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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토론·현장 훈련 동시 진행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발생 가능한 재난 유형에 대비하는 ‘2023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5일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다. 4일 영월군에 따르면 재난대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훈련은 영월군, 영월소방서, 영월경찰서, 영월의료원, 8087부대, 한국전력공사 영월지사 등 21개 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34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실내체육관에서 지진에 의한 대형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붕괴 및 화재 확산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최초 화재 신고를 시작으로 초동대응과 화재진압, 구조활동 및 긴급 복구에 13개 협업기능반과 유관 기관 간의 공조를 통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통합연계훈련을 전개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합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영월군 로고

영월군-군 의회,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2032년 제천~영월 고속도로 개통과 ITX-마음 도입에 따른 수도권 영월 시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영월군에 따르면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군의원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 영월을 이끌 산업·일자리·먹거리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최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정부의 움직임에 맞춰 자치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인구감소특별법, 강원특별자치법의 특례, 스마트 농업 육성법 등을 적극 활용해 미래산업, 먹거리, 일자리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영월을 위한 발전전략을 모색한다. 이날 워크숍은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의 강원특별자치도의 기조 방향에 관한 특강과 함께 △특화산업육성 △미래대체산업육성 △청년일자리 지역 활력 증진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공간혁신 농업농촌 4개 분과로 구성해 분과별 전문가와 함께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수도권 영월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영월의 미래를 위해 군의회와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춘 전문역량을 갖춰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ss003@ekn.kr군, 의회와 특화 산업·스마트농업 등 미래 일자리 함께 찾는다 영월군은 1일과 2일 이틀간 군의원과 함께 특화 산업·스마트농업 등 미래 일자리 함께 찾는 워크숍을 가졌다.

정선군,11월까지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진과 한국작은영화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화 상영에 들어간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아리아리 정선시네마와 고한시네마에서 매주 화·토요일에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총 14편의 영화가 28회 상영된다. 영화와 연계한 2회의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 관객을 위한 영화랑 놀자 섹션에서는 ‘뽀로로 극장단 드래곤 캐슬 대모험’ 등이 상영된다. 음악에 빠진 영화 섹션에서는 ‘양방언과 국립국악관현악단-Into the Light’ 공연 실황이 상영되는 등 다채로운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n차 관람을 인증한 열혈 기혹전 관람객을 위한 에코백 기념품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재성 군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영화관 공모사업에 적극 공모해 군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작은영화관 기획전 작은영화관 기획전 포스터

정선군.예미농공단지 임대공장 공동창고 이달말 완공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이 신동읍 예미농공단단지에 소규모 임대공장 공동창고를 신축해 물류 활성화를 통한 입주기업 매출 활성화에 나선다. 4일 군에 따르면 최근 기업의 매출 및 생산량 증가로 생산품 관리 등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 예미농고단지 내 유휴지를 활용해 공동창고를 조성한다. 공동창고는 사업비 5억8000만원을 투자해 306㎡ 규모이다. 군은 지난 2020년 폐광지역발전기금 40여억원을 투자해 2500㎡ 규모의 소규모 임대공장 3동을 조성하고 지역창업주민기업을 유치했다. 현재 5개 업체가 입주해 공장을 운영 중이지만 코로나19 펜데믹 여파와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침체 등 경제 불황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은 지역창업 주민기업의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으로 제품 홍보 및 국내 시장 판매 확대 및 해외 유통기업과 수출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관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지난 6월과 8월에는 호주 시장과 미국 시장에 각각 2만 2000달러, 3만 6000달러 규모의 농가공품을 수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군의 맞춤형 기업지원이 성과를 내며 기업의 매출 및 생산량 증가함에 따라 지역창법입주기업 생산품의 효율적인 보관과 유통을 위해 냉장·냉동 설비 등 적합한 공동기반시설을 갖추게 됐다. 이달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동창고 신축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창업주민기업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보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산품의 관리 여건 향상을 통한 생산량 증가 및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승훈 군 전략산업과장은 "소규모 임대공장을 비롯한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기업지원을 적극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예미농공단지 공동창고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내 공동창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22회 임시회…4일 개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22회 임시회가 4일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15일까지 12일간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2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동의안 7건 등 총 55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하석균(국힘·원주)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새마을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원미희(국힘·춘천)의원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찬성(민주·원주)의원의 ‘강원특별자치도 아침 식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최종수(국힘·평창)의원 ‘강원특별자치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 박길선(국힘·원주)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 조례안’ 을 대표발의했다 . ‘호우 피해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동의안’를 비롯한 7건의 동의안 및 부의장·기획행정위원장 선거 등 6건 심의도 이뤄진다. 특히 공석이 된 부의장직 관련 후속조치로 부의장·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선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사·보임 이 다뤄진다. 지난달 17일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한창수 기획행정위원장이 직을 사임하고 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지난달 29일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연찬회에서 김길수 강원자치도 지원특위 위원장이 사임 후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이에 의회운영위원회는 각 상임위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길수 도의원이 운영위 위원을 사임하고 기획행정위 부위원장으로 추대된 하석균 의원이 임명될 예정이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의회 청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경

