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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원 성추행 징계, ‘공식화’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 모 의원에 대한 성추행 관련 징계 요구서가 의회 사무국에 통보돼 징계 여부, 징계 수위, 징계 과정을 두고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해당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 활동으로 군산시-익산시 도시재생 견학 일정 중 여성 의원 엉덩이를 손으로 때렸고, 이에 여성 의원은 징계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모 의원 성추행은 안양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 제3조(품위유지)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에 해당한다. 징계 요구서가 안양시의회 사무국에 정식으로 제출되면 의장 또는 재적의원 5분의 1 이상 찬성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 안건을 회부해 징계를 논의하게 된다. 헌데 안양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kkjoo0912@ekn.kr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 군산-익산시 도시재생 견학일정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군산시-익산시 도시재생 견학 계획일정.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 군산-익산시 도시재생 견학일정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군산시-익산시 도시재생 견학 계획일정.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시민안전 비전’ 선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른바 ‘묻지마 범죄’ 사전 예방부터 사후 범죄피해자 지원까지 민-관-경 협력 강화를 위한 ‘안양시민안전 비전 선포식’을 24일 개최한 뒤 안양 범계역 일대를 3개 코스로 나눠 합동 순찰했다. 이날 선포식과 합동 순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구은영 안양동안경찰서장, 이연형 안양만안경찰서장, 주성철 동안구 자율방범연합대장, 이상호 만안구 자율방범연합대장 등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 안양시와 안양동안-만안경찰서가 지난달 맺은 시민안전모델 업무협약 이후 그동안 특별치안활동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으며, 시민안전을 고도화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첫째 비전은 경찰력만으로는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음에 공감하고 민-관-경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민간협력단체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추진한다. 둘째 비전은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해 조직 및 임무 체계화, 대원 정예화, 활성화 지원방안을 추진하고, 주민참여 치안간담회를 통해 택배원과 맘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를 활용한 범죄신고 조력체계를 구축한다. 셋째 비전은 경기남부 21개 시군 안전 데이터가 통합되는 IoT경기거점센터를 기반으로 범죄예방, 강력사건 해결, 피해자 구조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AI(인공지능) 관제 지능형 CCTV 확대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미래치안 구현에 나선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안양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특수시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 법률에 따라 법정단체로 새롭게 시작하는 자율방범대 출범을 축하한다"며 "민-관-경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24일 ‘시민안전 비전’ 선포 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24일 ‘시민안전 비전’ 선포.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24일 ‘시민안전 비전’ 선포 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24일 ‘시민안전 비전’ 선포.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개발고시…첨단기업 유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6일 첨단산업 기반의 우량 특화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확대하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변경을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무주택 서민과 주택 실수요자에게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경기동북권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제약-바이오, 방송-통신, 미래 자동차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직주 복합도시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산업 기반 우량 특화기업을 유치하고자 도시지원시설용지 활성화 대책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특별계획구역과 공동개발구역 지정을 통해 대규모 기업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시계획인가 변경사항을 고시했다. 신규 지정된 특별계획구역은 지정 목적에 맞춰 2024년 상반기 중 LH가 실시하는 설계공모를 통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영상방송단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중 유치해 대규모 첨단산업 기업유치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왕숙신도시와 함께 양정역세권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앵커 기업을 유치하고, 혁신적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삼패동, 이패동, 와부읍 율석리 일원에 저공해 첨단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며, 2027년 말 공사가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에 3만1000여명에 이르는 인구도 유입될 전망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양정역세권 개발 조감도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개발 조감도. 사진제공=남양주시

연천군 국내 57번째 ‘이클레이’ 회원도시 가입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한국사무소는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ICLEI(이클레이) 가입 인증서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지영철 행정복지국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 및 손봉희 부소장 등이 참석해 이클레이 가입 인증서를 전달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클레이(ICLEI)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줄임말로 1990년 8월 뉴욕 UN 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UN 요청에 따라 설립된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다. 현재 131개국 2600여개 지방정부가 이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총 57개 지자체가 가입 활동하고 있다. 연천군은 국내에서 이클레이에 57번째로 가입한 지자체임과 동시에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지콤(GCoM)’, 자연과 도시 온라인 플랫폼인 ‘시티스위드네이쳐(Cities with Nature)’에도 가입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 군정방침은 이클레이 5개 비전이 융합된 것으로 2개 유네스코 지정지역을 넘어 그 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이클레이와 협업해 세계유일의 연천군만의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지속가능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가입 연천군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가입. 사진제공=연천군

