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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 획득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 획득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등급을 획득했다. 20일 BPA에 따르면 이번 경영평가는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첫 번째 평가로서 효율성과 공공성 간 균형있는 BPA의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부산지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경영평가 등급이 향상되었다. BPA는 지난해 부산항 개발사업과 북항재개발사업 등 다양한 정부 정책사업을 이행하는 과정에서도 부채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등 재무 건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물류대란, 러-우 전쟁, 역대 최장기간의 화물연대 운송거부 사태 등 끊임없는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해양수산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세계 2위 환적항만이자 세계 7위 항만의 위상을 지켜내며 세계 6대 무역대국인 대한민국의 수출입 물류 관문 역할을 정상적으로 이행한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새 정부 정책에 맞추어 국정과제인 ‘세계를 선도하는 해상교통물류체계 구축’의 차질없는 추진 등으로 정부로부터 항만분야 최우수 혁신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국제통화기금인 IMF로부터 코로나19와 글로벌 물류대란에 가장 잘 대응한 우수 항만으로 선정된 점도 좋게 평가됐다. 이외에도, 공기업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최우수(1등급) 달성 및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함께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항만 운영, 수요자 중심 항만기술 R&D 추진,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 항만 운영체계 구축,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북항재개발사업 시행 등에 따라 정부와 외부기관으로부터 27차례 수상 및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관의 자구노력으로 19년 연속 흑자경영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직무?성과 중심의 보수체계 도입 및 사내복지제도 합리화 등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달성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준석 BPA 사장은 "공공성과 효율성을 모두 달성할 수 있는 경영혁신을 끊임없이 추진, 대한민국 수출입 관문인 부산항을 글로벌 허브항만으로 지속 성장시켜 지역사회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항 신항 입주업체 안전협의회 및 교육 실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 2층 안전교육장에서 신항 항만배후단지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2분기 안전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안전협의회에는 배후단지 입주업체 약 50개 사의 사업주와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상반기에 33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사업장 합동안전점검 결과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오는 30일 진행 예정인 법정의무교육(관리감독자 교육) 참석 및 이수를 독려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고시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이 개정(2023.05.22.)됨에 따라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의 도움을 받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성평가 방법 등의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장형탁 BPA 신항지사장은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한 교육이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안전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입주업체 33개 사를 대상으로 벌인 안전점검에서 110여 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조치하는 등 부산항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 바다사랑 글짓기 및 그림 대회 시상식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9일 오후 3시 본사 대강당에서‘2023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16회 부산항 축제를 기념해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잔디밭에서 1763명(글짓기 297명, 그림그리기 146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는 매년 약 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뤄왔다. 특히 올해의 경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기존의 아름다운 부산항, 바다사랑, 해양환경 외 ‘2030엑스포’주제가 신규로 추가되었다. 출품작을 대상으로 교육계 전문가 6명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6명, 은상 10명, 동상 177명, 특별상 60명 등 총 25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금상, 은상 수상자와 그 가족 등 60명이 참석했다. 강준석 BPA 사장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였으며, 수상자와 가족들은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바다를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염원을 담아 2030엑스포의 부산 유치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 획득 外 부산항만공사 전경.

