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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소년 마약 폐해 예방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기 화성시가 11일 ‘청소년 마약 폐해 예방 관리 강화 업무 협약’을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및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시약사회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청소년의 마약 사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시는 이번 협약으로 화성시 청소년의 마약 관련 실태를 이해할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해 안전한 화성시 구축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올해 하반기부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주축으로 각 기관과 공조해 청소년의 마약에 대한 인식 개선, 마약 사용 권유 거절 훈련 등 마약 폐해 예방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청소년의 마약에 대한 태도 및 인식과 약물 사용 실태조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약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대상 마약 폐해 예방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1163335 화성시가 11일 ‘청소년 마약 폐해 예방 관리 강화 업무 협약’을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및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시약사회와 체결했다. 사진제공=화성시

신상진 성남시장, 세계 펜싱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하한솔 선수 격려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3 세계 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성남시청 소속 하한솔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신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차담에서 "대한민국과 성남시의 위상을 높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차담 자리에 함께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 이정운 감독, 김형열 코치도 격려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열과 성의를 다했기에 ‘값진 은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 남아있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도 선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이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2023 세계 펜싱선수권대회’에는 하한솔 선수를 비롯한 대전시청 오상욱, 국민체육진흥공단 구본길, 화성시청 김준호 등 4명이 대한민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이들은 지난달 7월 28일(현지 시각) 치러진 준결승전에서 미국을 45대 27 스코어로 제압해 대승했다. 하한솔 선수는 2016년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에 입단해 2018 스페인 마드리드 국제월드컵 펜싱 선수권대회, 2019 세계펜싱선수권대회, 2023 폴란드 바르샤바 국제월드컵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1162619 신상진 성남시장(우)과 성남시청 소속 하한솔 선수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인천교통공사, 인천지하철 2호선 내년부터 무인열차 운행 확대

인천교통공사는 11일 본사 스마트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 전구간 무인열차운행(UTO) 확대 운영을 위한 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단계(운연역~서구청역) 무인열차운행에 대한 분석 결과와 2024년 1월 1일부터 무인열차운행을 확대 운영할 서구청역과 검단오류역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험도 평가 결과를 자문위원들에게 보고하고 다양한 개선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안정적인 무인열차운행 확대 운영 추진을 위해 제안된 열차고장정보 감시시스템 개선, 승강장 CCTV 증설, 비상복구 훈련시행 등 이날 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의견을 보완해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의 사전협의를 거쳐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성완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인천 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뿐만 아니라 무인열차운행을 통해서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국 최초로 유인열차운행에서 무인열차운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우리 공사의 혁신적인 교통기술이 타 교통 운영 기관에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사본 -인천교통공사 자문위원 회의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 체류 잼버리 참가자들,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찬사’

인천시가 11일 인천에 체류하는 3200여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안전한 식재료와 다양한 구성의 급식을 제공해 K-급식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에 머무는 참가자들의 급식 제공을 위해 단체급식소 영양사, 도시락 제조업소 관계자 등과 긴급히 협력해 학생들이 선호하고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된 식단을 제공했다. 특히 음식에 대한 특이체질(글루텐 프리), 채식 선호, 할랄 음식 등을 요청하는 대원들에게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고자 신속하게 식재료를 확보해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잼버리 대원들이 ‘인천의 맛(味)’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컵 과일, 간식 꾸러미 등을 별도로 구성해 제공했으며 각 숙소별 관계기관에서도 아이스크림, 피자, 치킨 등 간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에 인천에 머물고 있는 대원들의 칭찬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체류 중인 오마르 알 아타비(omar AL-Atabi) 오만 대표는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련해 준 인천시에 감사하다"면서 "특히 할랄식 식사 제공을 위해 신속하게 식재료를 구입하고 제공해 줘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잼버리 체류기간 동안 ‘식중독 제로(ZERO),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음료 안전관리 상황실 24시간 운영 △검식반 운영 △식중독 신속 검사 △8개 급식소에 대한 위생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이 한국과 인천의 K-푸드(FOOD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7 인천시가 안전한 식재료와 다양한 구성의 급식으로 잼버리 대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사진제공=인천시 image08 사진제공=인천시

평택시의회, 시 재난상황실 근무자 격려 방문

경기 평택시의회는 지난 10일 태풍의 접근으로 비상근무 중인 평택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평택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했다. 유승영 시의회 의장은 평택항과 군문교 그리고 통복천 배수펌프장 등을 잇달아 찾아 점검하고 이후 이관우 부의장,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과 함께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했다. 유 의장은 이어 상황 근무자로부터 태풍 ‘카눈’으로 인한 평택시의 피해 상황 및 대처 방안 등 현황을 청취하고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태풍 피해로부터 사전 예방과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1150501 사진제공=평택시의회

오산시, 제35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 선정

경기 오산시가 11일 ‘제35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수상자는 총 4명으로 △지역사회발전 부문 한웅석(남 62세)씨 △경제안전 부문 정경화(여 60세) 씨 △사회복지 부문 윤상식(남 66세) 씨 △문화체육 부문 이판철(남 73세) 씨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의 한웅석 씨는 오산시 새마을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회원들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돕기와 각종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화합과 살기 좋은 공동체 만들기에 헌신했다. 또 경제안전 부문의 정경화 씨는 오산시 민간기동순찰대 여성대대장과 아동청소년보호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야간 방범 순찰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대상 유해환경 순찰과 안전 귀갓길 활동으로 안전 도시 오산 구현에 힘썼다. 또한 사회복지 부문의 윤상식 씨는 봉사단체인 ‘초롱꽃 봉사회’회장을 맡아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저소득층 후원 그리고 경로효친 실천을 통해 지역복지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했다. 아울러 문화체육 부문의 이판철 씨는 지역문화예술단체(운암예술단) 운영위원장을 맡아 지역 내 자생적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해 다양하고 풍부한 지역문화 예술 발전에 힘썼으며 오산문화원 이사로 재임하면서 지역 문화사업의 토대를 닦고 지역 문화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데에 든든한 주춧돌이 돼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증진과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민대상 수상자 시상은 오는 9월 7일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C032 (좌부터)한웅석,정경화,윤상식,이판펄 사진제공=오산시

