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신간도서] 내 가게를 위한 브랜딩은 달라야 합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작은 가게니까 브랜딩이 필요합니다."굳이 작은 가게에도 브랜딩이 필요할까? 사실은 작은 가게니까 브랜딩이 꼭 필요하다. 소비 시장이 위축되고, 경제 상황이 악화돼도 트렌드는 살아남는다. 불황에도 트렌드를 이끄는 특별한 가게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내 가게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내 가게의 장점이 무엇인지, 다른 가게와의 차별점은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고민해봐야 한다. 나아가 내 가게의 장점을 부각하고 널리 알릴 적절한 마케팅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좋은 제품과 편안한 공간, 찾아오기 쉬운 위치, 합리적인 가격, 특별한 서비스, 주목받는 SNS 계정과 뚜렷한 사업 정체성. 이 모든 것이 갖춰진 가게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실제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현실의 벽을 느끼는 순간이 온다. 오가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골목길에 자리를 잡게 되기도 하고, 좁은 공간 안에서 이리저리 가게의 배치를 고민하기도 하고, 고객의 불평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 누가 봐도 완벽한 상황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행운을 거머쥐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마케팅에는 정답이 없어 보인다. 날마다 새로운 마케팅 기법들이 업데이트된다. 모두 근거 자료도 확실해보이고 방향도 명확하다. 그중 어떤 마케팅을 시도할지 결정하는 것조차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진다.저자는 마케팅 기법을 익히는 동시에 다양한 사례를 참고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떤 기법을 어떤 상황에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마케팅이라는 미로를 현명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열쇠이다.이 책에 등장하는 영화 속 가게들은 현실의 가게들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다의 뚜껑’의 빙수 가게는 끊임없이 사람들이 도시로 떠나가는 고향 마을에서 고객을 늘릴 방법을 고민한다. ‘유브 갓 메일’의 모퉁이 서점은 대기업 체인점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린이 손님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한다. ‘앙: 단팥 인생 이야기’의 도라야키 가게는 할머니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전통적인 방법으로 팥소를 만들어 상품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한다. 저자는 이 가게들의 마케팅 성과를 고객, 브랜딩, 상품, 가격, 위치, 촉진, 영업, 커뮤니티의 8가지 요소로 나누어 분석한다. 나아가 가게가 처한 각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손님을 더 많이 모으고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마케팅 방법을 제안한다.모든 가게에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공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책은 영화 속 가게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독자들에게 내 가게에 필요한 전략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내 가게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특징과 소비자들의 성향을 두루 고려해 주효한 몇 가지 마케팅 기법으로 마케팅 활동을 설계한다면 어떨까? 이 책의 저자인 정나영 교수는 특히 여러 측면에서 자원이 충분하지 않은 작은 가게라면 더더욱 설계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영화 속 가게의 사례를 꼼꼼히 살피고, 현실에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는 가게를 분석해 내 가게에 적합한 마케팅 설계도를 구성해야 하는 것이다.제목 : 내 가게를 위한 브랜딩은 달라야 합니다저자 : 정나영발행처 : 청림출판yes@ekn.kr[신간도서] 내 가게를 위한 브랜딩은 달라야 합니다

