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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250억원 규모 프리 IPO 라운드 성공···총 600억원 투자 유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노머스가 250억원 규모 프리-IPO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노머스는 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과 프롬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노머스는 이번 프리-IPO 라운드를 통해 KB인베스트먼트, 대성 창업투자, 파인만 자산운용 등 신규 기관을 포함 일부 기존 주주의 추가 투자를 받는 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머스는 지난 2020년 4월 시리즈 A, 2021년 5월 시리즈 B에 이어 지난해 5월 시리즈 C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리-IPO 라운드로 총 60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다. 노머스는 2019년 말 원더월을 론칭한 후 콘텐츠, 커머스, 공연 사업 등을 필두로 지난해 약 1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론칭 3년 만인 지난해 말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매출 400억원 이상, 영업이익 7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준 노머스 대표는 "아티스트 IP 서비스를 적극 확장하며 내년에도 두 배 이상의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팬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고 아티스트, 엔터회사와도 상호 윈-윈하는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며 종합 엔터 솔루션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노머스 매출 추이 이미지. 노머스 매출 추이 이미지.

중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일주일간 ‘외식업 소상공인 기(氣) 살리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30일 동시에 열리는 ‘황금녁 동행축제’,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맞춰 캠페인이 전개되며, 배달플랫폼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가 한 주간 동행축제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농협·신한·비씨 등 카드사들은 중기부 인증 ‘백년가게’에서 대금 결제 시 10%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대구 삼송1957을 비롯해 인천 계양산전통흑미호두과자, 수원 하얀풍차 제과점, 홍천 산돌식품, 속초 설악단풍빵 등 지역 향토기업들도 할인행사에 동참한다. 캠페인 참여는 간단하다. 먼저, 단골 맛집을 찾아 식사한 뒤 인증사진과 함께 ‘맛집 상호, 소재지, 추천메뉴 등’을 적어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해시태그(#황금녘동행축제, #맛집기살리기)를 붙여 올리면 된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SNS 이벤트 공지글에 댓글로 게시물 링크와 맛집 사장님 응원 문구를 남기면, ‘교촌치킨·음료세트’ 또는 ‘오휘 핸드크림 세트’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백년가게 개별식당들도 SNS로 가게 방문인증을 남긴 고객에게 에어팟 등 경품을, 프랜차이즈 ‘땅스부대찌개’는 배달할인을, ‘깐깐한족발’ 직영점 4곳에서는 ‘동행축제’를 언급한 고객에게 막국수를 각각 제공한다고 중기부는 소개했다.중기부 소상공인 기살리기 캠페인 홍보포스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외식업 소상공인 기(氣)살리기 캠페인’ 홍보포스터

중기중앙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중소기업이 선정한 킬러규제 TOP100’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중기중앙회가 지난 5~6월 중앙회 임직원과 산하 중소기업 협동조합 및 관련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접수된 현장 애로 251건 가운데 단순 민원성 건의 등을 제외하고 엄선한 규제 개선 항목 100건을 담고 있다. 과제집에 수록된 킬러규제 100건 가운데 입지·환경·노동 등 3대 분야 관련 과제 10건은 지난 7월 국무조정실 킬러규제TF 2차 회의에 제출해 킬러규제 TOP-15에 일부 선정됐다. 이어 이달 24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법무부·고용노동부 등 해당 3대 분야 주무부처가 참석한 제4차 민·관 합동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분야별 개선방안으로 발표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정부에서 노력해 준 덕분에 중소기업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화평법 신규화학물질 등록기준이 8년 만에 완화됐으며, 산업단지 입주업종 제한 완화와 외국인력 도입 규모도 대폭 확대돼 기업들의 숨통이 트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회도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관련 내용의 입법을 위해 중소기업계와 적극 소통하고, 연내에 입법을 완료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선정 킬러규제 TOP100' 책자 표지 중소기업중앙회 발간 ‘중소기업 선정 킬러규제 TOP100’ 책자 표지.

