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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군민 안전보험 대폭 강화…보장항목 20개로 늘려

강원 화천군은 군민 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0여 개로 크게 늘려 재난·재해 피해지원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1년부터 1년 단위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운영하는 시민안전공제에 가입해 각종 재난·재해, 사망·상해 등으로부터 피해를 본 군민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일자로 군민 안전보험을 갱신하며 2021년 당시 15개였던 보장항목을 20개로 크게 늘렸다.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화천지역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 입은 피해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자연재해, 사회재난, 폭발·화재·붕괴, 가스, 익사, 자전거 및 농기계 사고, 대중교통 및 전세버스 사고 등과 관련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12세 이하 어린이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에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 65세 이상 고령자가 노인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상해 등급을 받으면 등급에 따라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군민이 직무 외 행위로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의 급박한 피해를 구제하다 신체상해를 입어 의사상자로 인정되면 1000만원 한도 내 보상, 의료사고를 당해 법원에 소를 제기하면 1심에 한해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변호사 선임 착수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상해로 인해 2도 이상의 화상을 입고 수술을 받을 경우 100만원이 지급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들을 각종 재난 재해,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화천군청 화천군청 전경

DMZ박물관, 코리아 유니크 베뉴 3회 연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DMZ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 52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부산 피아크에서 열린 ‘코리아 유니크 베뉴 지정 협약식’에서 DMZ박물관과 한국관광공사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코리아 유니크 베뉴 현판을 수여 받았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마이스(MICE) 장소로서 한국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국제회의 명소를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지정해 지원해 왔다. 이번에 신규 베뉴 15곳을 선정해 코리아 유니크 베뉴는 기존 37곳에서 52곳으로 확대됐다. DMZ박물관은 지난 2019년 코리아 유니크 베뉴 30선에 이어, 2020년 코리아 유니크 베뉴 37선, 이번에 52선까지 3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선정된 베뉴에는 3년간 자격이 주어지며, 홍보콘텐츠 제작, 국내외 마이스 홍보활동, 시설 개선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박귀태 박물관장은 "DMZ박물관 만이 제공할 수 있는 분단과 전쟁, 평화와 통일의 상징성을 살리고, 관람객 편의시설 및 회의 시설 확충, DMZ 관련 홍보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더 많은 문화행사 및 회의 등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DMZ박물관 전경 DMZ박물관 전경 코리아 유니크 베뉴 선정식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6일 부산 피아크에서 ‘코리아 유니크 베누 지정 협약식’을 갖고 신규 15곳 포함 52곳의 베뉴를 선정하고 ‘코리아 유니크 베뉴’ 현판을 수여했다.

최명서 영월군수 "축산 농가 원가절감 지원에 총력"

최명서 영월군수는 ‘민선8기 출범 1주년’ 참여와 공감으로 함께하는 혁신 영월 실현을 위해 축산 분야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우 적정사육두수 초과 및 암소 도축 두수 과잉 공급 등의 이유로 가격하락과 국제 곡물 및 조사료 가격 상승 등 축산 농가의 경영난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축산 관련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군은 10일 북면 공기리 삼방한우영농조합법인에서 최명서 군수와 축산농가 등 한우 사육 원가 절감을 위해 조사료 자가 생산 및 완전배합사료(TMR) 사료 급여 사례발표를 통해 제조 방법 및 장점들을 공유하고 축산농가에 조사료 자가 생산 및 TMR 제조 확대를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송초선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값 인상과 한우 과잉 공급에 따른 산지 소 가격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잇지만 조사료 자가 생산 확대를 통한 생산비 절감 및 완전해합사료 제조 확대를 통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경쟁력 강화를 당부한다"고 했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최명서 군수 최명서 영월군수[연합뉴스 제공]

세계합창총회 전체 회의 강릉서 열려

세계합창총회가‘ 노래하는 인류, 하나 되는 세계 (Singing together brings Nations together) ’를 주제로 지난 8일과 9일까지 이틀간 강릉시청 대회의실과 오죽헌 등에서 열렸다. 세계합창총회의 전체 회의는 2년마다 세계합창대회 기간 중 열린다. 위원들의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세계합창 트랜드 파악을 위해 그룹별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된다. 강릉의 다도를 알리는 리셉션을 시작으로 각 대륙별 합창의 주요 현안을 발표했다. 2024년 차기 개최지인 뉴질랜드 안내, 주최국인 한국합창 소개, 영동지역 유일 남성합창단인 ‘강릉남성합창단’이 도라지꽃 합창으로 흥을 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96개국 합창계를 대표하는 146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세계합창협회는 다양한 네트워크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합창계의 과제를 고민하고 현실적인 해결책과 전략을 제시했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오는 13일까지 강릉 아레나, 강릉아트센터 등에서 열리며 34개국 323팀의 800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하모니을 선사하고 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세계합창총회 세계합창총회가 지난 8일과 9일 강릉시청 대회의실과 오죽헌에서 열렸다.

