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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홈쇼핑 진출 기회, 경기도와 함께!"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 추진하는 ‘2023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지원’이 올해 마지막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주식회사 공식 누리집(kgcbrand.com)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지원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홈쇼핑 방송에 진출할 기업을 모집하며 경기도내 중소기업 4개 사(社)를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3월부터 꾸준한 공모를 통해 현재 30개 경기도 중소기업이 선발됐으며, 이번 공고가 올해 마지막 공모가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홈쇼핑 별개로 공영홈쇼핑을 통해 총 10개 사(社)가 SB(Station Break, 방송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 송출되는 짧은 광고) 광고 제작을 지원받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지원은 우수한 제품을 가졌으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홈쇼핑 채널을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책이다. 지원 사업에 최종 선발된 업체는 최대 1200만원 방송 송출비(부가세 포함) 지원과 함께 저렴한 수수료로 홈쇼핑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평일 오후 50분 방송 편성으로 공고일 기준으로 경기도에 본사 혹은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시흥시 ‘거북섬 럭키데이’ 채용박람회 20일개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오는 20일 시흥시 아쿠아펫랜드(거북섬 소재)에서 ‘2023년 시흥시 거북섬으로 찾아가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거북섬 입주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 면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시흥여성새일본부, (사)한국관상어협회, 아쿠아펫랜드, 고용노동부 시흥고용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협업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릴 이번 박람회는 거북섬 입주기업 중 어린이 직업체험 및 키즈카페 ㈜아르스네트워크, 실내놀이터 ㈜점핑고, 관상어 및 펫체험 ㈜밀레펫 등 거북섬 입주 기업을 만날 수 있으며, 쿠팡풀필먼트(시흥), 나노마이크로텍(주) 등 일반 기업 4곳도 참여한다. 채용 직종은 관상어 관련 판매와 관리, 애견미용, 안전관리, 매장관리, 호텔 서비스직, 시설관리 등 다양하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17일 "올해 시흥시 각 지역을 찾아가는 채용박람회를 추진할 것"이라며 "거북섬 축제에 맞춰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거북섬이 발전하는 모습도 보고 취업 기쁨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흥시 아쿠아펫랜드 C동 1층’으로 오면 된다. 아쿠아펫랜드 지하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고, 노선버스 33, 33-1, 28, 29을 이용하면 된다. 면접은 근무지에서 1:1로 진행되고, 2차 면접 없이 바로 채용이 가능하다. 총 구인인원은 60여명이다. 참가 기업 및 모집 분야 상세정보는 시흥시 누리집(siheung.go.kr) 모집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부 문의는 시흥종합일자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오는 8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3 한국 관상어 산업박람회’가 거북섬 아쿠아펫랜드에서 개최된다. 관상어 산업에 대한 각종 정보와 품평회, 전시 및 체험 이벤트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거북섬으로 찾아가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 포스터 2023년 시흥시 거북섬으로 찾아가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연천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심사준비 ‘착착’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유네스코 심사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을 위한 현장심사를 개최한다. 이번 심사는 한탄강 지질공원을 구성하는 경기도-강원도-연천군-포천시-철원군이 함께 진행하게 되며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국내 관련 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한다. 이번 유네스코 현장 심사위원은 징쯔싱(景之星) 중국 팡산(房山) 세계지질공원(북경) 부국장과 사리나(?日娜) 중국 알싸(阿拉善沙漠) 세계지질공원(내몽고)에서 지질 전문가로 활동하는 2명으로 올해 5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가 선정했다. 재지정 심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강원도-연천군-포천시-철원군은 담당 공무원 및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실사단을 구성해 올해 연초부터 실행계획을 세우고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예비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현장심사는 유네스코 지정 당시 권고사항 이행 현황을 포함해 4년간 세계지질공원 운영 현황 등 7개 항목 88개 세부사항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질유산과 기타 유산 보전 및 관리 활동을 비롯해 △지질명소 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 운영 △경제활동, 연구, 파트너십 지원 및 활동상황 등이 포함된다. 현장심사는 17일 브리핑을 시작으로 포천시(18일)-철원군(19일)-연천군(20일) 등 현장심사에 이어 21일에는 연천 고랑포구 역사전시관에서 최종 토론 및 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탄강 지질공원은 연천군-포천시-철원군 일대 총 26개 지질명소로 이뤄져 있으며, 2020년 7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4년마다 재지정을 받아야 하며 이번 현장실사가 끝나면 올해 9월 모로코에서 열릴 제10차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재지정 권고안 심사가 진행되고 내년 5월 유네스코 집행위원회에서 재지정 결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윤미숙 관광과 지질생태팀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서 세계적으로도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현장실사는 물론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예비심사 연천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예비심사.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부 연천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부. 사진제공=연천군

