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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도전과 한계 극복하고 세계대회에서 선전한 우리 선수들은 으뜸"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17일 "체육대회란 것이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도전과 한계의 극복’이라는 정신이 스며들어 있기에 더욱 빛나고 보는 이에게 감동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광주시 선수들의 선전을 기뻐했다. 방 시장은 이어 "2023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내고 돌아왔다"면서 "남자육상 100m 종목에서 김태민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 김승현 선수가 6위를 기록했으며, 여자 육상 200m 종목에서 정선정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방 시장은 또 "지난달 5일 출국 전 시장실을 찾아와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고 오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던 기억이 났는데, 세 선수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결과와 함께 돌아와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아울러 "제17회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에서는 우리시가 탁구·보치아·육상 종목에서 총 15개(금5, 은5, 동5)의 메달을 획득해 경기도 종합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면서 "체육대회란 것이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도전과 한계의 극복’이라는 정신이 스며들어 있기에 더욱 빛나고 보는 이에게 감동을 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한계를 또 한 번 극복해낸 우리시 선수들과 잘 보필해주신 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착공을 앞둔 반다비체육센터(장애인전용)를 하루빨리 이용하실 수 있도록 추진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7215401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출전선수과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파주시 매춘굴 위반건축물 행정대집행 영장발부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내 위반건축물 정비를 위해 행정대집행을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파주시는 17일 1단계 정비대상 위반건축물 32개 동에 대해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8월부터 10월 사이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한다고 고지했다. 위반건축물 행정대집행 1단계 정비를 위해 파주시는 입찰로 선정된 철거업체와 6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철거를 위해 올해 2월 성매매집결지 내 위반건축물 실태조사를 토대로 불법증축, 무허가 등 100여개 건물 소유자 등에게 행정절차법에 따라 위반건축물 자진시정명령을 통보했다. 이 중 건축물 해체 신고를 통해 소유자가 직접 철거한 건축물은 6개 동으로, 주택(무단증축) 3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무단증축) 1개 동은 철거가 완료됐으며, 주택(무단증축) 2개 동은 일부가 철거됐다. 또한 무허가건축물이면서 토지소유자만 확인된 30개 동은 지속 추적해 건축 관계자 확인 후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건축주가 확인된 70개 동에 대해선 올해 5월 3억200만원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이 없어질 때까지 과감하게 정비하고, 성매매집결지가 완전하게 폐쇄될 때까지 시민만 바라보며 멈춤 없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정명근 화성시장 "비 피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 줄 것 지시"

정명근 화성시장은 17일 "아직 끝나지 않은 장맛비를 대비해 관내 산사태 취약지와 지하차도 침수 취약시설을 둘러보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전에 특히 유의해 주길 바랐다. 정 시장은 글에서 "지난 주말 내린 많은 비로 우리 시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피해대비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아직 끝나지 않은 장맛비를 대비해 관내 산사태 취약지와 지하차도 침수 취약시설을 둘러보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 시 기상 상황, 호우 관련 속보 내용, 도로 통제 등 관련 내용은 재난문자나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내일 새벽에 우리 시에 시간당 최대 30~60mm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7212558 정명근 화성시장의 비피해 현장점검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15-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자율에 정성이 더해지면 경기교육 목표가 더 쉽게 달성"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7일 "자율에 정성이 더해지면 경기 교육목표가 더 빨리 달성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학교의 자율 예산으로 간이 수영장을 갖춘 평택 팽성초등학교를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평택 팽성초 학생들은 교내에서 수영을 배운다"면서 "주변 수영 시설이 부족했던 팽성초는 간이 수영장(가로 15m, 세로 10m)을 만들기로 했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생존과 관련된 수영만큼은 초등 시절 완벽히 익혀야 한다’는 교장 선생님의 의지에 1~6학년 학부모님들은 안전요원을 자처했다"면서 "학교마다 사정과 환경에 따라 쓰이는 경기교육의 자율 예산으로, 아이들은 언제든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을 갖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학교에 학부모님들의 정성이 더해진 모습을 보니 이 학교의 교육목표가 더욱 가깝게 와닿는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팽성인"이라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3-horz 팽성초등학교의 생존수영교육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보라 안성시장, "긴장의 끈은 계속...시민안전에 최선 다할 것"

