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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불의를 몰아낸 시민혁명, 4·19 정신 깊이 새기겠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4.19혁명 64주년을 맞아 “불의를 몰아낸 시민혁명, 4·19 정신을 깊이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뜻을 밝히면서 '4월의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김 지사는 글에서 “제 모교 덕수상고에는 특별한 위령탑이 하나 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최정수, 김재준.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이 두 분은 64년 전 오늘, 독재에 항거하며 거리에 나섰다 산화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4·19혁명 64주년"이라며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것은 바로 이처럼 평범한 학생과 시민들이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굳건한 뿌리, 평범하지만 위대한 4월의 영령들을 기린다“고 말했다. sih31@ekn.kr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양주시 ‘2024 집중안전점검’ 돌입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4월22일부터 6월21일까지 관내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한 '2024년 양주시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상하수도시설 △저수지 △산사태 위험지역 △유원시설 등 11개 분야 95곳이다. 집중안전점검 총괄 조정을 위해 양주시는 박성남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양주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소관 시설물의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대상 외에도 시민이 자율적으로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 점검표를 배포하며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소규모 시설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대해 시민이 직접 안전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구현한다. 점검 결과는 '안전관리통합공개시스템'과 '양주시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위반 사례는 개별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선 신속히 보수보강도 추진할 계획이다. 심재영 안전건설과장은 19일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해결하겠다"며 “내실 있는 점검으로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경기도 ‘뉴욕 수출로드쇼 참가’ 섬유패션기업 8개공모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7월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릴 '수출로드쇼'에 참여할 섬유-패션기업 8개를 오는 23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수출로드쇼는 경기섬유마케팅센터 수출 마케팅 지원 중 하나로 도내 섬유-패션 제조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기업과 현지 구매자를 연결하는 상담회, 유명 전시 참가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경기도 지원 아래 총 7회 운영됐으며, 지금까지 7675건, 약 5067만3000달러 규모 수출상담 쾌거를 이뤘다. 수출로드쇼가 열릴 나흘 동안 경기도는 2024 PVNY(Primiere Vision NewYork) 전시와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계 운영하며, 참가 기업에는 부스비 50%, 제품 운송료, 통역비, 현지 교통수단 등을 지원한다. 특히 PVNY 전시는 미국-캐나다-이탈리아-프랑스 등 약 20개 국가가 참여하는 동 분야 유망 전시로 매년 춘계와 추계 총 2회 열리며,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미국 내 대표적인 섬유 전시회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섬유-패션 관련 기업으로, 친환경-리사이클 인증 제품 등 국제경쟁력이 있는 섬유-패션 제품을 보유한 기업 8개를 공모한다. 행사 일정 및 지원 사항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이지비즈 사이트(egbiz.or.kr)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배진기 기업육성과장은 18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경기도 섬유-패션 제품을 해외시장에 선보일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이번 행사가 기업매출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유정복,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정책은 바로 균형발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7일 “민선 8기 가장 중요한 시정 방향과 정책은 균형 발전"이라며 “지역도, 세대도, 계층도 차별없이 발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서구와 계양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지역주민들도 만났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서구 검단에서 국지도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검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을 만나 민원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계양으로 이동해 공원사업단을 격려하고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 기사분들과 결의대회도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인천의 북부 균형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는 서구 검단과 계양의 발전은 바로 인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단추"라고 역설했다. sih31@ekn.kr

김동연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 경기도가 책임지겠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는 경기도가 책임지겠다"며 “경제, 민생 그리고 환경까지, 미래를 위한 모든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꾸는 중심에 경기도가 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력을 위해 8개 기관이 협약을 맺었다"며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용인시, 평택시, 삼성전자, LH까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여야, 지역을 뛰어넘어 뜻을 모았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그리고 AI지식산업과 AI문화산업까지. 경기도의 5개 첨단 산업벨트가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꾸고 있다"며 “용인에 조성될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는 반도체 벨트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경기도는 작년 3월부터 '반도체 지원 TF'를 구성해 관계부처들과의 합의를 끌어냈다"며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가 오랫동안 중재해 온 평택시와 용인시의 갈등을 해결하면서 이루어졌다. 우리 경제와 산업 발전을 위한 대승적인 동참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sih31@ekn.kr

