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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ESG경영 체계화한다...이사회 내 ESG위원회 출범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14일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의 ‘ESG위원회’는 우종필 사외이사(위원장), 임형준 대표, 장상용 사외이사, 조훈 사외이사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ESG위원회는 향후 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관련 단기 및 중장기 전략 수립과 현안 관리, 이슈 모니터링 등의 ESG 경영 관련 중요사항을 결정하고 체계화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해 위원회 산하 협의체 및 지원팀도 신설된다. 태광그룹은 지난달 16일 그룹내 ESG 관련 그룹 비전과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미래위원회를 설치했다. 이어 태광산업과 대한화섬도 ESG위원회를 출범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위원회 신설은 전사적 차원에서 ESG경영을 본격화하는 첫 걸음"이라며 "금융소비자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경영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흥국생명 14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흥국생명 본사에서 열린 ‘ESG위원회’ 출범식에서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위원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우수설계사 초청 ‘휴 프로그램’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생명은 10월 한 달간 세종시에 위치한 농협생명교육원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초청행사 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실시됐다. ‘휴 프로그램’은 농협생명 전략GA 소속 설계사(FC)들을 격려하는 목적으로 설계됐다. 전국의 농협생명 GA영업조직 100명을 세종교육원으로 초청해 농협생명과 보험을 소개하고, ‘공주환경센터 견학’, ‘베어트리 파크 관람’ 등을 실시했다. 농협생명 측은 "이번 행사와 같이 GA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GA와 모집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10월 한 달간 GA초청행사 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농협생명 전략GA소속 FC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금융계열사 ‘라이프플러스’, 내달 15일 리사 오노 내한공연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리사 오노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라이프플러스는 다음달 15일 서울 마포구의 ‘무신사 개러지’에서 ‘보사노바의 뮤즈’로 불리는 리사 오노의 내한 공연을 연다. 리사 오노는 ‘아이 위시 유 러브(I Wish You Love)’, ‘프리티 월드(Pretty World)’ 등 CF와 영화 음악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이번 공연은 2018년 이후 첫 단독 내한이다. 공연 티켓은 모두 추첨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는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모바일 앱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LIFEPLUS TRIBES)’에서 참여 가능하다. 총 50명에게 1인당 2장의 티켓을 제공한다. 앱 친구 초대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리사 오노의 단독 무대뿐만 아니라,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박진영과 플루티스트 겸 재즈 보컬리스트 김지윤, 하모니시스트 강재환 등 국내 라이징 뮤지션들과 협연도 열린다. 한화 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라이프플러스는 트라이브 앱을 통해 우리가 매일 느끼는 오감의 대표적 분야인 예술(Art), 스포츠(Sports), 음악(Music), 미식(Gourmet)을 테마로 다양한 정보와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행사를 비롯해 예술 전시, 스포츠 경기, 음악 공연, 미식회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리사오노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 공동브랜드 ‘라이프플러스’가 다음달 15일 서울 마포구의 ‘무신사 개러지’에서 리사 오노의 내한 공연을 연다.