창립 63주년 KR, ‘노사상생선언문’ 발표 화합과 결속 다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선급(KR)은 창립 63주년을 맞이해 지난 16일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20일 KR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서는 63년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내부 유공직원을 포상하는 등 전·현직 임직원들의 노고와 정부, 국회, 해사업계 등 KR 발전에 기여한 고객 및 관계 기관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상생의 노사관계를 다짐하는 ‘노사상생 선언문’을 발표하고, 직원 간 화합과 결속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노사상생 선언문에는 노사 간 지속적인 상호 신뢰와 소통으로 노사 공동 이익 달성을 위해 노사가 협력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형철 KR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상생 선언문 발표는 그간의 노사 갈등을 청산하고 상생협력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을 함께 선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R은 계속해서 법과 원칙하에 노사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보다 결속된 모습과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로 전 세계 해사업계로부터 사랑받는 선급단체로 거듭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KR 창립 63주년 기념 기술 세미나’를 웨스틴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KR의 기술개발 성과들을 공유하고, 해사산업계의 리더, 전문가들과 탈탄소?디지털 전환 시대의 해사산업 현황 점검 및 미래를 통찰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정진택 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본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1세션) 탈탄소?디지털 시대, 해사산업의 미래 △(2세션) Decarbonizaiton △(3세션) Digitalization 을 주제로 각 주제발표와 패널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KR 기술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emin3824@ekn.kr창립 63주년 KR, ‘노사상생선언문’ 발표 화합과 결속 다져 KR 창립 63주년 기념식 모습. 사진=한국선급.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김해 숲길 마라톤’ 참여 外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고향사랑기부제 2023 김해숲길마라톤 참여 김해시는 NH농협 김해시지부와 합동으로 지난 18일 분성산 일원에서 열린 2023 김해숲길 마라톤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해숲길마라톤은 김해에서 매년 개최되는 지역 최대 마라톤 축제로 분성산 일원 숲길을 벗 삼아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는 30000여 명이 참가했다. 시는 대회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고향사랑기부제 김해시 답례품 실물을 전시해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저금통과 답례품 중 하나인 스틱꿀과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홍보풍선을 나눠줬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에 이어 오는 7월 KTX동대구역 방문 홍보 등 매달 다양한 홍보안을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만 연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 혜택으로 세액공제와 답례품이 제공된다. 김해시 답례품 선호도를 보면 포크밸리 한돈, 명인명도, 가야뜰쌀, 산딸기 식초 순이며 시는 새로운 우수 답례품을 발굴 중이다. 또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뜻깊은 일에 사용하기 위해 기금 사업을 마련 중이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겠다"며 "김해시 고향사랑기부가 널리 알려져 기부 참여가 많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 3000여 명 참여 성료 김해시는 지난 18일 열린 ‘2023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에 전국 각지 동호인과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김해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김해시체육회, 김해시육상연맹 주관, 김해시,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 김해복음병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김해사격장과 삼계근린공원, 김해천문대를 지나 소도마을 전 반환점을 돌아 김해운동장으로 회귀하는 코스에서 하프(21.0975km), 10km, 5km 3개 종목별로 진행됐다.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분성산 숲길을 대회 참가자들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경기 외에도 식전 댄스공연, 페이스페인팅, 먹거리부스, 스포츠마사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대회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시는 이번 대회가 전국 각지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한 지역 대표 체육행사인 만큼 김해시체육회, 김해시육상연맹,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와 긴밀히 협조해 대회 주변 도로, 주차장, 코스 주로 등에 총 180여명의 안전관리인력을 투입하고 구급차(4대)와 구조 인력을 대기시키는 등 대회 참가자 안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진정한 의미의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분성산 숲길을 찾아주셨다. 성원해주신 만큼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가 지역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내년 10월 김해를 주 개최도시로 열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김해 숲길 마라톤’ 참여 外 2023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모습. 사진=김해시.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김해 숲길 마라톤’ 참여 外 2023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 모습. 사진=김해시.

