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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2026년 종합운동장 준공...도민체전 유치"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2026년 종합운동장의 준공과 함께 도민체전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자신의 SNS에 올린 ‘늘 함께하는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드디어 광주시에 종합운동장이 건립된다"고 소개하며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김병지 강원 FC 대표 등 많은 분이 광주시 종합운동장 건립사업 기공식과 2026 도민체전 유치선포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광주시 양벌동 23-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종합운동장은 12만3903㎡의 부지에 오는 2026년까지 1만1132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비롯해 축구장과 야구장을 갖춘 보조경기장,볼링센터,펜싱장,씨름장 등 전국체전이 가능한 규모로 조성된다"고 소개했다. 그는 그러면서 "종합운동장이 준공되면 인근의 시민체육관·실내수영장·워터파크와 함께 스포츠 레저타운의 면모를 갖춘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광주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추진됐지만 착공까지 많은 시간이 걸려 아쉽다"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금부터라도 5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하는 광주에 있어야 할 시설을 채우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2026년 종합운동장의 준공과 함께 도민체전을 유치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모두가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광주 사진제공=페북 캡처 조감도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에 들어서는 종합운동장 조감도. 종합운동장은 12만 3903㎡의 부지에 1만1132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비롯해 축구장과 야구장을 갖춘 보조경기장,볼링센터,펜싱장,씨름장 등 전국체전이 가능한 규모로 조성된다. 99 경기도 광주종합운동장 건립사업 기공식 및 2026년 경기도민체전 유치 선포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 "도심항공교통 메카 선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을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산업 메카로 조성하겠다고 24일 강조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UAM 2단계 실증노선사업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고양시가 최종 확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UAM은 도심형 항공기를 활용해 사람과 화물을 수송하는 항공교통체계로 국토교통부가 2025년 말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사업을 위해 12일 수도권 2단계 실증노선 구축지역을 확정했다. 2단계는 고양 킨텍스에서 김포공항과 여의도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고양시는 한강을 끼고 있는 이점을 최대한 살려 UAM산업 최적지로써 가치를 증명했다. 이착륙장(버티포트)은 대화동 킨텍스 일원 약 1만8000㎡에 구축한다. 이와 관련해 이동환 시장은 "UAM산업은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미래 먹거리"라며 "항공모빌리티산업 선점을 위해 세계가 지금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자치단체 중 고양시가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내년 UAM 실증사업에 필요한 산학협력과 인허가 등 기반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고양시가 UAM산업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앞서 간부직원들에게 "본인 부서 업무뿐만 아니라 고양시 주요 시책에 대해 철저히 파악하고 있어야 왜곡이나 소문에 대해 대처할 수 있다"며 "구청과 동에서도 시정 성과나 신청사 이전 문제, 복지정책 등에 대해 반드시 정확하게 이해하고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숙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창릉천과 스마트시티 등 선정된 공모사업은 사업 규모도 크지만 시민과 밀접한 사업"이라며 "각종 공모사업 도전이나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특히 민원인이 36년간 과제를 풀 수 있도록 실마리를 제공한 고양시 직원을 칭찬하는 글을 국민신문고에 올린 점을 거론하며 "시장으로서 우리 공직자들이 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진다"며 "부서장을 중심으로 시민 감동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우리가 추진할 사업들에 대한 핵심 위주 전략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그동안 변화와 성과를 정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에 선제적으로 홍보하고, 새롭게 진행 중인 사업이 왜곡되지 않고 제대로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일산서구 업무보고에서 가와지쌀 관련 특화사업 등 역점사업과 JDS 등 개발예정지구 내 농지보전방안 마련, 일산서구 상습침수지역 배수개선대책 마련 등 현안 및 건의사항이 논의됐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4일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4일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주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4일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4일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주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과천시 가장 사랑받는 문화예술도시 선정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24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문화예술도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과천축제를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국립한국예술종합대학 유치 추진을 통해 문화예술도시로서 정체성 확립을 꾀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과천시는 이번 수상을 차지했다. 1997년 국내 최초로 과천시는 ‘거리예술축제’를 도입해 매년 개최하며, 현재 ‘과천축제’로 발전시켜 왔다. 과천축제는 국내외 유명 예술가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신진 예술가를 위한 다양한 무대를 만들며 예술가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과천문화재단 설립 이후 문화예술 공연을 한층 더 다양화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공동주택단지 등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퇴근길 누구나 들러 편안하게 즐기는 ‘수요음감회’ 등으로 문화예술과 시민의 간격을 좁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과천시는 공연장-시립예술단 등 문화예술 인프라가 풍부하고, 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하는 4차 산업 기업과 연계를 통해 융향형 인재 양성이 가능한 강점을 내세워 한예종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식문화 거점도시로서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상식에서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과천과천지구에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같은 대형 공연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간에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 문화예술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직접 투표와 전문위원 심사를 통해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kkjoo0912@ekn.kr과천시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문화예술도시’ 부문 수상 과천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문화예술도시’ 부문 수상. 