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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관광협의회 "영화 치악산 개봉하려면 원주관광 책임져라"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관광협의회는 30일 영화 ‘치악산’ 개봉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관광협의회는 "치악산은 원주시의 대표적인 문화 유적지와 관광지로 치악산 둘레길 11개 코스 140km를 조성해 걷기 매니아와 등산객, 관광객 등 매년 122만명이 방문하고 있다"며 "지난 8월 영화 치악산 개봉 소식과 함게 끔찍한 포스터를 보고 원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했다. 이어 "얼마 남지않은 영화 개봉으로 원주시와 치악산 이미지 추락은 물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시와관광업계를 무시하는 영화 제작사의 만행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영화 개봉을 연기하고 제목 변경과대사에서 치악산 명칭 삭제, 지역 주민에게 피해 가지 않도록 구체적이고 성의있는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는 31일 치악산 언론 시사회가 진행되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항의 시위를 전개할 예정이다. ess003@ekn.kr영화 치악산 개봉 반대, 원주시관광협의회 원주시 관광협의회는 30일 영화 ‘치악산’ 개봉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경찰특공대 이달 창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에도 경찰청특공대가 이달 출범한다. 31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대테러사건 등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경찰특공대가 이달 창설해 활동에 들어간다. 강원경찰특공대는 경감급 특공대장을 포함해 25명 안팎으로 구성되며 전술·폭발물처리반 등으로 편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특공대는 신북의 경찰박물관 인근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사용하다 신동에 건설되는 신청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에는 경찰특공대가 없어 도내 테러 관련 사건 발생 시 경기북부청 경찰특공대에서 출동해 왔다. 이에 이동 소요 시간이 최소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리는 등 초동 대처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경찰특공대 창설에 따라 대테러 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강원경찰청은 지난 30일 춘천시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경찰특공대 청사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특공대는 춘천시 신동 일원 4만3908㎡에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8개동 연면적 7000㎡며 규모로 건설된다. 이곳에는 기동대를 포함해 100여 명이 근무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경찰특공대 건립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시·강원경찰청 30일 업무협약 (2) 춘천시청에서 지난 30일 열린 강원경찰청 경찰특공대 청사건립 협약식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오른쪽 여섯번째)과 김도형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7월 관광객 1468만명...작년 동기 대비 9%감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 결과 7월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468만2347명으로 그중 외국인 관광객은 5만331명이다. 강원관광재단에 따르면 전체 관광객 수로는 전월 대비 19% 증가하였고, 전년대비 소폭 감소(-9%) 하였는데 이는 국제관광시장이 회복 되면서7월 한국인 출국자는 전월 대비 21.5%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18,8%가 증가 등 해외여행인구가 급증한 영향으로 추정된다. 시군별 방문객은 전월 대비 18개 시군 모두 증가하였고,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태백시(약 28%)로 나타났다. 태백 삼수령(약 802%), 구와우마을(약 367%), 365세이프타운(약 159%) 등이 전월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구와우마을은 7월 100만송이 규모의 해바라기 축제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알파카 체험카페인 평창 ‘마추픽추’가 전년 동월대비 약 259% 증가, 전월대비 약 109% 증가율을 보였다. 철원 ‘제2땅굴’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61%, 전월 대비 약 102% 방문객이 증가했다. 4년여 만에 재개장한 제2땅굴에 대한 관심과 평화전망대, DMZ 두루미 평화타운, 월정리역 등 주변 안보관광지 연계 투어운영 및 여름 휴가기간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릉 ‘허균허난설헌기념관’은 전월대비 약 20%의 방문객 증가를 보였는데, 그 중 외국인 관광객은 전월대비 약 292%, 전년 동월대비 1,051% 급증했다. 이는 7월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최 여파로 보인다. 강옥희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도 많은 분이 휴가지로 강원도를 선택해 방문했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해변가 중심의 관광에서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으로 다변화 되고 있는 것은 도와 재단의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활동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재단은 이번 관광동향과 같이 역사 및 체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ss003@ekn.kr제2땅굴2_출처_철월군누리집 철원 제2땅굴 마추픽추_출처_알파카마추픽추홈페이지 평창 알파카 체험카페 ‘마추픽추’ , 전월대비 109% 가량 관광객 증가율 보였다. 허균허난설헌기념관_출처_강원관광누리집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최 여파로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은 7월 전월대비 외국인 관광객이 292% 증가세를 보였다.