강봉수 딥비전스 대표 "재창업 성공에 중기부 멘토단 큰 도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재창업에 도전한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선배 창업가, 벤처투자자(VC)들로부터 많은 멘토링(지도·조언)을 받았습니다. 이젠 재창업에 성공한 제가 후배 재창업 도전자를 위해 멘토링을 해 줄 차례입니다." 중기부 ‘2023년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의 재창업 희망자를 위한 멘토단 ‘리:본(Re:Born) 멘토단’에 합류한 강봉수 딥비전스 대표는 중기부가 제의해 온 멘토단 합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계기를 설명했다. 중기부는 지난 6월 서울 용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존 재창업 희망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합한 ‘2023년 리:본 멘토단’ 발대식을 갖고, 강 대표 등 성공 재창업자 13명을 포함해 VC, 재계 관계자 등 총 51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을 출범시켰다. 현재 중기부는 재창업 멘토링을 받을 대상 기업을 선정 중이며, 선정이 끝나는 대로 강 대표는 VC 등과 팀을 이뤄 재창업 도전자에게 자신의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강 대표 역시 한 차례 창업에 실패한 후 중기부의 재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받았던 수혜자이기도 하다. 대학생 시절부터 개발도상국을 위한 사회적기업 창업을 꿈꿨던 강 대표는 대학 재학 중 라오스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식점·카페 등에서 모바일 포인트·쿠폰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폰결제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라오스는 젊은층 인구가 많고 스마트폰 보급률이 70%로 높아 모바일 결제서비스 성공 가능성이 높았지만, 함께 창업한 학교 동창들과 비전이 맞지 않아 자진 폐업했다.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친한 사이보다는 뜻(사업 비전)이 맞는 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강 대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딥테크를 활용해 환경분야에서 우리나라와 개도국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을 만든다는 비전을 세우고, 교회·선후배 등에서 뜻이 맞는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동시에 강 대표는 중기부의 재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의 지원도 받았다. 수혜 기업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강 대표는 2017년 환경부가 주최한 ‘에코톤 환경ICT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같은 해 한국중부발전이 주최한 ‘KOMIPO 청년창업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 강 대표가 재창업한 딥비전스는 일반 보안용 CCTV이나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을 AI로 분석해 대기의 ‘탁도(탁한 정도)’를 측정, 미세먼지 농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비전플러스’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기상청 등 정부나 기업이 사용하는 미세먼지 측정기기는 수 억원대 고가의 장비를 필요로 하지만, 딥비전스가 개발한 비전플러스 소프트웨어를 장착하면 도로변, 건물외벽 등에 이미 설치돼 있는 각종 교통·보안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각 지자체나 기업이 자신의 관할구역 내에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나 공사장 비산먼지 등을 실시간 측정해 즉각 인근 주민에게 알려주는데 적합한 기술이다. 실제로 딥비전스는 현재 서울 성동구청과 이 기술을 도입하는 업무협약(MOU)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용산구청 등과도 협의 중이다. 특히, 강 대표는 재고(중고) 스마트폰에 이 기술을 결합,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안내하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사업’을 베트남에서 추진 중이다. 강 대표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갤럭시 스마트폰 재고품을 베트남 도심 도로, 건물외벽 등에 설치해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이 정보를 베트남 주민에게 안내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CCTV 인프라가 부족한 개도국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운영하는 ‘2024년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사업’에 신청해 현재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라고 말했다. CTS 프로그램은 공적개발원조(ODA) 전문기관인 코이카가 민간 대기업·스타트업·소셜벤처·NGO 등 개도국 진출을 추진하는 다양한 민간주체에게 매칭 기회와 재정 지원을 제공, 국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수혜국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급속한 산업화로 동남아 개도국 역시 대기오염 문제가 심해지고 있는데 미세먼지 측정장비나 CCTV가 부족한 상황에서 국산 재고 스마트폰을 마치 CCTV처럼 도로변 등에 설치해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이를 주민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강 대표는 "조도, 습도 등 날씨나 기타 요인에 관한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탁도 분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를 제거함으로써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만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기술을 상용화한 것은 딥비전스가 세계 최초"라며 "이 기술은 미세먼지 농도 측정 외에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등 다양한 용도로 응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프리-A 라운드 투자 유치에 성공한 강 대표는 내년 중 A라운드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팁스) 과제 수행과 프리-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위해 팁스 운영사인 투자사를 물색 중이다. 강봉수 대표는 "재창업 과정에서 재무·법률 등 중기부 멘토단의 다양한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리:본 멘토단 수혜기업이 선정되면 바쁜 일정을 쪼개서라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kch0054@ekn.kr강봉수 딥비전스 대표 강봉수 딥비전스 대표. 사진=김철훈 기자