기보, 태국신용보증공사에 기술금융 노하우 전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태국에 기술평가시스템 및 기술금융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지난 14일 태국 현지에서 태국신용보증공사(이하 TCG)와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정보교류와 지원시스템 제공 등에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보 기술금융 실무자 3명이 TCG를 방문해 키티퐁 부라나시리(Kittipong Buranasiri) 전무이사 및 임원진과 올해 11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기보-TCG 간 WLM(Working Level Meeting, 실무자회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WLM은 양 기관 간 기술평가시스템 및 기술금융 노하우 벤치마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무자 간 업무교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정례화되었다. 이번 회의는 12일부터 16일까지 해외금융협력협의회와 금융위원회, 태국 중앙은행이 주최하는 ‘한-태국 금융협력포럼’ 행사 기간에 개최되었다. 양 기관은 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WLM에서 △주요업무 소개 △기보의 리스크관리 시스템 △유니콘기업 육성 등 기보의 특화된 기술금융 △기보 기술평가시스템 △TCG의 신용등급시스템 등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의제를 정했다. 한편 기보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기획재정부의 경제발전경험공유프로그램(KSP)을 통해 태국의 TCG와 국가과학기술개발원에 기보 기술평가시스템을 바탕으로 태국기술평가시스템(TTRS)을 개발하여 전수한 바 있다. 김영갑 기보 이사는 "기보는 TCG와의 실무자간 업무교류를 정례화하여 기보의 우수한 기술평가시스템과 기술금융 노하우가 동남아 각국에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 외 유럽과 중남미 등 세계 각국 보증기관에도 맞춤형 기술금융 전수가 가능하도록 협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태국신용보증공사와 기술금융 전수 실무자회의 개최 기술보증기금.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일자리 창출 후원금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지난 15일 부산 동구 ‘도시재생마을 산복도로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 후원금으로 700만 원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박희태 지사장,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 부산동구청 2030기획단 성현희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됐다. 후원금은 부산시 동구 도시재생마을의 숨어있는 체험자원과 탐방코스를 연계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끄는데 쓰일 예정이다. 또 산복도로 가치를 재생산해 지역 어르신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태 부산동구지사 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일자리 창출 후원금 전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박희태 지사장(가운데)과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왼쪽), 부산동구청 성현희 단장(오른쪽)이 지난 15일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하이퍼루프 콘퍼런스 코리아 대표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하이퍼루프의 세계적인 사업가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하 부산진해경자구역)을 대거 방문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 6월 16일 세계 유수의 하이퍼루프(Hyperloop) 관련 국내외 기업 임원진 20여 명이 부산진해경자청과 부산항 신항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퍼루프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으로 캡슐형 자기부상열차를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진공 튜브에 넣어 시속 1000km로 이동시키는 개념이다. 기존 고속철도의 한계를 뛰어넘어 운송 및 물류 산업에도 획기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세계 18개 사의 하이퍼루프 대기업 및 투자사 대표급으로 구성된 하이퍼루프 콘퍼런스 코리아 대표단은 부산진해경자청과 부산항만공사 신항사업소 부산항홍보관을 각가 방문해 부산진해경자구역 입주기업 및 투자유치 현황, 부산항 신항 운영 및 개발현황 등을 청취했다. 특히 부산진해경자구역의 물류 트라이포트(항만·공항·철도) 인프라와 부산진해경자청의 복합물류 전략산업 추진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미래 신성장산업이 집중적으로 육성됨에 따라, 부산진해경자구역은 글로벌 기업에 최적의 투자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세계적인 기업 대표들의 방문은 부산진해경자구역의 지리적 우수성 및 경쟁력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미래 유망 산업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부산진해경자구역 내 신성장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경자구역만의 차별화된 발전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이퍼루프 콘퍼런스 코리아 대표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지난 16일 하이퍼루프 콘퍼런스 코리아 대표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모습.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 4년만에 재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과거 하루 1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했던 경마장 워터파크가 4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은 저렴한 비용으로 잊지 못할 여름휴가를 만들 수 있는 ‘2023년 썸즈업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랜드에서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물놀이 시설로 길이 25m 대형 에어슬라이드와 높이 3m의 각종 에어바운스, 10m 길이의 에어풀이 준비되어 여느 워터파크 못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키 120cm 미만 아동도 이용할 수 있는 수심 50cm의 어린이용 워터풀도 갖추었다. 