횡성군, 추석맞이 다소비 식품 위생점검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성수 식품에 대한 위생점검을 하고 부적절한 삭품은 수거해 안전한 식품이 사용·판매 유통될 수 있도록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 대상은 떡류, 한과류 등 추석 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업체와 명절 음식(떡류, 한과류, 차례·명절 음식 등)을 조리·판매하는 식품 제조ㆍ판매업, 건강기능식품, 식품접객업(휴게·일반음식점) 등 다소비업소 7곳을 선정해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점검 기간 중 추석 다소비 식품 중 4건(떡류 2건, 전류 2건)을 수거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할 계획이다. 위생점검 항목은 △무신고 제조ㆍ판매 여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방충·방서시설 △유통기한 경과 제품관리 △냉장·냉동관리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위생모 착용, 식기류 세척·살균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등이다. 김영대 소장은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다소비 식품 등에 대한 자체 위생점검 등을 선제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우리 군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ss003@ekn.kr횡성군보건소_2 횡성군보건소 전경

횡성군,제2차 추경안 7031억원 편성…570억원 증액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1차 주경보다 570억원 증액한 제2회 추경예산안 7031억원을 편성해 횡성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일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4일 횡성군에 따르면 2023년 1회 추경 6461억원보다 570억원 증액한 7031억원으로 일반회계는 486억원, 특별회계는 84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세입 재원은 자체 수입인 세외수입 4억원과 이전 재원인 국도비보조금, 교부세 등 199억원, 2022년 결산 금액을 반영한 보전수입 등 169억원, 통합기금 일반회계 예탁금 198억원이다.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착공 위한 군사시설 정리 사업(22억원), 이모빌리티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62억원), 제2문화복합당지조성(30억원), 군소음 피해보상금(45억원), 횡성읍 중심시가지 주차장 조성사업 (21억원), 오산 재해위험개선지구 (5억원) 를 비롯해 지역경제 회복 및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정책사업 424억원, 재무활동 59억원, 행정운영경비 2억원 등 총 486억원을 증액했다. 특별회계는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상안, 신대, 월현, 부창, 상동, 옥계)등 정책사업 75억원, 재무활동 9억원을 편성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SOC 투자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시기별로 필요한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하고, 국도비가 추가확보된 사업의 예산을 편성했다. 120억원 규모의 부지 매입비를 편성하여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지역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경예산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ess003@ekn.kr횡성군청 표지석 횡성군청 표지석

