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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취약계층에 연탄 10만장 후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거래소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10만장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허기복 연탄은행전국협의회 회장,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으로 거래소는 난방시설이 제대로 구비돼 있지 않아 추운 겨울을 보내는 서울·부산 지역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500가정에 연탄 10만장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KRX국민행복 연탄·김치나누기’를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연탄 10만장 후원과 함께 김치 27톤을 전국 사회복지시설 100개소에 지원함.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날씨 가운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거래소는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가겠다"고 밝혔다.손병두 이사장 거래소는 13일 부산본사에서 부산·서울 독거노인에게 연탄 10만장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 왼쪽), 허기복 연탄은행전국연합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종합주가지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3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20.99p(0.89%) 오른 2386.09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24p(0.52%) 오른 2377.34에 개장해 장중 2397.01까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714억원, 기관은 215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7804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4.5원 내린 1241.3원에 마쳤다.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외국인 수급에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됐다. 이날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완화 기대감이 고조됐다. 앞서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이에 상승세로 출발한 국내 증시는 장중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0.25%p)을 소화하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0.50%)와 LG화학(1.10%), 삼성SDI(0.32%), 현대차(1.50%) 등이 올랐다. SK하이닉스(-1.27%)는 하락,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4.71%), 철강·금속(3.23%), 증권(2.70%), 운송장비(1.71%) 등 대부분이 올랐다. 의료정밀(-1.03%), 의약품(-0.10%), 비금속광물(-0.03%)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0p(0.14%) 오른 711.82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2p(0.20%) 오른 712.24로 시작해 일시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그러나 재차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14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25억원, 기관은 38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0.40%), 엘앤에프(-0.85%), 에코프로(-0.86%) 등이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01%), HLB(0.79%), 펄어비스(0.23%) 등은 상승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6조 8790억원, 코스닥시장 5조 1223억원이었다. hg3to8@ekn.kr상승 마감한 코스피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KB증권, ‘해외선물 거래고객 최대 300만원 드림’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KB증권은 ‘해외선물 거래고객 최대 300만원 드림! 원자재 해외선물 거래하고 1+1+1 혜택까지! 이벤트’를 오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이번 이벤트를 유선으로 신청한 신규 고객 및 장기 미거래 고객(2022년 7월 16일 이후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원자재 해외선물 14개 품목 중 1계약만 거래해도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미국 CME 마이크로 주가지수 상품(계약당 할인수수료 0.75달러)과 마이크로 원자재 상품(계약당 할인수수료 1.00달러) 그리고 일반/미니 해외선물 상품(계약당 할인수수료 2.50달러) 등 총 22개 종목에 대해 온라인 수수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기존 고객을 포함한 해외선물 개인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별도의 신청없이 일간 거래량에 따라 상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일간 거래량이 ▲1만계약 이상인 경우 100만원 ▲5000계약 이상인 경우 50만원 ▲1000계약 이상인 경우 1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상금은 이벤트 기간 동안 일별 중복 혜택이 가능하다. (단 거래량 구간별 중복은 불가능하며,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 이번 3가지 이벤트는 모두 중복 혜택이 가능하나, 개인당 최대 제공 가능한 이벤트 혜택금액은 총 300만원이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미국 PTP 종목의 매도 대금 과세에 대한 대안 투자수단으로 준비했다"며 "해외선물 고객에게 원자재 상품을 제시함과 동시에 할인수수료와 상금 증정 이벤트를 제공해 보다 나은 거래 환경을 조성해드리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suc@ekn.krKB證, '해외선물 거래고객 최대 300만원 드림!' 이벤트 실시

교보증권, 미래세대 위한 ‘드림업’ 장학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교보증권은 자립 청년들을 위한 ‘드림업(Dream Up)’ 장학금을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드림메이커스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도록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특히 4차산업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하여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참다운 자립을 지원한다. 교보증권과 인연을 맺은 지정복지단체 돈보스코와 상록여자 자립생활관에서 총 6명의 청년을 선발했다. 이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적응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2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드림메이커스에서 각자의 전공과 희망 직무에 필요한 자격증, 학업, 취업연계 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다. 송의진 경영관리실장은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노력의 일환으로 드림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청년들이 선한 영향력 대열에 동참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드림업 장학금 전달 (왼쪽부터) 최진 드림메이커스 이사장, 송의진 교보증권 경영관리실장. 사진=교보증권

