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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3월 15일 발표된 도내 신규 국가산업단지 중 경주 SMR국가산단은 LH공사 단독시행, 안동 바이오생명국가산단과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단은 LH공사와 경북개발공사 공동시행으로 각각 사업시행자가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에 따라 이에 따라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국토교통부에서 국가산단 후보지 광역·기초지자체, 중앙부처(국토부, 기재부, 행안부, 농림부, 과기부, 산업부, 환경부, 중기부, 산림청 등) 및 관련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범정부 추진지원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각 후보지별 사업시행자 선정결과 보고 및 신규 국가산단 추진계획 발표, 지원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시행자 선정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실무협의체 구성, 협약체결 등을 위한 실무회의를 오는 10일 개최하고, 이달 중 기본협약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기업수요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후 사업시행자 선정이 가장 중요했는데, 빠르게 선정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서 이뤄진 SMR, 수소, 바이오분야의 성과를 뒷받침해나가기 위해 범정부 추진지원단과 긴밀히 협조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메타버스 랩’ 지원 사업에 금오공대와 포항공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랩 지원 사업은 석·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특화 서비스·콘텐츠 개발 및 창업·사업화를 연계하는 고급인력 양성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3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경북 소재 2개 대학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된 대학에는 매년 2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최대 3년간 6억 원이 지원된다. 금오공대는 인공지능, 햅틱기술을 융합한 인공지능 면접관 서비스를 개발한다. 구직자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면접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소통 능력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실제와 같은 면접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포항공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메타버스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문 인력에 대한 기업 수요, 제조공정과 똑같은 현장감 있는 교육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콘텐츠 제작 후에는 관련 학과 수업에 시범적용하고, 기업체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메타버스와 같은 신산업이 성장하기 위한 첫 단추가 인력양성 사업"이라며, "메타버스 랩 사업 성공을 위해 사업화 단계에서부터 창업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석·박사급 메타버스 고급인력을 양성·확보할 수 있게 된 경북도는 실무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메타버스 아카데미’ 사업과 연계해 전주기 인력양성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2023 예천활축제 대단원...볼거리-즐길거리로 관람객

2023 예천활축제 마지막 날인 7일에도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오후 3시부터 (사)한국국악협회예천지부가 주관한 제4회 예천국악제가 ‘전통소리에 탈춤을 품고’ 슬로건 아래 한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돼 흥을 돋웠다. 지나리, 한국무용, 신민요(옹헤야), 디스코 파워장구에 이어 국악합주와 진도북춤 등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도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하나가 됐다. 이외에도 활문화 전시체험관에는 무형문화재인 김성락 궁장과 김병욱 궁시장의 활·화살 제작 시연과 세계 활 전시 등 활의 역사와 전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활 서바이벌은 스릴이 넘치는 경기 진행으로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키자니아는 직업을 체험하려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져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체험 기회 제공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으며 보트체험, 에어바운스 놀이터, 국궁·양궁 활쏘기 체험장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오후 6시부터는 폐막식을 진행해 4일간 축제 현장 곳곳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으로 그날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2023 예천활축제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어 ‘나흘간의 함성! 사랑해孝, 감사해孝’를 주제로 ‘예천 낙동강7경 문화한마당’을 개최해 박성연, 정미애, 허찬미, 노지훈, 박현빈 등 유명 가수들의 신나는 축하공연을 마지막으로 4일부터 7일까지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김학동 군수는 "‘K-Culture, 활문화의 뿌리’라는 주제로 4년 만에 개최된 ‘2023 예천활축제’는 활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예천군이 활의 고장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릴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행사 기간 중 봄비가 찾아왔지만 궂은 날씨에도 축제를 즐겨주신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예천활축제 2023 예천활축제 장면(제공-예천군_ 2023 예천활축제 2023 예천활축제 장면(제공-예천군)

대한민국 대표 정신문화축제 ‘2023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선비정신과 한국전통문화 현대 맞게 재조명

