적인 검토를 건의했다. 또한 기존 ‘새만금 기본계획’ 전면 재검토시에도 계속사업은 계획에 따라 예산이 정상적으로 투입됐다며, 최소한 기존에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 새만금지구 내부 개발 등 진척도가 한참 진행된 사업의 경우에는 예산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될 경우, 추가적인 예산 투입이 불가피하여 예산의 효율성을 크게 해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부를 방문해 사회간접자본(SOC) 적정성 검토 용역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새만금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 용역 재고를 요청했다.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은 국가계획 및 새만금 기본계획 등에 근거를 두고 국가재정법 및 예타지침에 따라 사업별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추진 중이며, 이는 국토부 적정성 점검 목적인 필요성과 타당성, 균형발전정책 효과성 등을 검증 완료한 것으로, 법이 정한 절차를 적법하게 이행하여 타당성을 인정받은 사업에 대해서 국토부가 별도 예산을 투입해 적정성을 검토하는 것은 자기 모순적이며 예산 낭비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불가피하게 진행하더라도 예타 조사 등으로 적정성 점검을 위한 관련 자료가 축적되어 있으므로 기존 자료를 활용하여 신속히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새만금 예산 대폭 삭감은 신속한 새만금 개발 지원을 밝혀왔던 대통령과 총리의 발언에 전면적으로 반하는 결과로, 정부와 정책에 대한 신뢰성에 대해 크게 반발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전하며, 지난 34년간 진행되어온 새만금 개발을 현 정부가 제대로 진행시켜 줄 것이라고 기대하던 전북도민들의 기대를 저버려서는 안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북도청 전북도청.

공영민 고흥군수, ‘한가위 맞이, 청렴 문화나눔 캠페인’

전남 고흥군이 19일 고흥읍 전통시장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고흥군의회,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맞이,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 문화나눔 캠페인은 민선 8기 ‘청렴과 친절은 고흥군 브랜드화’ 과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시행됐으며, 청렴하고 친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 문화 지역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영민 군수가 전통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시장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청취 및 방문객 격려 등 군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소통의 자리로 기획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역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해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며,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청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한가위를 맞아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고통받고 있는 전통시장에 도움을 주고자 ‘전통시장 제품으로 선물하기’, ‘우리군 특산물 선물하기’ 등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도록 전통시장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읍·면 주민과 나눔 청렴 교육 실시 △청렴 카페·청렴 캠페인 개최 △찾아가는 외부 청렴 컨설팅 시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고흥군 공영민 고흥군수가 19일 고흥읍 전통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한가위 맞이,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나눔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제공=고흥군

‘하이킥의 개성댁’ 이수나, 뇌사 상태로 투병 중인 사실 알려져

배우 이수나가 2016년 고혈압으로 쓰러진 뒤 뇌사 상태로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수나의 사연은 18일 방송한 tvN 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김혜자와의 대화를 통해 알려졌다. 이수나, 김수미, 김혜자는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이수나를 언급하며 "몇 년 째 뇌사상태로 누워 있다. 집에서 쓰러졌는데 발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더라"고 말했다. 이수나가 쓰러지기 며칠 전 만났다는 이계인은 "맥주 한 잔 한 뒤 헤어졌다. 이틀 튀 병원에 갔다고 해서 피곤해서 쓰러진 줄 알았다"고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김혜자 역시 "씩씩한 사람이었는데 사람 일은 모른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나는 1965년 MBC 성우 2기로 데뷔해 1980년 MBC 특채 탤런트로 뽑히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전원일기’의 ‘종기엄마’, ‘거침없이 하이킥’ 개성댁, ‘안녕 프란체스카’ 핑크 레이디 등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배우 이수나가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채널A

납품대금 연동제 내달 4일 본격 시행…하도급법·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납품대금 연동제의 다음달 4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과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중소벤쳐기업부는 납품대금 연동제의 내용을 담은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과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이 각각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주요 원재료(비용이 하도급 대금의 10% 이상인 원재료) 가격이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가 10% 이내에서 협의해 정한 비율보다 큰 폭으로 오르내리면 그 변동분에 연동해 하도급대금을 조정하도록 하는 제도다.각각 시행령에는 계약서 기재사항, 구체적인 항목, 예외 사항, 벌점 및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주요 원재료가 있는 하도급거래 약정을 체결, 갱신하는 원사업자는 계약서에 납품대금 연동에 관한 사항을 적어야 한다.90일 이내의 단기계약, 1억원 이하의 소액 계약, 원사업자와 하도급 사업자가 연동하지 않기로 합의한 경우 등에는 연동제 적용이 되지 않는다. 원사업자가 거래상 지위를 남용하거나 거짓 등 부정한 방법으로 연동제 적용을 회피하면 벌점 3.1점과 과태료 3000만∼5000만원을 부과한다.원사업자가 탈법행위로 미연동 합의를 강요하거나 유도하면 벌점 5.1점, 쪼개기 계약 등 그 외 유형 탈법행위는 벌점 3.1점을 각각 부과한다. 3년간 누계 벌점이 5.0점을 초과하면 공정위가 조달청, 지방자치단체 등에 제조·건설·용역 등에 관한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을 요청할 수 있고 10점 이상이면 영업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연동제를 회피한 경우에는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납품대금 연동 관련 탈법행위를 한 경우에는 1차 3000만원, 2차 4000만원, 3차 이상 50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공정위와 중기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납품대금 연동제 계도기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계도기간 중에는 납품대금 연동과 관련해 직권조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자진 시정과 계도 위주로 연동제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axkjh@ekn.kr납품대금 연동제 현장안착 간담회.