과천시 민관공 수영장 누적대기 해결 ‘맞손’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도시공사가 지난 20년간 만성됐던 과천시민회관 수영장 장기대기 문제를 민(고객)-관(과천시)-공(공사) 협업으로 해결했다. 과천시민회관 수영장은 1995년 개관 이래 연평균 60만명 이용객을 자랑하며 과천시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도시개발과 함께 이용수요가 늘어나면서 수용능력 부족에 직면했다. 특히 제2기 재건축인 과천자이-푸르지오써밋-위버필드 등 입주로 인해 체육시설 누적대기자 수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과천도시공사는 오랜 시간 기존 회원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장기누적고객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대안 중에는 1인 1강습반 이용 및 중복대기 금지, 비활성화 프로그램 강습반으로 전환, 강습반 주3회와 주2회로 순차적 개편 등 의견이 제시됐다. 기존 회원 역시 장기누적고객 해소를 위해 강습반 정원을 증원 등을 약속했다. 이런 방안을 기반으로 7월 1차로 수영프로그램에서 성인 강습반 개편을 시행한 결과 성인반 대기인원은 3349명에서 694명으로 감소했다. 이런 추세라면 성인반 누적대기 문제는 곧 해결될 전망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7일 "좀 더 많은 시민이 골고루 시설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서로 소통하고 고민해서 다양한 해결방법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민회관 수영장 과천시민회관 수영장. 사진제공=과천시

시흥갯골축제 ‘갯골키퍼’ 공모…청년 자원봉사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제18회 시흥갯골축제(9월22일~24일)에서 활동할 청년 자원봉사자 ‘갯골키퍼’를 오는 8월4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축제 기간에 ‘갯골키퍼’들은 갯골패밀리런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험행사 안내, 축제장 현장촬영 등 활동을 펼치며, 시흥갯골축제 중심에서 완성도를 높이는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한다. 갯골키퍼는 청년(2004년생~1989년생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시흥갯골축제 누리집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는 지원서를 내려 받은 다음 작성 후 메일을 제출하면 된다. 갯골키퍼에 선정되면 공식 유니폼과 활동 키트, 수료증, 봉사시간 확인서 등 혜택이 주어지고, 축제 주간에는 숙박 및 식사가 제공된다. 이후 9월2일 청년협업마을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통해 분야별 임무를 맡게 되며, 간단한 사전교육을 받게 된다. 갯골키퍼 활동 내용과 지원방법 등 상세정보는 시흥갯골축제 누리집(sgfestiva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관광과 또는 시흥갯골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kkjoo0912@ekn.kr시흥갯골축제 갯골키퍼 공개모집 포스터 시흥갯골축제 갯골키퍼 공개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동두천시, 도시생태지도 작성…"개발-보전 기초자료 활용"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는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부시장, 관련부서 국장, 부서장, 팀장, 용역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13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 3월 착수해 올해 7월 말 준공 예정으로 동두천 곳곳을 조사해 토지이용 현황과 동식물 분포 등 생태 특성을 조사했다. 또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이용 및 피복도, 지형 주제도, 생태적 특성 및 가치를 등급화한 평가도 등을 작성했다. 이는 자연환경 보전과 복원, 생태적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관리 기초자료로서 각종 토지이용, 개발계획 수립과 시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상덕 동두천시 부시장은 최종보고회에서 "도시생태현황지도가 도시개발과 자연보전이 균형을 이루는데 활용되고, 동두천이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도시관리계획 등 여러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13일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동두천시 13일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

고양시,일산 소금창고 터 복합문화예술창작소 리모델링 재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일산농협창고는 1971년 일산농협이 양곡-소금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건물로 옛 일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이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장하기 위해 ‘일산복합문화예술창작소’ 조성에 나선다. 일산복합문화예술창작소 조성은 과거 일산농협창고를 지하1층-지상1층, 대지 1322㎡, 연면적 672.8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2022년 7월 착공했으나 추진 방향 변경에 따라 작년 8월 공사가 일시 중지됐다. 고양시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설계 재검토와 건축 인허가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7월14일 다시 착공했고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계가 변경되면서 공연장-마을카페-예술공간 중심이던 일산복합문화예술창작소는 △1층에는 공유오피스-공유주방-다목적 라운지 △지하1층은 회의실 △옥상은 옥상정원으로 변경 조성된다. 고양시는 일산복합문화예술창작소가 지역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와 주민에게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수익성 확보로 시설 운영 자생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일산복합문화예술창작소는 고양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공유오피스는 공간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 창작자와 벤처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예측이다. 또한 공유주방은 개인모임이나 파티-취미활동 등을 목적으로 일반인도 대여할 수 있다. 다목적 라운지는 지역주민의 문화, 예술, 소통, 전시, 공연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용자 및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옥상정원은 휴식공간으로써 많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김태영 도시정비과 팀장은 16일 "1회 추경예산으로 추가 확보한 5억원을 투입해 진-출입로 등 기반시설과 내부공간 조성을 10월까지 마칠 계획"이라며 "일산복합문화예술창작소가 준공되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일산농협창고 부지 전경 고양특례시 일산농협창고 부지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복합문화예술창작소 리모델링 계획안 고양특례시 일산복합문화예술창작소 리모델링 계획안.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복합문화예술창작소 리모델링 계획안 고양특례시 일산복합문화예술창작소 리모델링 계획안.