외국인, 12월 국내주식 4030억원 사들여...3개월 연속 순매수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상장 주식을 4030억원어치 사들였다고 1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작년 12월 유가증권시장에서 국내 주식을 580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코스닥 시장에서 4610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외국인은 국내 주식 시장에서 지난해 10월(3조5790억원), 11월(2조9280억원)에 이어 3개월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아시아(8000억원), 유럽(4000억원), 중동(1000억원) 등이 순매수했으며, 미주(-1조1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8000억원), 호주(5000억원) 등에서 사들였고, 미국(-1조원), 영국(-7000억원) 등이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지난해 12월 채권시장에서 상장채권을 2조8730억원어치 순매수했고, 6조9040억원 어치는 만기 상환해 총 4조310억원을 순회수했다. 이로써 외국인의 채권 투자 동향은 3개월 만에 순회수로 전환됐다. 작년 말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 573조8000억원(시가총액의 26.4%), 상장채권 228조6000억원(상장잔액의 9.7%) 등 총 802조4000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suc@ekn.krclip20230113141109 자료=금융감독원

미래에셋 글로벌엑스 재팬, 일본 최초 ‘S&P500배당귀족 ETF’ 신규 상장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합작법인 ‘Global X Japan(글로벌엑스 재팬)’이 동경거래소에 ’Global X S&P 500 Dividend Aristocrats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Global X S&P 500 Dividend Aristocrats ETF’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구성 기업들 중 꾸준히 배당을 늘려온 배당귀족주에 투자한다. 지속적으로 배당이 증가하는 배당성장주는 배당 증가 기간에 따라 5년 이상 ‘Dividend Blue-Chip’, 10년 이상 ‘Dividend Achievers’, 25년 이상 ‘Dividend Aristocrats(배당귀족)’, 50년 이상 ‘Dividend Kings’로 분류한다. 이는 안정적인 이익성장을 바탕으로 한 꾸준한 현금흐름과 견고한 펀더멘털을 보유해 성장 가능성이 높다. ETF 비교지수는 ‘S&P500배당귀족 지수’다. 해당 지수는 ‘S&P 500’ 지수 편입 종목 중 최소 25년 이상 배당금을 증액해 오고, 유동시가총액 30억달러 이상이며, 일평균거래대금이 500만달러 이상인 종목으로 구성된다. 동일가중방식 및 섹터별 비중을 30%로 제한하고 있어 분산 투자를 통한 리스크 관리를 추구한다. 작년 11월말 기준 구성 종목 수는 64종목이다. suc@ekn.krLogo_Global X Japan[2904]

작년 말 장외파생상품거래 담보 보관금액 20조원…전년比 114%↑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말 기준 장외파생상품거래 담보(증거금) 보관금액이 20조2868억원으로, 전년 말(9조4621억원) 대비 114.4% 급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중 채권이 채권이 15조1446억원으로 전체 담보의 74.6%를 차지하고, 그 외 상장주식 4조3350억원(21.4%), 현금 8072억원(4.0%)으로 구성됐다. 채권 담보 중에서는 국고채 10조1681억원(84.4%), 통안채 3935억원(3.3%)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예탁원이 보관·관리하는 담보는 변동증거금과 개시증거금으로 구성됐다. 변동증거금은 파생상품의 시가평가 금액 변동에 의해 발생 가능한 손실에 대비하는 담보이며, 개시증거금은 거래상대방의 계약 불이행 시 포지션을 청산하는 동안 발생하는 손실을 대비하는 담보다. 예탁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담보 보관금액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해 변동증거금이 늘고, 작년 9월부터 개시증거금 의무교환 적용대상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변동증거금 보관금액은 17조4634억원(전체 담보금액의 86.1%)으로 전년 말(9조1475억원) 대비 90.9% 늘었다. 개시증거금 보관금액은 2조8234억원(전체 담보금액의 13.9%)으로 전년 말(3146억원) 대비 797.5% 늘었다. 예탁원은 "한국예탁결제원은 국내 유일 제3의 보관기관"이라며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우리나라 담보시장의 안정적인 인프라 제공과 담보관리제도의 정합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uc@ekn.kr국문로고타입(가로형)[2907]