임영웅, ‘미우새’ 이어 ‘놀토’ 뜬다...10월 방송

가수 임영웅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이어 잇달아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9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출연을 확정하고 녹화를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 속 코너인 받아쓰기와 간식게임 등에 참여하며 재치 가득한 입담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녹화분은 10월 방송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편 임영웅은 내달 27일 시작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준비에 한창이다.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포문을 열고 대구, 부산, 대전, 광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물고기뮤

시흥시 독감 무료예방접종 실시…어린이 임신부 노인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9월20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이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된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시기는 대상자별로 다르며 6개월~13세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는 9월20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10월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임신부는 임신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산모수첩을 지참해야 한다. 노인 접종은 75세 이상은 10월11일부터, 70세 이상은 10월16일부터, 65세 이상은 10월1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시흥시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내년 4월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나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와 면역력 유지기간을 고려해 10~12월 중 접종을 권장한다. 또한 시흥시는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외에도 50세~64세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10월23일부터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진행한다. 대상자는 의료급여증과 복지카드 등 확인증을 제시해야 한다. 방효설 시흥시보건소장은 19일 "코로나19 방역정책이 완화되면서 일상회복에 따른 대면활동 증가 등으로 인해 인플루엔자가 계속 유행하고 있는 만큼 9월20일부터 시작되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k-시흥시 건강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건강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장현1초등학교(가칭) 설립 ‘사정권’ 진입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에서 장현 공공주택지구 내 장현1초등학교(가칭) 학교복합시설 건립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부지 내 조성돼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을 말한다. 교육-문화-체육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공공시설이다. 현재 시흥시 관내에는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배곧너나들이’와 올해 8월 개관한 ‘소래너나들이’ 등 2곳이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현1초등학교 부지 내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게 됐다. 확보된 사업비를 기반으로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탄력을 받게 돼 장현지구 주민 숙원사업인 장현1초 설립도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장현1초 설립은 그동안 추진과정에서 여러 차례 난항을 겪었다. 2020년 설립을 계획했으나 매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벽을 넘지 못하고 무산됐다. 그러나 올해 4월, 중앙투자심사 제도가 개선돼 ‘학교 신설 시 학교복합시설을 포함하는 경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면제’하는 내용이 추가되면서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장현1초 설립을 이룰 수 있게 됐다. 장현1초와 학교복합시설이 완공되면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너나들이 운영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장현지구 주민의 학습권 보장은 물론 교육-문화 기반 시설을 형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장현1초와 학교복합시설 설립을 연계해 마침내 장현지구 내 학교를 신설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시와 교육지원청이 적극 협력해 장현1초와 학교복합시설을 적기에 설립하고 아이들이 최상의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k-시흥시 교육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교육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장현1초 및 학교복합시설 설립 예정부지 시흥시 장현1초 및 학교복합시설 설립 예정부지. 사진제공=시흥시