대한민국 대표 정신문화축제인 2023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이 6일 저녁 7시에 개최됐다.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우천과 강풍 등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3일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일 저녁 개최 예정이던 개막식을 하루 연기해 6일에 개최키로 했다. 이날 행사는 서천둔치 특설무대에서 송호준 영주부시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박형수 국회의원이 송호준 영주부시장에게 교지를 전달하며 막을 올렸다. 이어 ‘신바람난 젊은 선비의 하루’ 주제공연, 나태주와 설하윤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개막식 전에 열린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 선비의 산책’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비정신과 한국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 조명한 다양한 퍼레이드를 펼쳐 눈길을 모았으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퍼레이드와 경연, 개막식에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일부터 7일까지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서천 둔치 등에서 ‘신바람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주제로 우리 민족의 생활철학이 담긴 선비정신과 선비의 삶과 풍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대한민국 대표 정신문화축제 ‘2023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선비정신과 한국전통문화 현대 맞게 재조명교지를 전달했다. 6일 개최된 영주선비문화축제 개막식에서 박형수 국회의원(사진 중앙)이 송호준 영주부시장에게 교지를 전달했다.(제공-영주시) 화려한 외출의 주제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서천둔치에서 신바람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의 주제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제공-영주시)

군위군, ‘군위군 인구감소위기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군위군은 4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군 인구감소위기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3년 1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기초자치단체는 5개년(22~26년) 기본계획과 시행계획(23년)을 수립 중이다. 군위군은 지난 1월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4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실·단·과·소별 인구감소대응을 위한 부서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지역주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의 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인구감소대응 비전 및 목표 그리고 세부과제들을 발굴했다.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은 최종 보고회 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인구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경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전략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의 인구감소대응을 위한 획기적인 전략사업들을 발굴해 내년도 시행계획에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위군, 인구감소대응 용역최종보고회 개최 군위군은 인구감소대응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군위군)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월사! 덜사! 뜨거운 함성으로 신명과 흥 돋구어

월사! 덜사! 뜨거운 함성이 원도심을 관통하며 신명과 흥의 축제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모디684(구 안동역) 앞 민속판 무대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은 기존 틀을 완전히 탈피해 별도의 의식행사 없이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관객석 맨 앞줄부터 3~4줄을 차지하던 내빈석을 과감히 없애고, 4~5명에 달하는 주요 참석 인사들의 환영사, 격려사 등 축사도 전부 생략했다. 관광객들의 시간을 빼앗지 않고 알찬 축제 콘텐츠를 제대로 선보여 기대치를 충족하려는 새로운 시도였다. 이어, 차전놀이 공연에서는 동부에 권기창 안동시장과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서부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동채를 타고 차전장군 역할을 하며 무대로 입장해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차전놀이 동부대장과 서부대장의 지휘에 따라 동·서부의 6개의 읍·면·동과 일반시민 관광객 등 천여 명의 대규모 놀이꾼이 물결을 일으키듯 6차선 도로 위에서 군무를 펼쳤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자 권석환 안동문화원장이 개막을 선언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신나는 고고장구와 함께 차전대동놀이가 진행되고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개막식에 앞서 문화공원에서 축제의 기원을 알리는 성황제가 진행됐다. 이어, 12시부터 모디684 앞 민속판 무대에서 유림들의 의식으로 축제를 알리는 서제, 공민왕을 추모하는 헌다례, 동춘서커스, 안동상여소리, 안동놋다리밟기, 시민화합한마당&차전대동놀이가 이어지며 마지막 행사로 힙 민속판 나이트로 시민 모두가 춤마당을 펼치며 첫날 프로그램이 끝났다. 또한, 안동판 스트릿(모디684~행운카세차장)에서는 헴프시드 시리즈 및 가양주 전시. 안동 농·특산물, 전통술 전시판매, 향토음식전시 및 판매, 안동한우축제가 진행되고 민속판 광장(모디684 앞)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민속 bar가 축제 기간 운영됐다. 민속판 스트릿(교보생명~모디 684)에는 차전놀이, 놋다리밟기 체험, 읍면동 윷놀이· 널뛰기대회, 한복판 나들이, 음식체험, VR체험, 플리마켓 등 체험장도 운영됐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웅부공원에서는 기제사 시연, 안동상여소리&안동오구말이씻김굿 행사가 진행됐다. 제50회 차전장군과 노국공주 축제는 앞으로 8일까지 안동의 원도심에서 대형민속공연과 자매도시 초청공연, 민속콘텐츠를 통한 거리형 축제로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흥과 신명의 한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석환 안동문화원장은 "안동은 전통 문화가 오롯이 보존된 고장으로 특히 고려 건국과 공민왕 몽진 등의 역사적 사실을 뿌리로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등의 전통민속이 탄생했다"라며"민속문화의 보고(寶庫) 안동답게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에 힘쓰는 한편, 이번 축제를 통해 안동문화의 저력과 가치를 널리 선보이며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축제는 민속콘텐츠를 6차선 도로위로 끌고 온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세계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라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양대 축으로 삼아 축제의 흥행을 이끌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민속의 우수성을 알리고 원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시민 중심 참여 중심 콘텐츠로 과감한 변화 시도’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시민 중심 참여 중심 콘텐츠로 과감한 변화를 시도 했다.(제공-안동시) 관광객·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거리형 민속놀이 진행 관광객·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거리형 민속놀이 진행 했다.(제공-안동시)