[신간도서] 샘 올트먼의 생각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올해는 챗GPT의 해가 될 것인가?"인공지능(AI)과 챗GPT(ChatGPT)는 올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참가자들의 뜨거운 화제였다. 미국의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AI와 챗GPT 없이는 다보스에서 그 어떤 토론도 이뤄지지 않았을 정도"라고 표현했다. 오픈AI가 출시한 대화형 AI 애플리케이션 챗GPT는 최단기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 명 도달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 기업가치를 290억달러(약 36조2790억원)로 판단했다. 이로 인해 1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비상장기업 중 하나로 등극했다. 지난 2015년 창업한 이후 8년만에 이뤄낸 성과다. 그 중심에 샘 올트먼(Sam Altman)이 있다.‘샘 올트먼의 생각들’은 금융, IT, 블록체인 저널리스트 4인이 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분석해 담은 책이다. 챗GPT를 만든 샘 올트먼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창업에서부터 스타트업 투자회사인 와이콤비네이터의 수장, 그리고 세상을 놀라게 한 오픈AI의 챗GPT에 이르기까지를 다룬다. 그가 챗GPT를 통해 이루고자 한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살펴볼 수 있고, 그가 이루고자 하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실험, 직접 투자를 한 기업들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샘 올트먼이 직접 밝힌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과, 앞으로 어떤 스타트업이 세상을 이끌 것인지도 담았다.샘 올트먼은 기업가이면서 투자자이고, 또한 개발자이기도 하다. 그는 세상을 위한 코인을 개발하겠다는 목표 아래 홍채인식 암호화폐 프로그램인 월드코인을 창립했고 비영리 연구재단을 세워 기본소득과 AI의 미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또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동시에 자신만의 정치적 이념을 말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그는 이런 다양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에어비앤비와 레딧을 비롯해 3500곳이 넘는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고 막대한 부를 창출했다. 스타트업 투자회사인 와이콤비네이터의 창립자인 폴 그레이엄은 샘 올트먼을 처음 본 순간을 다음과 같이 회상하기도 했다. "빌 게이츠가 열아홉 살 때 이런 모습이었겠구나." 결국 폴 그레이엄은 당시 올트먼이 창립한 회사인 루프트에 투자를 진행했을 뿐 아니라 후에 그에게 와이콤비네이터의 대표직을 제안했다.챗GPT를 필두로 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하고, 서비스가 제공하는 답변하는 내용을 자신의 기준으로 삼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정보에 대한 편향성, 저작권 이슈 등 아직 챗GPT와 AI가 넘어야 할 산은 많다. 그럼에도 올트먼은 ‘도달할 수 없다 해도 궁극적으로는 모든 이들의 가치관이 반영된, 모두가 공감하는 인공지능에 가장 가까운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샘 올트먼이 구상하는 미래는 무엇일까?제목 : 샘 올트먼의 생각들저자 : 스탠리 최, 앤디 정, 제임스 정, 최동녘발행처 : 여의도책방yes@ekn.kr[신간도서] 샘 올트먼의 생각들

[신간도서] 지금 우리가 다음 우리에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남북 경협 1세대 기업가 7인의 ‘격정 인터뷰’가 책으로 나왔다.신간 ‘지금 우리가 다음 우리에게’는 2010년 남북 경제 협력이 중단되기 전, 7인의 중소기업인이 북한의 내륙 지역에서 어떻게 사업했는지를 기록한 인터뷰집이다. 정치와 외교적인 리스크 관리 외에도 지하자원, 농산물, 수산물, 의류와 생수 등 상품마다 고유한 생산과 품질, 물류와 통관, 금융과 투자,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경영의 측면에서 어떻게 수행했는지 생생한 드라마를 엿볼 수 있다. 개성공단을 벗어나 평양권역의 남포와 사리원과 해주, 두만강과 동해안의 나진과 원산, 그리고 중국과 교역이 활발한 신의주 등 북한 내륙으로 진출해 직간접적인 투자와 거래를 성사시켰던 중소기업 7곳이 등장한다.이영성 서평에너지 대표는 상품 수입에만 머물지 않고 역으로 대동강 초입에 있는 대안항에 석탄 전용 항만을 건설했던 인물이다. 남과 북 간 자원 운송 인프라를 구축하려 했던 것이다.김용관 산과들농수산 대표는 마늘을 손으로 까는 단순 위탁 가공으로 독보적인 경쟁력과 수익을 얻었다. 인센티브 임금제와 고수매가 정책으로 북한 노동자, 남한 농민과 함께 수익을 나눴다.의류 완성 공장을 단둥에 세워 품질을 한 단계 올리고 별도 생산 법인을 동남아에 설립했던 정태원 ㈜지피 대표는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대북 사업의 대외 리스크를 분산하고자 했다.김영미 대동무역 전무(현 바로텍 대표)는 북한의 천연기념물인 강서약수를 상품화해 도입했다. 그에게서는 교역의 시행착오와 개선, 그리고 남북 합작 생산 공장의 건설 과정을 생생하게 듣는다.두릅 등 식품 소싱 공장을 중국에서 나진, 원산으로 옮기고 미국 수출 길을 개척했던 승국물산 정경진 대표는 공장 관리와 소유를 현지에 맡겨서 안정적인 납품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오랫동안 남북 경협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했던 드림이스트 이종근 대표는 중국을 거치는 중계 무역으로 수익은 낮지만 대북 사업의 리스크를 줄이는 장기적이고 실리적인 모델을 제시한다.북한 동해안 수산물의 독점 반입권을 확보했던 흥진교역 윤범석 이사에게서는 통관과 물류 지연으로 인한 신선도 관리 등의 난맥상을 두터운 신뢰 구축으로 극복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인터뷰 질문은 크게 이전 사업 분야, 사업 계기와 추진 과정, 아이템과 수익성, 물량 확보와 물류 루트, 투자금 조달, 북한 현지 상대 기업, 우리 정부 설득 과정, 성과와 리스크, 경협 중단 후 상황, 다시 북한에서 사업하게 된다면 등 사업 과정 전반을 검토한다. 특히 인터뷰 전후에 기업 선정 이유와 함께 앞으로 남북경협에 뛰어들 기업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정리했다.제목 : 지금 우리가 다음 우리에게 - 남북 경협 1세대 기업가 7인의 격정 인터뷰저자 : 이만열, 김만중(김용관), 윤범석, 이영성, 이종근발행처 : 평사리yes@ekn.kr[신간도서] 지금 우리가 다음 우리에게

