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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초등학교의 생존수영교육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
임 교육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학교의 자율 예산으로 간이 수영장을 갖춘 평택 팽성초등학교를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평택 팽성초 학생들은 교내에서 수영을 배운다"면서 "주변 수영 시설이 부족했던 팽성초는 간이 수영장(가로 15m, 세로 10m)을 만들기로 했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생존과 관련된 수영만큼은 초등 시절 완벽히 익혀야 한다’는 교장 선생님의 의지에 1~6학년 학부모님들은 안전요원을 자처했다"면서 "학교마다 사정과 환경에 따라 쓰이는 경기교육의 자율 예산으로, 아이들은 언제든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을 갖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학교에 학부모님들의 정성이 더해진 모습을 보니 이 학교의 교육목표가 더욱 가깝게 와닿는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팽성인"이라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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