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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선정

강원 원주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로 ‘혁기버스로 시내버스 개선 첫걸음’과 ‘5분의 골든타임! 당신의 생명을 지켜드립니다’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관련 업무에서 성과를 창출한 대중교통과 방영덕·김보미 주무관, 첨단사업과 이혜영 팀장과 전웅 주무관을 각각 적극 행정 공무원으로 선발했다. 방영덕·김보미 주문관은 혁신도시와 원주 도심, 기업도시를 잇는 급행 시내버스를 개통, 강원도 최초로 한정면허 시내버스를 도입했다. 특히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비롯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높게 평가 받았다. 첨단산업과 이혜영 팀장과 전웅 주문관은 전국 처음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 개발사업을 착수했다. 처방 내역, 진료기록 등 환자의 진료기록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중복되는 의료비 절감에 기여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적극 행정이 공직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포상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혁기버스 _1 원주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 행정 시정혁신 우수 사례로 대중교통과 ‘혁기버스로 시내버스 개선 첫 걸음’이 선정됐다.

원주시

강원 원주시 도시정보센터는 흥업면이 스마트 이동 수단 중심지로 정착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 버스’는 매월 탑승객이 6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교통서비스 취약지역 주민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부름버스는 스마트폰 앱 또는 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30분 전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탑승 시간에 맞춰 문자를 발송하고 실시간으로 노선을 만들어 운행한다. 중형 승합차 2대를 투입해 서곡∼육민관 중·고등학교 고정노선과 4개의 자유노선을 운행하며 1대당 최대 12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또 친환경 이동 수단인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 역시 가입 회원 2500여명으로 하루 평균 이용 횟수가 250건에 달한다. e바퀴로는 지난 4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흥업면 일대 대학가와 원주역 등 30개 소에 130대가 배치됐다. 기본이용권은 15분에 1000원이벼 추가 1분당 1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요응답형 버스와 공영전기자전거는 교통취약지 마을주민들과 대학가 주변 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라며 "스마트 이동 수단을 통해 마을 경제가 살아나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부름버스 부름버스 e바퀴로, 전기자전거 연세대 안에 세워진 공영전기 자전거 ‘e바퀴로’

원주 동부순환도로 미개통 구간 개설 본격 착수

강원 원주시 북부권과 동부권 주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동부순환도로 미 개통 구간 1.98km에 대한 개설 공사가 본격화된다. 원주시는 번재 소류지∼백호청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착공식을 22일 오전 봉산동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영동고속도로 원주IC와 원주혁신도시가 직접 연결돼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 구간은 2009년 공사를 시작해 전체구간 3.74km 중 봉산동 번재마을에서 소초면 흥양리까지 미개통 된 반쪽 도로였다. 시는 총사업비 980억원을 투입해 2025년 임시 개통,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미개통 구간 개설공사에 들어간다. 사업이 완료되면 원주시 외곽 순환도로 교통망 구축으로 외곽에서 도심까지 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져 북동부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원주IC와 혁신도시를 직접 연결해 기존 혁신도시와의 연계성 강화는 물론 현재 추진 중인 교도소 이전사업, 북동부권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동안 동부순환도로 단절 구간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려 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부순환도로 공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동부순환로 미개통 구간 원주 동부순환도로 노선도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수리온 산림헬기 제작 현장 방문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지난 20일 수리온 산림헬기 제작 현장을 방문했다. 20일 산림항공본부에 따르면 고 본부장은 수리온 산림헬기 추가 도입(2호기, 3호기) 제작 현장인 경남 사천에 위치한 (주)한국항공우주에 방문해 헬기 조립 현장을 확인하고 제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추가로 도입하는 수리온 산림헬기 2대는 2024년 말 산림항공본부에 납품된다. 야간 비행에 특화된 수리온 산림헬기는 산불 진화, 산악인명구조,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화물 운반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수리온 산림헬기 제작현장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왼쪽 네 번째)는 20일 수리온 산림헬기 제작 현장인 KAL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원주시 전통시장·골목 상권 활성화 머리 맞대

