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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SKC의 친환경 플라스틱 플랫폼 ‘마이 그린 플레이스’가 대학 캠퍼스를 찾아간다. SKC는 이날 열리는 서울대학교 축제를 시작으로 전북대학교(10~12일), 인하대학교(17~19일), 고려대학교(22~25일) 등 4개 대학교 봄 축제에서 ‘마이 그린 캠퍼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사용되는 ‘마이 그린 플레이스’는 SKC가 지난해 지구의 날(4월 22일) 선보인 모바일 게임형 분리배출 정보 플랫폼이다. 플라스틱 등의 용기를 사용한 제품의 바코드를 찍으면 PET, PE, ABS등 이름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소재에 대한 설명과 분리배출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포인트를 받아 황무지를 녹지로 바꾸는 게임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앱에는 약 5만종의 제품 정보가 등록돼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 마이 그린 플레이스 앱을 현장에서 사용해 보는 ‘캠퍼스 분리배출 히어로’ △분리 배출된 음료 뚜껑을 이용한 보드 게임인 ‘홀인원 미니 게임’ △투명 페트병을 현장에 설치된 전용 파쇄기에 넣어보는 체험 등 각종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다. SKC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의 분리 배출에 대한 인식 제고는 물론이고 분리 배출 인프라 개선에 대한 대학가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다. 최갑룡 SKC ESG추진부문장은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플랫폼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sj@ekn.krSKC 마이 그린 캠퍼스 캠페인 포스터. 사진=SKC

삼성·LG,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로봇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로봇 회사 인수와 투자에 열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 취임 이후 협동 로봇 제조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에 첫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고, LG전자는 구광모 회장 취임 첫해 산업용 로봇 제조 업체인 ‘로보스타’를 인수했다. 9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로봇산업은 2020년 약 250억달러(약 32조원)에서 2030년 1600억달러(약 199조원)까지 연평균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가능 인구 감소 등으로 향후 산업용 로봇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1년(당시 부회장)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로봇 등 전략 사업에 240조원을 신규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로봇사업화TF팀을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하며 이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로봇 산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 1월 레인보우로보틱스에 약 589억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한 데 이어 3월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4.77%(보통주 91만3936주)를 주당 3만400원에 장외매수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율은 10.22%(194만200주)에서 14.99%(285만4136주)로 늘었다. 이어 윤준오 현직 삼성전자 부사장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사로 합류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인수합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구광모 LG 회장 역시 로봇산업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구 회장 취임 첫해인 2018년 LG전자는 국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를 인수했다. 이어 최근 4년 동안 로보스타,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엔젤로보틱스(구 SG로보틱스), 국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티즈,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 미국 로봇개발업체 보사노바로보틱스 등 로봇 관련 회사에 투자했다. 로보스타는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00.88% 증가한 17억9424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비 0.54% 늘어난 1432억4021만원, 당기순이익은 100.83% 증가한 32억8187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로보스타의 이사진 대부분은 LG그룹 출신이다.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중인 정대화 기타비상무이사는 LG전자 생산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LG전자는 △자율주행 △센서 △인공지능(AI) △카메라 등 로봇 솔루션 관련 핵심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가정용 로봇과 상업용 로봇을 구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에는 로봇사업담당 산하 해외영업 전담 조직을 신설해 해외 사업 확대도 집중하고 있다.레인보우로보틱스가 세계최초로 상업화한 인간형로봇 플랫폼 휴보2.

GS칼텍스, 임직원 걸음기부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 책상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GS칼텍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선정릉 왕복 코스 약 1만보를 걷는 걸음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걸음기부 캠페인은 GS칼텍스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저감 실천의지를 사회공헌과 접목시킨 활동이다. 임직원 걸음 수 산정은 걸음기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빅워크’를 활용한다.임직원들의 총 걸음 수는 1만보 당 1000원으로 환산된다. 회사는 산정된 임직원 걸음기부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추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액을 적립할 계획이다. 이날까지 임직원들이 기부한 누적 걸음 수는 1억 8000만보로 적립된 기부액은 3600만원이다. GS칼텍스는 이달 말까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1억원 기부액 적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부액은 GS칼텍스의 물리적 재활용(MR) 소재로 만든 책상을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MR은 폐플라스틱을 선별·분쇄·세척해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이다.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은 "GS칼텍스의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일상의 작은 노력이 건강도 지키고 지구도 살리는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탄소저감을 위한 걸음기부는 GS칼텍스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사회와 환경에 순기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lsj@ekn.kr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GS칼텍스

