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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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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로봇자동화 투자로 ‘지능형 공장 고도화’ 잰걸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07 17:07

전문기업 브릴스에 70억 투자…제철 프로세스와 연계 공정자동화 시스템 개발 목표

포스코센터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입구에 포스코그룹 깃발이 걸려 있다. 사진=포스코홀딩스

포스코그룹은 로봇 자동화 솔루션에 투자해 인공지능 전환(AX)을 서두른다.


포스코그룹은 7일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Brils)에 7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브릴스는 2015년 설립 뒤 110여 개의 자동화 솔루션 관련 특허를 보유한 시스템 통합(SI) 기업이다.




투자금은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 펀드 20억원으로 출자 분담한다.


이번 출자로 포스코그룹은 그동안 제철소 등 제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 역량을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어 기술과 연계해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브릴스 외에도 에이딘로보틱스, 테솔로, 뉴로메카, 페르소나AI 등 첨단 로봇 유망기업들에 총 190억원을 투자해 지능형 자율제조 프로세스를 구현한 차세대 공장 '인텔리전트 팩토리'의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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