사진제공=과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노사민정 대타협으로 시민행복시대 열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5일 "인천의 노사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일터의 혁신을 이루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노사 상생 발전으로 지역 경제를 활기차게!"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 행복 시대를 함께 열어 가자"고 말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어제 일자리 한마당 행사에 이어, 오늘은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이 있었다"면서 "일자리 확보뿐 아니라 기업의 좋은 근무 환경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일터의 혁신을 이루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우리는 상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중력이산(衆力移山)’, 힘을 합치면 산도 옮길 수 있다"면서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의 강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하나의 힘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시민 행복 시대를 함께 열어 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개최...다양한 논의 진행 한편 인천시는 24일 오전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유 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의장,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시민단체 대표 등 인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노사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노사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선언도 이어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세계 초일류 글로벌 인천 조성을 통해 다국적 기업과 국제기구 유치로 기회의 땅 인천을 만드는데 노사민정 각 주체 간의 긴밀한 소통과 파트너십을 통해 신뢰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인천의 모든 노동자 여러분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인천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DB 1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DB 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양주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혜택 ‘팍팍’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 운영하며 지정 업소에는 년간 12만원을 지원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위생등급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정된 업소는 지정서와 표지판 제공, 2년간 위생점검 면제, 배달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및 월 1만원씩 연 12만원 상하수도 요금을 지원받게 된다.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경우 ‘식품안전나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양주시 위생과로 우편, 팩스 제출 또는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세부내용은 양주시보건소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위생과 위생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순덕 위생과장은 25일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영업자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위생등급제 확대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포스터 양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김동연 "100조원 투자유치, 현재진행형....반도체 장비업체 ASM 첫 삽"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둘러싼 국제경쟁이 치열하다"면서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의 시설투자로 인해 반도체 핵심 장비와 부품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열 손가락에 꼽히는 세계적 반도체 장비기업 ‘ASM’이 동탄에서 1350억원 규모의 연구·제조 시설 첫 삽을 떴다"면서 "‘ASM’ 폴린 반데메르모어 이사회 의장, 벤자민 로 CEO, 요아나 도너바르트 주한네덜란드 대사가 참석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가을, 2회에 걸쳐 폴 베르하르겐 본사 CFO, 김용길 ASM코리아 회장 등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경기도의 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한 결과"라고 했다. 김 지사는 또 "시설이 완공되는 2025년엔 수백 개의 첨단 신산업 일자리가 창출되고, 화성에선 반도체 연구·개발부터 제조·생산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된다"면서 "‘ASM’은 ‘혁신’이 글로벌 경쟁력임을 표방하는 네덜란드 기업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발한 반도체 증착장비 기술을 상용화했고 그 기술로 도내 기업들과 협업해 경기도 반도체 부품 국산화 비율을 70%까지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둘러싼 국제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반도체 핵심 장비와 부품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된 무척 뜻깊은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ASM’과의 파트너십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라면서 "더 좋은 친구, 더 큰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계속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48904197_576878854532636_3036284821323296252_n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88 사진제공=페북 캡처

경기도 ‘시흥 꿈마루’ 개소…여성창업플랫폼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여성 창업지원 공간 ‘꿈마루’ 6호를 시흥시에 24일 개소했다. 연내 꿈마루 2곳을 추가 설치해 경기도는 꿈마루를 총 8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날 경기도는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시흥 ‘꿈마루’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여성창업자를 위한 공용 사무공간, 미팅룸, 교육장, 촬영 스튜디오 등 시설을 갖춘 ‘꿈마루’는 시흥 거주 여성 및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여성창업자에게 창업 교육-상담, 여성창업자 간담회-플리마켓 개최, 창업지원 정책정보 안내 등 다양한 창업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2014년 용인을 시작으로 고양, 화성, 의정부, 양주, 시흥 등 꿈마루 6곳을 운영하게 됐다. 