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안산-태백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친선교류↑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친선 결연도시인 태백시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이에 앞서 안산시와 태백시는 작년 11월 친선 결연협약을 맺고 문화-관광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안산시 평생학습원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안산시는 올해 2월에도 고향사랑기부제 성공과 우호 협력을 위해 이민근 안산시장과 이상호 태백시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한 바 있다. 박근수 평생학습원장은 17일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통해 두 도시 협력과 소통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금액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축협 은행에서 고향사랑기부는 참여할 수 있다. 안산시는 △와인 △생새우 △안산화폐 ‘다온’ △화랑오토캠핑장이용권 △안산그리너스FC홈경기관람권 등 20여종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산-태백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안산-태백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사진제공=안산시

군포시 환경한마당 6월3일 개최…환경의날 기념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오는 6월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제28회 환경의날(6월5일)을 기념하는 ‘2023년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환경한마당은 환경의날 기념식, 퀴즈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되며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환경유공자 표창, 축사 등이 진행된다. 퀴즈마당은 시민 탄소중립 O-X 퀴즈대회를 열어 많은 시민이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퀴즈대회 참가 신청은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험마당은 텀블러 지참 시 핸드드립 체험, EM 점토를 활용한 흙놀이, 자투리 가죽을 이용한 가죽지갑 만들기, 탄소중립 손수건 만들기, 천연 제습제 만들기 등 체험부스 25곳이 운영돼 다양한 환경체험활동이 가능하다. 전시마당에선 환경교육주간(6월2일~11일)을 맞이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군포시 중앙현관에서 지구환경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탄소중립 O-X 퀴즈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체험 부스 5개 이상 참여할 경우 재활용비누(EM비누)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7일 "탄소중립은 정부와 지자체 정책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의 참여로 달성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환경보호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환경한마당 포스터 군포시 환경한마당 포스터.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10만원 지급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민선8기 하은호 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가슴 설레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 사업을 시작한다. 전액 시비로 편성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을 축하하고 교육 공공성 강화와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주소(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를 둔 2023년 초등학교 입학생이다. 이에 따라 군포시 초등학교 입학생은 물론 다른 지역 사립초등학교나 대안학교에 입학했더라도 입학증명서류를 제출하고 군포에 거주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0만원으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신청해야 한다. 부 또는 모가 신청서와 통장사본 등 필수서류를 갖춰 5월15일부터 11월30일까지 신청하면 신청일 익월 20일 현금으로 지급된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군포시 누리집(gunpo.go.kr→ 열린시정→ 군포알리미→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소년청년정책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중랑천 정비사업 현장점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기 위해 하천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이 힐링할 수 있도록 11일 중랑천 주요 사업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동근 시장은 이날 마가렛,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다채로운 초화류를 한데 심어 많은 시민의 포토존이 돼주는 ‘중랑천 꽃길 조성사업’ 공간을 시작으로 ‘중랑천변(신곡동) 쉼터 조성사업’과 ‘수목 식재 사업’ 부지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하천변에 선보이는 청보리밭은 어린이와 젊은이에게 놀이공간이 되고 어른에게는 추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이 알록달록 색동옷으로 갈아입은 하천을 거닐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쉼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은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정부시 중랑천 재포장공사 실시설계용역 의정부시 중랑천 재포장공사 실시설계용역.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1일 중랑천 주요사업지 현장점검 김동근 의정부시장 11일 중랑천 주요사업지 현장점검.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1일 중랑천 주요사업지 현장점검 김동근 의정부시장 11일 중랑천 주요사업지 현장점검.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1일 중랑천 주요사업지 현장점검 김동근 의정부시장 11일 중랑천 주요사업지 현장점검.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1일 중랑천 주요사업지 현장점검 김동근 의정부시장 11일 중랑천 주요사업지 현장점검.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1일 중랑천 주요사업지 현장점검 김동근 의정부시장 11일 중랑천 주요사업지 현장점검.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대광위 민락고산지구 광역교통 개선 공유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민락-고산지구의 교통 환경 개선과 7호선 복선화 및 별내선(8호선) 연장에 대한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광위는 대도시권 광역교통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소속 기구다. 이번 광역교통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는 12일 의정부 버스 공영차고지에서 열린 대광위 주관 ‘수도권 북부권 광역교통정책 간담회’에서 이뤄졌다. 현재 의정부시는 민락2지구의 대중교통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 최근 고산지구의 본격적인 입주와 법조타운 조성계획까지 가시화되면서 대중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버스노선 증설 등 민락-고산지구 광역교통 서비스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현재 단선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전철 7호선 문제점과 복선화 필요성에 대해 피력하고 별내선(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성해 대광위 위원장은 "의정부와 양주 지역은 광역교통시설에 대한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해당 지역 광역교통 편의를 제고하는 방안에 대해 지속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교통기획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광위, 경기도 등 상급-유관기관에 시민 의견을 적극 전달하는 등 의정부시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정부시-대광위 12일 광역교통정책 간담회 개최 의정부시-대광위 12일 광역교통정책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의정부시