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포토뉴스] 안산 대부도 해바라기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대부도 주민과 관광객에게 여름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4월 대부해양본부 인근 유휴지에 약 2만5000㎡ 규모의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황금물결로 장관을 이룬 해바라기 꽃밭이 주민 사랑은 물론 대부도 방문객과 인근을 지나는 운전자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6일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대부도를 찾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시민이, 꽃을 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대부도 해바라기 꽃밭 안산시 대부도 해바라기 꽃밭.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대부도 해바라기 꽃밭 안산시 대부도 해바라기 꽃밭. 사진제공=안산시

하남시의회 생활밀착형 조례안 21건발의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경예산안, 저출산-고령화 및 기후위기시대를 반영한 의원발의 조례안 21건, 동의안 등 37개 ‘생활밀착형’ 안건을 다룬다. 특히 의원들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민생 법안’을 입법 활동 목표로 내걸고 △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행정처분배심제 운영 △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및 성폭력피해상담소 설치-운영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사용검사 받고 15년 경과한 공동주택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 지원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및 무단방치 금지 등을 발의했다. 집행부는 하남시가 버스사업자에게 운송수입금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하는 ‘하남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24세 이하 청년과 65세 이상 노인 무상교통 지원 등 9건을 하남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중 ‘하남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은 올해 기준 관내 예술인(예술활동 증명 유효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인 약 350명에게 1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통과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창작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이하 예술인에게 소득을 보전해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경기도형 복지제도로, 도비와 시비 5대5 매칭사업이다. 이와 함께 이번 회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기정예산 대비 369억원(0.93%) 증액된 9449억원(일반회계 9190억-특별회계 258억8890만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 이번 추경 예산은 △하남시 냉방 취약계층 긴급지원 16억2000만원 △한강 뚝방길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공사 4억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용역 5000만원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신축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4000만원 등이 편성된 가운데 예결특위는 예산 타당성과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하남시의회는 19일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해당 부서 설명을 듣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의를 하고 오는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계수조정을 거쳐 추경안을 의결한다.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은 16일 "이번 회기에는 시민 실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제2회 추경 예산안과 알토란같은 생활정책이 담긴 조례안 심의가 예정된 가운데 ‘더 나은 하남’ 발전을 위해 꼼꼼하고 세밀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청사 전경 하남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파주 조리읍행복센터 ‘공공디자인 대상’ 노미네이트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가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공모에서 국민참여심사 최종 후보에 올랐다. 공공디자인 대상은 사업, 연구, 지자체 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최근 3년 이내 추진한 공공디자인 사업과 연구를 대상으로 각각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공모전으로 파주시는 작년 8월 준공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를 출품했다. 공모는 올해 6월 서류-발표심사와 현장실사가 진행됐으며, 7월10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국민참여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8월21일에는 수상작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며, 수상작은 총 11점으로 대상부터 입선까지 나눠져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게 된다. 조리읍 행정복지센터는 파주시 공공건축물 고도화 방향이 반영된 첫 번째 사업으로 기존 행정 서비스만 제공하는 행정복지센터가 아니라 언제나 열려있는 주민 문화공간으로 디자인됐다. 특히 1층 문화광장은 지역주민 여가활동과 행사-공연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와서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6일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설계부터 준공까지 3년간 많은 구성원 노력이 있었던 만큼 이번 공모전에서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국민참여심사에 파주시민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국민참여심사는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publicdesign.kr/main)과 파주시 누리집(paju.go.kr)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kkjoo0912@ekn.kr파주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전경 파주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조리읍 행복센터 ‘공공디자인 대상’ 최종후보 선정 파주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공공디자인 대상’ 최종후보 선정.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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