[K-스타트업의 도약 50] 리즈마 "AI 구조 서비스로 노인 500명 살렸죠"

20세기 글로벌경제를 제조와 금융 중심의 ‘골리앗기업’이 이끌었다면, 21세기 경제는 혁신창업기업 스타트업(start-up) ‘다윗기업’이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실제로 최근 20여년 간 글로벌 경제와 시장의 변화의 주인공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타트업이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알리바바, 틱톡은 물론 국내의 네이버, 카카오, 넥슨, 쿠팡 등도 시작은 개인창업에서 출발했다. 이들 스타트업들이 역외와 역내 경제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새로운 직종(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한낱 ‘목동’에서 당당한 ‘장군’로 성장한 ‘스타’ 스타트업을 꿈꾸며 벤치마킹하는 국내외 창업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러나 성공의 열매를 맛보기 위한 과정은 매우 험난하다. 스타트업(창업)은 했지만 점프업(성장)하기까지 성공보다 좌절이 더 많은 ‘정글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돌팔매질을 연마하는 ‘다윗 후예’ 스타트업들을 소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주거를 포함해 음식·교통수단 등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요인의 충족은 노인의 기대수명을 10~20년 연장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노년층의 건강한 삶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다. 시니어 AI 스피커 모니터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리즈마’가 주인공이다. 현재 리즈마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로, △음악 제공과 날씨 확인 같은 일상 기능 △정보 전달 시 각 유저(이용자)가 희망하는 이름으로 지칭해 부르고 대화를 나누는 마음돌봄 기능 △긴급 도움이 필요할 때 관련기관과 연결해 주는 기능으로 구분된다. 양성욱 리즈마 대표는 "고립된 노인들은 대개 자신이 모르는 번호를 보이스 피싱이라 생각해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리즈마의 AI 서비스는 긴급공지 정보의 전달 호응도가 높아 유용하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119와 연결하는 응급구조 서비스를 제공해 지난 4년 간 500명 이상의 노인들을 살린 것을 사업의 핵심성과로 꼽았다. 리즈마의 서비스는 스피커 기기와 사용자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효과적인 돌봄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해 케어(돌봄) 매니저가 노인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사용법을 설명함으로써 기기 이용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케어 매니저는 주기적으로 담당 노인에게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고독감을 줄여주는 정서적(마음 돌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일정시간 이상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으면 전화 연락이나 직접 방문을 해 점검하고, 반응이 없으면 119 응급구조에 알려 만일의 사태를 방지한다. 양 대표는 "혼자 사시는 할머니가 낙상을 입은 것을 확인해 바로 치료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고 사례를 소개했다. 그 덕분에 할머니의 손녀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고 덧붙여 말했다. 리즈마는 SK텔레콤에 근무했던 양성욱 대표의 사내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AI개발회사 김운봉 부사장(현재 리즈마 부대표)을 만나 해외 진출을 같이 모색해 보자고 의기투합하면서 탄생한 스타트업이 리즈마였다. 이같은 창업 배경으로 리즈마는 SK텔레콤과 지금까지 협업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사업 파트너로 미국 뉴욕 주와 손을 맞잡았다. 뉴욕 주정부가 리즈마의 노인 대상 정보전달과 응급구조 서비스뿐 아니라 빅데이터 수집을 통한 복지 향상 기능에도 관심을 나타내면서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한 것이었다. 리즈마에 따르면, 뉴욕 등 미국 내 대부분의 주정부들은 현재 개별 조사관을 일일이 거주자 주소로 직접 보내 취약계층 대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리즈마는 뉴욕주 서비스 이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나 음식 섭취, 이동수단 활용 데이터를 뉴욕주정부에 제공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뉴욕주 일대 노인을 포함해 장애인, 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 환자 등 다양한 취약계층 대상자까지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복지 데이터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뉴욕주정부의 취약계층 복지정책 수행 과정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됐으나, 리즈마의 AI 스피커와 대화 서비스로 상황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이 가능해져 이전보다 훨씬 더 빠르고, 효율성 높은 복지정책 집행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 리즈마의 사업 목표는 대화 기능과 감정 케어, 정보 수집이 고도화된 ‘똑똑한 AI‘를 구현해 서비스로 시현하는 것이다. 생성형 AI인 챗GPT 같은 최신 AI 기술과 리즈마의 시니어 특화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미국 내에서도 협업 구축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뉴욕 주와 해외사업 물꼬를 튼 계기로 캘리포니아 등 다른 주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리즈마는 기대한다. 양성욱 대표는 "사업 초기 단계로 정부기관과 연계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비취약계층 고객층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해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복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AI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kys@ekn.krK-스타트업 리즈마 AI 통합관제플랫폼 리즈마의 AI 통합관제플랫폼 홍보 포스터. 사진=리즈마 K스타트업의 도약 양성욱 리즈마 대표(오른쪽)와 김운봉 부대표. 사진=김유승 기자 K-스타트업 미니컷

