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포토뉴스] 이동환-원희룡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공유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9일 화성시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의 정부 도시계획 혁신방안 선도사업 반영 △창릉천 제2호수공원 조성 등 현안 정책을 건의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시장 원희룡 국토부장관 만나 현안 건의서 전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9일 원희룡 국토부장관(왼쪽) 만나 현안 정책 건의서 전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안양시.비산동 종합운동장에 캠핑카 전용주차장 조성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비산동 종합운동장 내 야외수영장 부지를 활용해 캠핑카 전용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안양시에 등록한 캠핑카 수는 약 160여대(2023년 5월말 기준)로, 캠핑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캠핑카 불법주차, 무료 노상주차장 내 장기-고정주차 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안양시는 전용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안양시는 올해 5월 종합운동장 내 야외수영장 약 2200㎡ 부지에 포장 등 주차시설물 설치공사를 시작해 이달 20일까지 41대가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임시주차장 관리 및 운영을 맡은 안양도시공사는 1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월정기주차를 이용할 신청자를 접수한다. 신청자는 캠핑카 등록소재지 및 소유주 주소지가 모두 안양시이어야 하며, 안양도시공사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1세대 당 1대 차량만 신청 가능하다. 이용기간은 오는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8개월이며, 이용요금은 월 11만원으로 1개월 단위로 선납해야 한다. 내년 3월부터는 1년 단위(2024년 3월~2025년 2월)로 신청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41명을 초과하면 인터넷 추첨을 진행하며, 결과는 이달 21일 안양도시공사 누리집(auc.or.kr)을 통해 공개된다. 안양시는 이번 전용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전용 주차수요와 이용 불편 및 개선사항 등을 파악해 중-장기 캠핑용 전용 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캠핑용 자동차 소유자의 주차 불편뿐만 아니라 불법 및 장기주차 등으로 발생하는 교통-보행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며 "향후 유휴부지를 활용한 캠핑용 자동차 전용 주차장 조성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핑카 전용 임시주차장 신청자 공모와 관련된 세부내용은 안양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캠핑카 전용 임시주차장 위치도 안양시 캠핑카 전용 임시주차장 위치도. 사진제공=안양시

김포시 100년 넘은 (구)황금교 철거…도시미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주민 안전과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일 100년 넘게 자리를 지캐온 (구)황금교 철거를 완료했다. 길이 22m, 폭 3m 규모의 (구)황금교는 1901년 개통해 100년 이상 북변동과 걸포동 일원을 연결하며 김포시민의 안전한 통행을 책임져 왔다. 그러나 (구)황금교 인근에 황금교가 신설돼 사용되지 않는데다 도시경관 저해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대한 민원이 지속 제기돼 김포시는 작년 (구)황금교 철거 결정을 내렸으며 올해 6월7일 철거를 완료했다. 김포시는 (구)황금교 철거공사를 적기에 마침에 따라 도시미관이 보다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계양천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이다. 정대성 건설도로과장은 12일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잘 마무리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김포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구 황금교 철거 전 김포시 구 황금교 철거 전.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구 황금교 철거 후 김포시 구 황금교 철거 후.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구 황금교 철거 후 김포시 구 황금교 철거 후. 사진제공=김포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돌봄의 빛인 자원봉사자분들로 인해 ‘새빛돌봄’ 탄생"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행정의 손이 닿지 못하는 곳곳까지 비춰주시는 지원봉사자분들이 있기에, 시민이 만드는 돌봄의 빛인 ‘새빛돌봄’이 탄생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교통, 문화, 재난, 환경, 교육, 보건, 지역사회까지. 곳곳에서 우리 이웃과 도시를 어루만져주시는 우리 자원봉사자분들"이라면서 추켜세웠다. 이 시장은 이어 "오늘은 막걸리로 자원봉사자분들의 마음을 열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듣고 왔다"면서 "정말 뵙고 싶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우리 시에만 41만여 분의 천사분들이 있는 걸 아시나요?"라면서 "특별한 일을 하는 평범한 시민들. 모두 ‘나’를 빛내는 것보다 ‘우리’를 빛내며 행복을 찾는 도시의 천사들이 있다"고 이들 자원봉사자의 활약을 대견해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행정의 손이 닿지 못하는 곳곳까지 비춰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시민이 만드는 돌봄의 빛인 ‘새빛돌봄’이 탄생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진즉부터 만들고 있던 우리 자원봉사자분들. 