강원 원주시는 상지대학교,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20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전통시장·상점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관학옹 상호 협력 및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 권 사용 캠페인 등 원주시 전통시장상점가 적극 이용 홍보, 골목형 상점가 발굴 및 지정으로 상권 사각지대 활성화를 도모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학·공이 협력하기로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 간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전통시장 활성화 협약 조호순 경제진흥원 사무처장, 임준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원강수 원주시장, 유만희 상지대 총장직무대행(왼쪽부터)은 20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전통시장상점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에프엔비, ESG 경영활동 박차…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강원 원주에 위치한 푸드테크 선도 기업 서울F&B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확보와 ESG경영을 실천한다. 20일 서울에프엔비에 따르면 횡성 IT밸리 제1공장과 원주 기업도시 제2공장 생산 거점 지붕을 활용한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태양광 모듈 1080개를 설치했다. 하루 생산량 196Kw의 발전량 규모로 연간 26만K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온실가스 절감량은 연간 117tCO2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나무 1만1000그루를 심는 효과이다. 여기에 지붕에 설치한 태양광 모듈이 외부 열을 차단하는 단열재 역할을 함으로써 공장 내부 온도를 2∼3도 가량 낮추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서울에프엔비는 환경 영향 최소화를 목표로 친환경 제조, 지속가능한 상품, 포장 개선 활동 등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탄소중립을 위해 음료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해 재 사용하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설비를 LPG로 전환하고 있다. 또 공장 내 절전시스템 구축 등 전등을 LED로 교체하면서 각 사업장별 상황에 맞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에프엔비는 제품 생산단계부터 국제산립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종이 포장재를 제품 패키징에 도입하고 있다. 종이 포장재를 적용한 제품군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의 폭을 넓혀나간다. 오덕근 대표이사는 "환경 영향 최소화 및 RE100 가입을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활용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친환경을 비롯해 회사 ESG 경영 전략을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서울에프엔비는 40여개 생산시스템을 통해 영양보충 드링크, 건강기능식품, 유가공 음료 등 다수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식문화 웰빙기업이다. 글로벌식품안전표준 FSSC22000, ISO22000, 할랄HALAL, 유기가공식품, 축산물 HACCP 인증 등 식품 안전 인증을 보유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서울우유, 스타벅스, 코카콜라 등의 국내외 식품 유수 기업제품을 OEM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체브랜드 온통두유, 고칼슘 두유습관, 위스펙트 등을 출시하며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서울에프엔비 횡성공장 태양광 _1 서울에프엔비 횡성 IT밸리 제1공장과 원주기업도시 제2공장 생산 거점의 지붕을 활용한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신재생 에너지 확보 기반과 ESG 경영 실천을 선도한다.

원주시, 미곡종합처리장 통합으로 쌀 경쟁력 강화

강원 원주시는 최근 식량산업 발전을 위해 농협중앙회, 문막·원주·소초·신림·판부·남원주 등 6개 지역 농협과 RPC 통합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RPC (미곡종합처리장) 통합을 위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쌀 산업의 안정적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거쳐 통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토미 통합브랜드 체계 구축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와 통합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을 마련한다. 6개 지역 농협은 쌀 산업의 효율성 제고 및 도·농 농협 균형발전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RPC통합은 원주쌀 토토미 품질 유지와 지역 쌀 산업의 안정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통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농협RPC통합 추진 김태훈 원주시부시장(중앙 왼쪽)과 이상선 농협 원주시지부장(중앙 오른쪽)을 비롯한 6개 농협 조합장들은 농협 RPC 통합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원주가 길을 만든다…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강원 원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기초지자체가 지역중소기업을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해 예탁금을 조성해 중소기업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혁신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원주시는 이날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대한석탄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IBK 기업은행과 지역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출 지원 규모는 85억원이다. 투자액은 30억1500만원으로 100여개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원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을 위해 은행 및 공공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성·운영한다. 공공기관에서는 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기업은행에서는 대출이자 지원의 실행 및 성과를 공유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한민국 중소기업 모두 원주로 오십시오, 기초지차제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예탁금을 조성한다"며 "30억 1500만원을 투자해 100여 개의 원주시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볼 것"이라 말했다. 이어 "국내외 여건이 어렵다고 한다. 민선 8기 원주시는 변혁적 방법으로 길을 만들고 있다"며 "원주시 발전과 상생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강중구 심평원장, 원경환 석탄공사 대표,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광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표, 김성태 IBK기업은행 은행장께 감사를 드린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공공기관 중소기업 동반성장 협력사업 원강수 원주시장(오른쪽 세 번째)은 20일 전국 처음으로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예탁금 조성을 위한 공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토]원주시의회 산경위, 농·축협·산림 조합장 간담회 개최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19일 시의회 모임방에서 지역 농·축협 및 산림조합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상선 농협 원주시지부장, 원경묵 원주농헙협동조합장을 비롯한 11명 조합장과 관계자, 그리고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농·축협 및 산림조합의 당면현황을 협의 및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지역조합장과의 간담회 원주시의회 산경위는 이상선 농협 원주시지분장(가운데)을 비롯한 농축협 및 산림조합 조합장들과 지난 19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불로 피난갔던 강릉 경포대 현판 7기 귀향식 개최

지난 4월 발생한 산불로 오죽헌박물관으로 이송됐던 ‘강릉 경포대 현판 7기’가 제자리로 돌아왔다. 20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와 문화재청은 소중한 문화유산의 무사 귀향을 통해 지난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해 강릉 경포대 앞에서 현판 귀향식을 개최했다. 현판 7기는 경포대 인근으로 불길이 번짐에 따라 급박한 상황 속에서 떼어내다가 일부 틈이 벌어지거나 모서리 이음쇠 탈락 등으로 대전 문화재보존과학센터로 이송돼 보존 처리를 마치고 다시 제자리를 찾게 됐다. 2019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강릉 경포대는 강릉시청, 소방서,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강원 문화재돌봄센터 등 직원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화마를 피할 수 있었다. 지난 산불로 비지정문화재이자 계모임 문화를 잘 보여주는 정자 중 한 곳인 ‘강릉 상영정’은 전소됐다. 강원도 지정 유형 문화재 ‘강릉 방해정(放海亭)’의 안채와 별채의 도리(기둥과 기둥 사이에서 서까래를 받치는 건축 부재) 및 연목(서까래)은 일부가 소실됐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릉 경포대 현판 귀향식 김홍규 강릉시장, 권성동 의원(국민의힘),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참석자들이 20일 경포대 현판 제막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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