김보라 안성시장은 17일 "이번 주에도 비 소식이 계속 있고 산사태 위험은 남아있다"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현재 비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글에서 "안성시는 어제부터 다행히 빗줄기가 약해졌다"고 하면서 다행스러워 했다. 김 시장은 이어 "주말에 안성시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응급복구를 했다"면서 "17일 오전 9시 현재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은 159건, 사유시설은 87건의 피해가 확인됐으며 이중 105건은 조치 완료 했다"고 현 상황을 알렸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신속한 피해 현황 파악과 복구를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언론을 통해 비 피해가 심한 지역의 소식을 접하며 2020년 안성 동부권 수해상황이 떠올랐다"고 과거 비 피해 상황을 떠올렸다. 김 시장은 이로인해 "3년 동안 수해복구와 대응체계를 정비한 것이 이번 폭우를 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그리고 2020년 안성시를 찾아주었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이번 국가적 재난상황도 국민이 모두 함께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김 시장은 끝으로 "이번 주에도 비 소식이 계속 있고 산사태 위험은 남아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7194718 김보라 안성시장의 수해현장 점검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22 비피해 현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DY), "두 명의 경기도민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 표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이번 비 피해로 경기도민 2명이 희생되는 일이 있었다"면서 "깊이 머리 숙여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안타까워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이번 호우 피해로 경기도민 두 분의 희생이 확인됐다"면서 "한 분은 경북 예천군에서 산사태로, 한 분은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또 "이 긴박한 상황에서 어떠한 조치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 유족분께서 제 SNS에 소식을 전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자연재난이라는 비상상황에서는 그것에 맞게 비상 대응해야 한다"면서 "경기도는 바로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경기도민 희생자 유족분들께 특별재난지역선포 등의 정부의 조치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장례비, 사망지원금, 생계비 등을 지원하겠다"면서 "필요하다면 현장에 직원을 파견해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추가로 확인되는 피해자와 부상자들에 대한 지원방안도 선제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719230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용인특례시-광주시, 경강선 연장사업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

경기 용인특례시가 17일 경강선 연장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는 것을 목표로 경기 광주시와 공동으로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두 도시가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맺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이날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광주시, 용역 수행업체인 신명이엔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용역조사는 경강성 연장(광주 삼동역~ 용인 남사, 40.2km) 계획의 사업성을 검토하는 한편 국가산단 조성 등에 따른 수요를 예측해 경제성을 높이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에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1억 7596만원의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비용은 시와 광주시가 6대 4의 비율로 분담하며 지난달 26일 시작한 조사는 내년 6월 24일까지 신명이엔씨가 진행한다.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은 "경강선 연장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토대이자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을 위한 핵심 교통인프라"라고 강조하며 "이번 용역에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계획을 마련하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7172251 황준기 제2부시장이 17일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경강선 연장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717172339 사진제공=용인시

김동연 경기지사 "기후대응 적극 대처...기업 투자와 수익 내도록 할 것"