언제나 감사한다"면서 "더 많이, 더 자주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33 수원시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난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35-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포시 비산먼지-특정공사 사전신고 누락 강력제재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비산먼지-특정공사를 시행할 경우 사전신고 없이 토목 및 지반조성공사(토공사 및 정지공사)를 벌여 주변에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 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공사민원팀과 개발행위팀과 협업해 개발행위 서류검토 단계에서 비산먼지 및 특정공사 사전신고 대상일 경우 공사민원팀에 반드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비산먼지-특정공사를 사전신고 없이 진행해 주변에 환경 피해를 끼치는 사례가 발생한데 따른 조치다. 김포시는 두 번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발행위 서류검토 단계에서 사전에 공사민원팀에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개발행위 허가조건을 이행하지 않았을 때는 허가취소는 물론 공사중지 같은 관련법에 따라 적극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신고 이후에는 해당 공사장에 대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공사차량 세륜조치 이행, 방진(음)벽 적정 설치 등)를 적정하게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수시로 지도점검 벌여 비산먼지로 인해 피해 입는 시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송천영 기후에너지과장은 12일 "비산먼지-특정공사 사전신고를 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다 적발될 경우 가차 없이 고발하고, 신고가 누락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행위팀과 협업을 강화해 비산먼지로 피해를 보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국민신문고 채택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2022년 4분기와 2023년 1분기 국민신문고 채택 제안 및 행정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을 접수-심사한 결과 장려상 3건과 노력상 1건을 각각 선정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 1차 심사에 이어 제안심사실무심의회 2차 심사를 거친 뒤 5월30일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제안 순위와 포상 등급을 결정하고 8일 김포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국민신문고 채택 제안 중 ‘관광 포털 내 MBTI 유형별 여행지 추천 콘텐츠 제공’은 관광 누리집에서 MBTI 유형에 따라 여행지를 추천-안내해 관광객 흥미를 유도하자는 제안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김포시 내 헌혈자에게 지역화폐 지급’ 제안은 헌혈한 시민에게 김포시 지역화폐를 인센티브로 지급해 헌혈을 독려하자는 취지 제안으로 ‘노력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행정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응모한 제안 중 ‘늘 곁에 My건강 체크서비스’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건강을 체크할 수 있게 하려는 제안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반송분 감소’는 주정차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시 SNS 발송을 통해 행정인력 낭비 요소를 제거하자는 취지 제안이며 마찬가지로 장려상을 받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김포시는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해 시민 생각이 정책에 반영되고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제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제안심사위원회 행정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 심사 김포시 제안심사위원회 행정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 심사. 사진제공=김포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도교육청 스마트워크, 언제 어디서든지 온앤오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스마트워크는 인터넷과 노트북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온앤오프(ON&OFF)가 가능한다"면서 "이동·대기시간, 인원 제한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스마트워크의 장점을 부각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저의 근무지는 남부청사, 북부청사, 서울청사(여의도)로 나누어져 있다"면서 "(그동안)급한 건이 생긴 부서는 제가 있는 곳까지 찾아오곤 했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오늘 남부청사에서 융합교육정책과, 노사협력과, 체육건강과로부터 화상 보고를 받았다"면서 "3개 부서가 보고를 준비하는 데에 걸린 시간은? 단, 5분이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또 "예전과 같이 대면 보고 방식으로 진행됐다면, 북부청사(의정부)에서 주로 근무하는 융합교육정책과의 경우 약 5시간이 걸릴 것 같았다"면서 "나머지 2개 부서를 합하면 보고 준비에만 6시간 이상이 소요된다"고 추정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경기도교육청 스마트워크는 인터넷과 노트북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온앤오프(ON&OFF)가 가능하다"면서 "이동·대기시간, 인원 제한이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아낀 시간은 업무의 효율을 크게 높일 것이며 다른 지역에 있어도, 더 많은 부서가 함께해도 결과는 같다"면서 "앞으로 경기도교육청의 더 많은 스마트한 변화를 기대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24-horz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도교육청 스마트워크 사용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인천시, 보훈 가족들에게 최선의 복지로 함께 하겠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2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면서 "보훈가족들에게 최선의 복지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윤석열 정부 들어 