예천군,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 위한 ‘관광 심포지엄 및 전국 대학생 관광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2023 예천활축제 연계 행사로 6일부터 7일까지 ‘경북 예천군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이라는 주제로 관광 심포지엄 및 전국 대학생 관광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렸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관광서비스학회에서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6일 문화회관에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맞춤형 新관광 활력방안’이라는 주제로 한남대 한학진 교수가 기조 강연을 했다. 이어 ‘코로나 이후 로컬 관광 트렌드와 예천활축제 활성화 방안’,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지역명소 발굴과 관광마케팅 방안’을 주제로 한양대 정란수 교수와 ㈜먹고놀랩 이우석 대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중부대 남태석 교수를 좌장으로 예천군의회 강경탁 의원과 경상북도청 관광마케팅과 손삼호 팀장, 한국관광공사 이지연 대구경북지사장, 박성수 박사, 김남현 교수, 예천문화관광재단 권두현 이사, 국학진흥원 책임연구원 이상호 박사가 논객으로 참여하는 종합토론에서는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생 관광상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예천군 지역특화 관광상품개발, 지역관광 콘텐츠, 지역축제, 체험 관광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7일에는 2023 예천활축제가 진행 중인 한천체육공원 일원을 방문해 활을 이용한 연계 체험행사를 즐겼으며 예천군 대표 관광지인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초간정 등 답사도 진행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토대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MZ 세대인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지역특화 관광상품개발 심포지엄 예천군은 지역특화 관광상품개발 심포지엄을 개최 했다.(제공-예천군)

경북도의회 예결특위,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안 심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일,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6조 1594억 원으로 기정예산 5조 9229억 원 보다 2365억 원(4.0%)이 증가했으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지방교육재정안정화기금으로 당초 1110억 원 보다 2367억 원이 증액된 3477억 원 규모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2023년도 보통교부세 확정에 따른 추가 증액분과 2022년도 지방교육세 정산금, 학교회계전출금 반납금 등이 세입에 반영 됐으며, 세출예산은 그린스마트스쿨,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등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전기·가스요금 지원 등 학교현장의 재정부담을 완화하는 예산 등으로 편성·제출됐다. 이선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경예산은 부족한 재원으로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사업 위주로 엄격하게 편성돼야 하는 만큼 이번 심사에서는 그 성격에 맞게 급하지 않거나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들은 과감히 조정하고, 새로운 수요 발생, 환경 및 여건변화로 긴급히 편성해야 하는 사업들이 제대로 편성되어 있는지 그리고 예산이 부족해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기 어려운 사업이 없는지도 세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결위 회의 경북도의회 예결특위는 2023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안 심사를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최덕규 도의원, ‘경상북도 동물복지축산농장 육성 조례안’ 대표발의

경상북도의회 최덕규 의원(경주)은 동물복지를 통해 고품질의 건강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경상북도 동물복지축산농장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복지축산농장 육성·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 대상 및 지원 사업, 사후관리, 교육ㆍ홍보 등을 규정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12년부터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를 도입하였다. 산란계를 시작으로 돼지, 오리, 육계 등으로 확대하였으며, 강원, 전남 등 4개도에서는 한우분야에서도 인증을 획득한 농가가 나왔다. 현재까지 경북에서도 25개 농장이 인증 받았지만, 24개 농장이 산란계이며 타 도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최덕규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에서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라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의 생존을 위해 사육되는 가축도 지저분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고, 청결한 곳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으며 살 권리가 있다"고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지난 4월 25일 도의회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9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최덕규 의원(제공-경북도의회)

박선하 도의원, ‘경상북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발의

박선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비례)은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경상북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본 조례안에는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종합적 시책 수립을 도지사의 책무로 규정,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시책 수립을 위해 경상북도 내 장애예술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으로 창작활동지원, 장애예술인 생산 창작물 우선구매 등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했다. 박선하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안 발의를 통해 경상북도가 장애예술인의 자립적 창작활동 지속 및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지난 4월 25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9일 경상북도의회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선하 의원 박선하 의원(제공-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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