민선8기 경기도 공약인 ‘시-군 여성창업 플랫폼 설치 확대’에 따라 연내 꿈마루 2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경기도 여성이면 누구나 꿈마루 누리집(dreammaru.or.kr)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고 소속-구독 꿈마루를 지정해 창업 교육, 상담, 공간대여 등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축하공연, 축사 및 기념사, 여성창업자 창업 이야기 강연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지주연 여성가족국장은 "꿈마루가 지역여성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여성 잠재력이 창의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과 서비스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24일 시흥 꿈마루 개소식 개최 경기도 24일 시흥 꿈마루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백영현 포천시장 송우-태봉초 건의사항 로드체킹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23일 송우초등학교와 태봉초등학교 건의사항과 관련해 관련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민원현장에 들러 현장행정을 전개했다. 두 학교 건의사항은 △송우초, 송우리 태봉푸르지오 아파트(2024년 12월 준공예정)의 태봉초-송우초 공동학군 지정 문제와 관련해 아파트에서 송우초로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요청 △태봉초, 태봉초-송우중 사잇길의 겨울철 제설작업 등 보도블록 파손으로 인한 정비 요청 등이다. 이에 대해 백영현 시장은 교육지원과, 생태공원과, 도로과 등 관련 부서장, 학교 관계자와 함께 아파트 건설현장에 방문해 통학로 확보 방안을 논의했으며, 송우중까지 직접 걸으며 등-하교시 불편한 점을 살폈다. 이날 백영현 시장은 공사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학생들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고, 합리적으로 정비해 나가라"고 지시했다. 또한 최근 계속되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학교 급식 질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란 학부모 우려에 귀 기울여 태봉초 학생들과 급식실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백영현 시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에 대한 투자보다 값진 미래는 없는 만큼 포천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올해 포천교육지원청과 교육경비 협력 사업으로 23억원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포천시 자체 사업으로 기숙사 운영고 지원, 교육시설 및 환경개선, 고교학점제 운영시스템 지원, 미래인재 핵심역량 육성 등 45억원 교육경비를 관내 초-중-고교에 지원하는 등 작년보다 12억원 예산을 증액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23일 송우초-태봉초 현장소통 백영현 포천시장(왼쪽) 23일 송우초-태봉초 현장소통.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23일 송우초-태봉초 현장소통 백영현 포천시장 23일 송우초-태봉초 현장소통.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23일 송우초-태봉초 현장소통 백영현 포천시장 23일 송우초-태봉초 현장소통. 사진제공=포천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화도읍 진심소통 1박2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3일 2023년 ‘진심소통 1박2일’ 두 번째 장소로 화도읍 답내리를 방문해 주민과 화기애애하면서도 긴밀하게 지역현안-민원 해법을 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심소통 1박2일 프로젝트는 주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이야기하고 마을회관에서 숙박하며 1박2일을 보내는데 올해는 4월 오남읍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주민과 소통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GTX-B 노선과 관련된 민원현장을 먼저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입지 위치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 특히 주민이 건의한 위치변경 건에 대해 현장을 둘러보면서 취락구조와 동네 지형 등을 확인한 뒤 관계부서 공무원에게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화도읍 답내리 716-1~496-6 일원에 추진 중인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주민 질문에 "GTX-B 사업 추진과 맞물려 지구단위계획 등을 조정하고 추가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광덕 시장은 관련부서 공무원과 함께 화도읍 답내3리 지인규 이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부녀회장, 개발위원 등 주민 20여명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지역 현안과 발전방안을 나누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에 소통은 핵심적인 가치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이 간절하게 바라는 사업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했으며 주민들 건의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강구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진심소통 1박2일은 수동면, 조안면, 별내면, 진접읍에서 이뤄졌으며, 올해도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화도읍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주광덕 남양주시장(가운데) 화도읍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화도읍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화도읍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화도읍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화도읍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여주시, 제17회 여주금사참외축제 26일부터 3일간 개최

경기 여주시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제17회 금사참외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금사면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금사참외축제 기간에는 여주 금사면 일대 이여로(이포~백사 간 지방도 70호선) 도로변에 지역의 참외 농가가 저마다 밭에서 바로 수확한 참외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참외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K시니어 탑모델 패션쇼,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 아마추어 노래자랑 등의 특설무대와 참외 따기 체험, 참외 빨리 먹기 대회, 인터랙티브 슈팅 게임, 대형 젠가 게임, 민속놀이 대회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특히 오는 27일에는 초대가수 신인선, 28일에는 김수찬의 공연이 금사참외축제 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축제를 더욱 빛낼 것으로 보이며 오는 28일 오후 9시에는 폐막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여주금사참외는 1960년대 초반 금사면 이포에서 자생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했으며 1980년대를 정점을 찍고 차츰 재배면적이 줄다가 2000년대에 들면서 비가림시설 재배가 늘면서 지역 특산물의 자리에 올라섰다. 현재 100여호의 농가에서 총 50여ha 면적에서 350여 톤의 참외를 생산하고 있다. 여주금사참외는 풍부한 햇빛과 적정한 일교차, 남한강변 사질토양을 고루 갖춘 자연환경도 우수하지만 무엇보다 농업인들의 재배 기술이 뛰어나다는 이점이 있다. 비가림시설마다 벌통을 설치해 직접 벌들이 참외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꽃가루를 옮기는 친환경적 수분은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이번 금사참외축제는 대체휴일을 포함해 연휴 기간이 길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개의 주차장을 확보해 축제를 방문하는 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금사참외는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뛰어난 여주시의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잡았다"며 "관광객들이 금사참외를 맛보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추가지역01- “여주 금빛 참외 축제에 놀러오세요~” (2) 사진제공=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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