아이스크림에듀, 중학교 시험 대비 ‘미라클 7일’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 중등 내신을 위한 교재 ‘미라클 7일 시험대비’를 25일 출시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중등인강 ‘홈런 중등’과 병행하며 중학교 시험 대비에 단기간 동안 효과적인 학습을 수행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미라클 7일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미라클 7일은 시험 전 일주일, 출제 가능성 높은 문제와 모의고사를 통해 최종 점검하고 시험 적응력도 향상시키기 위한 교재다. 홈런 중등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수학과 과학, 사회, 역사 등 총 20종으로 구성됐다. 각 교재별로는 중단원별 개념 정리와 개념 체크, 실전 문제, 파이널 모의고사 순으로 학습이 진행된다. 각 차시마다 QR코드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해당 차시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홈런 중등 학습기에서 ‘특별학습’과 ‘오늘의학습’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미라클 7일은 시험 직전 단기간 문제 풀이 스킬과 점수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홈런 중등만으로도 충분히 내신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첨부1. 아이스크림에듀 미라클 7일 출시 이미지 아이스크림에듀, 중학교 시험 대비 ‘미라클 7일’ 출시

윤선생, 학습회원 대상 ‘온라인 영어 학력평가’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윤선생은 자사 학습회원에게 ‘제5회 윤선생 학력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윤선생 학력평가(YSAT)는 △파닉스·어휘 △듣기·말하기 △읽기·쓰기 영역의 성취도를 다각도로 측정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온라인 영어능력 평가시험이다. 학생의 실력에 따라 맞춤 문항이 제시돼 학년에 관계없이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응시할 수 있다. 응시자의 정답 또는 오답 여부에 따라 다음 문제의 난이도가 자동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문제 내용, 문항 수 모두 응시자마다 다르다. 윤선생 학습회원들은 다음달 3일까지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방법은 담당 교사에게 신청하거나 윤선생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수험번호와 링크가 전송된다. 응시자 전원에게는 다음달 18일부터 온라인 성적 분석표가 배부된다. 응시자의 영어 실력 측정은 물론 전국 동 학년 내 위치까지 백분위 등급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전에 응시한 평가 결과와 비교해 얼마나 영어 실력이 늘었는지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yes@ekn.kr윤선생, 학습회원 대상 ‘온라인 영어 학력평가’ 실시 윤선생, 학습회원 대상 ‘온라인 영어 학력평가’ 실시

[신간도서]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월급 세팅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금융전문가 아빠가 최근 신입 직원이 된 딸과 아들에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기술한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월급 세팅법’이 출간됐다.월급세팅의 실전 노하우를 1:1 과외 하듯이 알려주는 책이다.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에서 20년 동안 일해 온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월급세팅’이 경제적 자유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월급세팅을 중심으로 해 크게 통장관리, 투자관리, 자산관리 등 세 파트로 나누어 서술했다.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다양한 고객과 숱하게 부딪치며 체득한 돈 되는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이야기하듯 쉬운 용어와 사례를 들어 기술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저자는 재테크 마인드나 철학만을 강조하는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책은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데는 적절하나, 구체적인 실행 방법은 모호하게 제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직장인이 부자가 되려면 그저 동기를 ‘아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그 동기에 부합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마인드가 좋아도, 아는 것이 많아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직장인들은 지금 당장은 똑 부러진 방법이 없어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한다. 이에 저자는 그들은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되는 방법’을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안된다는 이유를 찾지 말고 ‘되는 방법’을 찾아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초보운전자가 최고의 자동차를 샀다고 최고의 드라이버가 되는 것은 아니듯이, 초보 직장인이 최고 전문가의 족집게 상품에 가입했다고 성공투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직장인에게 필요한 것은 최고 전문가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실행’하는 것이다. 남이 만든 기준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이 책은 자기만의 월급세팅 기준을 만들고,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하는 책이다.저자는 이 책이 직장인 재테크의 동기만 부여하는 책이 되기를 희망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바로 적용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실용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직장인의 월급관리를 위한 기준과 실행 방법에 대해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쓰였다.제목 :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월급 세팅법저자 : 송영욱발행처 : 새빛yes@ekn.kr[신간도서]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월급 세팅법