경기도가 17일 2026년까지 8개 민간투자 컨소시엄이 4조원 규모를 투자해 도내 50개 산단에 태양광 2.8GW(원전 2기 생산 전력량)를 보급하는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평택 포승 외국인 투자기업 임대단지 입주기업인 티센크루프머티리얼코리아에서 에스케이이엔에스(SK E&S) 등 8개 민간투자 컨소시엄 대표들과 ‘산업단지 RE100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도에 따르면 ‘산업단지 RE100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거기서 나오는 재생에너지를 단지 내 공장은 물론 외부 기업에도 공급하는 사업이다. 김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일석삼조의 의미가 있다"면서 "첫 번째는 2.8GW에 해당하는 신재생에너지를 우리가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를 도의 재정 지원 없이 협약에 참가한 기업들의 투자로 한다는 것, 세 번째는 장소를 제공한 산단 내 기업들이 연간 1천 억의 임대료 수익을 올리게 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어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며 "경기도는 기후 대응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해 신재생에너지를 충분히 조달하고 관련 업체들은 사업 타당성에 따라 마음껏 투자할 수 있게 하고 기업들은 거기에 따라서 수익도 낼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모 통해 8개 민간투자사 선정, ‘경기산단 RE100 추진단’ 운영 부지발굴 지원 한편 도는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RE100을 실천하기 위해 협력업체에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요구하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에게 무역장벽이 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산업단지 RE100’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재생에너지 목표치를 하향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협약은 도가 대한민국 RE100을 선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산업단지는 환경·민원·계통연계 등의 이슈에서 자유롭고 도내 193개 산단 유휴부지 내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7.6GW에 이를 정도로 높아 RE100 달성에 효과적이며 산단 입주기업의 탄소 규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도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공모를 통해 에스케이이엔에스(SK E&S) 등 11개 사로 이뤄진 8개 민간투자 컨소시엄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2026년까지 4조 원 규모를 투자해 도내 산단에 태양광 2.8GW를 보급할 방침이며 2.8GW는 원자력발전소 2기가 생산하는 전력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협약에 따라 8개 컨소시엄은 재생에너지 설치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입주기업 지원과 부지발굴, 재생에너지 설치와 전력 생산 및 재원 조달, RE100 기업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행정절차와 부지발굴을 지원하고 RE100 공급과 수요 연결을 지원한다. ◇‘RE100 수요공급 매칭 네트워크’ 구축해 도내 기업과 협력사 지원 도는 우선 올해 착수 가능한 산단 5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이를 도내 193개 산단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며 50개 산단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선정된 2개 컨소시엄이 해당 지역에서 산단 RE100을 추진한다. 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8개 컨소시엄과 ‘경기 산단 RE100 추진단’을 구성해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원하며 오는 8월부터 찾아가는 산업단지 간담회도 실시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RE100 이행이 시급한 경기도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RE100 대응에 고심했던 도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보가 쉬워져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도록 지붕을 빌려주는 기업 역시 임대 수익을 얻거나 지분투자 등을 할 수 있어 다른 산업단지들의 추가 참여도 예상된다. 50개 산단에 예정된 2.8GW의 태양광 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지붕이나 유휴부지를 임대 해준 산업단지 내 기업들은 연간 총 1000억원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장소인 티센쿠루프머티리얼코리아는 도에서 토지를 임대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향후 약 7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7170406 17일 오후 평택 티센크루프머티리얼코리아에서 열린 산업단지 RE100 투자 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17170507 7일 오후 평택 티센크루프머티리얼코리아에서 열린 산업단지 RE100 투자 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재석 엘에스일텍트릭 부사장, 박재덕 에스케이엔에스 부사장 등이 RE100 투자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17170616 17일 오후 평택 티센크루프머티리얼코리아에서 열린 산업단지 RE100 투자 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품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유정복 인천시장, "시민 재난안전 대책에 총력"

유정복 인천시장은 17일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 기관과 함께 재난 안전 대책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도 안전관리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재난 대비에는 지나침이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집중호우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안전조치를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오늘 오전 대통령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회의 참석에 이어 인천시 차원에서도 대책회의를 통해 철저한 장마 대비를 당부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아직 장마는 끝나지 않았고, 기상 상황은 예측하기 힘들다"면서 시민들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이날 현재 총 74건 피해 상황 접수됐으나 모두 복구처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 한때 통제됐던 지하차도와 도로는 모두 통제가 해제됐지만 하나개 해수욕장 해수탐방로, 무의도 트래킹 둘레길 등 중구 해변 산책로 4곳과 동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중구 갯골수로 친수공간 산책로를 비롯한 을왕리·왕산·하나개·실미 해수욕장 등 중구 해수욕장 4곳은 시민 안전을 위해 여전히 통제 중이다. 시는 또한 이번 주 초에도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되자 군·구와 함께 이날부터 산사태·비탈면 등 위험지역 398개소 긴급점검하는 등 예찰활동과 안전조치를 강화해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재해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예측체계를 갖춰 선제 조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재차 지시했다. 유 시장은 특히 "저지대 침수는 매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지하상가를 비롯한 저지대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화해, 재해·재난 상황에도 시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7162827 유정복 인천시장이 17일 집중호우 대책회의에서 "인천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 기관과 함께 재난 안전대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인천시

도성훈 인천교육감 "학생 안전이 최우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7일 시교육청 주간공감회의에서 "전국적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최근 폭우로 인해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에 대해 안타까움과 위로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비상근무를 하면서 상황 관리와 예장 점검에 힘써준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전 매뉴얼에 소홀함이 없도록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사본 -AS2A2E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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