유정복, “안전한 인천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6일 세월호 참사 10주년을 맞아 “안전한 인천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오늘 모두의 가슴 속에 다시금 새겨지는 그날의 슬픔은 푸른 봄날임에도 우리 마음속엔 여전히 아픔으로 깊게 자리잡고 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희생된 304명의 소중한 분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단언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오늘은 국민 안전의 날로, 우리가 모두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sih31@ekn.kr

김동연, “4월 16일, 그날의 약속과 책임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년을 맞아 “4월 16일, 그날의 약속과 책임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별이 된 희생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열 번째 봄"이라며 “아이들이 돌아오기로 했던 '520번의 금요일'이 흘렀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어른이라 미안했고, 공직자라서 더 죄스러웠던 10년 전 그날을 잊지 못한다"며 “대부분의 아픔과 그리움은 세월 앞에서 희미해지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오늘, 10주기 기억식에서 여전히 우리 곁에 또렷이 남아 있는 304명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얼굴을 바라보았다"며 “10년 전에서 단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현실이 부끄럽다"고 했다. 김 지사는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이제 그만하자, 그만 잊자고 말한다"며 “이래서는 안 되며 그럴 수 없디"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이 충분히 치유되고 회복될 때까지, 우리 사회에 안전과 인권의 가치가 제대로 지켜질 때까지, 우리는 언제까지나 노력하고 또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가슴 시린 열 번의 봄을 버텨오신 유가족들, 생존자들, 그리고 별이 된 희생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광명시 공약사업 순항…33개 완료, 80개 정상추진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공약 진행상황과 이행과정에서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했다. 민선8기 광명시 공약사업 1분기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13개 공약 중 33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80개 공약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 33개 공약 중 11개 공약은 완료, 22개 공약은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이다. 현재 이행 완료됐거나 완료 후 계속 추진하는 공약은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일직동 새빛공원로 차없는 거리 조성(주말, 휴일)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개발지역 동물돌봄센터 조성 및 운영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 △1인가구 지원 돌봄 강화 △광명형 주거복지 실현 △1인가구 지원-돌봄 강화 △노인건강케어센터 건립 △중-고교생 체육복 지원 등이다. 이날 정순욱 부시장은 추진보고회에서 “시민과 약속인 공약이 효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과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외부여건 변화 등 공약 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내외적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원인 분석과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광명시는 차질 없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매 분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광명시 누리집에 민선8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상황, 공약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계획 등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kkjoo0912@ekn.kr

김동연 “한미동맹, 한반도 안보와 번영의 중심축...경기도가 함께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한미동맹은 한반도 안보와 번영의 중심축"이라며 “굳건한 한미동맹 위에 더 큰 평화를 이뤄나가는 중심에는 경기도가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윌러드 벌러슨(Willard M. Burleson Ⅲ) 미 8군 사령관님의 명예로운 이임을 축하한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벌러슨 사령관님은 역대 미 8군 사령관 중 최장기간 재임했다"며 “지난 3년 6개월간 한반도 안보와 평화는 물론 경기도와 주한미군 간의 우호 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김 지사는 또 “40년 군 생활을 한미동맹의 최일선에서 마무리한 사령관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예도민증과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작년 4월,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를 함께 관람하면서 긴 시간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난다"며 “이어서 9월에는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에 초청받아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기도 했다"고 그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경기도는 주한미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평화와 안보를 굳게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각지대 없는 학생관리” 약속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3일 “가정이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할 경우, 학교가 그 역할을 채워주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학교 교육복지사 분들을 신규로 채용하고 취약계층 인원수에 따라 재배치하는 일을 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사각지대 없는 학생관리"를 약속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아이는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성장한다"며 “가정이 울타리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아이는 악순환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최근 한 방송에서 고등학생 때 부모가 되어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내용이 방영되면서, 많은 사람의 안타까움을 자아내었다"며 가정의 부족한 점을 학교가 채워줘야 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교육복지사분들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지자체, 전문기관으로부터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연계하고 지속해서 관리한다“면서 "때로는 학생들을 직접 돌보면서 학교 선생님의 부담을 줄여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이번 신규채용에 따라 교육복지사분들이 계신 학교는 117교에서 151교로 늘었다“며 "취약계층 인원수에 따른 재배치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심층케어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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