[신간도서] 나는 정상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가 신간 ‘나는 정상인가’를 출간했다.신간 ‘나는 정상인가’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표준화’가 우리에게 미친 영향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을 담았다. 우리는 내가 정상인지 아닌지를 자문할 때 ‘내가 다른 사람과 비슷한지 아닌지’ 비교한다. 나의 신체 사이즈는 정상인가, 나의 사고방식은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지 않는가,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 화를 내는 것은 정당한 일인가 등 사회적으로 바람직해 보이는 기준에 따라 자신이 평균적인지 아닌지 고민하는 것이다.그런데 알고 보면 ‘정상’이란 말은 생긴 지 200년밖에 되지 않았다. ‘나는 정상인가’의 저자 사라 채니(Sarah Chaney)는 200년밖에 되지 않은 ‘정상성’과 ‘평균’에 대한 집착이 데이터를 조작해 오류를 낳았고, 잘못된 모집단 설정으로 인해 잘못된 대표성을 낳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수학에서 비롯된 ‘정규분포’가 어떻게 사회적·문화적 맥락으로서의 ‘정상’이 됐는지 그 흐름을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정상이란 개념이 어떻게 고착화됐는지를 탐구한다. 정상성이란 개념 뒤에 숨은 차별과 억압의 역사를 밝히며, 정상과 비정상에 대한 우리의 기존 관념을 무너뜨린다.책은 △1부 ‘정상성은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적용돼왔는가’ △2부 ‘내 몸은 정상인가’ △3부 ‘내 마음은 정상인가’ △4부 ‘내 성생활은 정상인가’ △5부 ‘내 감정은 정상인가’ △6부 ‘내 아이들은 정상인가’ △7부 ‘사회는 정상인가’로 구성됐다.제목 : 나는 정상인가 - 평균에 대한 집착이 낳은 오류와 차별들저자 : 사라 채니발행처 : 미래엔 와이즈베리yes@ekn.kr[신간도서] 나는 정상인가

[신간도서] 다했니? 다했어요! 백배 활용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테크빌교육이 올인원 에듀테크 ‘다했니? 다했어요!’의 활용법을 소개하는 ‘다했니? 다했어요! 백배 활용법’을 출간했다.테크빌교육에 따르면 ‘다했니? 다했어요!’는 교사가 호소하던 갖가지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직 교사가 개발한 에듀테크 서비스다.핵심 기능은 학급(학생) 관리, 과제 관리, 알림장, 체크리스트 등이다. 교사는 학생 수십 명의 과제 제출 상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학생별 피드백과 알림장도 보낼 수 있다. 동기부여를 위한 보상 기능도 탑재했고 누가 기록이 가능해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개별 포트폴리오로도 생성할 수 있다.책은 ‘기본편’과 ‘활용편’의 두 챕터로 구성 됐다. ‘기본편’에서는 △회원가입과 학습생성 △과제 기능 △배지 기능 △알림장 사용 방법 △체크리스트 사용 방법 △누가기록 사용방법 등 주로 기본적인 기능을 소개한다.‘활용편’에서는 초등과 중등을 구분해 현직교사들이 △디지털 교무 수첩으로 활용하기 △교과 전담 교사 맞춤 활용하기 △나만의 스마트 보조교사로 활용하기 △수업·학급운영 올인원 도구로 활용하기 등의 상황별 실제 활용 방법을 제시했다. 마지막 장에는 교사는 물론 학생들의 ‘다했니? 다했어요!’ 실제 사용 후기를 담았다.yes@ekn.kr[신간도서] 다했니? 다했어요! 백배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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