재외동포청이 인천에서 출범하고 보훈처는 국가보훈부로 승격됐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2017년, 저는 인천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호국보훈도시로 선포했고 그에 걸맞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확대해 왔다"면서 "오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인천보훈병원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시설을 순시하고 호국보훈 가족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면서 "보훈 가족이라 함은 바로 유공자분들뿐 아니라, 이분들을 곁에서 지켜주고 보답하는 모든 분이며 최상의 복지로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호국보훈의 역사를 지키고 미래로 나아가는데 윤석열 정부와 인천시는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DB 1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DB 2-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 "후쿠시마 오염수, 국익의 관점에서 강력 대응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일본만의 문제도 아니고, 진영을 나눠 다툴 문제도 아니다"라면서 "오로지 국익의 관점에서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설비 시운전을 시작했다"면서 "오염수 방류를 위한 최종 준비단계에 들어간 셈"이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오염수 해양 방류는 일본에 가장 값싼 수단"이라면서 "하지만 이웃 나라들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당장 인접한 대한민국에는 국민 안전, 수산업 보호가 달린 중차대한 문제"라면서 "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UN 해양법협약 위반으로 제소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오염수 방류를 금지하는 잠정조치를 청구해야 한다"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시찰단이 아닌 제대로 된 국민검증단을 파견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과학적 검증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가장 저렴한 오염수 방류가 아닌 고체화한 후 폐기장 매립, 삼중수소 분리, 정화 등 대안을 당당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오염수 방류는 일본만의 문제도 아니고, 진영을 나눠 다툴 문제도 아니다"라면서 "오로지 국익의 관점에서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여과 없이 전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3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강수현-원희룡 3개 양주현안 해법공유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9일 열린 ‘민선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 및 국토교통부 간담회’에 참석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주요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건의했다. 화성시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국토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국토부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수현 시장은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회암나들목 이설 △전철 1호선 증편 운행 △GTX-C 덕정역 차량기지 이전 전면 재검토 등 3개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덕정지구와 옥정신도시 주민이 이용하는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회암나들목이 국지도 56호선으로 직접 접속되지 않아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시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회암나들목 이설 시급성을 전달했다. 또한 회천신도시 본격 입주가 시작되면서 양주지역에서 전철 1호선 이용률이 늘어났지만 낮 시간대 긴 배차간격으로 민원 발생, 이용률 저조 등 악순환이 발생하니 열차 증편 운행과 운행 개선을 위해 국비 지원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외에도 회천지구와 접하고 있는 덕정역 차량기지 이전사업 전면 재검토 요청 등 양주시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적극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는 신도시 조성, 인구유입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부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각종 개발수요가 산재한 양주의 성장잠재력을 고려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요청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고자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이 1996년 6월 결성됐다.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다음 정기회의는 안산시에서 열릴 예정이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도시장군수협-국토교통부 간담회’ 참석 강수현 양주시장 9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국토교통부 간담회’ 참석.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도시장군수협-국토교통부 간담회’ 참석3 강수현 양주시장 9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국토교통부 간담회’ 참석.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도시장군수협-국토교통부 간담회’ 참석 강수현 양주시장 9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국토교통부 간담회’ 참석.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도시장군수협-국토교통부 간담회’ 참석 강수현 양주시장 9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국토교통부 간담회’ 참석. 사진제공=양주시

배너