강원도 내년 국비 9조5167억원 확보…전년 대비 5.5% ↑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9조5167억권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정부예산이 건전재정 기조로 2.8% 증가한 역대 최저 증가율을 보이며 전년 대비 4984억원, 5.5% 증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국비 확보내역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경제분야는 전년 대비 679억원 증가한 1조554억원을 확보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분야에서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30억원,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 20억원을 확보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AI기반 K -디지털헬스 시장 진출 지원 플랫폼 구축 30억원, 면역항체 치료 소재 개발지원센터 구축 30억원, 항체-천연물 융합 치료제 기술 개발에 20억원이 반영됐다. 수소 분야에서는 동해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54억원 확보, 평창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22억원,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65억원이 반영됐다. 이밖에도 4차산업 분야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공급 시스템 구축 75억원, 산악도로 기반의 자율주행 실증 평가 인프라 구축 50억원 등을 획보했다. SOC 분야는 전년 대비 4404억원이 증가한 2조2043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3214억원, 강릉∼제진 철도 2464억원, 여주∼원주철도 423억원, 포항∼삼척철도 146억원, 포항∼동해 철도 13억원, 제천∼영월 고속도로 74억원 등이다. 복지·보건 분야는 전년 대비 643억원 증가한 2조5471억원, 문화·관광·체육 분야 2472억원, 농림·해양·환경분야 1조1481억 원, 안전, 일반행정 등 기타분야 2조 3146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내년도 목표한 국비 9조5000억원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편성방향에 맞춘 사업발굴 및 소관 부처방문 사전 설명은 물론,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기재부를 수차례 찾아 예산실 전 부서를 방문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공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친 결과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 등 도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이끌어냈다. 김한수 도 기획조정실장은 "내년 목표한 9조 5000억원을 확보했으나 미반영된 주요 현안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SOC사업 등에 대한 추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대응 체제로 전환해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국회 최종 의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2 강원특별자치도 전경

홍천군, 찾아가는 공공조달제도 설명회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기업 경영 활성화와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강원지방조달청의 ‘찾아가는 공공조달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원하지만, 제도와 방법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진입 장벽을 허물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원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내 13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강원지방조달청은 조달청의 주요기능과 운영하는 쇼핑몰 입점 및 주요 절차에 대해 기업별 맞춤형으로 진입제도를 설명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와 기업 경영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있는 기업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이와 같은 기업을 위한 설명회를 매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지방조달청 주관, 찾아가는 공공조달제도 설명회 개최 홍천군은 30일 강원지방조달청 주관 찾아가는 공공조달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평창군, 오대천 일원에 대농갱이 5만마리 방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지난 30일 진부면 마평리 오대천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내수면 자원 조성을 위해 어린 대농갱이 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및 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원보전의 의미를 더 했다. 이번에 방류한 대농갱이는 일명 ‘그렁치’,‘그렁쳉이’로 불리는 우리 토산어종이다. 현재는 자연환경 변화, 외래어종 등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줄어들어 토산어종을 보호하고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로부터 무상 분양받아 방류한다. 전장 5~7㎝의 어린 대농갱이를 방류하면 2~3년 후에는 30㎝ 정도로 성장해 내수면의 자원회복은 물론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향토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ss003@ekn.kr대농갱이 매기목 동자개과 대농갱이 대농갱이 방류 심재국 평창군수(왼쪽 다섯 번째), 심현정 평창군의장, 정일섭 도글로벌본부장, 최종수 도의원, 김광성 군의원 및 마을 주민들은 30일 진부면 마평리 오대천 일원에서 대농갱이 5만 마리를 방류했다.

평창군 방림면 유원지,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설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방림면 천제당 유원지에 인명구조 로켓발사기를 설치했다. 30일 평창군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계곡 및 하천 내 수난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이번 로켓발사기를 설치했다. 로켓발사기는 익수자를 돕기 위해 구조용 튜브를 원하는 위치에 손쉽게 발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로 인명구조 전문지식이 없는 초심자라도 사용할 수 있게 고안했다. 로켓발사기를 작동시키면 구명튜브가 순식간에 목표지점으로 날아가 물과 맞닿으면 3~6초 이내에 구명환이 부풀어 올라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발사거리는 10m 간격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유효사거리는 최소 20m ~ 최대 60m이다. 김은규 군 안전교통과장은 "하천 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로켓발사기를 설치함으로써 평창군민들과 물놀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로켓발사기 평창군은 하천 폭이 넓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방림면 천제당 유원지에 인명구조 로켓발사기를 설치했다.