여기에 신나는 음악과 물총 싸움, 시원하게 터지는 물대포, 상시 진행하는 틈새 이벤트 등으로 쉴 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보컬 앙상블, 치어리딩, 태권무 공연 등 다양한 무대공연도 즐길 수 있다. 더비광장 좌측에 위치한 대형 썰매장 슬레드힐에서는 여름을 맞아 시원한 물줄기를 흘려보낸다. 흐르는 물줄기 속에서 썰매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워터페스티벌 기간에는 더비광장에서 포니 등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인기 관상마를 쉽게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포니승마장 무료이용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간의 탈의실과 샤워실 등을 갖추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몽골텐트 등 그늘쉼터도 준비됐다. 개인 텐트나 캠핑의자를 가져오는 것도 허용된다. 물놀이로 출출한 배를 달래줄 각종 푸드트럭도 만나볼 수 있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물 관리와 수질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이용료는 오전권(10:00~13:50), 오후권(14:00~17:50) 각 4000원이며, 성인은 경마공원 입장료 2000원이 별도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 4년만에 재개장 신나는 물놀이 모습과 월터 페스티벌 포스터(오른쪽).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창녕군, 노인 ‘마음단디’ 프로그램 운영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 보건소가 6월 14일부터 노년기 우울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인 ‘마음단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9일 창녕군에 따르면 ‘마음단디’ 프로그램은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우울 등 다빈도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양로원(덕인러브힐) 입소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4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주 1회,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람의 기본욕구 △나·나의바람·나의행동 탐색 △나의 계획 세우기 △계획평가 및 재계획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 결과을 보면 창녕군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34.53%로 타 시군에 비해 높고, 65세 이상 인구 2만157명 중 2721명(13.5%)이 우울감 경험 인구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창녕군어르신센터 대상자 7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노인 우울척도 검사 결과에서 6명이 우울감 감소로 나타났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다면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나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semin3824@ekn.kr창녕군, 노인 ‘마음단디’ 프로그램 운영 노인 ‘마음단디’ 프로그램 모습. 사진=창녕군.

성창환 전 창녕中 총동문회 회장, 창녕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성창환 (전)창녕중학교 총동문회 회장과 장남인 성석훈 씨가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 19일 창녕군에 따르면 최근 창녕군 향우들의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창환 전 회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이 더욱 각별해 평소에도 창녕의 저소득 가구에 꾸준히 후원하는 등 많은 기부 활동을 해왔다. 성창환 전 회장은 "창녕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라고 아들과 함께 고향 사랑에 동참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최근 향우들 사이에서 고향사랑기부 소식이 점점 퍼져나가고 있으며 향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성창환 전 창녕中 총동문회 회장··· 창녕군 고향사랑기부 동 성낙인 창녕군수(왼쪽)와 성창환 (前)창녕中 총동문회 회장의 장남 성석훈(오른쪽)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부산도시공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1위 달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감사원에서 실시한 2023년(2022년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지방공기업 광역 36개 기관 중 종합 1위(A등급)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2023년 자체감사활동의 감사원 심사에서 감사인원 수준 등 기관의지 분야(20점)에서 만점, 감사결과 미집행 수준 등 사후관리 분야(10점)에서 만점, 재무조치 성과 수준·모범사례 발굴 성과 수준 등 감사성과 분야(12점)에서 고득점을 획득했다. 세부항목별 점수로는 △감사인력의 1인당 교육수준 부문 최고 점수 △범죄발생 건수 비율 부문 최고 점수 △감사결과 미집행 수준 부문 최고 점수 △1인당 연간 감사일수 부문 고득점 △모범사례 발굴 부문 고득점 등을 기록했다. 또한 공사에서 실시한 △건설부문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 △BMC 부산도시공사 청렴골든벨 개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등의 성과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각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하고, 그 결과를 기관에 통지하고 있다. 자체감사활동 평가지표는 내부통제지원 및 자체감사활동의 2개 영역과 기관의지·기관역량·기관실적·감사활동·감사성과·사후관리 6개 분야이며, 도시개발·도시철도·시설공단 등 36개 기관이 기관별 실적보고서를 통해 심사를 받고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를 계기로 감사역량 향상을 위해 자체감사의 개선과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면서 "내부통제 요소와 원칙을 바탕으로 공정한 윤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1위 달성 2023년 5월에 펼쳐진 건설부문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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