풀무원푸드앤컬처, 신임 대표에 이동훈 본부장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풀무원이 계열사인 ㈜풀무원푸드앤컬처 신임 대표로 이동훈(54세) DF(Designed Food) 사업 본부장을 선임했다. 취임 일자는 오는 7월 1일이다. 이 신임 대표는 2002년 풀무원푸드앤컬처에 경력 입사해 급식개발실장, 급식사업본부장, DF 사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강한 추진력과 탁월한 영업·수주 능력을 발위해 특히 코로나19 기간에도 경영 상황을 타개하고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자 지난 5월 두 개 법인(건강생활, 일본법인)에 젊은 신임 대표를 선임한데 이어 주요 핵심 계열사인 푸드앤컬처 대표 인사도 단행했다"며 "푸드앤컬처가 신임 대표 선임으로 더욱 젊고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우봉 전 푸드앤컬처 대표는 풀무원의 국내외 사업을 포함한 전사 경영전략을 담당하는 ㈜풀무원 전략경영원 원장으로 보임했다. inahohc@ekn.kr[사진1] (주)풀무원푸드앤컬처 신임 이동훈 대표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신임 대표. 사진=풀무원

한국콜마,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한국콜마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전략과 주요 활동,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인류의 아름다움과 건강의 가치를 추구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3가지 ESG 혁신 전략을 보고서에 담았다. 보고서에는 중장기 전략 차원에서 △비즈니스 책임을 다하는 혁신 △제품을 위한 혁신 △공유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과 주요 전략 과제, 활동 성과 등이 기술됐다. 최근 ESG 추세를 반영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해 ESG 중대 이슈도 선정했다. 이중 중대성은 기업 재무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환경과 기업 경영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 모두 고려한다는 개념이다. 이로써 △환경·사회적 문제해결에 기여할 제품 개발 △기후변화 리스크 대응 △제품 안전·품질 책임 △준법·윤리경영 강화 △ESG 성과 공시 및 소통 강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가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총 12개의 주요 이슈를 도출하고 분야별 관리 현황을 수록했다. 향후 한국콜마는 분야별 ESG 이행 성과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이 가운데 주요 안건은 ESG 위원회에 보고한 이후 관련 논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는 "장구지계(長久之計) 정신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지속성장에 대한 기틀을 다져 인류 공통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사진. 2022 한국콜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30일 한국콜마가 발간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진=한국콜마

푸마, 아태지역 앰버서더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로 걸그룹 아이브를 발탁했다. 30일 푸마에 따르면 아이브는 APAC 앰버서더로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5개국을 무대로 캠페인·행사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한다. 오는 7월 17일 국내 익스클루시브 캠페인 공개를 시작으로 아이브는 푸마의 APAC 앰버서더로서의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앰버서더 발탁을 기념해 푸마는 아이브와 함께한 첫 화보도 공개했다. 푸마의 T7트랙 재킷과 스웨이드(Suede) 스니커즈를 착용한 멤버 6명의 모습을 담았다. 푸마 관계자는 "아이브는 케이팝(K-POP) 대표 걸그룹으로 APAC 지역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아이브를 푸마의 새로운 APAC 앰버서더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inahohc@ekn.kr[이미지1] 푸마, APAC 앰버서더로 '아이브' 발탁 사진=푸마