횡성군, 관내 식품기업 미국 시장 공략 강화

강원 횡성군은 지난 7일 미국 매릴랜드에 위치한 롯데프라자에서 마켓 특판행사 지원 및 3자 간 수출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횡성군에 따르면 군과 현지 유통사인 승원유통 그리고 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횡성군 내 우수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창구를 만들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횡성군가공식품협의회는 15개 업체가 가입돼 있다. 이번 특판행사와 업무협약을 위해 방문단에 청아굿푸드, 엔초이스, 횡성농협, 산애찬 등 7개의 기업이 동행하고있다. 또 횡성군 방문단은 매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청사를 방문해 횡선군 소개 및 김명기 군수는 하워드 카운티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횡성군은 이후 미국 서부 LA로 이동해 홈쇼핑월드 특판행사, 다이아몬드바 한남체인에서 특판행사 지원과 라디오코리아 방송 인터뷰, 장터USA와 업무협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특판행사와 업무협약 체결은 상호 간 동반성장을 위한 관계를 구축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단순한 이벤트성 협력이 아닌 장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우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미국 식품제조사 수출협약 김명기 횡성군수는 지난 7일 Alvin Lee 승원유통 대표 그리고 유재주 횡성군가공식품협의회장(오른쪽부터)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하워드 카운티 방문) 김명기 횡성군수는 지난 7일 미국 매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영월군, 농어업인수당 지역화폐로 지급

강원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업인 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영월군 농어업인 수당 지급 대상자에게는 1인당 70만원이 지급되고 대상은 3958명이며 지급 총액은 총27억706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전 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및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돼 있고 신청 기간 영월군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이다. 영월군 농어업인 수당 지급 대상자로 확정한 농어업은 기존 지역화폐 카드로 충전된다. 카드가 없는 경우 오는 28일까지 수당 신청 접수 확인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당을 신청하면 된다. 수당은 전액 영월별빛고운카드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수당 지급 후 지급 취소 사유 또는 환수 사유 발견 시 전액 환수되고 앞으로 3년간 수당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 보조금 관리조례 등 보조금 관계 법령 등 위반 시 벌금 등 제재가 있을 수 있다. 신승규 군 농업축산과장은 "농어업인 수당 지급으로 경기침체, 고물가 및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영월군 로고

정선군, 폐광지역 에너지 공급망 확대…도시가스 보급 확대에 9억원 투자

강원 정선군은 폐광지역 주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에너지 공급망 확대에 나선다. 10일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도시가스 보급확대를 위한 도시가스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9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고한읍·사북읍 일원 1.4km 규모의 공급관 공사와 고한읍 13리 70세대를 비롯해 사북읍 대림아파트 주변 22세대 내관 공사를 추진한다. 고한읍 지역은 지난해 1월 고한 13리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공사를 확정짓고 고한13리 진출입 교량 재가설 후 도시가를 공급하는 방안에 협의했다. 교량 안전진단, 교량 보수공사 추진, 지질조사 및 압입공사, 공급관 공사를 완료해 공급 기반시설을 갖추게 됐다. 올해 7월부터 도시가스 내관공사 보조금 지원으로 70세대가 가스시설 시공업체와 개별 계약 후 공사 및 보일러 설치를 진행한다. 사북읍은 오는 10월까지 사북읍 대림아파트 주변 공급가 공사를 완료하고 22세대가 보조금 지원으로 도시가스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사북어린이집 공급관 공사를 진해하는 등 고한, 사북 일원 소규모 이입공급관 설치 공사를 연말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속적으로 고한읍과 사북읍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 및 설치 지역 확대를 위해 주민 협의와 LH 임대 사업자의 예산 편성 협조 등을 진행해 에너지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주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조치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3년 에너지바우처 사업으로 하절기 전기요금 및 동절기 난방요금을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통해 326개소에 태양광, 지열, 태양열 설비 설치로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이어간다. 황승훈 군 전략산업과장은 "최근 기상이변과 불안한 국제정세에 따른 연료비 상승으로 인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을 위해 순차적으로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다양한 에너지 공급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정선군청 정선군청