작년 채권 발행규모 774조원...전년比 6.6%↓, 순발행은 증가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긴축, 부동산 PF발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채권 발행 규모가 55조원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투자협회가 13일 발표한 ‘2022년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채권 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54조5000억원(6.6%) 감소한 77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발행은 130조2000억원 증가해 잔액은 259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국채 발행액은 전년보다 28조5000억원(12.5%) 줄어든 199조7000억원이었다. 이로써 국채 발행 잔액은 작년 5월 7일 1천조원을 돌파한 이후 동년 말 1019조5000억원 수준이 됐다. 통안채 발행액도 20조7000억원(16.5%) 감소한 10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금융채는 시중은행의 발행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년대비 19조1000억원(+7.6%) 늘어난 271조2000억원어치 발행됐다. 반면 회사채는 금리 급등과 단기금융시장 경색 여파로 투자 수요가 줄어, 발행 규모도 전년 대비 27조2000억원(26.2%) 감소한 76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발행액도 투자 수요 둔화에 따라 전년 대비 2조8000억원(32.3%) 감소한 58조9000억원을 기록했다.전체 회사채 수요예측 참여금액은 전년 대비 11조1000억원 감소한 28조4000억원, 참여율은 전년보다 168.3%포인트 하락한 230.5%였다.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매각률은 6.5%로, 수요예측 후 발행 확정 금액 39조4000억원(321건) 가운데 2조6000억원(51건)이 미매각됐다.장외 채권 거래량 역시 채권시장 위축으로 전년 대비 849조7000억원(16.0%) 줄어든 4464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3조3000억원 감소한 18조1000억원이었다.이중 개인은 금리 상승, 주식시장 침체 등으로 안정적인 고금리 채권을 선호하면서 국채, 회사채 등을 전년(4조5000억원)의 4.5배 수준인 21조40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는 71조4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48조3천억원 감소했다. 이로써 작년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는 228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조5000억원(6.8%) 증가했다.금투협은 "지난해 상반기 채권금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과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세계적인 통화 긴축 기조, 한·미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큰 폭 상승했다"며 "하반기에는 금리 인상 지속,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발 단기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유동성 경색 등으로 금리가 급등했으나 금융시장 안정 대책이 시행되면서 금리 상승 폭을 되돌렸다"고 설명했다.suc@ekn.kr금융투자협회. 에너지경제신문DB

키움증권, 키움영웅전 오픈 기념 ‘1+1 주식 100% 당첨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키움증권이 월 단위 상시 실전투자대회 ‘키움영웅전’을 오픈하며 ‘1+1 주식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키움영웅전’은 키움증권이 지난해 10월 오픈한 수익률랭킹 서비스 ‘MY랭킹’의 수익률을 공개적으로 겨루는 투자대회다. 키움증권 통합 앱 ‘영웅문S#’의 신규 서비스로, 월별로 진행되는 국내주식, 해외주식 ‘정규전’과 고객이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그룹전’으로 구성된다. 1+1 주식 당첨 이벤트는 정규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를 신청하고 국내대회에 참가한 고객에게 국내주식 1주, 해외대회에 참가한 고객에게 해외소수점주식 1주를 선착순으로 랜덤 증정한다(10만명 한정).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영웅문S#에서 가능하다. suc@ekn.krclip20230113130427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전용 스텝다운형 ELS 모집...50억원 한도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TRUE ELS 15665회’를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TRUE ELS 15665회는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Tesla)와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pple)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하며, 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80%(6, 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 65%(30개월), 60%(만기) 이상이면 연 23.4%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이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구간(녹인, knock-in)인 최초 기준가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40%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원금의 40~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17일부터 18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19일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suc@ekn.krclip2023011312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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