안성시, 주민세 33억7500만원 부과

경기 안성시가 11일 올해 주민세 개인분(7만 6747건, 8억3600만원) 및 사업소분(1만 4614건, 25억 3900만원)을 과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세는 개인분의 경우 7월 1일 현재 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과세되며 사업소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 원 이상)와 법인이며 신고·납부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다. 사업소분은 지방세법 개정으로 매년 8월 납부해온 △구 개인·법인사업자 균등분과 사업장 면적에 따라 7월에 신고·납부해온 △구 재산분이 통합된 것으로, 기본세율(5~20만 원)과 연면적 세율(사업소 연면적 330㎡ 초과 시, 250원/㎡)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해 8월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개인사업자의 과세기준이 올해부터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원 이상에서 8000만원 이상으로 완화됨에 따라 소규모 사업자의 사업소분 주민세 부담은 다소 경감될 전망이다. 한편 오염물질 배출사업소 범위에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배출 시설이 추가돼 관련 개선명령 등을 받은 사업소는 연면적 세율이 500원/㎡으로 중과세된다. 납세자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고 후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중순에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과 신고·납부할 세액이 같을 경우 별도의 신고 없이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공천득 시 세정과장은 "지방세법 개정으로 사업소분의 세목이 단순화되고 신고·납부 기간도 통일돼 납세자 편의가 향상됐지만 아직도 일부 혼선이 우려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힘쓰겠다"며 "기간 내 적극적으로 신고·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1135530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 ‘안성역 스테이션100 조성’ 공사구간 도로 통제

경기 안성시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안성역 스테이션 100 조성 공사로 인해 영봉정 스카이가든 보도교 아래 자전거 및 산책길 통행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한구간은 아롱개 문화공원 입구 및 공원 내 돌계단, 공사현장 아래 자전거 및 산책길 구간이며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한되며 제한구간 진입로마다 안내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아롱개 문화공원의 경우 공원 옆 인도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고 영봉정 스카이가든 아래 자전거 및 산책길은 보도교 옆 돌계단을 통해 인도로 이동이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통행 제한 관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1131053 통행제한 구역 사진제공=안성시

고양시 잼버리 대원 ‘끝까지 총력지원’…일부 잔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대원 중 잔류하는 인원에 대해 숙소-교통편 등 편의 제공을 출국할 때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페루 참가자 숙소를 방문해 숙소 운영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스카우트잼버리 페루 팀을 방문한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페루대사, 잼버리 대원과 고양시 잼버리 진행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페르난도 페루대사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 워터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스카우트 대원이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숙소와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해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현재 고양에 체류 중인 500여명이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이 중 일부는 출국 지연으로 인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잔류인원에게도 편의 제공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태풍 카눈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게 됐지만 세계 각국에서 온 잼버리 대원이 고양특례시에 머무는 동안은 한국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남은 대원이 모두 안전하게 출국할 때까지 끝까지 총력 지원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8일부터 잼버리 참가자를 위한 종합지원대책 전담팀(TF)을 운영, 약 500명 대원에게 숙소를 제공했으며 식사-교통편 등 편의 서비스와 함께 공연,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했다. 11일에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식 행사인 퇴영식과 K-팝 콘서트가 열려 기존 계획대로라면 잼버리 대원이 공연 관람 후 숙소로 돌아와 12일 퇴소해 출국하기로 돼있다. 한편 1일부터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는 태풍 카눈 북상으로 인해 조기 퇴영을 결정, 참가 대원이 전국 지자체 내 수용이 가능한 숙소로 배정됐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페루대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페루대사(오른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1일 잼버리 페루 참가자 숙소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1일 잼버리 페루 참가자 숙소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1일 잼버리 페루 참가자 숙소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1일 잼버리 페루 참가자 숙소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1일 잼버리 페루 참가자 숙소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1일 잼버리 페루 참가자 숙소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김병수 김포시장 태풍 카눈 피해대비 진두지휘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태풍 ‘카눈’에 맞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김병수 시장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섰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하기 전인 7일부터 김병수 시장 지시에 따라 김포시는 ‘태풍 사전대비체제’에 돌입했다. 먼저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해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지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공사현장 등 낙하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하천변 산책로와 같이 안전사고 가능성이 상존하는 지역에 대해 사전 통제에 나섰다. 10일 오전 7시 태풍 카눈이 북상하기 시작하자 김포시는 선제 대응을 위해 즉각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사전 대비기간 중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있는지 여부를 다시 한 번 점검했다. 이후 오후 5시경 고촌읍 일원에서 발생한 가로수 전도 사고에 대해 즉각 경찰-소방-자율방재단 지원을 받아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김병수 시장은 태풍이 수도권에 최근접한 밤 9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CCTV를 통해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직원 등에게 태풍이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빠져나간 11일 오전 "김포시는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앞으로도 각종 자연-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10일 밤 9시 태풍 카눈 피해대비 회의 주재 김병수 김포시장 10일 밤 9시 태풍 카눈 피해대비 상황회의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10일 밤 9시 태풍 카눈 피해대비 회의 주재 김병수 김포시장 10일 밤 9시 태풍 카눈 피해대비 상황회의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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