LG U+, 숭실대에 정보보호학과 신설…등록금 지원에 채용 연계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와 숭실대학교가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사이버 보안분야에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올해 초 정보 유출 사태 이후 약속한 보안 인력 양성에 대한 후속 조치다. 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숭실대학교는 전날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황현식 대표, 장범식 숭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보호학과 신설 및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16일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발표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의 일환으로 정보보호학과 설립을 추진해 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차원의 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육성된 전문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회사 자체 정보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숭실대학교는 정보기술(IT)대학 내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현재 고3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4 학년도부터 매년 신입생 20명을 선발해 사이버 보안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숭실대학교는 지난 달 교육부에 학과 신설 신고를 완료했다. 정보보호학과의 교육과정 구성, 수업 운영 등은 기존 소프트웨어학부 교수진이 담당한다. 학생들은 정보보안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코드(Code) 관리 역량부터 △모바일 보안 △데이터 보안 △인공지능(AI) 보안 등 사이버 보안 영역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이론, 실습 교육을 통해 사이버 보안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정보보호학과는 4년제 학부 과정으로 운영되며 입학생 전원에게는 2년간 LG유플러스가 전액 등록금은 물론 소정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2학년을 마친 후 별도 전형을 거쳐 산학 장학생을 선발하며 해당 학생에게는 졸업할 때까지 추가 전액 등록금 및 생활지원금, 모바일 통신 요금과 더불어 LG유플러스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사장)는 "보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내 대학이 많지 않은 현실을 감안할 때 보안 및 컴퓨터 공학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숭실대와의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LG유플러스도 그 동안의 통신 사업 경험을 숭실대학교에 공유하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한편, 양성된 전문 인력을 영입함으로써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사이버 보안 체계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신설 학과의 교육을 담당할 소프트웨어학부 교수진이 지도하는 학생들은 현재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ACM-ICPC 등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본교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유플러스 3.0’ 시대에 걸 맞는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hsjung@ekn.kr유플러스 왼쪽부터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과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지난 8일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열린 ‘정보보호학과 신설 및 운영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임팩트,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 위해 3500만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한화임팩트가 서울 소재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한화임팩트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기부금 35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회사의 지원금으로 마련된 기부금은 올해 서울 소재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에너지 소요량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을 이뤄내는 그린리모델링 시공을 골자로 한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달 중 지원 대상을 모집할 예정이며 다양한 복지시설의 참여가 예상된다. 시설 내 노후한 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전력소비량을 줄이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력 수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친환경 가치를 담은 공헌활동을 고민하던 중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하게 됐다"며 "임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모은 기부금으로 복지 환경 개선 및 친환경 에너지 사회 구축에 힘을 보태게돼 뜻깊다"고 말했다. lsj@ekn.kr한화임팩트 8일 서울 마포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홍기(오른쪽) 한화임팩트 사업지원담당과 진명수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임팩트

삼성전자서비스, 여름 앞두고 울릉도서 가전제품 특별점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여름을 맞아 울릉도 주민과 관광객이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전제품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별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출장비, 공임료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자재 비용도 할인받을 수 있다.지난 2014년부터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까지 10년간 매해 울릉도를 찾아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업계에선 유일하게 울릉도에 서비스센터도 운영한다.특별점검 기간에는 울릉도에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전담 엔지니어가 상주하며 여름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숙박업소, 관공서,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 중인 제품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gore@ekn.kr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울릉도에서 특별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는 모습.

갤럭시 워치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의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IHRN)’ 기능이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 시리즈에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불규칙한 심장 리듬은 갤럭시 워치의 ‘바이오 액티브 센서’를 통해 감지된다. 실제,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 워치가 사용자의 불규칙 심장 박동을 연속적으로 감지하면 이를 이상 징후로 판단해 ‘심방세동’ 가능성이 있다는 알림 메시지를 워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안내한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의 ‘심전도(ECG) 모니터링’ 기능에 들어가 불규칙한 심장 리듬의 히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다.혼 팍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 상무는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은 심장 관련 위험 상황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삼성전자는 고객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모니터링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 이미지.