‘순정복서’ 도은하, ‘복싱 악동’→엉뚱X발랄 복서로 변신! 극 활력 불어넣는 존재감

배우 도은하가 ‘순정복서’에서 톡톡 튀는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은하는 지난 18일 KBS2 월화드라마 ‘순정복서’에서 ‘복싱 힙스터’ 조아라 역으로 출연해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엉뚱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아라는 한아름(채원빈 분)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그는 이권숙(김소혜 분) 그리고 최호중(김희찬 분)과 함께 한아름이 일하고 있는 술집을 찾았다. 서빙을 하러 왔지만, 시큰둥하게 대하는 한아름에게 "일부러 언니 보러 왔다. 주먹 세면 언니다. 그쵸 언니?"라며 해맑은 미소를 보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조아라는 최호중과 묘한 로맨스 기류까지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술집에서 취한 듯 최호중에게 안기는 것은 물론, 복싱 훈련 중 이권숙을 바라보는 최호중에게 "나도 좀 그렇게 봐주지"라며 "(나한테도) 관심 좀 가져라. 나도 황제 다이어트 복싱 선수다"고 말한 상황. 최호중 또한 싫지 않은 반응을 보여 향후 이들이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순정복서’ 초반 광기 어린 ‘복싱 악동’ 조아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도은하. 극 후반부 악동 이미지를 탈피하고 귀여운 면모를 보여줘 색다름을 더하고 있다. ‘순정복서’가 최종회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도은하가 조아라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도은하가 출연하는 ‘순정복서’는 내일(19일) 결방하며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도은하 (1) 배우 도은하가 KBS 2TV 드라마 ‘순정복서’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한덕수 총리  "중대한 교권침해 생기부 기재 빠져…국회에서 논의 이어가야"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이른바 ’교권회복 4법‘과 관련해 "국회 논의에서 중대한 교권 침해 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게 한 규정이 포함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모든 학생의 인권이 고르게 존중받기 위해서라도 교권 확립과 교육 현장 정상화가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정부가 마련한 ‘교권 보호 종합 대책’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를 앞두고 있다"면서 "이번 법안에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민원,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대한 교권 침해 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 교권을 실효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인 만큼 국회에서 이에 대한 논의를 계속 이어가 주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노동조합의 회계 결산 결과 공표 의무를 명확히 하고 이를 세액공제 혜택과 연계하는 내용의 법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또 "정부는 모든 경제 주체가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하에서 자유롭게 경쟁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기에 노동조합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조합도 국민의 세금 지원에 상응하는 책임을 다할 수 있게 되고 국민들도 노동조합을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추석 연휴에 대해선 "각 부처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며 "교통과 수송, 재난과 치안 등의 안전 대책을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UN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한 총리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사회에 우리의 기여 의지를 밝히고 자유와 연대에 입각한 국제질서 수호 의지를 분명히 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대통령이 차질없이 정상외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는 순방 기간 국정 현안을 빈틈없이 챙기고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한 총리는 지난 11∼15일 체코와 폴란드를 방문한 것과 관련해 "체코와 폴란드 정상들을 만나 우리 기업과 국민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고 상호 협력 분야를 원전과 방산, 인프라와 우크라이나 재건 등 다방면으로 확대하는데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axkjh@ekn.kr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싱어송라이터 김녹차 X 다운(Dvwn) 콜라보 신곡 ‘Last Train’ 19일 정오 공개

싱어송라이터 김녹차가 다운(Dvwn)과 손잡고 데뷔곡을 발표한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에 따르면 19일 정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김녹차(greentea)의 첫 음반 ‘이 아쉬움의 끝엔 더 큰 사랑이 있어’가 발매된다. 클래프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다운(Dvwn)과의 협업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이 아쉬움의 끝엔 더 큰 사랑이 있어’는 그동안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고 활동을 기반으로 본인만의 생각과 스타일을 담은 솔로 음반이다. ‘Last Train’과 ‘Moonlight Love’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담긴다. 첫 타이틀곡 ‘Last Train’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다운(Dvwn)과 협업한 작품이다. 다운(Dvwn)은 노래 피처링뿐만 아니라 작곡과 작사에도 함께 참여하여 완성했다. 김녹차와 다운(Dvwn)은 기타리스트와 가수로 만나 함께 음악 작업, 공연 등을 했던 인연이 있었고 이번 김녹차의 첫 앨범 작업 소식에 다운(Dvwn)이 적극 지원 사격을 하며 제작에 많은 힘을 실어주었다. 특히 다운(Dvwn) 타이틀곡 ‘Last Train’ 라이브클립에도 함께 출연하며 곡에 대한 애정과 김녹차의 데뷔 앨범 성공 기원을 응원했다. ‘Moonlight Love’는 사랑하는 연인과 작별 없이 계속 함께 있고 싶지만, 짧은 순간의 헤어짐이 다음을 기약하게 하고, 그 기다림이 더욱 사랑을 키우는 원동력이 아닐까 하는 메시지를 노래하고 있다. 작별의 아쉬움을 말함과 동시에, 그 아쉬움의 근원인 ‘사랑’이 얼마나 누군가를 뛰게 하는지 음악에 담은 김녹차의 첫 번째 앨범 ‘이 아쉬움의 끝엔 더 큰 사랑이 있어’는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2023 콘진원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에 선정되고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김녹차는 실력파 아티스트 권진아, CHEEZE(치즈), 폴킴, 에일리 등의 공연 무대에서 기타리스트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다운(Dvwn)은 올해 발표한 싱글 ‘Highteen’을 비롯해 ‘lost’, ‘연남동 (Feat. lIlBOI)’, ‘기억소각 (Feat. 기리보이)’ 등 깊은 감성을 섬세하게 풀어낸 음악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다.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김녹차의 타이틀곡 ‘Last Train (Feat. 다운(Dvwn))’, ‘Moonlight Love’는 19일 정오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음원과 라이브 클립 영상이 동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김녹차_라이브클립 싱어송라이터 김녹차가 다운과 협업해 신곡을 발표했다.클래프컴퍼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