이충우 여주시장 "시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28일 "더 나은 시민의 행복과 여주시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기로 다짐하면서 달려왔다"며 "아이를 키우기 좋고, 학생이 제대로 교육받는 곳, 청년이 미래를,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 즐겁고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제68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문을 공개했다. 이 시장은 시정연설문에서 "친절은 세상에서 가장 비용이 적게 들지만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며 "누군가의 작은 친절이 다른 이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친절로 다 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18개 기관이 친절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작은 친절 하나로 ‘다시 오고 싶은 여주’, ‘시민이 함께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단언했다. 이 시장은 또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 공백의 해소를 위해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정서발달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며 "인구 정체와 고령화 등 지역위기 극복 대안으로 기업지원을 위한 원스톱 기업투자유치 추진단 및 투자유치 전담팀을 신설해 투자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한 "함께 잘 사는 도농복합 도시 여주를 만들고, 신바람 나는 경제 도시로 변화하겠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경기도 8학군’의 여주, 어르신 잘 섬기는 충효의 정신을 깊이 새기겠다. 마을 안심 도시 여주를 만들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남한강 레저·스포츠 도시를 만들고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면서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정책이 표류하거나 좌초되지 않고 순항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열심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면서 "저를 비롯한 여주시 공직자는 공감과 책임을 신념처럼 삼고,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여주시정을 펼치겠으며, 시정의 주인인 시민 그리고 시정의 동반자인 시의회와 함께하기에 더 나은 여주를 그려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8005202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이충우 여주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남양주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 동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새로운 대표 상징물(CI)이 23일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에서 Bronze(동상)을 수상했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2011년부터 대한민국의 특별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Design iT Award(디자인 잇 어워드)’를 개최해왔다. 특히 작년부터 시상 범위를 세계로 확장해 ‘Global Design iT Award(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로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디자인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위원단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트렌디하고 우수한 디자인 작품을 선정해 국제적인 디자인 어워드로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남양주시는 6개 부문 중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 새로운 남양주시 CI를 출품해 Bronze(동상)을 수상했다. 25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CI)은 오늘과 내일을 잇는 미래도시 남양주의 ‘이음과 열림’이란 핵심 브랜드 가치를 담아 올해 6월 개발을 완료했다. 이기복 홍보기획관은 28일 "올해 8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3 우수 디자인 선정 공모전’에서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다시 한번 심미성과 창의성 등 디자인 우수함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대표 상징물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새로운 대표 상징물 CI 남양주시 새로운 대표 상징물(CI). 사진제공=남양주시

김동연, "호주 출장에서 조 단위 대규모 투자 유치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2박 4일의 짧은 일정으로 조 단위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마무리하기 위해 호주에 다녀온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출장을 앞두고 반가운 손님을 맞았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늦은 오후 비행기로 출국을 앞두고 스페인 카탈루냐(Cataluna)주 페레 아라고네스(Pere Aragones) 주지사와 도담소에서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주의 수도인 바르셀로나로 상징되는 카탈루냐주는 스페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크다"며 "스페인 전체 GDP의 2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작년 경제성장률이 5.5%에 달하며 반도체,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스타트업의 전진기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연 60만 명에 달하는 한국 관광객들이 스페인을 찾는데, 그 중심도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한 카탈루냐주이다"며 "당초 어제 출발하려던 일정을 변경하면서 만난 아라고레스 주지사와 좋은 친구가 됐고 실질적인 교류·협력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카탈루냐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 체결 후 상호 방문, 스포츠, 문화, 스타트업 등 24년 동안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온 관계로 2021년에는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고 협력분야 확대하기 위한 교류협력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양 지역 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도는 이번 만남으로 카탈루냐주와 경제, 문화, 예술, 관광 전반에 교류·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sih31@ekn.krclip20231128002927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페레 아라고네스 주지사(우)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동환 고양시장,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33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부문(카드뉴스)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자체장으로는 처음이다. 이동환 시장은 민선8기 시장 취임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동환 고양시장 스타일의 SNS 카드뉴스’를 꾸준히 게재해 왔다. 카드뉴스는 고양시 주요 정책과 시정 방향을 시민에게 알려왔고 국경일과 기념일과 명절에는 ‘시민과 함께 생각하는 기회’를 공유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이동환 고양시장 스타일의 SNS 카드뉴스는 108만 고양특례시의 도시 브랜드에 걸맞게 혁신적 아이콘, 새로운 디자인과 메시지, 정보 가치와 중요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SNS 카드뉴스는 핵심 키워드를 최적화한 메시지와 스마트한 디자인 독창성이 중요하다. 이번 수상은 시민과 더 열심히, 더 진실하게 소통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등이 후원한다.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관련 우수 창작물을 평가해 시상하는 홍보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꼽힌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의회 보훈정책 과제해소 연구용역 최종보고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보훈정책연구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고양시 보훈정책 수립 및 방향성 모색을 목적으로 강릉통일공원, 통일안보전시관, 강릉 6.25 피학살현장 및 노암터널을 방문하고,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보훈 및 현충시설이 우수하게 정비된 강릉시를 방문해 시설 답사 및 시의회 차원의 지원방안 등을 논의해 고양시에 적용할 대목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23일 보훈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강릉통일공원, 통일안보전시관을 방문해 6.25전쟁, 9.18북한잠수함 전시와 군사 장비를 관람하고, 위령탑에서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슴 아픈 역사가 담긴 강릉6.25 피학살현장 및 노암터널을 탐방하며 전쟁의 아픔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24일에는 ‘고양시 보훈정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보훈정책연구회 소속 의원과 용역수행기관인 동국대학교 박명호 교수, 안효종 연구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최종보고는 고양시 보훈단체 개별인터뷰, 설문조사 분석 결과와 해외의 다양한 예우시책 사례, 고양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대안 등을 제시했다. 이철조 보훈정책연구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그분들 위훈에 맞는 합당한 예우를 실현하기 위해 고양시에 적합한 보훈정책 조례 제정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정책연구회는 회장은 이철조 의원, 부회장은 문재호 의원이 맡고 김수진-김희섭-엄성은-천승아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보훈정책연구회 벤치마킹 및 최종보고회 고양특례시의회 보훈정책연구회 벤치마킹 및 최종보고회.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보훈정책연구회 벤치마킹 및 최종보고회 고양특례시의회 보훈정책연구회 벤치마킹 및 최종보고회.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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