안양시민 수도권매립지 견학…분리배출 생활화↑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생활쓰레기 감축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촉진하기 위해 관내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등을 대상으로 수도권매립지 현장견학을 15일 진행했다. 이날 현장견학에 나선 시민 32명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운영하는 분리배출 교육, 생활폐기물 반입규정 위반사례 확인, 매립장 현장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잘못된 분리배출 심각성-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보전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생활폐기물 반입지 현장에서 안양시 쓰레기봉투를 절단해 직접 분리배출 여부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수도권매립지에 조성된 야생화공원도 둘러보며 환경보존과 자연회복 의미도 되새겼다. 아울러 분리배출 인식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안양시는 다음달 22일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등 34명을 대상으로 한 차례 더 수도권매립지 현장견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분리배출 중요성을 잊지 말고 분리배출 실천을 이웃에 꼭 전파해 달라"며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가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하는 폐기물은 월평균 1084톤(2023년 기준)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생활폐기물 반입 조정 및 환경보존을 위해 연 3회 이상 분리배출 위반율이 월 15%를 넘는 경우 폐기물 반입 정지 조치를 내리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민 15일 수도권매립지 현장견학 안양시민 15일 수도권매립지 현장견학.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민 15일 수도권매립지 현장견학 안양시민 15일 수도권매립지 현장견학. 사진제공=안양시

[포커스] 고양시 친환경 자원순환체계 전환중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1년 7월 폐기물관리법이 공포됨에 따라 오는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이 금지된다.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은 선별해 재활용하거나 소각한 뒤 소각재만 매립할 수 있다. 작년 고양특례시에서 배출되는 가연성 생활쓰레기는 연간 11만2107톤이다. 하루 평균 307톤, 고양시민 1인당 하루 가연성 쓰레기 0.28㎏을 배출했다. 이 중 고양시에서 소각된 가연성 쓰레기는 4만5966톤이다. 나머지 6만6141톤은 인천 수도권매립지로 옮겨 매립됐다. 자체 소각량이 40% 수준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동안 매립지로 향하던 연간 6만톤 쓰레기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소각시설을 확충해야 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선별과 재활용 노력도 중요해졌다. ◆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실시…재활용율 향상 고양시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친환경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자원순환 집행계획’을 수립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재활용을 높이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원순환 체계는 △배출-수거 △선별-재활용 △최종처리 단계로 나눠 폐기물 발생부터 최종 처리까지 세부적인 관리체계를 추진한다. 올해 7월부터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납부하는 종량제도 전면 시행한다. 기존에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과 상관없이 세대별 월 1900원 수수료를 납부하는 정액제 방식이다. 종량제 시행으로 배출자 수수료 부담 원칙이 정립되고 음식물쓰레기 배출량도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수거체계도 확립하고 환경부의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단독주택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자 자원순환가게 및 재활용 전용 투명봉투를 활용한다. 차량을 이용한 ‘달리는 고양 재활용가게’를 통해 주민이 자발적인 참여로 분리배출을 좀 더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원순환가게는 사전교육을 거쳐 공개 모집된 자원순환 활동가들이 일한다. 시민이 가져온 재활용품 무게를 품목별로 측정하고 기록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분리배출방법 안내 및 홍보 등 고양시 자원순환 캠페인도 수행한다. ◆ 친환경 소각장 신설 추진…랜드마크로 조성 신설 예정인 친환경 소각장은 건립비용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역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쓰레기 반입수수료 20%는 지역을 위한 기금으로 운용해 냉-난방비 지원, 통학버스 운영 등 주민 복리향상에 사용될 계획이다. 향후 입지선정계획 결정 공고해 후보지 신청을 접수하고 공청회 등 각계 의견을 청취해 투명하고 공정한 입지선정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고양시는 친환경 신규 소각장 건립으로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인프라를 갖추는 한편, 친환경적이고 주민친화적인 지역 명소가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선 쓰레기 소각과정에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지역난방에 활용해 에너지 비용과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양시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은 지난 10년간 소각열을 지역난방 에너지로 활용해 원유 43.2억리터(L)를 대체하는 효과를 거뒀다.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2조 100억원 규모다. 인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난방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어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고유가 상황에서 더욱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6일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정책은 순환형 사회로 가는 중요한 열쇠"라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폐기물 처리시설을 구축해 쾌적한 시민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자원순환가게 고양특례시 자원순환가게.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달리는 재활용가게 고양특례시 달리는 재활용가게.