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출처=이미지투데이.
중국의 지난달 기준 외환보유고가 10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대만은 6000억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고 금액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세계적인 자산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이다.
7일(현지시각) 매일경제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은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고가 3조3387억달러(약 4743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165억달러(약 23조원) 늘어난 수치다. 2015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이기도 하다. 지난해 말 대비로는 1363억달러(약 193조원) 증가했다.
지난달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속 전세계 자산 가격이 오른 반면 미국 달러화 가치는 낮은 수준에서 변동성을 보이면서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뛴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지난달 말 금 보유 규모는 전월 대비 4만온스 늘어난 7406만 온스로 집계됐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 중국은 11개월 연속 금 보유량을 불리는 모습이다.
대만의 지난달 외환보유고는 사상 최초로 6000억달러를 돌파했다. 대만 중앙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고가 전월 대비 55억1000만달러(약 7조8000억원) 늘어난 6029억4000만달러(약 856조4000억원)를 기록했다고 공개했다.
대만 당국은 중앙은행의 포트폴리오 운용수익 증가, 외환보유고 내에서 달러화 대비 다른 통화의 움직임 등이 외환보유고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대만달러 변동성 완화를 위한 중앙은행 개입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오는 10일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8월 말 기준으로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162억9000만달러(약 591조원)로 전월 대비 49억5000만달러 증가했다.
![“해킹은 금융사가 당했는데”...2차 피해 막는 계정 보안법 [뚫려버린 금융망]](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5.519118ad9f914b3f9b8d6a2448594440_T1.jpg)
![“4만건 털린 곳, 89건 그친 곳”...피해 규모 가른 ‘보안 격차’ [뚫려버린 금융망]](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5.19361df5f5d9409a8395f1ed3762efdb_T1.jpg)
![“해커는 본체를 안 노렸다”...은행권, 수백억 투자도 ‘무용지물’ [뚫려버린 금융망]](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5.e80b0dc4e70f45f4adfef30735f386f2_T1.jpg)
![“은행이 촘촘히 연결될수록”...AI시대, 넓어진 금융권 해킹 [뚫려버린 금융망]](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5.8b3c9f3706eb4a85a1ec800d9bb98fde_T1.jpeg)

![[속보] 軍 “北 MDL 이남 설치 지뢰로 우리장병 부상 최종 판단”](http://www.ekn.kr/mnt/thum/202610/rcv.YNA.20260929.PYH2026092929980001300_T1.jpg)




![[EE칼럼] 전력 공기업 구조조정, 미래를 위한 투자와 혁신을 기대한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EE칼럼] 원전종주국이 인정한 K-원전, 이제 준비의 시간이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보여주기라면 기업총수를 국회에 세우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특별기고] 미국 원전시장에 필요한 ‘마지막 1마일’](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1002.f26caec73fa9486d8e2aee1a98e18165_T1.pn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신규원전 건설만큼 폐기물 해법도 절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2.b526189f48dd4dedae7329b5ccee9cb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