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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예비심사. 사진제공=연천군 |
이번 유네스코 현장 심사위원은 징쯔싱(景之星) 중국 팡산(房山) 세계지질공원(북경) 부국장과 사리나(?日娜) 중국 알싸(阿拉善沙漠) 세계지질공원(내몽고)에서 지질 전문가로 활동하는 2명으로 올해 5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가 선정했다.
재지정 심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강원도-연천군-포천시-철원군은 담당 공무원 및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실사단을 구성해 올해 연초부터 실행계획을 세우고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예비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현장심사는 유네스코 지정 당시 권고사항 이행 현황을 포함해 4년간 세계지질공원 운영 현황 등 7개 항목 88개 세부사항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질유산과 기타 유산 보전 및 관리 활동을 비롯해 △지질명소 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 운영 △경제활동, 연구, 파트너십 지원 및 활동상황 등이 포함된다.
현장심사는 17일 브리핑을 시작으로 포천시(18일)-철원군(19일)-연천군(20일) 등 현장심사에 이어 21일에는 연천 고랑포구 역사전시관에서 최종 토론 및 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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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부. 사진제공=연천군 |
윤미숙 관광과 지질생태팀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서 세계적으로도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현장실사는 물론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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