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페트병 재활용 무인수거기 고양특례시 페트병 재활용 무인수거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환경에너지시설 고양특례시 환경에너지시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양주시 문화자치 아카데미 수강생 20명공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자치 아카데미’수강생을 20명을 공개모집한다. 문화자치 아카데미는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시민의 문화자치 이해와 역량 강화를 돕고 문화자치와 양주문화를 연계해 정책화를 배울 수 있는 사업이다. 양주시는 작년 ‘문화자치 기반 조성’에 힘을 쏟았다면 올해는 ‘문화자치 역량 강화’와 ‘문화자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6월15일부터 7월20일까지 양주시 종합관광안내센터 회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2시간 동안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며 우수 수료생은 양주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세부내용은 양주시 문화자치 블로그(blog.naver.com/cultureyangju)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6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문화자치 아카데미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양주시민 스스로가 지역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문화자치 아카데미 참가 공모 포스터 양주시 문화자치 아카데미 수강생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포천시 인문도시 브랜드-제안사업 공모 접수중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품격 있는 인문도시 포천’ 구현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인문도시 조성 정책 수립에 시민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자 ‘포천시 인문도시 브랜드 및 인문 제안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포천 역사, 문화, 자연환경, 사람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품격 있는 인문도시 포천 가치를 잘 표현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네이밍 △슬로건 △인문 제안사업 등 3가지 분야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6월13일까지 약 한 달 동안이며, 3개 분야 총 19건을 선정, 총 1100만원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6월30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세중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장은 16일 "이번 공모전뿐만 아니라 품격 있는 인문도시 포천 구현 사업은 시민 참여에 성공 여부가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들어가는 품격 있는 인문도시 포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인문사업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올해 2월 14개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내 인문학당 전면 구축을 시작으로 4월부터 △수준 높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인 ‘인문학 첫걸음을 걷다’ △포천 명현을 통해 인문 향기를 느끼는 ‘포천 인문 살롱’ △시민이 직접 강의하는 릴레이 인문강좌 ‘월간 인포’ △인문도시 포천 발전 방향에 대한 공론장인 ‘인문 포천 포럼’ △다채로운 인문동아리 지원 등을 진행하며, 사람다움이 넘치는 다 함께 더불어 행복한 인문도시 포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인문도시 브랜드 및 인문 제안사업 공모전 포스터 포천시 인문도시 브랜드 및 인문 제안사업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유정복, "청년·학생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인천 조성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17일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과 청년·학생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시민들과 함께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기념하고,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의를 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인천의 역사는 개항과 재외동포 첫 이주의 역사를 비롯해 최초의 역사가 수많이 존재하고 이제 1000만 인천시대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열어간다는 얘기를 했다"고 특강 내용을 소개했다. 유 시장은 또 "미래를 열어가는 나날, 미래의 주역들과 함께하는 것만큼 보람있는 것이 또 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인천 관내 대학생 대표들과 지난 3월 모인 것 또한 전국에서 최초인데 1000만 인천시대를 이끌어갈 주역들과 자주 만나고 소통하며 청년·학생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인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기념행사 개최 한편 시는 전날인 16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인천시민, 여야 국회의원, 인천시 의회, 군·구, 교육청 등 한마음으로 재외동포청 유치를 염원해준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지지와 많은 성원을 보내 준 300만 인천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천만 인천시대 개막이라는 새 희망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이달 초 유치 확정에 앞서 인천에서는 시민운동본부 출범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군·구, 교육청, 각종 사회단체 등 시민사회 전체가 재외동포청 유치에 발 벗고 나서면서, 인천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와 결집을 보여 준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외동포청 유치 과정과 미래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민 대표 축사와 인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초청공연, 재외동포청 유치 축하 세레머니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은 자축의 의미로 작약꽃을 준비했고,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에게 꽃을 선물하며 시민들과 함께 유치 성공의 기쁨을 나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8개월간의 긴 시간 동안 지속적인 지지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재외동포청 유치 성공은, 끝이 아니라 인천이 가지고 있는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세계 초일류도시로 나가기 위한 한 걸음을 디딘 것"이라고 했다. 또 "인천은 193개국 750만 재외동포들의 경제·교육·문화 등 거점이 될 것"으로 "한상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시키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갈 위대한 도시, 위대한 인천의 역사를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68 유정복 인천시장의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 특강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66 사진제공=페북 캡처 67 사진제공=페북 캡처 63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