유재훈 예보 사장 "정리제도 개선으로 위기대응 역량 제고해야"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예금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예금보험기금 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금융위기 발생에 대비해 정리제도 개선 등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14일 ‘예금보험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 사장은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예금보험제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며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안전망의 한 축으로써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흔들림 없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예금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예금보험기금 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금융위기 발생에 대비해 정리제도 개선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사장은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도록 유인부합적 관리수단을 강화해 금융위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대내외 경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융안정을 위한 예금보험제도의 개선과 고도화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개최됐다. 김이배 금융회사정리분과 위원장(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은 금융 안정을 위한 정리제도의 변화 방향에 대해 "변화된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내 정리제도도 개선될 필요가 있다"며 "금융시장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법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유재훈 사장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023년 예금보험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3분기 순이익 743억원...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비이자수익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늘었다. 한국씨티은행은 3분기 총수익 2775억원, 당기순이익 74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9월말 현재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27.87%, 26.82%다. 1년 전과 비교하면 BIS 자기자본비율은 10.45%포인트, 보통주자본비율은 10.11%포인트 올랐다. 3분기 총수익은 27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다. 이 중 이자수익은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 개선 영향으로 2.3% 늘어난 2067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수익은 1년 전보다 90% 증가한 708억원이었다. 외환, 파생상품, 유가증권 관련 수익이 늘면서 비이자수익에 영향을 미쳤다. 3분기 대손비용은 1년 전보다 60.8% 증가한 267억원이었다. 지난해 소비자금융 여신 감소로 대손충당금 환입이 증가한 기저효과로 인해 대손비용이 늘었다. 9월 말 현재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영향으로 고객대출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6.9% 감소한 14조9000억원이었다. 예수금은 전년동기대비 12.7% 감소한 20조7000억원이었다. 9월 말 현재 예대율은 52.7%를 기록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3분기 당행 수익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비이자수익의 괄목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2775억원의 총수익을 기록했다"며 "한국씨티은행은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 금융 솔루션과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원 다변화 및 비이자수익 확대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전체적인 수익성과 비용 효율성도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씨티은행

‘국내 펫푸드 상장 1호’ 오에스피, 3분기 누적 매출 250억원 달성…"수익구조 개편 성과 가시화"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국내 펫푸드 1호 상장 기업 오에스피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250억3800만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에스피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46.72% 증가한 6억6300만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전 분기(87억3900만원)과 유사한 수준인 85억3300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50억38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억8300만원, 14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증가는 수익구조 개선을 목표로 오에스피가 올해 초부터 추진한 PB 사업 부문 확대 전략의 성과라는 평가다. 회사는 상반기 온·오프라인 영업 및 유통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에 3분기부터 실적이 발생하고 있고 4분기를 거쳐 내년까지도 실적 상승 기조가 이어진다는 게 오에스피 측의 설명이다. 특히 PB 사업 부문은 4분기 내 본격적인 브랜드 광고마케팅을 시작한다. PB제품 브랜딩 강화를 위해 글로벌 시장 분석 기반의 신제품을 추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ODM 사업 부문에서는 연간 20개 고객사를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목우촌, 정관장, 유한양행 등 대형고객사 6개사와 계약을 완료했으며 향후 고객사를 다양화해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확립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본질적인 회사의 수익구조 개편을 위한 기반 작업이 이뤄졌던 시기였고 그 성과가 3분기부터 실현됐다"며 "본격적으로 실적 상승에 시동을 건 시기인 만큼 4분기에는 더욱 박차를 가해 향후 기업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통한 매출 성장과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OSP CI 국내 펫푸드 1호 상장 기업 오에스피가 14일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오에스피 CI. 오에스피

현대해상, 3분기 순이익 2894억원...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현대해상이 일반보험, 자동차보험의 견조한 보험손익 시현에 힘입어 3분기 순이익이 1년 전보다 20% 넘게 증가했다. 현대해상은 3분기 순이익 28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5.4% 증가한 3963억원이었다. 다만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1조6919억원, 순이익 7864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11.5%, 8% 감소했다. 현대해상 측은 "전분기 대비 예실차(기초가정에 따른 예정금액과 실제 발생금액의 차이) 손익이 개선되고, 일반보험, 자동차보험의 견조한 보험손익 시현으로 1년 전보다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예실차 규모도 전분기 대비 465억원 개선됐다. 이에 따라 전체 장기보험 보험손익은 1년 전보다 13.6% 늘었다. 일반보험의 경우 큰 고액사고가 부재했던 가운데 작년 9월 태풍 힌남노에 의한 기저효과로 보험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64.4% 늘었다. 자동차보험은 추석 운행량 증가에도 자연재해 피해 감소 등으로 보험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76.2% 증가했다.현대해상