정선군,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기원

이색적인 풍경을 찾는 전국의 사진사와 관광객이 정선을 찾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 정선군은 군민의 염원이 담긴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를 기원하는 ‘논그림’을 연출해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정선군은 지난 5월 정선군 최대 논농사지역인 북평면 남평1리 친환경 광역단지 일원에 위치한 논 1만6688㎡ 면적에 유색벼를 활용한 논그림을 그렸다. 군민의 염원을 담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문구와 군민이 하나돼 지켜낸 올림픽 유산인 가리왕산 케이블카, 정선군 대표 캐릭터 와와군의 독특한 모습을 표현했다. 초록색 벼를 기본으로 해 자주색, 검은색, 흰색의 3가지 유색벼를 활용해 논그림을 만들었다. 크기와 형태, 소재의 독특함 외에 벼의 생육과 계절이 변화에 따라 논그림은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낼 것이다. 특히 오음봉 전망대와 로미지안 가든에서 유색벼 논그림을 조망할 수 있다. 신원선 정선군 북평면장은 "정선군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유색벼 논그림이 올해 멋진 모습으로 그려지기를 바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농가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면민과 행정이 함께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기원 남평 유색벼 정선군 북평면 남평1리 친환경 광역단지 일원 논 1만6688㎡ 에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를 기원하는 정선 군민의 염원이 담긴 유색벼 활용 논그림이 그려져 있다.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기원 남평 유색벼2 정선 군민의 염원을 담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문구·군민이 하나돼 지켜낸 올림픽 유산 가리왕산 케이블카 ·군 대표 캐릭터 와와군을 유색벼로 논그림을 그려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축하…출향 인사들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어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예맥의 힘과 숙우회가 도를 직접 방문해 김진태 도지사에게 총 1200만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전 ‘예맥의 힘’ 회장 한기승 (주)월드이앤씨 대표는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강원특별자치도 1호 고액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기승 대표 외에 행정관료, 법조계, 언론인,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출향 인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예맥의 힘’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 출범을 축하하는 의미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릴레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6명의 회원이 총 700만원을 기탁했다. 도 강원학사 출신 모임인 ‘숙우회’도 강원학사에 재사하면서 받은 혜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5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강원학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인재 발굴 및 장학 사업을 하고 있는 ‘예맥의 힘’과, 강원학사 출신으로 도 출신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 사업을 하고 있는 ‘숙우회’는 같은 날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함으로써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에 투자를 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비전으로 출범했다"며 "도가 배출한 자랑스러운 강원인 모임인 ‘예맥의 힘’과 ‘숙우회’에서 보내주신 고향사랑 기부금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 등을 키워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예맥회 및 숙우회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김진태 도지사는 7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액 기부자 1호인 한기승 월드이앤씨 대표(오른쪽 네 번째)와 출향 인사들의 모임인 ‘예맥의 힘’과 ‘숙우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주민협의회,

강원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주민협의회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건강한 간식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천원의 행복’을 추진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8월,12월 방학기간 제외) 매달 첫째·셋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천원의 행복’은 평창군 내 19세 미만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공동 이용시설인‘꿈의대화톡톡’내에 비치한 희망 메뉴 게시판을 통해 아이들의 의견을 받아 매 회차 별 메뉴를 변경한다. 지난 5일 연 ‘천원의 행복’행사에서는 팝콘치킨을 천원에 제공했다. 160여명 이상의 초중고생들이 방문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고 ECO를 실천하기 위해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갖고 오면 아이스티와 슬러시 등 음료도 천원에 제공했다. 지역 주민으로 이뤄진 대화면 도시재생주민협의회는 국토부와 평창군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21년부터 아이들을 위한 교육 및 행사를 지원 및 시행해 왔다. 사업 완료 후에는 평창군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특화 간식 메뉴 개발 등‘아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하여’힘쓰고 있다. 김흥선 대화면 도시재생주민협의회장은"전에는 지역 아이들이 파출소 앞 정자나 편의점에 가서 많이 앉아있었는데 도시재생사업 이후 아이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이번과 같은 뜻깊은 행사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책임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대화, 천원의 행복_1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주민협의회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천원의 행복’ 사업을 통해 건강한 간식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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