다목적 보관·활용도 높인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9일 김치 외에도 다양한 식재료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LG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오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스탠드식 53종, 뚜껑식 12종 등 총 65종이다. LG전자는 잎채소, 복숭아, 수박, 주류 등 11가지 식재료 및 식품을 맞춤 보관하는 ‘다목적 보관 모드’를 491리터 용량의 스탠드식 신제품에 처음 적용해 김치냉장고의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 더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LG전자는 고객들의 김치냉장고 사용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김장철인 겨울철을 제외하고 많은 고객들이 김치냉장고의 각 칸을 김치 보관이 아닌 야채·과일 혹은 쌀·잡곡 보관, 냉동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더욱 다양한 식재료를 최적으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다목적 보관 모드’를 개발하게 됐다. MZ세대 직원의 의견도 신제품에 적극 반영했다. H&A사업본부가 프리미엄 생활가전에 젊은 세대의 감성을 불어넣기 위해 2·30대 직원으로 구성해 운영 중인 사내 커뮤니티 ‘엠지트(MZ들의 아지트’의 줄임말)’를 대상으로 김치냉장고에 바라는 추가 기능을 조사했다. 해당 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능으로 뽑힌 ‘맥주·소주 보관’은 실제 신제품에 적용됐다. 고객은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 앱에 김치냉장고를 등록하고 좌·우칸, 중칸, 하칸을 보관하려는 식재료에 맞춰 맞춤형 모드로 선택할 수 있다. 좌·우칸은 음료나 주류를 보관하는 칸으로 중·하칸은 잎채소, 복숭아, 수박과 같은 야채나 과일을 보관하는 칸으로 활용 가능하다. 스탠드식 신제품은 구매 한 후에도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기존 LG 디오스 김치톡톡 만의 장점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위쪽칸의 좌우 공간을 분리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다용도 분리벽’ △시원한 김치맛을 살려주는 유산균 ‘류코노스톡’을 최대 57배까지 늘려주는 ‘New 유산균김치+’ △LG 씽큐 앱으로 포장김치 바코드를 찍고 제조일자를 입력하면 제조사와 제조일자에 맞춰 김치를 알아서 맛있게 익히고 보관하는 ‘인공지능 맞춤보관’ 등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이현묵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전무는 "김치냉장고의 역할을 다양하게 확장시킨 것처럼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ore@ekn.kr0509 LGE_김치냉장고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이 전시된 연출 이미지.

대한항공, 국제선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보잉 737-8 항공기가 운항하는 국제선 노선을 시작으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기내 와이파이 서비스가 가능한 보잉 737-8 기종은 김포-오사카, 인천-후쿠오카, 인천-오사카 등 단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 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에어버스 A321 neo, 보잉 787 등 다양한 기종으로 확대, 순차적으로 국제선 전 노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대한항공은 고객들이 항공 여행 중 필요에 따라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인터넷’ 과 ‘메시징’으로 구성하고 운항 거리와 서비스 이용시간에 따라 세분화 했다. 일본, 중국과 같은 단거리 노선에서 카카오톡, 라인 등을 통해 텍스트 메시지만 이용할 경우 요금은 4.95달러이며 미국,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서 웹 서핑, 사진 및 동영상 전송뿐 아니라 화질 480p 이내 비디오 또는 음악 스트리밍을 2시간 동안만 이용할 경우는 10.95달러, 무제한 이용할 경우는 20.95달러 등이다.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기내 탑승 후 연결되는 구매 전용 사이트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 후 결제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항공기 이착륙 중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대한항공은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서비스 제공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을 대상으로 ‘메시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다양한 채널의 기내 와이파이 전담 고객센터를 운영,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kji01@ekn.kr대한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보잉 737-8 항공기가 운항하는 국제선 노선을 시작으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국가고객만족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국제 항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베이징-서울-도쿄를 잇는 주요 비즈니스 노선의 신속한 복원 △ 안전·보안 전문가 사내이사 참여 통한 안전 역량 강화 △ESG 위원회 발족,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등 ESG 경영 실천 △‘깨우세요 여행세포’ 캠페인 통한 여행 심리 회복 등 국제 항공 운송 서비스와 사회적 책임 수행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선 네트워크 확대 및 다양한 운항 스케줄 제공 △ 차세대 항공기 지속 도입 통한 기재 경쟁력 강화 △호텔, 면세, 금융 등 다방면적인 협업 이벤트 및 프로모션 확대 △친환경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 경영 확대 등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ji01@ekn.kr사진1 (1)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이 9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2023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 참석해 한국생산성본부 안완기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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