"공공문서 원스톱 관리" 핀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핀크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핀크 앱을 통해 주민등록등본 등 주요 공공문서 발급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 서비스 ‘증명서 발급하기’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핀크 앱만 있으면 공공기관 또는 정부24 사이트에 방문할 필요 없이 각종 증명서를 손쉽게 발급하고, 이를 다른 기관에 제출하거나 저장·폐기할 수 있다. 전자문서지갑 기능은 △발급하기 △내 증명서 △제출 내역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전체 탭에 위치한 ‘증명서 발급하기’에서 약관동의를 하면 ‘발급하기’로 넘어간다. 여기서 증명서 발급을 신청하면 ‘정부24’ 조회와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주요 전자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내 증명서’와 ‘제출 내역’ 탭을 통해 발급한 문서의 제출부터 상태 확인, 공유, 저장, 삭제까지 일련의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문서를 암호화해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관을 직접 입력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곳으로 즉시 전송할 수 있다. 현재 핀크에서 발급할 수 있는 문서는 총 9종으로 △주민등록초본 △주민등록등본 △소득금액증명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혼인관계증명서(대법원 연계) 등이다. 앞으로 발급 가능 문서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핀크는 추후 전자문서지갑 활용 영역을 대출 비교·진단, 마이데이터, 리얼리 등으로 확대해 각각의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조현준 핀크 대표는 "핀크 앱 하나만 있으면 주민센터 등 관공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전자문서를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다"며 "추후 각종 대출, 입사 등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한 번에 발급·제출할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sk@ekn.kr핀크

금감원 “증권사 금융사고 보고체계, 전면 재검토해야”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금융감독원은 증권업계에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황선오 금감원 부원장보는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준법감시인·최고위기관리자(CRO) 간담회’에서 "올해 증권사의 금융사고 발생 건수와 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이라며 "증권사의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고체계를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황 부원장보는 이어 "일부 증권사의 금융사고 은폐행위에 대해 금감원은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위법행위를 방조 또는 은폐하거나 내부통제 업무를 소홀히 한 경우 감사, 준법감시인 및 CRO에게도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PF와 기업금융 등 IB 부문에 대한 내부통제도 대폭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부원장보는 "IB부문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해 내부통제 담당 임직원들도 인지하지 못하는 ‘내부통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게 현실"이라며 "IB부문에 대한 불충분한 내부통제가 결과적으로 불법행위 개연성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최근 투자은행(IB) 부문에서 직무정보이용, 횡령 등 불법행위가 발생한 만큼 IB 부문의 불건전영업행위에 검사역량을 집중하고 내년에도 검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리테일 부문에서도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손실흡수능력을 충분히 확보해 유동성·건전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신규 투자대상 선정 시 엄격한 실사(DD)를 진행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미수거래, 신용융자, 차액결제거래(CFD) 등 리테일 고객에 대한 레버리지 영업 시 대규모 미수금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도 함께 요청했다. 황 부원장보는 "금융사고는 개인의 일탈행위가 아니라 내부통제 차원에서 예방·관리해야 할 사안"이라며 "금감원도 증권사의 취약요인과 개선점이 확인되는 경우 이사회에 직접 설명해 신속한 업무관행 개선을 유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황선오 금감원 부원장보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감사 및 준법감시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기령 기자

NH농협은행, 통장·카드·인감·비밀번호 없는 ATM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인공지능(AI) 대화형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도입을 위한 ‘4無(무) 금융서비스 PoC(개념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4無는 통장, 카드, 인감, 비밀번호가 없는 것을 의미한다. 4無 금융서비스는 자동화기기에 AI 대화형 뱅킹과 얼굴 등 다양한 생체인증을 담아 비밀번호 입력을 생략하고 간단한 대화로 손쉽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이번 4無 금융서비스 PoC를 통해 △생체인식(얼굴 등) 성능과 안전성 △AI 대화형 뱅킹을 통한 금융거래 간편화 △행동·감정 분석을 통한 이상거래 탐지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강태영 농협은행 DT부문 부행장은 "AI가 고객을 확인하면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농협은행 시범서비스에 참여한 NH농협은행 직원이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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