강릉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구성·운영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강릉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생 성장 기본 조례 제8조 및 제9조에 따라 설치하는 법정 위원회로 탄소 중립 관련 정책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대책의 수립·변경과 그 시행, 기본계획 및 적응대책의 추진상황 점결 결과, 그 밖에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생성장의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임명직 및 위촉직 위원 20명 이내로 구성되고 이 중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위촉직 13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탄소중립 전반, 신재생에너지 전환, 녹색건축물의 활성화, 녹색교통의 활성화, 자원 순환, 탄소흡수원 확대, 기후 위기 적응, 시민실천 등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증립 달성 지원을 위한 8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응모자격은 학교, 연구소, 학회, 협회, 관련 기관, 비영리단체에 소속된 자로써 탄소중립 정책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나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한다. 위원의 위촉은 신청(추천)자를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강릉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위한 전문가들의 식견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위원회를 중심으로 탄소중립과 관련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내실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릉 도시브랜드 솔향강릉 강릉 도시브랜드 솔향강릉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지, 노로바이러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지 4개 시군(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음식점 급수시설 대상 노로바이러스 안정성 검사 결과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도(道) 보건식품안전과와 함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26일 ~ 8월 11일까지 음식점 급수시설 74개소 대상으로 집단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노로바이러스에 대해 사전 위생 점검 및 안전성 검사를 했다. 위생 점검은 급수시설인 수원, 관정 및 물탱크의 위생 상태 확인했다. 산림엑스포 기간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독처리 등의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 병원체로 오염된 식품과 물을 섭취해 발생하거나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도 감염되므로 개인 위생관리 및 주변 환경의 청결·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순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 마지막까지 노로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노로바이러스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는 만큼 내년 1월에 개최될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안전 개최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산림엑스포, 솔방울전만대와 무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 행사장, 솔방울 전망대

박보균 문체부장관,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현장 점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문호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강릉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경기장인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 및 컬링센터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그동안 대회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보균 문체부장관, 정광열 경제부지사. 정일섭 글로벌본부장, 윤승기 문화체육국장, 진종오 조직위원장, 김홍규 강릉시장 및 컬링킬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 2024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원활한 대회 운영 지원, 완벽한 경기장 조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활한 대회 운영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를 구성하고 분야별로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재난·안전, 보건·의료, 숙박·음식, 수상·교통, 환경 정비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국제대회 준비 부족 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회 개최 전까지 주관부처인 문화관광체육부, 조직위원회, 개최도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챙겨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원2024 홍보와 붐 조성을 위해 그동안 도내 및 전국 주요 축제장을 찾아 올해까지 총 26회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약 4만여 명이 홍보 이벤트에 참여했다. 남은 기간 동안 SNS와 주요 전광판 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곧 다가오는 G-100일(10월 11일) 행사를 기점으로 성화 투어 시작과 개최도시 대표 문화공연, 배후도시 붐업 프로그램 등을 개최해 본격적으로 올림픽의 열기를 확산한다. 더불어 이 열기가 대회 기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중 K-Culture 페스티벌, 강원문화 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림픽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강원 2024 프로그램과 고고고 캠페인 진행 및 대회 기간 사전 모집한 500명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 대회를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는 응원단을 운영한다. 무엇보다 대회의 기본인 경기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해 총 9개 경기장에 대하여 종목별 국제경기연맹의 사전 점검을 거쳐 일부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유지보수 사업 추진 중이다. 지난 8월 말 기준 전체 공정률 약 75%로 주요 공정은 대부분 완료돼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경기장 시설은 잔여 공정을 완료 후 당초 계획대로 올해 10월 조직위원회에 인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미 강원2024 대회보다 더 큰 규모의 2018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과 경험이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제 개최까지 138일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강원2024 대회를 통해 전 세계가 K-문화로 하나 되는 문화올림픽이자 스포츠 축제로써 다시 한 번 강원특별자치도의 열정과 위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 전했다. ess003@ekn.kr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동계올림픽 경기 시설 현장 점검 지난 3일 박보균 문제부장관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 현장 점검을 위해 강릉스피드스케이팅장을 찾아 진행 상항 보고를 받고 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동계올림픽 경기 시설 현장 점검 문제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컬링 경기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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