홍천군 불법 농막 1106건 적발.행정 처분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농막 전수조사로 1106건이 불법 농막을 적발·행정 조치 처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농막실태조사는 ‘감사원의 불법 농막관리 실태조사’에 따른 것이다. 홍천군에 따르면 홍천에 설치된 농막 총 2512개 가운데 불법증축은 1106개, 데크를 설치하거나 잔디 및 자갈 등을 깔아 정원, 주차장, 진입로 등으로 사용하는 농지 불법전용은 1163건으로 집계됐다. 단속된 불법 농막은 농사용 창고보다는 주로 주택, 별장 등 주거목적으로 사용하고 전기, 지하수가 공급되고 화장실 등 갖춰 주거형태로 발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인 불법 사항으로는 농막 주변 데크 설치, 잔디·자갈·콘크리트 타설 등의 농지불법전용과 처마 설치 등의 불법증축 등이다. 이에 홍천군은 우선 관련법을 근거로 이번에 불법으로 적발된 농막에 대해 1, 2차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 이행 강제금 부과 등 농지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그동안 홍천에 수많은 농막이 지어졌지만 상대적으로 담당 인력이 부족해 실태조사에 한계가 있었다"며 "빠른 시간 내 원상회복을 통해 불이익 처분을 받는 일이 없길 바라며 농막 설치규정이 다소 까다롭다는 지적도 있지만 현행법에 따라 엄격하게 행정처분하고 관리·감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청 전경 홍천군청

강원특별자치도, 필리핀 동계관광시장 공략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특별자치도와 관광재단은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9월3일까지 4일간 한국관광공사, 한국스키장경영협회, 스키리조트(용평, 하이원, 휘닉스평창, 알펜시아), 해외전담 여행사와 함께 강원 관광 홍보세 일즈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필리핀은 방한 동남아 주요 3개국 중 하나다. 최근 몇 년간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K-드라마, 눈, 스키 등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방한관광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공항 무사증 연계 ‘양양~필리핀(마닐라)’ 동계 전세기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현지 여행사인 락소트래블(필리핀항공 GSA)과 전세기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강원관광 홍보단과 함께 현지 여행업계, 미디어 대상 강원관광 설명회를 별도 개최한다. 이를 통해 필리핀 시장 선점을 위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한다.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 주필리핀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 트레블 피에스타 2023(KOREA TRAVEL FIESTA 2023)’에 참가해 3만여명의 필리핀 소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 동계관광 홍보관’ 운영, 관광상담회, 퀴즈이벤트 등 집중 홍보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의 의장국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EATOF 총회’ 개최지인 필리핀 세부주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총회 개최 협의, 2023 강원 세계산림엑스포 문화공연단 파견, 양양공항 연계 전세기 협의 등 관광, 유스 교류를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필리핀 관광세일즈 홍보단장인 현준태 도 관광국장은 "눈이 없는 지역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와 관광공사, 스키리조트, 여행업계와 협업을 통해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 강원특별자치도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국비 42억원 확보

[춘천=천춘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그간 상중도 일원의 생태학적 가치 발굴 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통해 보전의 필요성 확인했고 지난 3월 환경부‘2024년 도시생태축 복원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최종 선정돼 상중도 자연환경을 복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는 전국 5곳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그 중 춘천 상중도 자연환경 복원 사업이 선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도와 시는 국비 42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상중도 복원사업에 나선다. 상중도는 북한강과 의암호, 소양강을 연결하는 도시 생태축의 요충지였다. 그동안 훼손되고 방치된 구역의 서식환경 복원을 위해 도와 춘천시는 2021년경 환경부로부터 관리권 및 무상양여를 받은 폐천부지를 중심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어류 양서류 등 서식 습지, 생물 다양성 습지, 탄소저감 및 조류유인 숲, 생태숲 놀이터 및 생태 학습장 조성 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춘천 상중도_1 춘천 상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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