서울우유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서울우유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단백질 흰우유 신제품 ‘프로틴 우유’를 새로 선보였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건강한 식품 섭취와 식습관 유지를 위해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단백질 우유를 출시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프로틴 우유’는 900㎖ 한 팩에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 55g을 담은 고단백 우유로, 단백질 특유의 텁텁한 맛을 최소화하되 우유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아울러 근육 건강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3종인 BCAA를 비롯해 칼슘·비타민D·식이섬유,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7종을 모두 함유돼 우유 한 팩으로 다양한 영양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서울우유 이승욱 우유마케팅팀장은 "단백질을 포함해 영양성분이 고루 담긴 합리적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프로틴 우유’가 많이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우유 프로틴 우유 서울우유 신제품 ‘프로틴 우유’.

코지마 안마의자 신세계百 체험매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헬스케어가전 기업 코지마가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안마의자 등 인기제품 10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임시)매장을 운영한다. 코지마가 신세계백화점 팝업매장에 전시하는 제품은 안마의자 주력 신제품인 ‘더블 모션’, ‘뉴에라’, ‘호프’를 포함한 5종과 소형 마사지 기기들이다. 특히, ‘더블 모션’은 모션 프레임과 듀얼 엔진 등 핵심 기능을 집약한 실속형 안마의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손 형상 모듈 디자인의 호프 엔진을 탑재한 ‘호프’, 듀얼 엔진으로 상·하체 동시 마사지를 지원하는 ‘뉴에라’, 스테디셀러 ‘레전드’도 팝업매장에서 사용해 볼 수 있다. 코지마 소형 마사지 기기는 최근 젊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헬스케어 제품이다. 현대인의 선호도가 높은 목어깨 마사지기 ‘트위스터’와 ‘트랜스터’를 비롯해 손 마사지기 ‘하이핸드’, 눈마사지기 ‘아이오G’ 까지 다양한 부위별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팝업매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들이 코지마의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행사 상품 10종을 최대 30% 현장 특별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코지마 안마의자 코지마 안마의자 ‘더블 호프’.

씰리침대, 아울렛 전용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씰리침대가 아울렛 전용 매트리스와 프레임 신제품을 출시했다. 30일 씰리침대가 선보인 아울렛 전용 제품은 매트리스 ‘플랑(FLANC)’과 프레임 ‘포레스트(FOREST)’이다. 플랑은 이중열처리된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지지력을 극대화했고, 스프링을 통으로 감싸 충격을 흡수하는 고유기술 ‘엣지가드’를 적용해 옆사람이 뒤척일 때 발생하는 흔들림이 적은 게 특징이다. 포레스트는 뛰어난 수납력과 실용성을 자랑하는 프레임으로, 천연 고무나무 소재로 만들어져 아토피·알레르기·비염이 있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동시에 프레임 머리부분(헤드)에 조명을 설치해 침실을 더욱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해 주고, 헤드 상단에 조명 스위치와 콘센트, 충선단자를 배치해 편의성도 더 높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씰리침대 신제품 2종 씰리침대의 신제품인 매트리스 ‘플랑’과 프레임 ‘포레스트’로 연출된 침대 모습. 사진=씰리침대

신세계 ‘쓱페이’ 토스에 안기나…멤버십 첫 금융협업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플리카가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인수 유력 후보에 올랐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SSG페이와 스마일페이의 운영을 맡기는 영업양수도 우선협상대상자로 비바리퍼플리카를 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비바리퍼플리카에 쓱페이와 스마일페이 사업부 지분 전량 매각을 검토한다. 업계에 따르면 아직 매각금액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다만 매각 이후에도 토스 주주 지위를 지니면서 결제 사업 관련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금융 부문 제휴사로 토스와 손을 잡고 파트너십을 추진하기로 했다. 멤버십 혜택을 금융 분야로도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간 멤버십 혜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다. 예를 들면 토스 앱을 통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가입부터 포인트, 쿠폰 등 혜택을 조회하고 관리하거나, 토스페이를 연계해 오프라인 결제 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식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세계가 쌓아온 유통 인프라 및 고객 신뢰에 토스가 가진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고객 서비스를 창조할 것"이라고 밝혔다.pr9028@ekn.kr신세계유니버스클럽 이미지 신세계유니버스클럽 이미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